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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풍년 장학금 기탁
농업회사법인 풍년 장학금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회사법인 풍년에서는 12월 9일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농업회사법인 풍년은 외답 농공단지에 위치한 미곡종합처리장으로, 이 시설에서 가공·생산되는 ‘풍년쌀 골드’는 경상북도 6대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되기도 했다.또한 상주시 교육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회,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박철홍 대표는 “상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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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제2국민체육센터, 12월 17일부터 시범운영 개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를 2025년 12월 17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지난 2019년‘생활SOC 복합화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6년여의 대장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총 190억원의 사업비로 상주시 계산동에 건립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는 총 4595㎡의 건축면적에 수영장, 소규모체육관, G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생활체육시설에서는 보기 드문 50m 레인과 장애인용슬로프에 유아풀까지 구비한 수영장은 상주제2국민체육센터의 자랑거리다.시범 운영기간에는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13:00 ~ 21:30이며, 17:00 ~ 18:00는 클리닝타임, 매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시간을 적용하여 이용객 안전과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식운영 시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제2국민체육센터가 시민 건강과 여가생활의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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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빛, 주민 마음을 밝히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 화동면은 화동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금요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이장 등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이번 점등식은 지친 일상 속에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의 빛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정복지센터 출입구와 전정 수목, 외벽 등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겨울철 따뜻하고 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올해 포도가격 하락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 묵묵히 생활을 이어오신 주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의 빛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귀 기울이며 더 따뜻한 화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경관조명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점등될 예정이며, 포토존 운영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화동면 김재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점등식이 주민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더 가까워지는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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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09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치매 노인가구 1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주거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 대상은 치매를 앓고 있는 취약가구로 가족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뜻을 모아 도배·장판 교체 및 정리수납 등을 진행하였으며,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앞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표현했다.권택형 위원장은 “치매 어르신들은 이동 불편과 공간 인지의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근용 동문동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봉사에 힘써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행정복지센터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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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성보건업‘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기탁
공성면 성보건업‘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보건업에서는 12월 9일 상주시 공성면을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공성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이번 기탁금은 공성면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긴급구호비 등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비로 쓰여질 예정이다.성보건업 김승운 대표는 “우리 회사가 공성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을 늘 가지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건희 공성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공성면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채우는 소중한 밑거름이다. 관내 소회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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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마을복지계획 실행 평가회 개최
이안면, 마을복지계획 실행 평가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은 12월 8일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실행 평가회를 개최했다.‘백세행복’은 이안면과 상주시 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 주관하고 양범1리 주민 스스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한 프로그램이며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강화에 목적을 두고, 주 1회 이안초등학교 운동장 걷기 활동과 우천시 마을회관 실내 체조를 운영해 왔다.이번 평가회는 △프로그램 활동 영상시청 △만족도 조사 △지역공동체의식 척도검사 △참여자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꾸준히 참여한 주민들에게 개근상, 우수상의 시상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김호웅 이안면장은 “양범1리 주민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와 공동체를 위한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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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 폭력 예방 연극 「쉬는 시간」 운영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 폭력 예방 연극 「쉬는 시간」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9일 초·중학생 34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폭력 예방 연극 ‘쉬는시간’을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연극은 학교폭력과 방관자의 역할을 사실적으로 담아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었다.한 중학생은 “연극 속 상황이 우리 학교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2025년 교육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율과 목격률이 전년보다 상승해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센터에서는 폭력이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임을 알리고, 학생들이 스스로 폭력을 예방하며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이번 연극을 마련했다.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연극을 통해 학생들이 폭력의 위험성과 방관자의 문제를 이해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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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척면 은자동심회 크리스마스 점등식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은척면은 2025년 12월 8일 유래공원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은자동심회 회원과 면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번 점등식은 은자동심회 신명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직접 조명 설치 및 연출에 참여해 준비한 행사다.유래공원은 밝고 온기 있는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연말 동안 주민들에게 희망과 휴식을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할 전망이다신명우 은자동심회장은 “작은 불빛 하나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일룡 은척면장은 “은척면의 경관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은자동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점등식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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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배수관 확장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배수관 확장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에서는‘공성면 이화리 배수관 확장공사’, ‘낙동면 유곡2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와 관련하여 낙동면 유곡2리, 공성면 용신리, 공성면 이화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사업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관로를 확장하여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기존 개인 지하수 사용 등으로 발생하던 수질관리 문제와 수위 고갈 문제 등을 해소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낙동면 유곡2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는 낙동면 유곡2리와 공성면 용신리에 관로확장 2.9km, 가압장 1개소를 설치 계획이며,‘공성면 이화리 배수관 확장공사’는 관로확장 8.5km,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를 설치 계획으로, 두 사업 모두 2026년 공사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에 관로를 확장하여 더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지역주민들에게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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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일반산단에 붉은 노을이 머문다
일터·쉼터·문화가 흐르는 ‘노을소풍길’탄생 이야기
사천일반산단에 붉은 노을이 머문다일터·쉼터·문화가 흐르는 ‘노을소풍길’탄생 이야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업단지는 보통 회색의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곧게 뻗은 공장 지붕들, 분주한 물류 차량, 규칙적으로 이어진 도로망. 사람들은 산업단지를 ‘일하러 가는 곳’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그러나 사천시는 오래전부터 다른 생각을 품어왔다.“산업단지도 도시의 일부이며, 시민의 일상과 분리될 이유가 없다. 근로자가 머무는 공간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돼야 한다.”이 같은 철학은 마침내 ‘노을소풍길’이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사천만을 따라 걷는 새로운 도시의 길사천만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고향 풍경’으로 기억돼 왔다.삼천포 앞바다로 이어지는 수평선, 너울거리는 파도, 바람에 흔들리는 갈매기 한 마리까지. 특히, 해 질 무렵, 붉은 노을이 천천히 바다를 물들이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이 풍경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는 마을 중 하나가 바로 사남면 방지리·초전리 일대의 사천일반산단이다.공장지대라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풍경이지만, 이곳에서는 공업시설과 자연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그동안 이 아름다운 경관은 소수만 알고 있는 ‘숨은 보석’이었다.사천시는 이 묵묵히 흐르던 풍경에 새로운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그 결과 탄생한 것이 ‘사천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이자, 시민들에게 더 친숙한 이름으로 부르고 싶은 ‘노을소풍길’이다.사천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전략 A와 B, 두 가지 테마로이번 사업은 크게 두 개의 방향으로 나뉜다.산업단지 내부를 활력 있게 재구성하는 전략 A, 그리고 해안가를 따라 감성을 담아낸 전략 B이다.두 전략은 성격이 다르지만, 함께 한 바퀴 돌아보면 산업과 자연, 휴식과 이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하나의 ‘이야기 길’이 된다.△전략 A – 활력과 이야기가 흐르는 산단 소풍길산업단지 내부에 조성되는 전략 A는 ‘걷는 길’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산단 스토리텔링 길’은 지역 기업들의 기술 발전 과정, 산업단지의 성장사, 산업이 지역경제에 기여한 가치 등을 시각적으로 조형화한다.근로자들은 이 길을 걸으며 자신이 속한 산업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게 될 것이고, 방문객은 산단을 단순한 공장집합체가 아닌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이어지는 ‘소풍쉼터’는 산업단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형태의 열린 공간이다.작은 무대와 벤치,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등이 설치돼 점심시간 휴식이나 회의 후 재충전의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전략 B – 사천만의 노을을 품은 해안 산책로전략 B는 사천만이라는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앞세운 프로젝트다.사천일반산단 노을전망대는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공간을 넘어 사천시가 추구하는 도시 변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전망대는 사천만의 붉은 노을을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조성되는 만큼 자연경관과 도시 브랜드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이어지는 ‘커피 ZONE’은 ‘잠시 쉬었다 가는 여유’를 선사한다.햇살이 반짝이는 바다 앞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그 순간은 산업단지의 회색 이미지를 완전히 벗겨낼 것이다.특히, ‘산단 야경 명소화 사업’은 이번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바다로 흘러가는 빛줄기와 노을 아래 펼쳐지는 조명 연출은 밤의 사천을 새로운 감성도시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총 30.6억 원의 투자… 도시 미래를 바꾸는 ‘장기 전략’이번 사천일반산단 노을소풍길 조성사업은 총 30.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단순한 보행로 조성에 그치지 않고, 산업단지 브랜드 강화, 정주환경 개선, 기업 이미지 제고, 노동자 복지 향상 등 다층적인 효과를 고려한 전략적 투자인 셈이다.시는 산단 인력 유치 경쟁력 강화, 기업 만족도 향상, 주변 상권 활성화, 관광콘텐츠 확장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한다.특히, 사천이 항공·조선 부품 산업 중심도시라는 점에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곧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사천의 미래가 지나가는 길‘노을소풍길’은 언뜻 보면 단순한 보행로 조성 사업처럼 보일지 모른다.그러나, 그 의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천이 바꾸고자 하는 도시의 미래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바다는 늘 같은 자리에 있지만, 그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과 도시의 모습은 변화한다.사천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노을소풍길은 단지 바닷가의 산책로가 아니다.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휴식이 되며,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는 사천의 또 하나의 얼굴이다.붉은 노을이 바다 위로 천천히 내려앉는 순간, 그 빛을 따라 길 위를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 속에 사천의 새로운 미래가 담겨 있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은 지금 변화를 선택했다. 회색의 산업단지를 넘어, 일터와 쉼터가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노을소풍길은 그 변화의 상징이다. 사천의 미래는 이 길 위에서 다시 쓰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