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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무자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청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월 09일 14시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군 및 읍·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에는 군 농림관광국장 및 읍·면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하여 △기본소득 개요 및 추진 방안 △지급대상·실거주 확인 방안 △신청·심사·지급 관련 업무 절차 △읍·면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논의 하였다.영양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하여 12월 중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읍·면 담당자 대상 추가 교육 및 업무 매뉴얼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청서 배부→신청·접수・등록→신청서류 확인읍·면군민, 읍·면읍·면오도창 영양군수는“읍·면 실무자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써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제도를 실행할 것”이며,“읍·면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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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귀농협 임직원,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제주 하귀농협 임직원,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주 하귀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이날 하귀농협 임직원들은 원주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뜻을 모아 1천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원주 문막농협과 제주 하귀농협이 2015년 맺은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병진 하귀농협 조합장은 “10년 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더욱 깊게 이어가고, 지역 상생발전에 함께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곽후신 문막농협 조합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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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공디자인 2호 사업 완료..일상을 바꾸는 디자인 행정
하동군, 공공디자인 2호 사업 완료..일상을 바꾸는 디자인 행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공공디자인 전문직을 채용해 소규모 공공 시설물 디자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하나씩 구현해 가고 있다.지난 상반기 완공된 ‘계천지구 공공디자인 1호 사업’에 이어, 화개면에서 하동읍 진입 방면의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담벼락에도 공공디자인 개념을 적용하여 공공디자인 2호를 완성했다.이번 공공디자인 2호 사업은 인근 주민과 협의를 바탕으로 △노후 담벼락 개선 △공공디자인을 가미한 꽃 담장 설치 △야간경관을 고려한 조명설치 등을 수행했다.사업 전사업 후이 과정에서 공공디자인 전문직이 직접 현장을 진단하고 공사를 감독함은 물론, 주민들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생활자 중심·시민 중심의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하동군의 역점 사업인 “예쁜하동 만들기”를 기반으로 한 공공디자인은 하동 고유의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타 읍면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도 활용되고 있다.군은 공공디자인 전문 인력과 함께 읍면 단위의 소규모 디자인 또한 지속해서 개선하고, 디자인 기획·제작 및 시공 자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방침이다.그 예로 현재 △도심 가로경관 개선 △교통 쉼터 디자인 △공공 안내 체계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디자인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설계안 마련을 위해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도 병행 중이다.군 관계자는 “단발성 디자인이 아니라, 하동 전역에 걸쳐 디자인의 일관성과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자문과 설계 단계에서부터 전문성이 투입되므로, 결과물의 완성도와 주민 만족도가 높다”라고 밝혔다.하동군은 공공디자인을 단순한 외관 정비가 아닌, 공동체 회복과 지역 문화 재해석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사업별 디자인 컨셉 개발 △소규모 예산으로 실현 가능한 디자인 솔루션 제안 등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하동군은 연내 공공디자인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공공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 수립, 주민 대상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디자이너와의 협업 확대 등을 통해 공공디자인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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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읍이장협의회와 소통강화 간담회 개최
하동군, 하동읍이장협의회와 소통강화 간담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9일 하동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하동읍 마을이장 35명과 하동읍 추진사업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민을 대표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하동읍 이장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읍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하동읍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이장들의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특히, 군정의 핵심 현안으로 추진 중인 ‘보건의료원 건립 사업’과 ‘매력 하동읍 가꾸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소개하면서 이장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두 사업은 하동읍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서 군정의 중요한 방향성을 보여줬다.해당 사업들은 의료·생활·경관 등 주민 생활 전반을 개선하는 기반 사업으로, 참석자들은 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하동읍이장협의회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통할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살기 좋은 하동읍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하동군 이장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소통·변화·활력으로 열린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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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향, 세계로 번지는 하동차의 가능성
FAO 로마 무대에서 빛난 하동차, 세계로 향하는 문화유산의 여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 차 문화의 발상지이자 1200년 차의 전통을 간직한 하동은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과 섬진강의 물안개가 어우러진 차의 고장이다.이곳에서 자라난 하동차는 깊은 향과 맑은 맛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그 품격과 가치는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0월, 이탈리아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 80주년 기념행사인 ‘From Seeds to Foods’에 하동군이 한국을 대표하여 참가하였다.이 자리에서 선보인 하동암차, 하동잭살차, 말차는 각국의 외교관과 관계자, 관광객으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으며 하동차가 지닌 전통성과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행사는 하동차가 세계인의 일상과 문화 속으로 스며들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한 뜻깊은 순간이었다.천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한 잎의 차는 이제 국경을 넘어, 한국의 자연과 정신을 담은 문화유산으로서 세계와 소통하는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천년의 역사와 자연이 빚은 한 잎의 철학 = 하동은 한국 차 문화의 발상지이자 차 시배지로, 약 1200년 전 통일신라 시대부터 차를 재배해 온 고장이다.이 오랜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하동야생차는 깊은 역사와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유엔식량농업기구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다.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섬진강의 물안개 속에서 자라난 하동의 찻잎은 미네랄이 풍부하며 향이 깊다.특히 바위틈에서 자생적으로 자라는 ‘하동암차’는 혹독한 자연환경을 이겨낸 강인한 생명력으로 인해 독보적인 풍미를 가진다.바위의 미네랄 성분을 흡수하며 자란 잎에서 우러나는 아기 젖 내음 같은 유향과 고소한 감칠맛, 묵직한 여운은 전통 덖음차 가운데서도 고급 차로 손꼽히는 이유다.또한 참새 혀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에서 유래된 ‘잭살차’는 하동 전통 발효차로서, 부드럽고 향긋한 향미로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잭살차는 발효 과정 속에서 떫은맛이 부드럽게 정제되며 꽃과 과일 향, 부드러운 뒷맛이 조화를 이루는 차로, 일본·중국 등 다른 나라의 발효차보다 더 온화하고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이는 장기간의 경험을 가진 하동 차 농가의 기술력, 전통 발효 방식, 그리고 하동의 자연환경이 만나 이루어진 결과물이다.결국 하동의 차 한 잎은 단순히 입으로 즐기는 음료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 그리고 시간이 함께 빚어낸 문화의 결정체이다.한 잎 속에는 하동 사람들의 성실한 손길, 자연과의 공존에 대한 철학, 그리고 천년을 이어온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이 깊이 있는 가치가 바로 세계인들이 하동차에 매료되고, 다시 찾고, 배우고 싶어 하는 이유이다.◇세계가 주목한 하동차, 로마 FAO 무대에 서다 = 지난 10월, 이탈리아 로마의 유엔식량농업기구는 ‘From Seeds to Foods’를 주제로 8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 각국의 전통 농업과 식문화를 공유하는 이 자리에서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 하동군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하동차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한국 차 문화의 품격을 알렸다.FAO 본부 인근 공원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하동암차, 하동잭살차, 그리고 말차가 나란히 놓였다.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140개국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외교관, 관계자와 관광객들 약 8000명이 잇따라 방문해 찻잔을 들었다.그들은 잔을 들고 향을 음미하며 “향이 부드럽고 풍미가 깊다”고 감탄했다.그 한 모금의 차는 단순한 맛을 넘어, 천년의 세월을 품은 문화의 향기를 전했다.◇외국인들이 놀란 향과 맛, 하동차에 쏠린 세계의 관심 = 세계 각국의 전통 식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이번 시음회 현장에서 하동차는 단연 주목을 받았다.특히 하동말차는 현장에서 직접 선보인 격불 과정이 외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부드럽고 진한 맛, 그리고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거품이 생성되는 과정은 어린이를 포함 외국인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하동의 대표적인 하동암차는 신선한 청향과 깔끔한 감칠맛, 그리고 깊이 있는 여운으로 “명상적인 차”라는 찬사를 받았다.한 참가자는 “다른 나라의 차보다 훨씬 온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향이 살아 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하동차가 지닌 고유의 자연미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하동잭살차는 기존의 발효차가 지닌 강한 향이나 무게감 대신, 부드럽고 구수한 향으로 차별화된 평가를 받았다.많은 외국인은 “부드럽지만 풍부한 풍미가 인상적이며, 어느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고 평가하였다.시음 직후 현지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러한 반응은 하동차가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다.천년의 전통과 자연이 빚은 향과 맛,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한국의 정신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웰니스 시대, 하동차가 세계인에게 전하는 메시지 = 오늘날 세계의 식문화는 단순한 미각의 만족을 넘어 ‘웰니스’, ‘마음의 휴식’, ‘지속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이 흐름 속에서 하동차는 단연 주목받고 있다.한 잔의 하동차는 복잡한 일상에서 마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쉼표가 되며, 따뜻한 찻잔을 손에 쥐는 그 순간,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자연과 연결되는 경험을 한다.하동차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의 언어’로서,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공모에서 경남도 유일하게 선정되며, 차 문화의 중심지이자 웰니스 관광의 선도지로서 하동군의 위상을 높였다.하동군은 이번 FAO 행사를 계기로 차의 문화적 가치를 웰니스 산업과 결합한 ‘치유형 차문화 관광’을 세계화하고 있다.이는 전통의 보존을 넘어 현대적 감성과 건강, 힐링, 지속 가능한 삶을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산업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하동의 한 잎의 차는 이제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삶의 철학이 담긴 경험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세계로 향하는 향기, 하동차의 미래 = 하동군은 앞으로 차 문화 교육, 체험, 관광, 연구를 유기적으로 융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그 중심에는 하동야생차문화센터가 있다.이곳을 기반으로 한 차 문화 교류, 글로벌 홍보, 그리고 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치유형 관광 모델 구축을 통해 하동차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티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라고 있다.여기에 조성될 하동세계차엑스포가든은 차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세계인이 하동차를 만나고 배우고 경험하는 핵심 무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전통 차농업의 가치가 세계 속에서 더욱 널리 확산라는 흐름 속에서, 하동군은 미래형 세계 차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부산을 시작으로 국내외에 조성될 별천지 차문화관 역시 하동차의 문화적 의미와 정체성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들 시설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차 문화 플랫폼으로서 누구든지 하동차의 깊은 향과 맛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문을 열어줄 것이다.특히 멕시코의 하동다실 1호점, 그리고 뉴욕의 하동차문화원은 하동차 세계화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이제 하동의 한 잎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삶의 속도까지 변화시키는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그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하동 말차의 세계화’다.하동 말차는 맑은 공기와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란 찻잎을 정성스러운 정성으로 덖어 탄생한다.수확 전 일정 기간 차광막을 설치해 엽록소 함량을 높이고, 찻잎의 색을 더욱 진하고 선명한 초록빛으로 완성하는 전통 기법은 하동 말차만이 지닌 깊이와 고급스러움을 완성한다.그 결과 탄생한 하동 말차는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향, 그리고 쌉싸름한 여운 속에 녹아드는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며,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독창적 풍미를 자랑한다.최근 북남미와 유럽 주요 차 시장에서 하동 말차가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천년의 세월을 견뎌온 한 잎의 차가 이제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적시고 있다.하동차는 한국의 자연과 철학이 담긴 한 잔의 문화이자, 언어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치유의 메시지다.지리산 바람을 품은 찻잎 하나하나에는 하동 사람들의 정성과 믿음, 자연과의 조화가 오롯이 담겨 있다.그 향이 퍼지는 곳마다, 하동차는 대한민국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전하며 세계 속에서 ‘천년의 향’을 피워낸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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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하동군연합회, 정성 담은 반찬 260인분 나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8일 한국생활개선하동군연합회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 보유기능 활용 지역 돌봄 시범사업’의 하나로, 생활개선회 회원 15여 명이 직접 하동군의 농산물을 활용해 정성스러운 향토 음식을 만들었다.이날 참여자들은 일찍부터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 모여 밑반찬 3종 등 총 260인분의 반찬을 만들고 각 읍면의 독거노인, 고령층 등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이웃은 “요즘 날이 추워지며 끼니 챙기기가 더 어려웠는데, 이렇게 맛있고 정성 어린 반찬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특히, 이번 반찬 나눔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순환 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하동군연합회는 반찬 나눔 외에도 기부 활동, 문화 공연 활동 등을 이어오며 농촌 여성리더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오랜 시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농촌의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농촌사회의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돌봄 활동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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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이경옥 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공직자 특강
문경시, 이경옥 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공직자 특강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옥 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초청해 ‘문경을 담고 미래를 품다’를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했다.이경옥 전 교육장은 이번 특강에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이들의 미래를 만든다.”며, ‘아이들 마음에 문경을 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문경의 인적·문화적 자산을 교육과 행정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했다.특히 “나는 문경이 참 좋다”는 마음으로, 공직자 스스로가 지역의 가치와 비전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갖는 것이 시민과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했고, 또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문경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방법 △지역 공동체의 연대 강화 △인재 육성 방향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을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행정의 출발점이 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지역 정체성과 공공가치를 다시금 인식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소양 교육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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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천성산 미타암, 공양간 건립공사 준공
양산 천성산 미타암, 공양간 건립공사 준공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와 미타암은 천성산 기슭에 자리한 미타암의 방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온 공양간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미타암은 천연 동굴 속에 석조 아미타여래입상을 봉안하고 있어 많은 탐방객들이 찾고 있으나, 기존 공양간이 노후하고 참배객과 관람객의 동선이 뒤섞여 혼잡과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양산시와 미타암은 노후 공양간 철거 후 신규 공양간을 이전·증축하는 사업을 총 사업비 약 20억원 규모로 추진했다.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이번 공사로 주변 경관이 정비되고, 참배와 관람 동선이 분리되면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방문 환경이 조성됐다.특히 미타암은 이날 준공식을 기념하며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 양산시 웅상출장소에 라면 1000박스를 전달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된 공양간을 통해 미타암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참배하고 휴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가올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천성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아미타여래입상의 고즈넉한 품격을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즐기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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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는 8일부터 9일까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140가구에 전달할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봉사활동을 했다.이번 김장 나누기는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연말 나눔 사업으로, 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이틀 동안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을 다해 담갔다.이외에도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는 연중 폐식용유를 수거해 만든 비누 판매, 헌옷 수거 및 판매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공동모금회 성금과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장애인 복지관에 급식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정을 전파하고 있다.이성자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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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기관단체장협의회, 연말 이웃사랑 동참
소주동 기관단체장협의회, 연말 이웃사랑 동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9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20채를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소주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소주동장을 포함한 지역의 주요 기관 및 단체장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이날 기탁된 이불은 협의회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됐으며, 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이순재 소주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