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원특례시, 제63주년 119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63주년 119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소방정책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날 행사를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권성현 부의장 등 시의원 35명과 창원소방본부장, 유관기관장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시민과의 소통·공감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소방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개식선언, 유공자 포상 수여,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장우영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이 근정포장을 받았으며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일반시민 등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올해 63번째를 맞은 소방의 날 11월 9일은 국민들에게 화재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에 화재를 예방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방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전과 함께하는 창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이 있어 시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다”며 “최일선에서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6
-
바다를 품은 모두의 광장, 문화·관광의 중심 ‘통영 강구안’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 관광의 심장부인 강구안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관광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관광과 문화예술, 그리고 지역경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올 가을 강구안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청년, 청소년, 복지, 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며 강구안은 시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통영시, 대한민국 최초·최고 야간관광도시 도약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강구안을 무대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공연 △캔들라이트 콘서트&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야간관광 여행상품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지난 10월 23일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을 개최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야간관광 명예도시 선포식’도 함께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화려한 빛으로 야간관광 새 지평”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통영의 중심항인 강구안이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새로운 ‘빛의 항구’로 재탄생했다.시는 국비·지방비 80억원을 들여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등을 설치하며 야간관광의 새 지평을 열었다.핵심 콘텐츠인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는 역동적으로 분출되는 분수 물줄기에 다채로운 조명을 더하고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쇼를 연출하며 한 편의 예술 공연을 연상케 한다.‘문화마당 미디어아트’는 10대의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강구안 일대를 대형 캔버스로 구현했으며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연출로 참여형 체험의 즐거움을 더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11월 15일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및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준공 기념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을 개최, 강구안브릿지 분수쇼와 대형 디지털사이니지인 ‘강구안 미디어타워’를 활용한 라이브 게임 등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강구안 해상공연장 강구안 해상공연장은 지난해 준공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의 무대로 자리잡아왔다.지난 8월 한산대첩축제 기간에는 남해안별신굿, 통영오광대 등을 선보이며 지역전통예술의 품격을 알렸다.또한 ‘2025 뮤직웨이브 공연’을 비롯한 계절별 특색있는 공연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열려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강구안 해상공연장은 700㎡ 규모의 콘크리트 폰툰으로 조성한 무대장치다.폰툰을 중심으로 해저에 30톤 중량의 콘크리트 블록 4개를 체인으로 고정, 물때에 따라 무대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시공해 단차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강구안 상권 재도약’ 2026년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올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에 ‘통영시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91억원을 투입,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중앙동 강구안을 중심으로 체류형 문화 상권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빈 점포를 활용한 글로컬 상권 인프라 구축 △안전한 상권 조성을 위한 강구안골목 개선 △관광객과 상인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통영웰컴센터’조성 △로컬아카이빙을 활용한 상품콘텐츠 홍보 지원 △‘스몰브랜드위크행사’개최와 1:1 브랜드 컨설팅을 통한 비즈니스 역량강화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 강구안의 가을 통영만의 특색있고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구안 일대에서는 올 가을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행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달간 개최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이 13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추석연휴기간 통제영과 강구안 일대에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로 가득 차며 통영의 밤을 활기차게 빛냈다.이번 행사는 ‘통제영, 평화의 빛’을 주제로 빛과 영상, 소리,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를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감동을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다.특히 세병관 ‘평화의 은하수’에서 펼쳐진 조선 수군의 염원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아트 라이브 공연은 매회 만석을 이룰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백화당 ‘빛의 환대’다과 체험프로그램은 온라인 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제3회 통영영화제’ 100년 영화의 역사를 지닌 ‘영화의 도시’통영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제3회 통영영화제’가 개최했다.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이번 영화제는 ‘영화로 통하는 도시 통영’을 테마로 단순한 영화 상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영화인, 관객이 함께하는 복합형 예술축제의 장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경쟁 부문 작품 12편과 함께 1·2회 영화제 때보다 늘어난 초청작 11편이 상영돼, 예술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고루 갖춘 신선하고 창의적인 독립·단편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2025 경남 청년 페스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청년의 날을 맞아 ‘2025 경남 청년 페스타’를 개최, 경남의 청년들과 시민 등 2,000여명이 강구안 문화마당 일대를 가득 메웠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힘으로 경남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청년의 날 기념식과 인플루언서 축제를 통합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도내 시군 중 최초로 창원이 아닌 타 지역에서 열린 첫 사례로 청년문화의 중심지로서 통영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기념식 외에도 △청년토크콘서트 △청년 아티스트 공연 △청년 인플루언서 특강 등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했다.특히 관내 스타트업 웰피쉬의 정여울 대표가 ‘통영 청년마을 섬바다 음식학교’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통영 출신 장호준 셰프가 ‘청년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현장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지방자치 30주년 미래비전 선포식’ 10월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지방자치 30주년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9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통영시의 지방자치 30년 발자취를 되새겼다.이날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 5대 미래비전 브리핑’을 진행하며 해양레저관광·문화·스포츠·수산·환경 등 통영의 핵심 가치를 아우르는 발전 전략과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향한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제시해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2025 통영시 청소년어울림한마당’ 10월 4일 강구안 일원에서 청소년, 시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 통영시 청소년어울림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이날 만큼은 모든 걱정을 잊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전국 각지의 동아리 12팀이 강구안 해상무대 위에서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제44회 통영예술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제44회 통영예술제’가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올해는 ‘예술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통영 예술인들의 음악·무용·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더불어 지역 작가들과 전국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같은 날 지역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참여한 특별한 대중음악축제인 ‘제22회 통영가요제’를 개최, 통영의 가을 밤바다를 배경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지난 8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펼쳐진 공개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100여명의 실력자 참가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제16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 10월 18일 제26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제16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했다.이날 50여개의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모여 통영의 복지정책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시민공감형 복지 도시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제29회 한려수도 굴 축제’ 11월 1일 미FDA가 인정한 통영의 대표 수산물인 굴 수확철에 맞춰 ‘제29회 한려수도 굴 축제’가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이날 갓 수확한 신선한 굴을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또한 굴전·굴튀김과 같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미식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강구안은 통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야간관광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거점으로 재탄생시켜통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06
-
강원 그린바이오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개최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6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강원 그린바이오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린바이오 관련 벤처 및 스타트업, 기술·투자기관, 대·중견기업 간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로 2022년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강원분원이 공동 주관했다.행사 구성은 그린바이오 해외 비즈니스 전략, 기업유치 방향 등 포럼, IR 피칭, 1:1 맞춤형 상담, 그린바이오 기술·투자·제휴 파트너링이 진행된다.또한, 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직접 기업 홍보에도 나섰다.개회식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김주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분원장,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스타트업 기업, 기술투자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유일하게 정부의 그린바이오 4대 공모사업을 모두 유치했으며 국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곤충산업거점단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금년 5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8월에는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11월 말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그린바이오 소재 작물부터 유효성분 추출, 제조, 공급, 수출 등 산업화 전주기 표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강원자치도가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경북도, 2025년도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발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등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발표했다.2025년 평가 결과 대상기관 전체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는 8.86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년도 평균 점수 8.78점보다 0.08점 상승한 것으로 지난 2021년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도입한 이래 종합청렴도 점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2021년 8.42점 → 2022년 8.70점 → 2023년 8.78점 → 2024년 8.78점 → 2025년 8.86점 경북도는 도 산하 기관까지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경상북도 청렴도 향상 조례’에 근거해 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진단·개선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를 추진한다.또한, 올해부터는 의료원의 업무 특성과 외부청렴도 측정 대상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의료원을 일반기관과 분리해 별도로 평가했다.종합청렴도 평가는 기관의 업무 및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를 위한 시책과 제도 운영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적용한 ‘부패실태평가’에 대한 평가 결과를 합산해 종합 점수에 따라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평가 항목별 결과를 보면 전체 기관의 외부체감도 평균이 9.74점으로 전년 9.83점 대비 다소 하락했으나, 도민 접점의 민원서비스 기관으로서 출자출연기관의 외부청렴도는 꾸준히 높은 점수를 보여 도민의 신뢰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반면, 기관 소속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는 8.80점으로 전년 8.44점 대비 0.36점 상승했고, 청렴노력도는 8.45점으로 전년 8.26점 대비 0.19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등급별로는 1등급이 2개, 2등급이 8개, 3등급 8개, 4등급이 4개, 5등급이 1개 기관으로 대부분이 평균 점수와의 편차가 근소한 차이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관별로 1등급을 받은 기관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이며 2등급은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북연구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포항의료원이다.이어서 3등급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한국국학진흥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독도재단, 경북행복재단, 새마을재단, 경북문화재단, 안동의료원이다.4등급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체육회,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김천의료원이고 5등급에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평가됐다.도는 청렴도 평가 결과를 해당 기관뿐만 아니라 관리·감독 부서에도 통보해 청렴도 개선에 활용하도록 하고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 및 기관장 성과평가에 반영하며 상위 기관에 대한 포상도 실시한다.또한 향후 하위 기관에 대해서는 청렴도 부진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 청렴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서정찬 경상북도 감사관은 “출자출연기관의 지속적 관심과 노력으로 청렴도가 매년 상승하고 있어 도정 전반에 청렴 문화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전하며 “평가결과를 통해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대책 추진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KBO 허구연 총재, 경남 고성군 방문
KBO 허구연 총재 경남 고성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5일 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총재가 고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서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 야구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허구연 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군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신용락 고성군야구협회장도 참석해 고성군의 야구 인프라 현황과 향후 활용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KBO와 협력해 동계전지훈련 확대, 남성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여성야구팀 전국대회 개최,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제2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개최 등을 통해 다양한 고성군 야구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의견을 나눴다.허구연 총재는 ‘고성군은 훌륭한 야구 인프라와 지역의 높은 관심이 어우러진 최적의 스포츠 도시’라며 ‘앞으로도 KBO와 협력해 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상근 고성군수는 ‘KBO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성군이 전국적인 야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고성군은 한 해 동안 80여 개의 굵직한 스포츠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고성군은 대도시와는 다른 환경과 강점을 지닌 만큼, KBO와 협력해 우리 지역 실정에 꼭 맞는 차별화된 대회를 발굴·유치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올해 KBO와 협력해 지난 10월, 저학년 교육리그인 2025 KBO 주니어리그를 개최한 바 있다.이 리그는 고등학교 1학년 최고의 엘리트 선수로 구성된 11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총 33경기를 치뤘다.그리고 다음 달 12월에는 2025 KBO 야구코치 아카데미가 고성군에서 열릴 예정이다.이 아카데미는 신입 야구코치 2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모두 군비 투입없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예산 약 4억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고성군이 예산 부담 없이 KBO의 도움으로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게 된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현재 고성군은 2024년까지 조성된 야구장 2면과 내년 준공 예정인 실내야구연습장을 중심으로 프로 및 아마추어 구단의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있다.올해 2월에 개최된 ‘25년 유소년야구 스토브리그, 협회장기 야구대회 등 지역리그와 도내 대회를 연중 운영 중이다.또한, KYBA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경남도민체육대회 야구대회, 고성텐퍼센트배 리틀야구대회를 고성군에서 유치해 비예산대회로 성공적으로 치러냈다.이처럼 고성군 야구장은 연중 다양한 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쉼 없이 활기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야구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06
-
경북도, 가을철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주왕산국립공원에서 ‘2025년 경상북도 가을철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단풍 관광 시기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고 도민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와 청송군의 동공 주관으로 개최했다.캠페인에는 경상북도와 청송군을 비롯해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등 산불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실천 서약 캠페인 산불예방 홍보물 및 리플릿 배부 주왕산 탐방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한 산림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상북도는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예방 홍보활동의 지속적 추진,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도민 모두가 산행 중 부주의로 인한 입산자 실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경북도는 산불로부터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경북소방, 인명피해 저감 목표‘2025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시행한다.매년 11월부터 2월까지 시행했던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은 겨울철 기간 화재 발생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에 매우 탁월한 효과와 성과를 보여준 정책으로 평가받는다.올해 시행하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은 ‘지난 겨울철 대비 화재 사망자 10% 저감’을 목표로 4대 핵심 대책, 11개 과제를 지정해 운영한다.이에 소방본부는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이하 아동이 거주하는 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인근 초등학교에 방문해 화재 대피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또한,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해 임시 소방 시설 설치·관리 상태, 화재 감시자 배치 유무 등을 확인하고 공사장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화재 예방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다음으로 화재 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설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 의료시설, 초고층 건축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피난 행동 요령 교육, 무 각본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노후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대량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등 업무 시설과 전통시장, 주거용 비닐하우스, 다중이용업소 등 겨울철 화재 발생 고위험 대상에 대해 화재 안전 점검, 소방안전교육 등 종합적인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겨울철은 우리들의 생활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높은 시기다”며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 선정, 600억원 확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6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총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지난해 대비 150억 증액된 600억원을 확보했다.‘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현재 진행중인 어촌신활력증진 사업과 완료된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년간 총 200개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경제도약형, 어촌회복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하는 해양수산부 역점사업이다.경북도는 지난 9월 해양수산부의 선정 가이드라인 발표 후, 올해 초부터 단계적으로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10월 도 자체평가를 거쳐 예비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해수부 평가위원회의 심의을 통해 최종 4개소가 선정됐다.‘경제도약형’사업은 어업기반이 잘 갖추어진 어촌에 관광·상업·생활편의 시설을 조성하고 민간투자 및 다른 부처 사업 연계를 통해 어촌경제 재도약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200억원 ~ 400억원 이내로 추진된다.이번에 선정된 울릉군 저동항의 경우, ‘저동 바다마당’를 핵심시설로 건설하고 저동 바다산책로 모시개 분수마당, 내수전 해안공원 등을 조성하며 이와 더불어 민간투자를 통해 ‘해양심해수 스파·짐찔복합센터’건립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 및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어촌회복형’사업은 어촌어항재생사업지의 성과 고도화 및 한계를 보완하고 취약한 생활·안전 인프라 및 생활서비스 개선으로 어촌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100억원 이내로 추진된다.이번에 선정된 포항시, 경주시, 영덕은 방파제를 보강하고 도로정비·재해재난 CCTV설치 등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시군별 사업비를 살펴보면 포항·경주·영덕이 각100억원, 울릉군 300억원이며 2026년도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이 어촌에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도 공모사업에는 더 많은 대상지가 선정되도록 시·군과 협의해 특색있는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경북도, ‘AI UpSkill Academy’로 AI 미래 인력 양성
UP Skill Academy 행사사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영남대학교 기계관에서 ‘경북 인공지능 업 스킬 아카데미’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경상북도와 영남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영남대 학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개발 실무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 흐름 체험의 장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유 저스틴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개발자 아드보캇을 초청해 자동 코드 완성 인공지능인 ‘GitHub Copilot 활용법’과 ‘Spec-Driven Development 기반 개발 방법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인공지능과 함께하는 프로그래밍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은 개발자의 자리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동반자”고 강조했다.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개발 도구를 사용해 인공지능 보조 프로그래밍의 가능성과 실효성을 직접 체험한 영남대 학생들은 “인공지능이 실제 개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인공지능과 협력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의 가능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김강욱 경상북도 AI데이터과장은 “AI UpSkill Academy는 우리 도가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남대와 협력을 강화해 경북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인재 양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경북도, 세계 기술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 APEC 국가기술사업대전’을 개최했다.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기술보증기금·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유타대학교·영남대학교·경북대학교·금오공과대학교·강원대학교·국립경국대학교·충북대학교 등 전국 29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200여 기관과 기업에서 500여명이 참가했다.또한,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싱가포르의 킬사글로벌, 미국의 유타대학교 등 세계적인 혁신기관들이 함께 자리해 국제 공동 연구와 기술 이전 협력의 새로운 장을 마련함으로써 경북이 ‘세계 기술사업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우수한 공공기술 매칭부터 사업화 연계까지 일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기업·대학·연구기관·투자기관 간의 세계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국내외 기술공급기관과 기업 간 1:1 기술상담회 ▵세계 진출 전략과 혁신기술 발표 등의 강연회 ▵경북지역 투자·융자 협의회 및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성과 공유회 ▵글로벌 세미나 및 기술발표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기조 강연에서는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의 스튜어드 이코나 센터장과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의 월터 반하툼 공사참사관이 강연자로 나서 ‘혁신기술과 세계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열정적인 연설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기술·사업화가 세계적 흐름 속에서 갖는 전략적 의미가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차전지·인공지능·신소재 등 국가 전략 산업 중심의 기술사업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APEC 회원국 간의 국제 협력 및 세계 시장 진출을 촉진해 ‘기술로 세계와 잇는 경북형 글로벌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APEC 국가기술사업대전은 경북도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기술력과 혁신 잠재력을 세계 무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경북이 기술·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