MORE NEWS
-
문화예술이 일상이 된 춘천, 6월 주말 프로그램 다채
문화예술이 일상이 된 춘천, 6월 주말 프로그램 다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초여름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로 채워진다.춘천에서 6월 셋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미술관과 공연장은 물론 수변공원과 소양아트서클까지 일상의 공간에서 문화행사가 이어져 일상 속 예술을 접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미술관서 만나는 회화·조각 작품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사)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가 주관하는 '2026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는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춘천미술관과 아트프라자갤러리, 봄내극장에서 열린다.올해 아트페어에는 지역 작가 50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시민들은 전시 관람뿐 아니라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개막 식은 6월 20일 오후 2시 춘천미술관에서 진행된다.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 작가 소개와 인사, 일본 작가 사요코 모리와의 대화, 일본 아마노 갤러리 관장의 예술 특강 등이 계획됐다.2027 대한민국연극제 앞둔 춘천, 지역 연극의 힘 모은다 내년에 열리는 2027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 개최를 앞두고 지역 연극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이번주말부터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사)한국연극협회 춘천시지부는 20일부터 27일까지 춘천인형극장과 소극장 ZONE, 아트팩토리 봄에서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연극제 사전 붐업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규모 행사 운영 시스템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6개 단체와 개인회원들이 참여해 춘천 연극의 현재를 선보이며 춘천연극 60년사 기록전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역사와 성과를 되짚는 시간도 갖는다.개막 식은 20일 오후 7시 20분 춘천인형극장에서 열리고 개막 작인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축제 기간에는 △6월 21일 오후 5시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6월 22일·23일 오후 7시 30분 '백조의 노래'△6월 24일·25일 오후 7시 30분 '청소를 한다'△6월 26일·27일 오후 7시 30분 '가족회담'등 지역 예술인들의 연합 공연이 예정됐다.약사천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느껴요 약사천 수변공원도 20일 저녁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감성적인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춘천문화재단은 2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약사천 수변공원에서 '노닐섬 : 우리 [잔잔]할까요?'를 운영한다.오후 5시 DJ 피크닉으로 문을 열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모던다락방, 최인경, 메리플레인, 소이에 등이 참여하는 메인 공연이 펼쳐진다.시민들은 약사천 수변공원에 마련된 공간에서 맥주 한 잔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물며 쉼을 누릴 수 있는 감성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트서클 위에서 열리는 일일 이색 아트카페 특별한 보행 공간이 하루 동안 시민들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재)춘천인형극제는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소양아트서클에서 일일 이색 아트카페를 연다.아트서클 위에는 빈백과 큐브형 스툴을 활용한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커피 등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인형극 퍼포먼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해야 한다”며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 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춘천의 술과 문화가 만나다, 미니 술 페스타 19일 개최
춘천의 술과 문화가 만나다, 미니 술 페스타 19일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술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이번주 금요일 저녁 시민들과 관광객을 맞는다.춘천시는 19~20일 이틀간 화동2571에서 ‘2026 춘천 미니 술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KT 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2026 춘천 술 페스타’본행사에 앞서 마련된 사전 행사다.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의 다양한 술과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천천히 빚어 깊어진 춘천의 술, 사람과 지역을 잇는 새로운 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춘천 전통주의 깊은 매력을 알리고 다채로운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춘천 지역 양조장의 술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먹거리와 함께 즐기는 미식 페어링 콘텐츠도 운영된다.프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홍보부스와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행사 첫날과 둘째 날 오후 5시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오후 6시에는 발효요가와 ‘춘천 양조살롱’ 전통주 강연·시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영화와 술을 함께 즐기는 ‘무비드링크살롱’, 독서와 시음을 결합한 ‘취중서가’ 가 운영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인 ‘마시는 미술관’도 상시 운영돼 춘천 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춘천시는 최근 지역 양조장 증가와 함께 춘천 술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지역 내 양조장은 2022년 12곳에서 지난해 19곳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 술 페스타에는 15개 양조장이 참여해 1만 5000여명의 방문객과 1억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시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를 통해 춘천 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오는 9월 본행사로 이어지는 축제 열기를 확산시켜 지역 대표 미식·관광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춘천 술의 깊은 매력을 가장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화동 2571을 찾아 잊지 못할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
경북 농공단지 미래 전환 비전 선포… 산업단지 혁신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는 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산업단지 미래 전환 본격화’를 주제로 ‘2026년 새공장운동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단지의 노후화와 산업환경 변화,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기존 제조 중심의 산업단지를 미래형 식량산업, 첨단 제조산업, 재생에너지 산업 등이 융합된 산업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행사에는 신승훈 경상북도 투자유치단장,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을 비롯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혁신과 사업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공장에서 농장으로 OFF 에서 ON 으로’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새공장운동은 유휴공간과 기존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스마트 식물공장, 디지털 생산시스템, 에너지 전환 등 미래 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선언식이 경북 농공단지가 단순 제조거점을 넘어 미래형 산업 생태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입주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 스마트화, 식량산업 연계 등 구체적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고성군, 주민동아리 ‘숟가락은 내 친구’ 경남사회복지관협회장상 수상 영예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주민동아리 ‘숟가락은 내친구’ 가 지난 18일 열린 ‘제31회 영호남 사회복지관 임직원 워크숍’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사회복지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2023년 지역주민 16명으로 구성된 ‘숟가락은 내친구’는 신명 나는 ‘숟가락 난타’를 기반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주민 자조 동아리다.이들은 지역 노인복지시설, 주간보호센터, 마을경로당 등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활발한 재능봉사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숟가락은 내 친구’ 추외숙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뜻깊은 성과라 더욱 기쁘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해준 ‘숟가락은 내 친구’ 동아리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8
-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에서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권 주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안동 의료원 이전·신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안동의료원의 이전·신축 추진 검토 배경을 공유하고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연구 및 유휴부지 활용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1912년 개원한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 이후 환자 감소에 따른 경영 악화, 구도심 내 대형 민간병원과의 경쟁, 시설 노후화 및 부지 협소 등으로 변화하는 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경상북도는 안동의료원의 필수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경북 북부권의 의료기반 시설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의료환경 분석, 이전·신축 필요성, 병상 규모 및 조직·인력 운영 방안, 재원 조달 계획,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해 왔다.아울러 병원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를 최소화하고 지역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현 부지의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도 함께 추진했다.향후 경상북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에 대한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권에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의료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
봉산면, 홍수기 대비 하천쓰레기 집중 수거 실시
봉산면, 홍수기 대비 하천쓰레기 집중 수거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쓰레기 유출을 예방하고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8일 압곡리 지곡천 일원에서 2026년 홍수기 대비 하천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봉산면 직원들을 비롯한 이장협의회, 유관기간, 사회단체, 6070생활불편기동대, 클린농촌단 등 40여명이 참여해 하천과 하구, 합천호 연안 일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홍수기 이전 하천 내 적치된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하천 오염과 부유쓰레기 확산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봉자 봉산면장은 “하천쓰레기는 집중호우 시 하류지역 수질오염과 경관 훼손의 주요원인이 되는 만큼 사전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번기 바쁜 중에도 참석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8
-
거창군 북상면 당산마을,‘여왕의 날’행사 열어
거창군 북상면 당산마을,‘여왕의 날’행사 열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8일 당산마을 여왕정 일원에서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산마을의 전통행사인 ‘여왕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여왕의 날’은 마을에서 모내기를 마친 뒤 남편들이 하루 동안 아내들의 식사와 가사 일을 대신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50여 년간 이어져 온 당산마을의 대표적인 부부 화합 전통 행사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임영삼 당산마을 이장은 “여왕의 날이 오랜 세월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주민들의 화합 덕분”이라며 “앞으로도이 전통이 지속되어 부부간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50여 년간 여왕의 날이 이어져 온 것은 아내들을 향한 남편들의 감사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당산마을의 소중한 전통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당산마을 ‘여왕의 날’은 농번기 이후 부부가 서로의 역할을 경험하며 이해와 존중을 실천하는 당산마을 지역 고유의 공동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6-18
-
함양군 함양읍-거제시 고현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함양군 함양읍-거제시 고현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6월 18일 거제시 고현동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고현동 주민자치회와 상생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현기 함양읍장과 윤명희 고현동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자매결연은 함양 출신인 고현동 주민자치회 사무차장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양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우수 주민자치 사례 벤치마킹,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함께 민간 차원의 협력 사업을 발굴해 주민 복리 증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함양군의 주요 관광정책과 관광자원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지리산과 덕유산, 천년의 숲 상림공원 등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웰니스 1번지 함양’의 매력을 고현동 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했다.또한, ‘2030년 함양 관광객 1000만명 시대’달성을 위한 핵심 시책인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 GO 함양’과 ‘2030 산삼엑스포 유치’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 시책을 안내하며 고현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거제 시민들의 함양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네트워크를 다졌다.양점용 함양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고현동과 함양읍이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으로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송성미 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함양읍과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함양의 우수한 관광자원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양 지역 주민자치회의 자매결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읍에서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 고현동 주민들이 함양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와 방문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한우연구회, 환축 송아지 응급처치 실습교육 실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응급처치 기술 습득” 한우연구회, 환축 송아지 응급처치 실습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송아지 질병 발생 시 농가의 신속한 대응능력 향상과 송아지 폐사율 감소를 위해 6월 18일 초전면 소재 한우농장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 14명을 대상으로 환축 송아지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카테터 활용 실습 및 사용 시 주의 사항 △송아지 발목 부목 적용실습 등 실제 농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회원들이 송아지 응급상황 발생시 필요한 처치법을 직접 실습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품목농업인연구회는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양관리 기술 세미나, 항원진단 키트 활용 실험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추진하며 회원 간 기술 교류와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연구회 회장인 늘푸른농장 이종건 대표는 “송아지 질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기술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마산회원구 교통환경·체계 개선, 보다 안전한 도로 만들기
마산회원구 교통환경·체계 개선, 보다 안전한 도로 만들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발굴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보행안전 중심으로 교통시설 정비 - 석전민원센터 앞 삼거리에는 교차로 내 횡단보도가 설치되지 않아 안전한 도로 공간으로 개편이 필요했다.신호등과 교통섬, 횡단보도 조명 설치, 차로 조정 등을 통해 무단횡단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시설 정비로 총사업비는 9천 8백만원이며 6월 5일 완공해 횡단보도 및 신호를 운영 중이다.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대책 마련 - 최근 3년 동안 교통사고 발생이 많았던 3 15대로 합성사거리에는 5월부터 교통 행정기관 합동 교통사고 원인조사반을 구성하고 개선대책을 준비하고 있다.현장 조사를 통해 서는 동마산시장 진입 구간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등 신설 및 고령보행자를 배려한 신호운영, 운전자 제한속도 준수 단속체계 구축, 노면색깔 유도선표시 등 개선사항이 논의됐다.합성시장길 도로 확장 완공 시기를 고려해 사고누적 구간 개선 조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시 교통정책과,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안전건설과, 마산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 강화 - 광려천북로 184 앞 신호등이 없는 삼거리 횡단 보도에는 보행신호등과 조명시설을 신설하고 호계초등학교 맞은편 광려천 방향 보도 326m 구간에는 방호울타리를 설치해보행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한다.총사업비는 1억여 원이며 6월까지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다지난 4월에는 상일초등학교 앞 중리상곡로 보도 178m 구간에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도로 노면표시 정비사업 추진 - 도로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교통량이 많은 내서읍 중리공단로 2.2㎞ 구간에 차선 등 노면 표시도 새롭게 정비한다.사업비는 3천만원으로 6월 중 완공할 계획이다.지난 5월까지는 관내 해안대로와 3 15대로 일원 노면표시 정비사업을 우선 완료했다.이 밖에도 다양한 시민제보 등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생활 속 불편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회원2동 팔거리를 기점으로 회원천남길 일방통행 방향이 일치하지 않았는데 무학로 방면으로 통행 방법을 맞추어 변경했고 △교차로에 신호가 없는 수곡산단 진입 구간과 좁은 도로 운전자 주의가 필요한 곳에는 경보등을 설치하고 △횡단보도 보행자 바닥신호등 설치와 음성안내시스템 구축, △노후 신호등 교체 및 △사업용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단속 등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제종남 구청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분야에서 발생하는 취약요소를 개선하고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하며 “시민들께서도 안전한 일상을 위해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