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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진주시_유관기관_합동_산불조심_캠페인_실시(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산불방지대책 추진 유관기관인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5일 비봉산 일대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시는 산불은 물론 산림 연접지에 화재신고가 접수되면 진주소방서와 함께 초동 출동해 공동대응 조치를 하고 있으며 진주경찰서와는 ‘산불 가해자 색출’등을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시와 유관기관은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2025년 가을철 및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에 있어 진화와 조사 등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이날 캠페인과 함께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비봉산 일대의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도 실시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예방활동도 병행했다.한편 산림에 불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산림 연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사람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발생시켰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또한 고의로 산불을 내면 최고 15년에 징역에 처하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 관계자는 “산불방지 대책기간에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와 산불 초기대응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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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11월, 맛과 멋이 익어가는 가을의 피크 타임
별맛축제 포스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이 깊어갈수록 하동은 더욱 빛난다.섬진강을 따라 물드는 단풍, 황금빛 들녘 위로 익어가는 대봉감, 그리고 강가를 물들이는 축제의 불빛이 어우러지며 ‘가을 하동’만의 풍경이 완성된다.11월의 하동은 그야말로 맛과 멋, 쉼이 공존하는 계절의 정원이다.별맛축제의 풍성한 향연과 악양 들녘을 감싸는 대봉감 장터, 쌍계사와 삼성궁으로 이어지는 단풍 여행길, 그리고 금남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절경까지 하동의 가을은 오감으로 즐기는 예술이다.단 한 번뿐인 계절의 빛을 만나고 싶다면, 그 답은 하동에 있다.하동의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별맛축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하동 신기로터리 일원에서 ‘하동별맛축제’가 화려하게 열린다.당초에는 지난해와 같이 하동송림공원 바닥분수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인근 고등학교 수험생들의 학습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 개최 장소를 변경 결정한 것이다.올해 축제는 ‘별처럼 반짝이는 하동의 맛’을 주제로 지역의 대표 특산물과 별미를 한자리에 모은다.하동 녹차와 재첩국, 하동한우, 하동감말랭이 등 전국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하동의 농·특산물이 다채롭게 선보여지며 지역 청년 상인과 주민이 함께 꾸미는 야간 푸드존,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도 운영된다.특히 축제장을 따라 이어지는 섬진강 변의 가을 정취는 축제의 맛을 한층 더해준다.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 강바람 따라 퍼지는 차의 향기,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 부스까지 그야말로 오감이 즐거운 하동의 대표 가을축제다.감빛 물결이 넘실대는 ‘악양 대봉감 장터’별맛축제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11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악양 대봉감 장터’가 열린다.이는 대봉감 농사를 짓는 원주민들과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6개월 전부터 직접 준비한 것이다.하동 악양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봉감 주산지로 해마다 가을이면 감빛이 들판을 물들인다.직거래로 운영되는 대봉감 장터는 유통비용을 모두 없애 도시민에게는 마트보다는 좀 더 싼 가격을, 농민에게는 경매시장보다 좀 더 높은 값으로 판매한다.서로 돕고 연대하는 따뜻한 장터다.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먹거리 장터와 주민 플리마켓, 대봉감 판매장이 함께 운영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아울러 할인 행사도 마련된다.하동군 내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감값 5% 할인, 악양면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악양면 주민들과 귀농·귀촌인이 직접 힘을 모아 꾸린 지역 상생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감 농사를 지어온 어르신부터 하동으로 이주한 젊은 귀농인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의 전통과 정을 나누는 장이 된다.악양 평사리 들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봉감 장터는 농촌의 따뜻한 정취와 사람들의 웃음이 가득한 하동만의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장터를 둘러본 뒤 인근의 ‘박경리 문학관’이나 ‘최참판댁’등을 함께 방문하면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악양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다.단풍길 따라 걷는 힐링 여행 – ‘쌍계사’축제의 흥겨움 속에서도 가을의 고요한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화개면의 ‘쌍계사 단풍길’을 놓칠 수 없다.천년 고찰 쌍계사로 향하는 은행나무 길은 매년 11월이면 황금빛 터널로 변신한다.은행잎이 바닥을 덮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섬진강의 물소리와 함께 마음까지 맑아지는 듯하다.쌍계사 경내에서는 수령 수백 년의 고목들과 함께 보물 제500호 ‘쌍계사 대웅전’, 보물 제1701호 ‘동종’등을 관람할 수 있다.또 인근의 다원에서는 따뜻한 하동녹차 한 잔으로 여행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하동의 ‘맛·멋·쉼’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코스다.신비로운 가을의 정원 ‘삼성궁’악양면 지리산 자락 깊숙한 곳에 자리한 삼성궁은 하동의 가을을 상징하는 명소다.삼성궁은 단군을 비롯해 환인·환웅·단군의 삼신을 모신 ‘천부문화의 성지’로 민족의 뿌리와 철학이 깃든 특별한 공간이다.수백 개의 돌탑과 조형물들이 계곡과 숲을 따라 펼쳐져 있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1월이면 그 풍경이 마치 신화 속 한 장면처럼 다가온다.붉고 노란 단풍잎이 돌탑 위로 내려앉고 햇살이 산 능선을 타고 내리면 곳곳의 석문과 탑이 황금빛으로 물든다.이곳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을 고요히 느낄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삼신산을 오르는 산책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명상과 휴식을 즐긴다.하동의 하늘길을 걷다 ‘금남면 케이블카’하동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가장 좋은 코스는 단연 금남면 케이블카다.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하동 케이블카는 총연장 2.3km로 하동의 하늘길이라 불린다.가을철에는 붉게 물든 산자락과 푸른 강물, 그리고 섬진강 변의 은빛 억새밭이 한눈에 펼쳐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케이블카 정상 전망대에서는 지리산의 능선과 남해의 수평선이 한 시야에 들어오며 운이 좋은 날에는 새벽 운해와 노을빛이 겹쳐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전망대 내에는 카페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따뜻한 하동녹차라테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또한 인근에는 금오산 둘레길과 숲속 힐링길이 이어져 있어 트레킹과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축제와 단풍, 그리고 쉼이 있는 가을 하동 11월의 하동은 ‘축제’와 ‘단풍’, 그리고 ‘여유’가 함께 어우러진다.별맛축제에서 하동의 맛을 즐기고 대봉감 장터에서 농심을 느끼며 쌍계사·삼성궁 단풍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자. 그리고 금남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가을 하동의 전경으로 여행을 마무리한다면, 올해 가을은 누구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것이다.가을빛으로 물든 하동에서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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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 600만원 상당 돈육 나눔
한돈협회 기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일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냉장 돈육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한돈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기탁 물품은 냉장 돈육 110상자와 냉장 돈육 2상자로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하동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읍·면 저소득가구 110세대와 쓰레기매립장 근로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문석주 지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한돈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은 “축산농가 또한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한돈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꾸준히 ‘한돈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3월에도 냉장 돈육 150kg을 관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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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전통시장 찾아 환급행사·주차환경 개선 등 현장 확인… 전통시장 활력 회복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수영구 망미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행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차 환경 개선 사업 대상지 및 '스타소상공인'점포를 방문하며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정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형준 시장이 직접 환급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비 혜택 체감 정도를 묻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소통을 이어간다.또한 최근 수출 확대와 매출 증가 등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소상공인’점포를 방문해 전통시장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상인의 도전과 혁신이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한다.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 사업: 성장 잠재력 높은 소상공인을 선정해 부산 대표브랜드로 육성지원하는 사업 오늘부터 11월 8일까지 3일간 시는 100개 전통시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지난 6월 열린 1차 행사에는 3만 5천여명이 참여해 약 22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상인과 시민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2차 행사는 동일 시장 내 3일간의 구매 금액을 합산할 수 있어 시민들이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박 시장은 환급처를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환급을 기다리는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시는 전통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망미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11면에서 22면으로 확대하는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다.주차시설 확충을 통해 그간 주차 불편으로 방문을 주저하던 시민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늘고 이는 시장 매출 회복과 상권 활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 시장 상인은 “시장 근처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 손님들이 오고 싶어도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며, “주차장이 넓어지면 장 보러 오기 편하고 잠깐 들르는 손님도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이어 박 시장은 온라인 판매 확대와 해외 수출 실적 증가 등으로 성장 모범 사례로 꼽히는 대현상회를 방문해 ‘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사업’의 성과를 점검한다.대현상회는 2024년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이후 △신규 공장 준공 △중국·싱가포르 초도 수출 △연 매출 26.5억원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통시장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 모범 사례이다.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판로 개척 △상담 등을 집중 지원하는 ‘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혁신 소상공인 육성과 상권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환급행사 등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주차 환경 개선과 시설현대화 등 기반 확충, 시장별 특성화 및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정책의 완성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만족에서 시작된다”며 “전통시장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소비 촉진과 기반 시설 확충, 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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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시민이 직접 즐기고 체험한다…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락생태공원 내 수관교 수변공원에서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시의 핵심 기조인 ‘15분도시’와 ‘생활체육 천국도시’정책의 성과를 시민이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 전 탁구 국가대표 서효영 선수, 턱걸이 기네스북 기록 보유 유튜버 오요한, 부산 소재 러닝 동호회, 생활체육 강사, 시민 등 1천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15분도시'이자 '생활체육 천국도시'부산의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공식행사 △생활체육 강습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공식 행사는 스포츠 전문 허형범 캐스터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의 토크콘서트와 팬 사인회로 시작된다.이어 박 시장이 부산 소재 러닝 동호회, 시민과 함께 ‘15분 슬로우조깅’으로 수변공원 1.5킬로미터를 달린다.이날 시민들은 탁구·축구·배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강습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줄넘기·줌바댄스 등 동아리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생활동아리 공연은 △음악줄넘기팀 △줌바댄스팀 △어린이 치어리더팀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스포츠 가상현실 체험 △조정 △건강 측정 △골프 △양궁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시는 그동안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15분 생활권 내 축구·테니스·풋살·게이트볼·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세대별 맞춤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5대 인기종목 전국 생활스포츠 대회 △낙동강의 매력을 담아낸 ‘부산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 △도심과 바다, 교량이 어우러진 시민참여형 자전거 행사 ‘세븐브릿지 투어’ △체조, 요가, 댄스 등 누구나 참여하는 즐거운 체육활동의 장 ‘달밤에체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어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15분 생활권 기반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시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내년 말까지 테니스장 100면 이상, 파크골프장 총 500홀 이상을 신설·개보수할 예정이다.또한, 급증하는 러너 인구에 맞춰 러너스테이션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건강한 달리기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생활체육은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15분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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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6’ 역대 최다 혁신·최고혁신상 수상… 인공 지능·로봇·첨단기술 위상 입증!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12개 부산 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씨아이티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샤픈고트 △㈜비젼테크 △㈜허브플렛폼 △㈜파워쿨 △㈜뷰런테크놀로지 △㈜모스 등 10개 기업이며 1개 기업은 ‘CES 2026’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다.특히 올해는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 부산 기업 최초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시는 △‘글로벌 전략 설명회’ △기업 맞춤형 일대일 상담 △영문 홍보 영상 제작 지원 등 기업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을 신설해 혁신상 수상이 실제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혁신상 수상 이력 : 12개, 7개, 1개, 2개, 1개 특히 ㈜크로스허브와 ㈜스튜디오랩의 수상은 블록체인 및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크로스허브는 지난해 5월에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신원인증 및 글로벌 결제 설루션 기업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핀테크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스튜디오랩은 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스튜디오랩의 부산 연구사무실을 유치하고 2024년 실증사업 ‘젠시 스튜디오’를 부산역에서 수행한 바 있다.젠시 스튜디오 : 혼합현실·VFX 기반 가상 스크린과 인공 지능 촬영 로봇, 트레드밀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무인 촬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구도와 환경 제공 한편 시는 시 출연기관과 지역대학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중소·창업 기업의 'CES 2026'참가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부산라이즈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하며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아울러 시는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 공간을 확보했으며 이곳에서 부산기업 28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1월 21일 오후 3시 영도 스페이스 원지에서 △시 △참여기관 △참여기업 △응원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팀 부산 2기 발대식을 개최해 ‘CES 2026’을 향한 혁신적인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지금, 부산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그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공 지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부산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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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공연단 ‘더 레시피’, 전회차 매진되며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공연단의 창립 첫 작품, ‘더 레시피’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 11월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9월 20일부터 안동시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약 6주간 이어진 이번 공연은, 안동의 맛과 이야기를 무대 위로 옮긴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으로 진행됐다.개막과 동시에 전 회차가 빠르게 매진돼,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의 문의가 연일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공연에는 안동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객들이 찾아와 “안동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을 줄 몰랐다”, “무대와 음식, 음악이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는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더 레시피’는 한로를 맞아 잔치를 여는 ‘김선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전통 연희, 음악, 음식, 그리고 관객의 참여가 어우러지며 ‘관객이 손님이 되는 잔치’라는 독특한 구조로 공연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무대 위에서는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함께, 고 조리서 수운잡방의 조리법으로 재현한 안동의 전통음식 ‘전계아’와 지역 특산주 ‘안동소주’등이 실제로 제공돼, 관객들은 맛·향·이야기가 함께하는 오감의 공연을 체험했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5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진영섭 총감독, 김철무 연출을 비롯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9명의 배우가 참여했다.각자의 캐릭터를 통해 무대를 가득 채운 배우들은 관객의 박수 속에 매회 커튼콜을 장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더 레시피’는 안동의 음식과 예술, 전통을 하나로 엮어낸 새로운 시도로 전 회차 매진이라는 기록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안동만의 색깔을 담은 창작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더 레시피’는 안동의 고유한 접빈문화와 미식,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진 독창적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매력을 한층 넓혔으며 안동이 지닌 전통의 깊이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줬다.김선비의 마지막 잔치가 끝난 자리에는, 이제 ‘안동형 공연예술’의 새로운 서막이 힘차게 열렸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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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 실시
상주시 모서면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서면 행정복지센터는 11월 05일 관내 기업체인 블루원을 방문해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을 실시 했다.이번 방문은 새마을체육과와 합동으로 이루어졌다.상주시와 모서면 인구 현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후 전입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상주시의 인구 증가 시책을 설명해 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를 강조했다.블루원 측에서도 아직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할 것을 약속했다.블루원은 상주시 모서면에 있는 골프장으로 아름다운 백화산 경관을 가진 골프장이다.김기우 모서면장은“항상 면 행정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주시 인구 증가를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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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복지회관 생활체조팀,2025 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우승”쾌거
상주시 청리면 생활체조팀 생활체육대회 우승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청리면 복지회관 생활체조팀은 11월 4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체육관에 개최된 2025 경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서 상주시 대표로 출전해 ‘시’부문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청리면 생활체조팀은 박성자 회장과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평소 복지회관에서 꾸준한 연습과 화합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입증한 결실로 평가된다.또한 지난 6. 21. 개최된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체조대회에서도 ‘어르신부 기구체조’분야에서 1위를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박성자 청리면 생활체조팀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하나 되어 열심히 연습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동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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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언박싱 꾸러미’부식지원사업 실시
상주시 화동면 언박싱 꾸러미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동면 행정복지센터는 11월 05일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매칭지원사업‘언박싱 꾸러미’부식지원사업과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화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매칭지원사업으로 5개월에 걸쳐 총 61가구에 부식을 지원할 예정으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에 준비한 꾸러미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전달하고 안부확인도 했다.‘언박싱 꾸러미’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영양 공급이 어렵고 편의점이나 시장의 접근성이 낮아 식료품 구입에 곤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국과 다양한 반찬을 제공해 대상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집안에서 주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 제공된 언박싱 꾸러미로 식사 및 영양관리를 잘하시기를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시에 추진하는 각종 복지사업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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