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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일본 도쿄에서 ‘진보초 강원책장 작가와의 대화’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2일 일본 도쿄에서 ‘진보초 강원책장 작가와의 대화’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진보초 서점가 내 한국책 전문서점인 책거리에서 열리며, 강릉 출신 아동문학가 유금옥, 춘천 출신 소설가 전석순이 일본 독자들을 직접 만난다.강원문화재단은 이날 행사를 위해 두 작가의 대표작을 담은 일본어 번역본도 제작해서 배포한다.유금옥 작가의 『전교생이 열 명』과 전석순 작가의 『그저 빛』 등의 작품을 번역해 강원문학의 언어를 현지 독자가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두 작가는 현장에서 작품 창작 배경, 강원의 문학 환경, 지역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현지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획사업의 일환이다.이는 강원지역 작가의 출판물이나 강원지역과 연관된 내용을 포함하는 문학 작품을 책거리의 책장에 진열하여 판매하는 행사로 강원지역 문인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고 한일 간 문학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문학의 정체성을 해외에 알리고, 작가의 지속적인 글로벌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동시대의 정신을 담은 강원 문학의 생생한 모습을 도쿄 독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문화 교류를 실질적으로 확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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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12월 9일 ~ 10일 양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년도에 시군, 교육청, 대학, 기관·단체가 추진한 평생교육 한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평생교육 관계자, 학습동아리, 강사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 시군, 기관 참여 홍보·체험 전시관 운영△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및 평생교육 이용권 우수학습자 시상 △평생교육 홍보 영상 상영 △전문가 특강 △우수 사례 발표 및 토크콘서트 △문해교사, 학습동아리 등 4개 분야별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도내 대학의 평생교육 홍보·체험관을 비롯하여 시군 특화 평생교육, 자발적 학습 모임의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서 시군-대학-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강원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한해 동안 열과 성을 다해 주신 모든 평생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군-대학-기관과 함께 강원형 평생교육 협력모델을 만들고, 도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기반을 촘촘하게 갖추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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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 ‘2025 대관령아카데미’마무리
실기 역량 강화부터 진로 탐색까지 지역 음악교육 현장에 실질적 도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5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관령아카데미의 연중 교육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와 ‘직업 진로 특강’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도 도내 음악학도들이 실기 경험을 확장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했다.‘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강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예술고등학교, 봉의고등학교 등 총 4곳에서 진행되었다.성악·피아노·플루트·더블베이스 등 국내외로 활동 중인 다양한 분야의 전문 연주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1:1 실기 지도를 제공했다.강원예술고 학생은 “막혀 있던 부분이 바로 해결돼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은 “시범 연주 덕분에 이해가 빨랐다”,“소리의 질감 차이가 실제로 느껴졌다”고 응답했다.봉의고등학교 학생 역시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던 연주 고민을 단 한 시간 만에 잡을 수 있었다”며 “입시 준비에 확실한 방향성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대관령아카데미가 찾아간 도내 교육 현장에서는 학령인구 감소, 코로나19의 영향, 음악 전공자 수 감소, 지리적 한계 등으로 학생들이 실기᛫진로 교육에서 겪는 어려움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학교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도내 음악 입시 환경은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여파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학생들은 경제적·지리적 이유로 서울권 레슨 접근이 쉽지 않아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이러한 상황에서 다양한 분야의 음악가·교육자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마스터클래스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도 방식과 연주 접근을 경험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대관령아카데미는 2026년 학교별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해 실내악·개별 레슨 등으로 다양화하여 보완 및 발전시킬 계획이다.또한 예술 산업 전반으로 특강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에게 전문 연주자로 나아가기 위한 경험의 발판을 제공하고자 ‘2025 대관령아카데미 영 아티스트 콘서트’를 마련했다.공연은 12월 16일과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페리지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연주 경험을 실제 무대에서 이어가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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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마이 히어로북 전달식 ’
경북북부보훈지청,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마이 히어로북 전달식 ’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12월 9일 경북도서관에서 제복근무자 이야기 동화책인 ”마이 히어로북 전달식“을 개최했다.마이 히어로북은 국가보훈부가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을 위해 국가를 위한 임무수행으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제복근무자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 형식으로 담아낸 책으로, 군인, 경찰, 소방관, 해양경찰, 교도관 등 5종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제복근무자와 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책을 접하는 어린이들이 제복근무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미래 제복근무자의 꿈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경북북부보훈지청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경북도서관에 ’마이 히어로북‘을 기증했으며, 더 많은 어린이들이 제복근무자의 역할과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한 어린이 이용자가 많은 지역 내 12개 도서관에도 우편으로 책을 배부했다.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지역 아이들이 제복근무자의 헌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증한 도서들은 각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등에 비치되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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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2025건전생활실천교육’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2025건전생활실천교육’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12월 9일 세계물포럼 기념센터에서 ‘2025건전생활실천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 아래 회원들의 건전한 생활 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활동보고, 건전생활 실천 결의문 낭독,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수연 팀장의 “정신건강에 관한 특강”순으로 진행됐다.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매월 1일을 ‘바르게 살기 운동의 날’로 지정해 법질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 선도활동, 여성회 나눔사업, 청년회 국토대청결운동 등 매월 정기적인 봉사를 통해 밝고 건강한 국가 사회 건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남영훈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장 직무대행은 “건전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건전생활 실천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지고 서로 격려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올 한 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과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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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안동시․한국미래농업연구원,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 개최
경북도․안동시․한국미래농업연구원,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안동시,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은 지난 4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경북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 스마트농업 담당 공무원과 관련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세미나에서는 시설원예와 노지 분야를 포함한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 지자체 협력 모델,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등이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청년 유입 확대, 임대 종료 후 창업 연계를 위한 지자체 지원 필요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후속 추진 등을 공유하며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정부의 스마트농업 정책 동향과 함께 데이터 기반 현장 솔루션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으며, 경북도가 보유한 혁신밸리와 연구원 등 핵심 인프라를 활용할 경우 높은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아울러 각 지자체가 스마트농업 투자 확대 흐름에 맞춰 미래 대비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이번 세미나는 경북 전역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첨단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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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풍산어린이집, ‘아나바다 장터’통한따뜻한 나눔 실천
시립풍산어린이집, ‘아나바다 장터’통한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시립풍산어린이집은 12월 9일 원아들과 함께 ‘아나바다 장터’행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행사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라는 의미를 담은 아나바다 정신을 실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원아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도서, 생활용품을 준비해 직접 판매하고 계산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원의 소중함과 절약의 가치,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며 자연스러운 경제 교육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장터 운영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진향 원장은 “아나바다 장터가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실천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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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산불피해 이재민 위해 김장 500포기 나눔
남선교회, 산불피해 이재민 위해 김장 500포기 나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남선면 구미리에 소재한 남선교회는 12월 7일, 신도 37명과 지역 주민 봉사자 10여 명 등 총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500포기를 직접 담가 남선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거주 중인 이동주택 131개소에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이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남선교회 신도들과 지역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3일 전부터 시작된 김장 준비와 담그기, 포장, 전달까지 모든 과정이 자발적인 봉사로 이뤄지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김장김치는 남선면 산불 피해 이재민이 거주 중인 이동주택 131개 동 전 가구에 전달됐으며, 이동주택에 거주 중인 한 주민은 “불로 모든 것을 잃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리를 생각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살아갈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남선교회 김만균 목사는 “산불이라는 큰 아픔을 겪은 이웃들에게 교회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성도들과 주민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김치 한 포기마다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담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정성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선교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가 이재민들께 큰 위로와 희망이 됐을 것이다.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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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수능 이후 청소년 위한‘청소년 힐링캠프’성료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수능 이후 청소년 위한‘청소년 힐링캠프’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3일, 안동중앙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126명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전환기 맞춤 프로그램인 ‘청소년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파티시에 △웹디자이너 △조향사 △바리스타 △가죽공예가 △트레이너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디저트 제작, 디지털 드로잉 굿즈 제작, 향수 만들기, 카페 음료 제조, 가죽 키링 제작, 기초 체형 교정 및 원데이 PT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경험하며 직업 세계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관내 학교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청소년에게 보다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는 고3 청소년들이 수능 이후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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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나리어머니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제5회 나리어머니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천권태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제5회 나리어머니합창단 정기연주회’가 12월 13일 오후 5시, 소천권태호음악관 실내 연주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연주회는 3개의 스테이지와 특별무대로 꾸며진다.Stage 1에서는 이수인․조성은․윤학준의 ‘별’시리즈가 서정적인 분위기를 이끌며, 이어지는 경북버스킹 특별무대에서 「사랑의 기쁨」과 「여정」이 연주돼 클래식과 현대적 합창의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Stage 2는 김진호의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이현승의 「아버지」, 신상우의 「가족이라는 이름」이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상주시합창단이 「바램」과 「백성들이 일어나라」로 교류 무대를 더한다.마지막 Stage 3에서는 「새들처럼」, 「라라라」, 「붉은 노을」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밝고 경쾌한 피날레를 완성한다.2021년 창단한 나리어머니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는 4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행사와 다양한 공연에서 따뜻한 목소리로 감동을 전해왔다.올해 정기연주회는 한 해의 성장을 담아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준비됐다.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나리어머니합창단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문화 동반자”라며 “이번 연주회가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