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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으로 우리 아이의 비만을 예방한다
2026-05-04 14: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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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웅양면, ‘2026년 웅양면민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거창군, 수승대서 ‘2026 토요문화공연’ 첫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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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맘스커리어,저출생 위기 극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맘스커리어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두 기관은 지난 1일 ‘저출생 위기 극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부모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심화되고 있는 저출생 문제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안동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안동시민 대상 출산장려 동행 캠페인 및 저출산 극복 정책사업 홍보 △공단 출산 직원에게 출산․육아용품 지원 △기관 행사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상호 참여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 활동을 확대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공단이 보유한 공공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는 “부모의 현실적 어려움을 덜고 가족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의 긍정적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부모와 아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문화행사,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 실질적 지원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저출생 대응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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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개최
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12월 12일 저녁 7시,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가족 뮤지컬 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뮤지컬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모두가 공감하는 스토리와 음악으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이 보다 친근하게 문화예술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뮤지컬 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 배달을 모두 마친 산타가 선물이 모두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해가 뜨기 전까지 루돌프와 함께 미스터리한 단서를 쫓아 선물을 찾아가는 좌충우돌의 모험을 담았으며, 일부 장면에서는 어린이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으며,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마법의 시간을 통해 가까운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 고마움을 항상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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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 전억표 대표, 지역사랑 실천 위한라면 100박스 기부
빨간모자 전억표 대표, 지역사랑 실천 위한라면 100박스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관내 업체인 빨간모자는 12월 10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가구를 지원하고자 라면 100박스를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전억표 대표는 “업체를 운영하며 평소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꼈다. 특히 혼자 생활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생활형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전억표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은 큰 힘이 된다”며 “기탁 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선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전억표 대표는 용상동행정복지센터 내 위치한 ‘마뜰사랑곳간’을 통해서도 식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형편이 어려운 용상동 주민들을 살뜰히 돌보고 있어,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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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시 강릉,더 빠르게 더 촘촘하게 지원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시 강릉,더 빠르게 더 촘촘하게 지원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 돌봄체계의 내실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취약계층 보호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강릉시는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것을 목표로 2025년부터 강릉형 통합돌봄 모델인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돌봄체계의 조기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읍면동 돌봄 접수창구 개설, 통합돌봄 조례 제정,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치매 친화적 커뮤니티 조성 등 돌봄 기반을 체계으로 구축하고 있다.강릉시의 선제적인 통합돌봄 추진과 체계적인 운영기반 구축 사례는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시는 오는 2026년에도 통합돌봄지원사업으로 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강릉형 통합돌봄 모델이 보다 안정적으로 확립될 전망이다.강릉시는 2025년 보훈수당*을 인상하고, 보훈 관련 예산으로 전년 대비 9.4억 원 증액한 56.5억 원 규모를 편성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도 강화하고 있다.* 참전명예수당: 15만 원 → 18만 원* 사망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5만 원 → 10만 원□ 단체별 특성에 맞는 보훈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10개 보훈단체에 운영비·사업비 3억 1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서해수호의 날 사진전,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제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등의 행사를 개최해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내 보훈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강릉시는 보훈대상자에 대한 실질적 예우를 강화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지원 기반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보훈회관 회원들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시설 리모델링 추진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강릉시는 노숙인 복지 인프라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영동권 유일의 노숙인 보호시설인 강릉시립복지원의 기존 건축물 4동 중 2동을 철거하고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지상 3층 1350㎡ 규모로 새롭게 건립할 예정이다.이번 증축으로 노후화된 시설의 안전성 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일시 보호실을 확보해 긴급 상황 대처 및 위기 노숙인 보호 기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확충된 공간은 주거 안정과 자립기반 마련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정책 전반에서 더욱 촘촘하고 확실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도시 강릉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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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겨울철 수도 동파 예방 사전 홍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수도 동파 예방을 위한 사전 홍보를 강화한다.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중심으로 조기 홍보에 나선다.요금고지서 배부 시 검침원이 동파 예방 요령을 함께 안내하는 이번 홍보는 온라인·마을 방송 등 기존 홍보 채널 외에도, 검침원이 수도요금 고지서를 배부하는 과정에서 시민에게 동파 예방 요령을 간단히 설명하는 현장 안내 방식을 병행한다.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량기 보온 방법 △장시간 외출 시 동결 방지 △동파 발생 시 신속한 조치 요령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춰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내용 중심으로 홍보하며, 특히 고령층·취약 가구에 집중적으로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강릉시 관계자는 “검침원의 방문은 요금고지서 배부를 위한 정기적 업무이며, 그 과정에서 시민께 동파 예방 요령을 쉽게 전달하는 ‘추가 안내’성격”이라며, “점검이나 조치 목적이 아니므로 시민들은 부담 없이 안내를 받아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강릉시는 겨울철 동파 신고 증가에 대비해 한파 대비 복구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긴급복구반 운영 △24시간 비상 대응체계 유지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을 추진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김철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파는 사전 관리만으로도 대부분 예방이 가능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요금고지서를 받으실 때 검침원이 전달하는 안내 내용을 꼭 확인하고, 가정 내 계량기 보온 상태를 점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동파 발생 시에는 즉시 상수도과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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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꿈이룸 한마당’숨은 주역들에 표창 수여...헌신에 감사 전해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숨은 주역들에 표창 수여...헌신에 감사 전해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 성공개최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힘쓴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번 수여식은 작년 가을부터 시작해 총 3회 개최된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행사 현장에서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행사를 빛낸 민간인과 관계자 23명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범연합대부터 교육 관계자·공공기관까지…지역사회 협력 빛나이날 포상은 화려한 무대 뒤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이들에게 돌아갔다.수상자들은 인파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지킨 숨은 공로자들이다.포상 대상은 △행사장 주차 및 안전 관리를 책임진 ‘원주시자율방범연합대’△행사 기획과 공연, 진행 전반에 도움을 준 ‘원주시 학원연합회’와 ‘평생교육인 e마음봉사단’△다양한 무대공연을 펼친 ‘꿈이룸 바우처 가맹점들’△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쓴 ‘관내 대학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키는 ‘지역 교육 공동체’가치 확인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찰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들의 헌신적인 협력이 있었다.교통 통제부터 현장 안전 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준 열정이 축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현장을 든든히 지켜주신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땀방울 덕분에 행사가 빛날 수 있었다”라며, “원주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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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 성료
원주시, 2025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2월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을 지난 9일 마무리했다.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은 매달 셋째 주 화요일마다 진행됐으며, 원주시 청소년들을 위해 거리 상담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제공하며 청소년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원주시를 비롯해 원주경찰서,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 원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가했다.9일 각 기관은 무실동 무삼공원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진행하며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가정밖청소년 발굴을 독려했다.또한 무삼공원에 위치한 부스에서 청소년들에게 거리 상담,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제공했다.한편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은 지난 한 해 동안 11회의 활동을 통해 약 3천 명의 청소년들과 거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이미남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행복해야 원주시의 미래 또한 행복할 것”이라며, “매월 주기적인 연합 아웃리치를 통한 거리 상담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경미 교육청소년과장은 “내년 2월부터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연합 아웃리치를 통해 원주시 청소년 안전망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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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국비 3억 원 확보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국비 3억 원 확보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국립국악원의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사업 마중물 예산으로 2026년도 정부 예산에 국비 3억 원이 반영 확보되었다.이번 국비 확보는 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온 결과물이다.이에따라 국립국악원에서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확정 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조달청맞춤서비스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은 2024년 10월 업무협약 체결과 2025년 기재부 국립시설 사전타당성조사 등의 사전절차를 거쳐, 향후 국립국악원이 설계 및 준공을 담당하고, 강릉시는 진입로와 부대시설 조성을 맡는 역할 분담 하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강원분원 건립사업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번 국비 확보를 시작으로 정부 추진계획에 발맞추어 내실있는 사업추진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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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영상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장애인 지역사회자립지원 시범사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애지람의 출품작 “나는 자립해서 혼자 산다”가 대상을 수상했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이 독립된 주체로서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특히, 주거·고용·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5년에는 전국 35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도내에서는 강릉시와 인제군이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자립 및 지역사회 통합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애지람의 출품작은 실제 참여자 시설 입소 생활과 퇴소 후 자립 경험 비교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하여,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장애인 자립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했다.신현재 애지람 시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립을 향한 장애인 당사자의 변화를 많은 분에게 전달하고,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2027년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운영되는 본 사업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여,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견고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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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폐장
2025년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폐장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지난 10일 공식 폐장했다.원주시는 농업인 소득을 증대하고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올해 4월부터 9개월간 원주천 둔치에서 매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농업인 새벽시장을 운영해 왔다.농업인 새벽시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카트 지원, 품목별 원산지 표시 강화, 판매대 지원 등 다양한 개선 활동을 추진해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올해 새벽시장은 총 79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46만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또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필요한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에게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이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직거래 장터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 해 동안 새벽시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땀 흘려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