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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 실시
함양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 및 유통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역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류 불법 이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가을철은 소나무류의 이동과 유통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특히 함양군은 전체 면적의 76%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 산림 보호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더 강화된 단속이 필요하다.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소나무류의 불법 유통 △무허가 벌목 및 이동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 점검 등이다.함양군은 이를 위해 전담 단속반을 편성하고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철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 및 그 인근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에 대한 방문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함양군은 이번 단속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및 과태료 등의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함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류는 우리의 귀중한 산림 자원으로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나무류의 불법 유통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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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도슨트 양성과정 수료식 열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1일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시청각실에서 ‘도슨트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개관을 앞둔 영천시립박물관의 도슨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9월 2일 개강 이후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체 수강생 70명 중 90%에 해당하는 55명이 수료했다.도슨트는 박물관 전문 해설 인력으로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한 말이다.이번 프로그램 수료생들은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영천의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전시 해설사이자 박물관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교육 과정은 영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강의와 전시 해설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관람객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시 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박물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 영천시립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배우고 전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 영천시립박물관 개관 이후 △박물관 인문학 특강 △박물관대학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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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배움과 성장’ 2025 실버아케데미 수료식 열려
영덕군 배움과 성장 2025 실버아케데미 수료식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6일 영덕군노인회관에서 ‘2025년 실버아카데미’수료식을 열어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조철로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실버아카데미’는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영덕군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건강증진, 평생교육, 취미·여가, 노인 권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교육 일정이 일시 중단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104명의 어르신이 끝까지 과정을 마쳐 배움의 의지를 보여줬으며 그중 34명의 어르신이 개근상을 받았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르신들께서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소통하는 행복한 노년을 위해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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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염직(주) 신현우 대표 ,교육발전기금 일천만원 기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진호염직 신현우 대표는 지난 10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신현우 대표는 “지역 주민으로서 군위교육의 발전상을 지켜보며 항상 뿌듯했다”며“이제는 우리 지역 아이들도 대도시 못지않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계면 대율리가 고향인 신현우 대표는 진호염직를 운영하며 대구상공회의소 의원으로 활동했고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대구 염색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또한 기부와 봉사를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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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면 지사협, 독거노인에 새 이불 지원 사업 펼쳐
달산면 지사협 독거노인에 새 이불 지원 사업 펼쳐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사랑의 새 이불 지원 사업’을 펼쳤다.두 번째로 시행된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37가구의 건강과 위생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후원 연계를 통해 계절별 생활필수품 지원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순창 민간위원장은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예방 등 위생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이불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 겨울철 새 이불과 텀블러를 함께 제공하고 위원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주된 목적”이라고 알렸다.김영남 공공위원장은 김영남은 “이불 하나에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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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농업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배선호 회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월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올해로 제30회를 맞은 농업인의 날은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1일 기념행사와 함께 농업발전을 이끈 주역들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배선호 회장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장)은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배선호 회장은 참외하우스 50여동을 경영하며 하루 평균 400상자씩 출하하는 대농가로 지난 수십 년간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헌신해왔다.2022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성주읍회장을 시작으로 2024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지역농업인을 대표해 농업 관련 사업 홍보 및 지원책을 간구하고 한농연 회원간의 단합과 복리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지역의 젊은 후계인력의 양성을 위해 기술 선도농으로서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정착 및 소득창출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스마트 농업의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해 각종 농업 행정시책 추진에 적극 협조하고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어 시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전국 최초로 ‘민간주도 실천운동’방식의 ‘성주참외산업 3대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발족을 주도, 농업인단체 중심의 실천운동 체계를 구축했다.주요 실천과제인 △참외 유통혁신 △ 참외품질혁신 △농업환경혁신 등을 단순한 캠페인이 아닌 실질적인 농가참여 기반 실천운동으로 조직화하고 운동 전 과정에서 기획·결의·현장간담회·대토론회·정책건의까지 모두 민간이 주도 하는 새로운 농업정책 실행모델을 제시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배선호 회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자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힘을 합쳐 우리 농업이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고 농촌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성주군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업인 전체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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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발달장애인들, 두 번째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영덕 발달장애인들 두 번째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은 23일까지 리브포레스트 갤러리에서 발달장애인들의 현대미술 레플리카 전시회인 ‘세상의 조각’을 개최한다.레플리카 작품은 발달장애인들이 원작을 따라 그린 것으로 모사나 복제와는 달리 발달장애인들의 심리와 해석이 반영된다는 의미가 있다.이번 작품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작가 17명의 개별 또는 합동 작품 25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다.올해 전시회는 리브포레스트 갤러리의 이용교 대표가 2023년에 이어 장소를 무료 대관했으며 영덕군을 비롯해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리브포레스트, 해풍엔터테인먼트, 미성자원환경 등이 후원해 뜻을 더했다.전시회를 기념해 지난 7일 열린 오픈식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블루아라합창단의 축하 무대가 펼쳐졌으며 참가한 지역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예술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감성과 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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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2025년 대야리 ‘진상무’ 무 문화 전문가 시범교육 실시
남하면 대바지 진상무 무 문화전문가 시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대야마을협동조합에서 지난 8~9일 이틀간 과정으로 2025년 대야리 ‘진상무’무 문화 전문가 시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바지 진상무 부활사업의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야 마을주민 13명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무 역사, 무 발효 식품, 로컬비즈니스 등 이론교육과 무 와인, 무 조청, 무 식혜, 무 막걸리, 무 식초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았다.남하면 대야리에서 생산되는 ‘진상무’는 예로부터 저장성이 뛰어나고 맛이 좋아 ‘명품 무’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무를 원료로 한 와인, 식혜, 조청, 식초 등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신중한 대야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무 가공품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남하면 대바지 ‘진상무’부활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4억을 지원받았으며 소실됐던 유명한 향토음식 대바지 ‘무’를 복원해 지역 특성과 전통을 되찾고 주민 주도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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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생물테러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 실시
생물테러대응 소규모 훈련 보도자료사진 레벨A착용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함안군보건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가 참관했으며 함안소방서와 함안경찰서 등 초동 대응기관이 함께 참여해 총 30여명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생물테러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교육과 함께 개인보호구 착·탈의, 다중탐지도구 활용, 검체 포장 및 이송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점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긴밀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했다.박수귀 함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초동 대응기관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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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원 2시간 20분, 지역의 뜻 하나로 모인다
서울 창원 2시간 20분 지역의 뜻 하나로 모인다 자치행정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서울–창원 2시간 20분 릴레이 캠페인’에 지역 주요 4개 기관이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황흔귀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참여했다.이들은 행정·교육·경제계를 대표해 고속화철도의 필요성과 조기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았다.참여 기관들은 “서울–창원 간 고속화철도는 지역민의 생활 편의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균형발전의 토대”며 한목소리를 냈다.이번 캠페인은 정치권을 비롯해 행정·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행정과 교육, 산업계가 함께 뜻을 모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발전의 의지를 구체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말부터 국회의원, 기관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폭넓은 참여를 통해 시민 공감대 확산과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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