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진군, 아동 비만예방‘건강한 돌봄놀이터’마무리
지역 아동의 비만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역 아동의 비만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북부·남부 청소년 아카데미,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후포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최근 아동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단순한 체형 문제를 넘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울진군은 아동기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의 아동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구성되어 △프로그램 시작 전후 신체 기초 검사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흡연예방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참여 아동들은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특히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은 아동들이 스스로 영양 균형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비만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증진과 비만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서화평화체육관 문 연다..개관 기념행사 풍성
DMZ 바이브 페스타 포스터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오는 11월 8일, 평화지역 서화면의 새로운 체육공간인 ‘서화평화체육관’이 개관한다고 밝혔다.체육관 개관을 기념해 ‘서화면민체육대회’와 ‘DMZ 바이브 페스타’가 열리며 서화면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물들 예정이다.오전 11시부터 서화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되는 ‘서화면민체육대회’는 주민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자리로 체육·민속경기와 화합행사가 펼쳐진다.지역주민, 군 장병 등이 함께 참여해 민·군·관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오후에는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이 주최하는 ‘DMZ 바이브 페스타’가 서화평화체육관에서 열린다.인제를 대표하는 DMZ 평화의 길을 주제로 음악과 트레킹, 지역특산물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진행된다.DMZ 바이브 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되는 ‘서화평화체육관 개관 기념식’은 오후 4시부터 열린다.체육관 준공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사회는 개그맨 양상국이 맡는다.축하무대는 가수 황민호, 케이팝 걸그룹 유스피어, 음악 그룹 애노드, DJ BB, 영식 등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한편 ‘서화평화체육관’은 서화면 천도리 493-1번지 일원에 건립됐으며 연면적 2,984㎡, 지상 2층 규모로 총 사업비 133억원이 투입됐다.서화생활체육공원 인근에 위치해 주민들이 실내외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이번 체육관 준공으로 인제군은 6개 읍·면 모두 체육 기반시설을 완비하게 됐으며, 향후 각종 대회 유치와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서화평화체육관 개관을 계기로 서화면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평화지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문화와 체육을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최상기 인제군수,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
강원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상기 인제군수가 산림·환경 분야의 활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며 총 1,531억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부문을 수상했다.인제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챙기며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대표적으로 인제군은 국민의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해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인제읍 남북리 일원 62.4㏊ 부지에 힐링치유센터, 치유정원, 숲 체험시설 등을 조성하며 2026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갯골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산림관광 벨트를 구축, 장기체류형 산림복지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또한 북면 용대리 일원에는 195억원 규모의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는 1차로 20억원을 들여 수변 정비와 관로 설치를 마무리 했으며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맞춰 사계절 정원도시로 완성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연간 40만명 이상이 찾는 원대리 자작나무숲 일원에 52억원을 들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있다.목재이용체험관, 상상놀이터, 자작나무정원 등을 구축해 산림복지 서비스와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국유림과 공유지 200㏊를 포함한 ‘산림이용진흥지구’지정을 추진 중이다.이 밖에도 인제군은 생태자원 보전과 친환경 인프라 확충을 위해 습지센터 건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등 환경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산림과 환경은 인제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미래 성장의 토대”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와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창원특례시, 지역 수산물 소비활성화 나선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하반기 동안 다양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늘리고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와 판촉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관내 수협과 협력해 수산물 축제 및 관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오는 11월 8일 음식문화 축제 및 진해 마라톤 행사와 연계한 수산물 무료 시식회, 소비 촉진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15일에는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창원 홍합 축제’가 열린다.‘창원 홍합 축제’는 지역대표 수산물인 홍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존의 초청 가수 공연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피조개·홍합 등 지역대표 수산물의 홍보, 시식, 판촉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비 촉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생산 수산물을 약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수산물 상생 할인 판매행사’가 개최될 예정으로 실시간 온라인 방송 판매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마산수협의 홍합 할인판매 행사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어업인들이 생산한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자가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할인 행사를 통해 침체된 수산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춘천시 2년 연속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년 연속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성과에서 우수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지난 5일 경기 화성시 정조효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제6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대한민국 솔라리그’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태양광공사협회, 한국RE100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업·단체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춘천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수익을 재투자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반을 강화하고 수소 교통복합기지 구축과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형 수소차 보급 확대를 이끌었다.또 ESS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분산형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순환되는 ‘지산·지소 에너지 시스템’을 구현했다.특히 2015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주택지원사업, 건물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현재까지 △태양광 1만 6,177㎾ △태양열 566㎡ △지열 3,338㎾를 보급 완료했다.이와 함꼐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모델 확산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주민수익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도입해 민원은 줄이고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은 춘천시의 재생에너지 보급 의지와 시민들의 참여가 함께 이룬 결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RE100 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정영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중앙도서관 정영숙 작가와의 만남(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11월 27일 오후 6시 30분, ‘늦은 날의 문장들’의 저자 정영숙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양산문인협회 회원으로 양산시울림 낭송회 회장 및 부산시낭송협회 기획국장을 맡고 있는 정영숙 수필가는 2007년 대한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수혜로 첫 수필집 ‘늦은 날의 문장들’을 발간했다.정영숙 작가는 “어둡고 서늘한 뒤란에서 오랫동안 얼어 있었던 글들을 하나씩 꺼내어 해동해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무늬를 직조하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첫 수필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수필집을 증정한다.
2025-11-06
-
양산 제조업 AI 전환 전략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양산 제조업 AI전환 전략 컨퍼런스(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6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5 양산 제조업 AI 전환 전략 컨퍼런스’를 열어 첨단기술과 제조업의 결합이 제조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 도약 방안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나동연 양산시장,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박창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원현 시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연구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컨퍼런스는 양산시 지원사업을 통해 고용창출과 매출증대를 이루어 낸 대한정밀공업과 코웰의 성과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 발표는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R&D 투자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피지컬 AI 시대, 지역 제조업 AI 전환 통한 도약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경남대학교 유남현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유 교수는 1조원 규모의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인 차세대 피지컬 인공지능 핵심기술 실증사업의 총괄 책임자로서 AI 제조산업의 중심에 있는 인물로 통한다.특히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관내 기업인 화승R&A와 코렌스 등의 사례를 들어 AI 대전환 시대의 지역 제조업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끌어내며 참석자들과 의미있는 의견을 나누었다.한편 행사장 로비에서는 관내 기업과 혁신기관의 기술개발 투자 협력의 결과물인 사업 성과물이 전시돼 기술개발이 제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올해의 화두인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구성한 이번 컨퍼런스는 작년에 개최된 R&BD기관 성과공유 컨퍼런스에 이어 양산시 미래지향적 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산학연관의 협력 강화의 자리이다.시는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방식의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AI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제조혁신은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물하는 새로운 산업혁명”이라며 “우리시는 이러한 변화를 포착해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미래를 위한 준비, 창원 해양레저관광의 씨앗을 심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4대 주요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은 해양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 종합계획 수립, 지역 대표 해양레저 거점 조성, 광암해수욕장의 효율적 운영,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대회 개최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창원을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창원시 해양레저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 2025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창원시 해양레저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변화하는 해양레저 환경에 대응한 중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협력해 진행되고 있다.지역 내 해양레저 관련 현안의 해법을 찾고자 오는 11월 7일 학술세미나와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며 2026년 7월 최종 보고회를 통해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창원 해양레저관광의 새로운 명소,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진해구 명동 일원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은 2026년 하반기 해상공사 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해양관광SOC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 승인을 준비 중이며 연내 토목분야 실시설계를 발주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2028년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창원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암해수욕장 운영 성과 광암해수욕장은 2025년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51일간 운영됐으며, 지난해 대비 28% 증가한 6만 9000명이 해수욕장을 방문해 폐장일까지 성황을 이뤘다.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안전관리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폐장 이후에도 안전 강화를 위해 바다안전관리자를 배치 중이며 새롭게 정돈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연내 2026년 광암해수욕장 시설 정비 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창원 해양레저스포츠 대회 성공 개최 2025년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마산 3·15해양누리공원 앞 해상에서 ‘2025 하반기 창원 해양레저스포츠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창원 하이드로플라이 챔피언십 대회, 창원 드래곤보트 대회, 그리고 시범 조정대회가 진행됐으며, 국내외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국·내외 대회 개최를 통해 창원이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을 다져가고 있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올해의 성과는 창원을 해양레저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원을 해양레저와 문화를 잇는 해양레저관광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창원특례시, 진해신항 동북아 물류 허브·북극항로 거점 육성
진해신항조감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해신항은 2040년까지 총 14조 6,600억원을 투입해 8,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21선석을 갖춘 대규모 항만으로 조성된다.연간 4,200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 상하이·싱가포르와 견줄 만한 동북아 대표 항만 및 북극항로 진출의 전진기지로 성장하겠다는 것이 창원시의 비전이다.올해 국토부의 G.B 해제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진해신항 육상부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내년도 본예산 3억 8000만원을 확보해 ‘제4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변경 및 항만배후단지 지정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2026년 종합계획 반영 시, 698만㎡ 규모의 항만배후단지에 스마트 물류, 최첨단 산업 인프라, 뉴타운이 들어서 진해신항이 동북아 항만 중심지로 도약할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창원시는 이와 관련해 용도별 토지이용계획, 개발주체 및 개발방식 등 최적의 추진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해양수산부에 적극 제안할 계획이다.동시에, 진해신항 조성공사와 병행해 추진되는 연도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 54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전망대, 해상교통관제센터,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우선 조성된다.창원시는 부산항만공사와 협력해 사업의 조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항만서비스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해신항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항만 비즈니스센터 설립도 필수과제로 꼽힌다.관련 행정기관과 업무지원시설이 집적된 비즈니스센터는 행정, 물류, 금융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 입주기업과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부산항만공사, 해수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조기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2032년 진해항 일부 개항에 맞춰, 2022년부터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2025년부터는 항만·물류 전문인력을 기술인력, 고급인력 2개 분야로 세분화해 국제 물류 허브 도시 창원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진해신항 개발은 창원시가 동북아를 넘어 세계적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 강조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성장 기반을 준비해, 글로벌 항만물류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진해신항이 동북아 최고의 항만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거창군 위천면, 이장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거창군 위천면 이장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5일 위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이장과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문구가 적힌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오연수 위천면 이장협의회장은 “청렴은 공직사회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이장협의회도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신뢰받는 면정과 투명한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