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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소비자교육 실시
합천군,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소비자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고령층 대상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찾아가는 어르신 소비자 교육’을 5회 추가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가야면 터서리마을회관 등 경로당 5개소에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현장형 교육으로 방문판매, 전화사기, 보이스피싱 등 최근 급증하는 고령층 대상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서는 △떴다방·불법 방문판매 △무료체험·경품 제공 후 강매 △통신·상조·의료기기 판매 피해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노인들에게 실제 발생 빈도가 높은 소비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고, 계약취소 및 환급 등 분쟁 해결 절차도 함께 안내한다.한호상 일자리경제과장은 “소비 환경 변화와 사기 수법의 고도화로 고령층 피해 위험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소비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상·하반기에 3차에 걸쳐 총 27회 680여명에 대해「찾아가는 어르신 소비자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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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이웃에 따뜻한 정 전해
합천군 적중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이웃에 따뜻한 정 전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적중면 자원봉사회는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반찬 배달 대상 15가구에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온기를 함께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김치를 담그며 “김치 한 포기에 사랑과 마음을 담는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완성된 김치는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반찬 배달을 받고있는 15가구에 직접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은 김치를 전하며 안부를 묻고 정다운 대화를 나누는 등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물가도 오르고 김장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다줘서 너무 고맙다”며 “김치보다 더 큰 선물은 사람의 정”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빈숙 자원봉사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받는 분들께는 큰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적중면 자원봉사회는 김장 나누기, 반찬 배달, 취약계층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나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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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소각 산불방지 잔가지 파쇄기 운영-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예방 선제적 대응-
쌍백면, 소각 산불방지 잔가지 파쇄기 운영-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예방 선제적 대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은 2025년 영농부산물 파쇄 주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잔가지 파쇄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주요 원인 중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원을 통한 계도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농부산물을 암암리에 소각하는 행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쌍백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농기계대여은행으로부터 잔가지 파쇄기를 임차하여 고춧대나 잔가지 등을 파쇄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제거함은 물론 파쇄된 농산부산물은 농경지 거름으로 활용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변종철 면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엄연한 불법행위지만 불법인 줄 알면서도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들이 소각하여 적발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잔가지 파쇄기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영농부산물 처리에 도움을 주는 한편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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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도시 칠곡 2025 가족독서골든벨 개최
독서 도시 칠곡 2025 가족독서골든벨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6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독서도시칠곡 2025 가족 독서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실시 중인 ‘독서 도시 칠곡’사업의 성과 공유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초등학생과 가족으로 구성된 2인 1조 50팀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선정 도서인 ‘공자아저씨네 빵가게’와 ‘책만 읽은 바보’를 꼼꼼히 읽고, 칠곡군 상식 문제 풀이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면서 행사를 준비했으며, 칠곡군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면서 화합할 수 있도록 선정 도서에 대한 O 퀴즈, 객관식 퀴즈, 주관식 퀴즈 등을 다양한 방식의 문제를 출제했다.치열한 경쟁 속에서 석적초 5학년 전해찬 학생 가족이 뛰어난 이해력과 높은 문제 해결 능력으로 다른 팀들을 제치고 골든벨을 울리며 대상을 차지하였고, 최우수상 박지원, 우수상 최서유, 장려상 장수아, 화목상 이유진 등 총 5팀이 칠곡군수상을 수상하였다.칠곡군은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독서 도시 칠곡’사업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도서 구입비와 강사 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정 내에서 독서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칠곡미래교육지구’사업으로 책 읽는 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오늘 행사를 통해 가족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교에서나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독서가 생활화되어 칠곡군이 독서 도시 칠곡으로 거듭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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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경남거점APC, 딸기공선조직 결성
서북부경남거점APC, 딸기공선조직 결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서북부경남거점APC에 딸기 공선조직을 결성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딸기 공선조직은 생산·선별·출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해 품질을 균일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했다.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선별시스템 운영, 표준화된 품질관리, 공동 마케팅 추진해 거창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공선조직에는 6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취급 예정 물량은 약 164톤으로 20억 원 규모의 유통 성과가 기대된다.앞으로 군은 2026년까지 참여 농가를 20농가 이상, 취급 물량을 350톤 규모로 확대해 50억 원대의 유통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포장재 지원, 공동선별비와 물류비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선조직 출범을 통해 지역 딸기산업의 유통구조 혁신과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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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최우수상”수상
칠곡군,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최우수상”수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8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도내 24개 시·군보건소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 및 도정협력 등 4개 영역 30개 항목을 평가하였으며, 특히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 색으로 피어나다’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은 음악과 예술, 자연을 매개로 한 예술적 활동으로정신질환자들이 자신과 타인, 환경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칠곡군은 더욱더 정신질환자의 회복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손상된 사회적응능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도록 할 것이다.김미영 칠곡군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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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말맞이 ‘온가족 페스티벌’성황리 개최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말맞이 ‘온가족 페스티벌’성황리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6일 석적읍 행정타운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행사인 ‘온가족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 나눔과 봉사 가치 공유를 목표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조물조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캐릭터 열쇠고리 △아이싱 쿠키 △크리스마스 캔들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또한 아빠들의 제기차기 시합, 엄마들의 림보대회, 아이들을 위한 마술·벌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수 슬리피가 깜짝 방문해 참석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또한 한국마이스터협회는 물품 기부뿐 아니라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장난감 무상수리 △시계·자동차 키 배터리 교환 등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 밖에도 이디오 장학회, 석적읍 조철희 씨가 물품을 기부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육아에서 작은 부분일지라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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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최우수’선정
합천군,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최우수’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하천법」 제27조 및 「하천에 관한 사무처리 규정」 제8조·제9조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도내 전 시·군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합천군은 하천 내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목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하상 내 퇴적토를 지속적으로 준설하는 등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하천의 통수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정비 활동은 하천 범람 및 월류 가능성을 크게 낮추어, 인근 농경지·주택·각종 기반시설 침수 피해 예방에 기여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상시적인 불안 요소 해소와 생활 안전 수준 향상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불법행위 단속 강화, 드론을 활용한 하천 예찰 확대, 주민 참여형 정화활동 등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가 정착되면서 하천 안전성과 재해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되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빈발하는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하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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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마음쉼표’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가족의 정서적 휴식과 지지 강화를 위한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마음쉼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치매가족 및 보호자 약 20명을 대상으로 총 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1회기에서는 향기요법와 스킨‧로션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치매가족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지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2회기에는 커피 전문가 체험과 오란다 만들기, 자조모임 운영이 진행되며 이어 연꽃테마공원을 방문해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야외 산책을 결합해 치매가족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돕고, 나아가 가족 간 지지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가족들의 정서적 치유와 휴식을 돕는 프로그램이 꾸준히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힐링 활동이 치매가족에게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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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해면 2025년 산불발생 제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동해면은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산불 위험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주민의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5년 산불예방 캠페인을 12월 6일 동해면 마을회관과 구절산 일원에서 실시하였다.이날 행사는 이장단, 지역주민, 산불감시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내 마을회관과 구절산 폭포암 일대에서 진행되었다.동해면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리플릿 배부하고, 산불취약지 내에서의 △입산 시 담뱃불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폐기물·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 △119 즉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였다.장현열 동해면장은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전체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에서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상황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