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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하키단, 보육 시설 기부금 전달
김해시청 하키단, 보육 시설 기부금 전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인 하키단이 연말을 맞아 지도자와 선수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기부금 200만 원을 동광육아원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하키단은 2021년부터 매년 연말 관내 보육시설을 방문해 대외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조용하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금까지 하키단 누적 기부금은 약 850만 원에 이른다.이날 전달식에는 하키단 감독, 코치, 대표선수가 참석했으며, “지역사회가 보내준 응원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매년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 관계자는 “하키단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우승했으며 성적뿐 아니라 시민과 상생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공헌활동과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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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쪽빛황혼’공연 열려
마당극‘쪽빛황혼’공연 열려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 마당극을 선보인다.양구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마당극패 우금치의 대표 공연 ‘쪽빛황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쪽빛황혼’은 평생 자식을 위해 헌신한 노년 부모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24년간 300여 차례 전국 순회공연을 한 극단 우금치의 대표작으로 ‘제2회 창작국악극대상’작품상, 대상 수상작이며 국립극장 야외놀이마당 공연 당시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다.공연은 풍물, 전통춤, 씻김굿, 민요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가 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흥겨움을 선사한다.공연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전 좌석 관람료는 1만2천 원이다.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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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제관계대사, 주부산미국영사관 신임 수석 영사와 면담
면담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해관 대구광역시 국제관계대사는 12월 9일 오후 2시 30분,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방문한 듀이 무어 주부산미국영사관 신임 수석 영사와 면담했다.듀이 무어 신임 수석 영사는 대구시 국제관계대사와의 면담에서 “한국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인 대구를 방문해 대사님을 만나 뵙고 협력 기회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자주 대구를 방문해 협력의 가능성을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이에 정해관 대구광역시 국제관계대사는 “대구는 미국과의 교류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AI, 미래모빌리티, 물클러스터, 로봇,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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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뿌리산업 혁신 가속화… 영세기업 성장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뿌리산업의 트렌드 변화와 숙련 인력의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이 영세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뿌리산업’은 제조업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타 산업의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대구시는 2011년 ‘뿌리산업법’제정 이후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지역 뿌리기업의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왔다.최근 5년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지원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 등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며, 기업당 평균 매출 2억 원 증가, 생산성 15% 증가, 불량률 20%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냈다.이를 통해 뿌리기업들은 제조 및 원가 경쟁력과 고품질 제품 생산의 기반을 마련했다.성공 사례도 눈에 띈다.‘한국고분자’는 고기능성 플라스틱 전문 생산기업으로, 2023년부터 2년간 지원받은 결과 영업이익 25.8% 증가, 생산성 69.5% 증가 등 플라스틱 자동화 공정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광진금속’은 금속 표면처리 및 열처리 전문기업으로, 영업이익 55.4% 증가, 생산성은 46.7% 증가하며 전기차 제품 열처리 도금 분야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품질 기반을 다졌다.또한, 대구시는 산업통상부로부터 4곳의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받아 공동 폐수처리시설 확충 등 20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내년에는 추가로 1곳을 공모해, 개별기업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해결할 예정이다.박만희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대부분의 금형기업은 영세해 개인기업이 홀로서기 힘든 상황”이라며, “금형 소프트웨어 공동 활용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37개 기업이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운영에 절대적인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뿌리산업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산업으로,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제품 불량률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뿌리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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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민행복민원실’인증 획득!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행복민원실’인증마크를 획득했다.‘국민행복민원실’인증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세무서·경찰 등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서비스 운영, 시민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해 서면 심사, 현지실사, 체험평가를 종합적으로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대구시는 이번 인증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노후된 간판을 교체하고, 내부 벽면에 전자게시판을 설치해 공익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민원실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또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민원 우대창구를 운영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문턱 없는 진입로와 장애인 화장실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민원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했다.대구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낮시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법률·세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휴대용 보호장비 구비 및 직원 휴대전화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국민행복민원실’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실 환경 개선과 제도 혁신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민원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모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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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10일 오후 2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기증·기탁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기탁자 조동광 씨와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팝페라 공연, 감사패 수여, 유물소개와 수장고 및 기획전시실 관람으로 진행됐다.예천박물관은 올해 박성우 씨 소장 고문헌 450점, 김성락 씨 소장 국궁 관련 자료 74점, 안태현 씨 소장 삼강주막 사진 등을 기증받았으며, 이삼희 씨 소장 고문헌 97점, 조동광 씨 소장 고문헌 518점 등을 기탁받아 총 19곳으로부터 1759점의 자료를 신규로 이관했다.예천박물관은 현재까지 93곳으로부터 2만1053점의 자료를 기증·기탁받았으며, 이 중 의성김씨 남악종택의『사시찬요』, 예천권씨 초간종가의 대동운부군옥 목판 및 고본 등 보물 6건 709점과 희령군 어사금, 오천서당록 등 도유형문화유산 12건 215점을 소장함으로써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 가장 많은 보물을 보유한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소중한 유물을 기증·기탁해주신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리며, 맡겨주신 유물은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연구‧전시‧교육 등에 활용해 가치를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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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보건의료사업 최우수·우수 휩쓸어
예천군, 2025년 보건의료사업 최우수·우수 휩쓸어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의 한국건강지수 ‘정신건강 위험관리’부문에서 98.88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는 예천군이 추진해 온 정신건강 정책의 성과가 객관적 수치로 입증된 것이다.예천군보건소는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접종, 암 검진, 치매·정신건강 관리, 아동·청소년 건강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건강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예천군은 올 한 해에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11개 분야에서 최우수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주요 수상 내역은 △비만예방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 △경상북도 의약 안전관리 추진시책 시・군평가 최우수,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 사업 평가 최우수, △경상북도 국가암검진 수검률 최우수, △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및 민관협력 우수기관 선정,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 △경상북도 공공의료 분야 우수,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 우수, △경상북도 정신건강 자살예방 우수 등이다.감염병 분야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감염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역 감염 수준을 정밀 분석하고, 감염자에 대한 구충제 투약과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기생충 퇴치사업을 추진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해외 유입 감염병과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거미줄형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평상시와 위기 상황 모두에 대응 가능한 통합 공공보건 의료체계를 강화한 결과 경상북도 공공의료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예방 중심 보건정책도 강화됐다.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65세에서 50세까지 확대해 주민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또한 암 검진 안내문 발송과 이장 협조를 통한 동네 방송 등 다양한 방식의 검진 홍보를 통해 2024년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상북도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생활 속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폐의약품 안전한 회수·폐기와 마약류 안전관리 등 의약품 유통·판매 질서 확립을 위한 ‘2025년 의약 안전관리 추진시책’시·군 기관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교육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 금연 프로그램, 청년층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 사업 성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령화에 대응한 치매 관리와 정신건강 정책은 예천군 보건행정의 핵심 축이다.치매극복관리사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연계 돌봄 체계를 강화해 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민관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정신건강 분야에서도 고위험군 조기 발견, 교육 강화, 지역기관 연계를 통한 자살예방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경상북도 정신건강 자살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아동·청소년 건강관리도 예방 중심으로 강화됐다.아동 비만예방 조례 제정과 비만예방학교 운영, 아토피·천식 예방사업을 추진해 아동·청소년의 성장기 건강관리를 제도화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경상북도 우수상을 수상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접종, 만성질환, 정신건강, 치매, 아동·청소년 건강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사전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예천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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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개최
안동시,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8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5년 경북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가졌다.이번 포상식은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선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포상식에서는 꾸준한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안동학가산마깍두기김치 우국한 대표와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이 경상북도의회의장상을, △나누리재단과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봉사단 김정순, 이명숙 단원이 각각 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황경희 경북모금회 부회장은 “유공자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이 올겨울 안동 곳곳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모금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나눔 문화를 앞장서 실천해 주신 유공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우리 시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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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 출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 출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는 12월 9일 오전 10시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배용한 경북지역회의 부의장, 자문위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4차 정기회의’을 개최했다.금년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1부,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등 보고가 있었다.2부 정기회의는 △4분기 정책건의 주제 해설자료 설명 및 자문위원 의견수렴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 실적 및 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유경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지역밀착형 공존과 평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활동하는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경북도청을 품고 있는 도시인 만큼 남과 북의 신뢰회복, 평화번영의 길에 선도적인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배용한 경북지역회의 부의장은 격려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해야 할 책무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게 있다. 평화 공존과 번영을 위한 지역사회에서의 거버넌스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한편, 제22기 안동시협의회는 ‘평화통일 역사문화탐방’, ‘스토리가 있는 안동 Peace 인문학’, ‘청소년 평화 크리에이터 스쿨’‘화해·평화 근현대 옛 사진전’등 향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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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5년 강원도립극단 공연사업 종합 합평회 열고 성과·과제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된 강원도립극단 공연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2025 공연사업 종합 합평회’를 9일 극단 연습실에서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합평회에서는 정기공연 뮤지컬, 기획공연, 생명존중극 뮤지컬, 폐광지역 순회공연 등 주요 작품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올해 강원도립극단은 도내·외 15개 지역에서 4개 작품, 26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전체 관람만족도를 90% 달성하는 등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합평회에는 김경익 예술감독을 비롯하여, 작품에 참여한 배우, 제작 스태프를 비롯해 연출가·안무가·조명감독 등 외부 전문가와 도내 연극인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과정과 성과를 세부적으로 점검하며 프로덕션 운영 효율화, 민간극단과의 협업 구조 확대, 지역 공연 접근성 강화 등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강원도립극단은 이번 합평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정리해 12월 중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2026년 공연사업 기획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재단은 내년에도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높이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강원도립극단 김경익 예술감독은 “2025년 공연사업을 통해 쌓인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2026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과 공공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강원도립극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