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대비 252억원이 증액된 7596억원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전쟁 발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고성군 운수업체 유가보조금 지원사업에 중점을 두어 252억원을 편성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추경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산업 전반의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가계 소비 위축에 따른 적극적인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09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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