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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 ‘2025 송년의 밤’개최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 ‘2025 송년의 밤’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은 지난 9일 내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5 내이동 주민자치회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원과 내이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주민자치 활동을 돌아보고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과의 교류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재능기부 미용 봉사, 홀로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과 가을 나들이, 주민 생활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칼갈이 봉사 등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이 소개됐다.해당 사업들을 통해 지역 돌봄 기능이 강화되고 주민 참여 기반도 한층 확대됐다.조봉국 회장은 “한 해 동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참여 중심의 주민자치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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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주요 도로변 화단에 겨울꽃 식재
부북면, 주요 도로변 화단에 겨울꽃 식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10일 지역 내 주요 도로변 가로 화분에 꽃양배추 3500본을 식재하며 겨울맞이 가로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작업에는 부북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가로 화분을 정비하고 꽃을 심는 등 거리 미관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내한성이 뛰어나고 색감이 선명한 꽃양배추를 심어 겨울철에도 활기 있는 거리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계절별 가로환경을 꾸준히 가꿔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북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부북면은 이번 식재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겨울철 도심 미관 개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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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민자복지협의회, 신망원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상남면 민자복지협의회, 신망원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남면 민자복지협의회는 10일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인 신망원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학생 10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상남면 민자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의 복지 후원자로 구성됐으며, 지역복지 향상과 상남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손희목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효경 상남면장은 “지역의 교육환경과 아동 복지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상남면 민자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꾸며 성장할 수 있는 상남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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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원로·청년예술인지원각 사업 성과공유회 잇따라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춘천과 원주에서 「2025원로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와 「2025 청년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를 각각 개최하고, 세대별 예술지원사업의 한 해 성과를 나눴다.창작 지속과 예술자산 보존으로 원로예술인의 활동 기반 강화 공연예술까지 확대한 전국 최초의 자료 구축·전시 통합 지원 추진으로 원로예술 역량과 가치 재조명 □ 2025원로예술인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지를 둔 60세 이상 원로예술인의 창작·공연 활동 지속과 예술자료 보존·전승을 목표로 운영했다.재단은 올해 총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공연지원 10건, 아카이빙전시지원 4건을 선정했으며, 총 16명의 원로예술인이 참여했다.9일 열린 ‘원로예술아카이빙전시지원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4건의 성과가 발표됐다.올해 사업은‘자료 구축과 전시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도’로, 기존에 전시가 쉽지 않았던 연극·무용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한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원로예술인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기획자·기획단체를 먼저 공모해 기획자가 연구·전시할 원로예술인을 발굴하는 구조로 운영해, 예술인의 생애와 작업을 보다 입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10일 열린 ‘원로예술공연지원 성과공유회’에서는 전통, 음악, 연극, 무용 분야의 9명의 개인 발표자,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단체로 선정된 ‘굴레씨어터’의 연극 공연 등 총 10건의 공연이 펼쳐졌다.올해는 도내에서 총 13회 공연을 진행했고, 다양한 장르의 원로예술인이 시민들 앞에 무대를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이틀간의 원로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의 운영 결과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26년 사업 운영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사업을 촘촘히 준비하는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청년예술인지원사업 올해 30명의 청년예술인, 실험·협업 기반 구축하며 창작 성과 확장 □ 10일 열린 ‘청년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는 45세 이하 청년예술인이 한 해 동안 수행한 연구·창작 과정과 작품 발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25년 사업에는 총 30명의 청년예술인이 참여했으며, 재단은 1년간 전문가 컨설팅 64회, 간담회 3회, 공유회 4회 등을 통해 청년예술인의 실험·협업 기반을 강화했다.현장에서는 내년부터 추진되는 「청년예술인지원 공동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재단은 이를 2026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공동프로젝트는 팀당 최대 3천만 원의 지원과 함께 전문가 조언 및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원로예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청년예술인에게는 성장과 협업의 기회를 제공해 강원 문화예술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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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자원봉사자 대회’성황리 개최
- 도내 최초 자원봉사 전 부문 1위 달성, '자원봉사 1번지'위상 공고히
- 자원봉사자 상 복 터져, 경남 자원봉사 명문가 정옥연 가문 외 26명 수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12월 10일, 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성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당신의 한걸음에서 시작한 온기의 바람, 고성이 바뀝니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1년 활동을 돌아보는 △봉사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자원봉사 명문가 정옥연 가문의 도지사 표창 수상, 이어서 우수 자원봉사 단체와 개인 25명에 대한 시상식 △축하공연 △무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고성군은 경남 최초로 ‘자원봉사 전 부문 석권’을 달성해 ‘자원봉사 1번지’위상을 확고히 했다.△2년 연속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평가 최우수센터 선정 △‘세상을 바꾸는 시간 V’경남대회 대상 수상 △2025 경남 자원봉사 경진대회 대상 수상으로 3개 대회 전 부문 대상 수상 △경남 자원봉사 명문가 정옥연 가문 선정 되었다.아울러, 자원봉사 참여율도 2024·2025년 2년 연속 경남 1위라는 성과가 나왔다.김성진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들이 있어, 따뜻한 2025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오늘 자원봉사자 대회를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자원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고성군의 자원봉사 성과는 무엇보다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실천의 결과”라며, “늘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는 자원봉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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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 용산서원’‘경산 원모정’향토 문화유산 지정
경산시, ‘경산 용산서원’‘경산 원모정’향토 문화유산 지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용성면 곡란리에 소재한 『경산 용산서원』과 진량읍 마곡리에 소재한 『경산 원모정』을 3일 경산시 향토 문화유산 제11호와 제12호로 지정, 고시하고 9일 관계자들에게 지정서를 전달하였다.경산시 향토 문화유산 제11호 기념물로 지정된 『경산 용산서원』은 죽은 최팔개와 그의 아우 죽포 최팔원을 배향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최팔개와 최팔원 형제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마을의 장정을 모아 동래성 전투에 참전하였으며, 최팔원은 동래부사 송상현과 함께 순절하는 등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헌신하였다.이처럼 경산 용산서원은 우리 시 대표 의병인 최팔개, 최팔원을 배향하는 기념적인 공간이라는 장소성을 높이 평가받았다.『경산 원모정』은 박운달과 송재 박근손 부자의 학행을 기리고 묘를 관리하기 위한 묘하재실로 정자의 기능을 겸하는 건축물이다.1860년 건축된 경산 원모정은 근대기의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춘 재실 건축물로 건립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경산시 향토 문화유산 제12호로 지정되었다.향토 문화유산은 국가 또는 도 문화·무형유산으로 지정 또는 등록되지 않은 관내 비지정 문화·무형유산 중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경관적으로 가치가 큰 문화·무형유산에 대하여 시군 단위로 지정하여 보호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경산시는 2019년 『경산시 향토 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 12건의 향토 문화유산을 지정하여 관내 비지정 문화유산의 보호와 관리에 힘써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관계자들에게 향토 문화유산 지정서를 전달하며“향토 문화유산을 오랜 세월 잘 보존하여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온 문중 관계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관내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손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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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영주차장 개장... 주민 생활 편의 ‘UP’밼Ȁ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한 첫 발걸음
영양군 공영주차장 개장... 주민 생활 편의 ‘UP’밼Ȁ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한 첫 발걸음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0일 영양군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영양군 공영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영양군 공영주차장은 2023년 영양군과 경상북도 교육청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경상북도 교육청이 영양초등학교 지하부의 부지를 제공하고 영양군이 총사업비 117억원 중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을 포함한 약 80억원을 투자하여 지하 1층 규모에 총 131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또한 지상에는 전기차충전소 7면을 확보하였으며 범죄예방을 위해 24시간 CCTV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학교복합화사업을 통해 대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경북도내 최초의 사례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상생하는 모범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영양군은 개장식 이후 일정 기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이용률 등을 분석한 뒤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향후 적정 수준의 유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공영주차장 개장을 통해 그 동안 지역의 큰 현안이였던 주차난이 일부 해소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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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전년 대비 44% 증가한 국비 1480억 원 확보
경산시, 전년 대비 44% 증가한 국비 1480억 원 확보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1480억 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일반 국비를 제외하고 경산시가 특정 사업 추진을 위해 확보한 국비는 전년도 1027억 원 대비 453억 원 증가한 규모로, 올 한 해 국비 확보를 위해 일찍부터 조지연 지역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지난 4월부터 조현일 시장을 중심으로 국·과장 등이 환경부, 중기부 등 관계 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 필요성 및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주요 신규 사업으로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 복합 시설 건립 용역비 1억 원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 설치 48.8억 원 △ 기업 밀착형 산학 융합 촉진 지원 2.5억 원 △글로컬대학 등 지역 대학 지원 392억 원 △경산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진입도로 건설 6.5억 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설치 4.3억 원 등이 반영되었다.계속사업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 34억 원 △국도대체우회도로 남산-하양 건설공사 50억원 △하양1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100억 원 △문천지1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97억 원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61억 원 △미래 차 전자 제어 부품 산업 고도화 기반 구축 18억 원 △ 위생매립장 증설 25억 원 △소공인 복합 지원 센터 구축 15억 원 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예산 반영을 통해 글로컬 대학 사업 본격 추진, 시민 안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교통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아울러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는 균형 있는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자체 간 국비 확보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삶 향상과 지역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며 “내년에도 지역에 꼭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부처 및 경북도, 국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 규모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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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아기와 함께 따뜻한 동행」한랭질환 대비 방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성군 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아기와 함께 따뜻한 동행」한랭질환 대비 방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겨울철을 맞아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아기와 함께 따뜻한 동행」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아기와 함께 따뜻한 동행」프로그램은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 대상자 중 난방 취약가구 또는 미숙아·저체중아 등 건강 취약 계층에 영유아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고성군 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팀은 선정된 73가구에 방문하여 디지털 온습도계를 전달하고 한랭 질환 징후 확인, 실내환경 유지, 외출 시 영유아 보호 요령,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영유아는 성인보다 체온 유지 능력이 낮아 한랭 질환에 특히 취약하다”라며,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건강관리 지침을 제공하여 안전한 양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기타 문의 사항은 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담당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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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점심봉사 활동
- 봉림마을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점심 지원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점심봉사 활동- 봉림마을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점심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2월 10일, 봉림마을경로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과 마을주민 등 30여 명을 모시고 사랑의 점심 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떡국 등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요리를 준비해 건강한 점심을 어르신들께 제공하며 말벗이 되어드렸다.김병택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어르신들께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솔선수범해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장은창 영현면장은 “동절기 이웃을 함께 돌아보는 바르게 살기위원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취약계층 점심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자연 보호 및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