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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새마을회가 추진하는 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은 농번기 문경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공동체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와 농촌 작업장,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재활용 물품 수집 캠페인과 찾아가는 나눔장터 운영, 공동밥상, 한국 전통문화 체험, 각국 음식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문경경찰서 문경시자원봉사센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새마을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및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문경경찰서는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교육을,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연계 및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또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는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증진과 상담 지원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문경시새마을회 김현수 지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해 나눔과 자원순환, 안전문화 확산, 문화교류가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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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잇는 칠곡의 미래, 고향사랑기부 열기 확산
기부로 잇는 칠곡의 미래, 고향사랑기부 열기 확산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동아문화사 박창용 대표와 한남라이팅 배인규 대표가 각 5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칠곡군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올해 조성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026년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부자들의 뜻을 지역 곳곳에 전하고 있다.주요 추진사업으로는 △거점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온:마음 ON:삶 치유 프로젝트 △다자녀가정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백일해, 독감 무료 접종을 실시하는 칠곡 행복 예방접종 지원사업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에게 군정 주요정책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군정홍보 TV 설치등 총 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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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국 궁도인 화합의 장 마련
홍천군, 전국 궁도인 화합의 장 마련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궁도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6년 전국 사두 및 사정대항 궁도대회 겸 제189회 전국 남녀 궁도 승단대회가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홍천군 궁도장에서 개최된다.홍천군은 대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궁도협회와 홍천군 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궁도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궁도장 사두를 비롯해 선수, 임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전국 최고의 궁도인을 가리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사두 및 사정 대항 궁도대회와 전국 남녀 궁도 승단대회가 함께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의미를 더한다.홍천군은 대회 기간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홍천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청정 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전국의 궁도인들이 홍천에 모여 궁도의 전통과 정신을 함께 나누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궁도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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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홍천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6월 17일 오전 남산초등학교 후문 인근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군 도시교통과를 비롯해 홍천경찰서 교통관리계,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통행 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행자 보호,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어린이 발견 시 일시정지 등의 내용을 집중홍보했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문구가 담긴 우산을 배부하며 운전자와 학부모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의 작은 배려와 실천이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가 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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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귀농·귀촌의 첫걸음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귀농귀촌 특구 홍천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한다.이번 지원사업은 △농업 창업 분야 3억원 △주택구입 분야 최대 7500만원까지 가능하며 신청자격은만 65세 이하로서 이주 기한, 거주기간, 교육 실적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홍천군 귀농귀촌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자금배정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다만, 개인별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신용도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사업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갖추어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귀촌 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하며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귀촌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구홍 농촌지원과장은 “귀농이 단순한 이주에 그치지 않고 귀농귀촌 특구인 홍천에서 안정적인 영농 기반과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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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브내행복나눔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헌신을 기억하는 나눔’ 행사 개최
너브내행복나눔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헌신을 기억하는 나눔’ 행사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너브내행복나눔재단은 6월 17일 홍천군가족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 헌신을 기억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과 감사 메시지 전달, 물품 전달식 등이 진행됐으며 홍천군재향군인회를 비롯해 홍천군가족센터, 홍천군노인복지관, 홍천군장애인복지관,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홍천군 지역자활센터, 중앙원 등 7개 기관 사례 관리 대상자 100가구에 생필품 키트와 선풍기 등 1인당 10만원 상당의 지원 물품이 전달됐다.이번 나눔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관 간 연계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돌봄 체계 강화에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윤성일 이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너브내행복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 상생 사업, 장학사업,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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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민 목소리 다시 ‘이음’니다
홍천군, 군민 목소리 다시 ‘이음’니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24일부터 홍천 이음터 운영을 재개하고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홍천 이음터는 군민이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군정과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소통공간이다.유동 인구가 많은 홍천전통시장 안에 위치해 있어 군민은 물론 시장 방문객도 편하게 들러 의견을 나눌 수 있다.그동안 홍천 이음터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운영이 잠시 중단됐으나, 6월 24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홍천 이음터는 신영재 홍천군수의 민선 8기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다.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한 열린 행정의 창구 역할을 해 왔다.특히 이음터에서는 매월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군민의 생활 불편, 고충, 건의 사항 등을 듣고 있다.군수가 군민과 일대일로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군민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연결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운영 현황을 보면 홍천 이음터를 통한 민원 상담은 2023년 9월 운영 이후 111건, 2024년 481건으로 증가했다.2025년에도 상담 건수 315건, 소통의 날 상담 49건이 접수되며 생활 속 소통 창구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이는 군민이 군정에 대한 의견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전달하는 통로로 이음터를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홍천군은 2026년에도 이음터를 생활 속 현장 소통 창구로 운영하며 접수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처리 방향을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홍천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관광지, 음식점, 볼거리 등 지역 정보를 안내하고 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이음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군정과 연결하는 소통공간”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이어가는 마음으로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만나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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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6회 동심조각공모전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 홍천 동심조각공모전 최종 선정 작 10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제6회를 맞은 홍천 동심조각공모전은 ‘동심, 예술쉼터’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동심을 담은 조각 작품을 발굴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공공미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순히 감상하는 조형물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 가까이에 머물고 쉬며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형 조각 작품 발굴에 중점을 뒀다.최종 선정 작은 총 10점이다.선정 작은 소현우 작가의 미카엘의 침묵, 노준진 작가의 알파카파알, 송유정 작가의 내 친구, 큰 푸들, 장회준 작가의 하나에서 숲으로 김소선 작가의 달콤한 상상, 전덕재 작가의 황금알을 품은 닭, 이기철 작가의 fat pet-rest, 장태산 작가의 브이, 노동식 작가의 ‘ 쉼’-연우, 김성수 작가의 달을 걷는자 등이다.홍천군은 선정 작의 작품성과 안전성, 야외 설치 가능성, 공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이번 선정 작들은 홍천미술관 와동관에 전시될 예정이다.군은 작품을 통해 지역 곳곳을 예술이 머무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홍천 동심조각공모전은 2020년부터 시작된 공공미술 사업이다.‘어린이와 동심’을 주제로 출발해 홍천의 주요 문화공간과 관광지에 조각 작품을 전시하며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왔다.역대 공모전은 주제와 전시 공간을 달리하며 이어져 왔다.초기에는 홍천미술관, 와동분교 등에서 작품 전시가 이뤄졌고 이후 홍천 무궁화 수목원, 수타사 동물조각공원과 홍천 관내 문화시설 등으로 전시 공간을 넓혀 왔다.홍천군은 동심조각공모전을 통해 조각 작품을 단순한 전시물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간에 활력을 더하는 공공미술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홍천만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살린 조각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자원과 연계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열린 예술공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 제6회 동심조각공모전은 ‘동심, 예술쉼터’라는 주제에 맞춰 작품 가까이에서 쉬고 머물 수 있는 공공미술의 가능성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선정 작들이 홍천 곳곳에서 군민과 방문객에게 쉼과 감동을 주는 예술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시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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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인수위, 현안 점검 잰걸음 연이틀 점심시간 반납 “바쁘다 바뻐”
김해시장 인수위, 현안 점검 잰걸음 연이틀 점심시간 반납 “바쁘다 바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김해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연이틀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인수위 활동에 매진했다.인수위는 출범 7일째인 18일 구지봉복원센터에서 읍면동장 업무보고를 개최해 19개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했다.이 자리에는 정영두 당선인과 인수위원장, 정책자문위원장, 특별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인수위는 분과별 업무보고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 민생복지분과와 환경·도시계획분과 업무보고에서 점심시간을 배달 김밥으로 때우며 현안 파악에 주력했으며 이날 읍면동장 업무보고도 김밥으로 점심시간을 아꼈다.읍면동장 업무보고는 지역 주민들이 바라는 사업을 파악하기 위한 당선인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정 당선인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김해 발전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수위는 오는 25일 다어울림센터에서 당선인과 시민과의 만남 행사를 마련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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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안전 지원
김해시,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안전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노인의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한 ‘든든주거 든든돌봄’ 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식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복지국장과 통합돌봄과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 조준희 본부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장과 통합돌봄팀 관계자,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대표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든든주거 든든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낙상 위험이 높은 노인의 재가생활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의 후원금 600만원으로 김해시 통합돌봄 대상자 30명에게 미끄럼 방지매트, 어르신 보행기, 안전손잡이 등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을 지원한다.사업은 대상자 발굴과 통합판정조사, 낙상 위험도 확인,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안전용품을 구입·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뿐 아니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또한 중요한 통합돌봄의 요소”며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