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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덕유학생교육원, 약용자원으로 여는 생태전환교육 협력
덕유학생교육원-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 연구소 업무 협약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7일 덕유학생교육원 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덕유학생교육원과 청소년 생태전환교육활성화 및 지역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생태 중심으로 사고와 생활방식을 전환하는 교육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약용유전자원의 보존·관리와 연구 기반을 갖춘 약용자원연구소의 전문성을 청소년 교육 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약용자원연구소장과 덕유학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은△약용유전자원을 활용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학생 진로 탐색 지원△교육 자원 공유△지역사회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타 사항 등이다.특히 약용자원연구소는 약용유전자원을 교육 콘텐츠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성태 약용자원연구소장은“약용자원연구소가 보유한 지역 약용유전자원과 연구 역량을 교육 현장과 연계함으로써 청소년 생태전환교육의 깊이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연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농업·생명자원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둥굴레 등 약용유전자원 134 종 398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남지역 약용유전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확대를 위해 연구와 현장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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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단체활동, 경남도가 영상으로 제작해 드립니다!
경남 청년단체 모집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청년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경남 청년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단체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청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청년 동호회 모집 당시 5개 팀 모집에 13개 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당시 참여한 청년들은 동호회 활동을 담은 홍보 영상을 통해 실제 회원 모집과 활동에 도움이 됐다며 호평했다.이러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기존 5 팀에서 20 팀으로 늘리고 활동지원금도 30만원으로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경남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 동아리, 청년봉사단, 청년예술단체, 청년교류 모임 등으로 지난해‘동호회’ 만 지원하던 것을‘단체’로 확대했다. 단순한 취미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예술, 학술 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청년들의 활동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신청자격은 전체 회원 중 경남 거주 청년비율이 70%이상인 단체이며 별도의 법인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의 특성을 살린 전문적인 홍보 영상 촬영과 제작을 지원한다. 제작된 영상은 경남청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단체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소정의 활동지원금도 함께 지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6월 18일부터 7월 12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단체 소개서와 주요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회원 명단 등을 제출해야 한다.최종 선정은 도민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 게시된 각 단체의 소개와 활동 사진을 보고 청년들이 더 알고 싶은 단체에 투표하게 된다. 득표수 상위 2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되며. 득표수가 같을 경우 청년 회원 비율이 높은 단체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경남의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들이 단체 내부에만 머물지 않고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져 청년 문화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우리 단체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공유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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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6월 30일 신청기한 임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기한이 6월 30일로 임박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들의 신청을 당부했다.생활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액 도비 3,288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6월 17일 기준 약 300만명이 넘게 지급 받아 약 95%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 또는 지류를 지급받거나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지급 금액은 1 인당 10만원이며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 모든 지급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예외 없이 전액 자동 소멸한다.생활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전통시장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또한 생활지원금은 주소지 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도내 전역에서 교차 사용이 불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이자 하단 마크에 표시된 해당 시군 관할 구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 가맹점주도 소재지 시군 교환처에서만 교환할 수 있다.경남도는 디지털 신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한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도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장기 출타 등 6월 30일까지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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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전국 1위” 경남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전국 최우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8일 서울 크레스트 72 글라스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2026년 제 8 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부 전국 1 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경남도는 2023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으며 4회 연속 수상과 함께 3년 연속 도부 전국 1 위라는 성과를 거뒀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지역보건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건강수준, 보건의료 여건 등을 반영해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이번 평가는 제 8 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시행 결과와 4차년도시행계획을 대상으로 계획의 충실성, 추진성과, 성과관리 체계 및 정책 실행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경남도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부터 시행·평가·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년도 추진 성과를 차년도 계획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정착시키고 ‘도-시군 공동 성과지표’를 운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또한 경남도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보건의료 정책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경남도는△전국 최초 ‘경남형 응급의료상황실’ 운영△지역필수의사 확보를 통한 필수의료 기반 강화△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의료·요양·돌봄 연계 추진△건강증진 사업 활성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경남도는 지난 2월 ‘2026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3대 전략, 18개 과제, 135개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응급·필수의료 강화, 재택의료 확대,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도민의 건강생활실천율과 주관적 건강인지율 향상 등 실질적인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는 초고령사회 진입, 공중보건의사 감소, 지역의료 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제 9 기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도완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은“3년 연속 전국 최우수라는 성과는 도민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응급·필수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를 확대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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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명피해 원천 차단’ 여름철 풍수해·폭염 총력 대응
도지사 주재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책보고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대응태세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배수장과 빗물받이, 하천, 제방 등 주요 시설물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평상시부터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위험지역은 강우량과 지속시간 등 현장 여건에 맞는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비가 내리면 상황실에만 머무르지 말고 즉시 현장에 나가 위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막는 것으로 위험이 예견되면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고 현장 예찰과 응급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또“주민대피는 형식적으로 이뤄져서는 안 되며 기상상황과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하게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대피가 다소 과하더라도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재난 대응의 최우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폭염 대응과 관련해서는“취약계층과 야외에서 일하는 도민을 중심으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적극 안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기상상황과 피해상황, 교통통제, 시설물 피해 등 각종 재난정보를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며“공직자 모두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매뉴얼에 따라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번 회의에는 행정·경제부지사, 도 실·국·본부장, 18개 시·군 단체장과 경상남도경찰청,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풍수해와 폭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경남도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올해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경상남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를 개정해 대피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전 시군, 읍·면·동에서 주민참여형 대피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부터 읍·면·동장의 주민대피 명령이 가능해짐에 따라,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주민대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시·군 재난부서와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교육도 실시했다.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1,730개소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대피소는 지난해보다 16.1%늘어난 1,640개소를 확보했다.또한 주민대피지원단 1만 783명을 운영해 고령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고 지난해 호우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장 2,602개소 가운데 86.6%의 복구를 완료했다. 아울러 재난대피 훈련 우수 시군 마을로 선정된 창녕군, 남해군, 거제시에는 소규모 방재시설 정비 인센티브 지원도 추진했다.지난해 도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온열질환자는 382명에 달했다.이에 경남도는 폭염 민감 대상을 3대 분야 10개 보호대상인△취약노인△장애인△기저질환자△수급자△고독사 위험자△노숙인△농어업인△사업장 근로자△이동노동자△야외활동자로 세분화하고 대상별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한다.무더위쉼터 7,411개소와 폭염응급대피소 18개소를 운영하고 마을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농·축·수산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해 폭염에 따른 재산피해 예방에도 대응한다.한편 경남도는 기상특보 발효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하고 재난문자와 방송매체 등을 활용해 기상정보와 대피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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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관리 총력
도 해수욕장 개장 전 유관기관 점검회의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8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2026년도 해수욕장 개장 전 유관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과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이른 무더위로 공식 개장 전부터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개장 전·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남도와 5개 시군, 소방,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 관계기관 회의 결과와 지난 5월 실시한 자체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시군별 개장 준비상황과 보완사항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알 박기 텐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평년보다 높은 수온으로 해파리 등 유해생물 출현이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정보 공유와 응급대처 안내 등 협력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김재출 경남도 남해안과장은“해수욕장은 여름철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휴양공간인 만큼, 개장 전 철저한 준비와 관계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시군, 소방,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7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시군별로는 창원시와 거제시가 7월 4일 사천시와 남해군이 7월 10일 통영시가 7월 11일에 각각 개장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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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체험하고, 사례로 익힌다” 경남도, 2026년 건축공사 안전·품질관리 교육 실시!
건축공사 안전.품질관리 교육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8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담당 공무원 및 건설현장 관계자 100 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건축공사 안전·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되짚고 최근 건설동향과 실무현장 점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상현실기반 건설 현장 안전 수칙 및 작업 주의사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교육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가상공간에서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전문성 높은 교육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소속 실무자를 강사로 초빙해△최근 국토교통부 정책 및 건설동향△안전·품질관리 법령 및 지침사항△건설안전 관련 주요 질의내용 및 점검 사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군 공무원은“실제 점검사례와 주요 질의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고 VR체험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건설환경과 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계절별·취약 시기별 선제적 안전 점검을 병행해 건축공사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건축 안전은 법령과 지침만으로 확보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의 주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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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재무과 청사신축팀장, 건축사 합격
남해군 재무과 청사신축팀장, 건축사 합격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재무과 청사신축팀에 근무하는 이석우 팀장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건축사 자격시험은 5년 이상 건축 관련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2026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은 총 7453명이 응시해 합격 예정자는 695명으로 합격률이 9.3%에 불과한 건축 분야 최고의 국가전문자격 시험이다.이석우 팀장은 현재 남해군 청사신축사업의 기획부터 설계, 공사 현장 감독 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사신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건축사 자격증 합격으로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이 팀장은 “평일에는 바쁜 공무원 업무를 마치고 저녁 늦게까지 공부를 이어갔고 주말마다 부산에 있는 학원까지 다니며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며 “늘 곁에서 응원해준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석우 팀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이 청사신축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남해군 건축행정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축사와 공무원, 민원인의 소통을 이끌고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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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짜장 한 그릇에 이웃사랑을 담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어론1리와 어론2리 경로당에서 지역특화 사업인 짜장 드림 데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짜장 드림 데이는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짜장면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나눔 활동이다.이번 사업은 11월까지 관내 14개 리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협의체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것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복지사업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첫 행사는 어론1리와 어론2리 경로당에서 진행됐다.이날 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더했다.위원들은 갓 만든 따뜻한 짜장면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함께 안부를 나누며 마을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마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또한 평소 경로당 이용이 적었던 어르신들도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이선무 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협의체 활동을 더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형기 대한노인회 서석면분회장은 “정성스럽게 마련해 주신 짜장면 한 그릇은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소 경로당을 자주 이용하지 않던 어르신들도 함께 모여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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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 없는 안전 함양’ 대책 회의 개최
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 없는 안전 함양’ 대책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월 18일 진병영 함양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번 회의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심한 폭염이 빈번해짐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특히 군은 인명피해 제로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재해복구 사업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위험 징후가 포착될 경우 조기에 출입을 통제하고 위험지역 내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피 체계를 재정비했다.진병영 군수는 “자연재난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과 선제적인 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 대피와 통제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긴장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대비 태세를 철저히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