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영상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장애인 지역사회자립지원 시범사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애지람의 출품작 “나는 자립해서 혼자 산다”가 대상을 수상했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이 독립된 주체로서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특히, 주거·고용·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5년에는 전국 35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도내에서는 강릉시와 인제군이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자립 및 지역사회 통합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애지람의 출품작은 실제 참여자 시설 입소 생활과 퇴소 후 자립 경험 비교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하여,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장애인 자립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했다.신현재 애지람 시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립을 향한 장애인 당사자의 변화를 많은 분에게 전달하고,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2027년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운영되는 본 사업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여,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견고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1
-
2025년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폐장
2025년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폐장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지난 10일 공식 폐장했다.원주시는 농업인 소득을 증대하고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올해 4월부터 9개월간 원주천 둔치에서 매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농업인 새벽시장을 운영해 왔다.농업인 새벽시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카트 지원, 품목별 원산지 표시 강화, 판매대 지원 등 다양한 개선 활동을 추진해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올해 새벽시장은 총 79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46만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또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필요한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에게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이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직거래 장터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 해 동안 새벽시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땀 흘려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아이행복마을 기능보강사업 완료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아이행복마을 기능보강사업 완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아이행복마을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체육공간 증축과 노후 시설 개보수를 위해 대대적으로 실시됐다.총 5억 6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8월 착공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총 113.81㎡ 규모의 체육공간을 증축했으며, 시설 노후로 누수가 발생한 외벽의 도색과 방수 공사를 진행했다.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아이행복마을은 현재 45명의 아이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20명의 아이를 돌보고 있다.연중 365일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갖춘 원주시 1호 다함께돌봄센터로, 도내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돌봄 이용은 ‘원주아이온돌봄’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아이행복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1
-
원주보호관찰소협의회,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보호관찰소협의회,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보호관찰소협의회는 지난 10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천사운동 후원금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보호관찰소협의회 조용석 회장과 김학배·서인석·성유라 부회장, 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 관계자,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 박만호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 지역의 나눔 운동이다.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차상위계층 340세대에 월 18만 원씩 생계비로 지원되며,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비로도 쓰인다.조용석 회장은 “천사운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원주보호관찰소협의회 활동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천사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원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
“경계선에서 미래로!”원주시 경계선지능청소년 성장지원 평가회 개최
“경계선에서 미래로!”원주시 경계선지능청소년 성장지원 평가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계선지능청소년 발굴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0일 ‘2025 경계선지능청소년지원사업 간담회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 및 평가회는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선별검사 확대를 통한 조기 발견 및 개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경계선지능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강화가 강조됐다.또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경계선지능청소년의 조기 발견 어려움과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강력하게 제기됐다.특히 온새미로 느린학습자부모 커뮤니티에서는 학교-가정-지원기관 간 연계 강화와 청소년의 진로지도 확대를 요청했고, 청소년기 이후의 성인기 지원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전문 인력 부족 문제 해결 △경계선지능청소년을 위한 표준화된 진단 도구 개발 △실무자 간 네트워크 지원체계 구축 등 전문성 및 인프라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제언을 내놓았다.진혜숙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와 평가회를 통해 경계선지능청소년 지원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이고 연속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작은 사진관 사진 전달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작은 사진관 사진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르신들께 특화사업 ‘작은 사진관’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됐다.봉산동 행정복지센터, 두울천사들의 집,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우리 이웃들의 행복한 순간을 담았다.
2025-12-11
-
“한파에도 안심”원주시, 취약노인 보호대책 본격 가동
“한파에도 안심”원주시, 취약노인 보호대책 본격 가동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한파와 폭설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본격 가동한다.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 어르신 4010명에 대해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심박수·활동량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거나,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는 등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상황을 확인하고,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310명에 대해서는 담당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가족·이웃·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생활지원사는 한파특보 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수시로 점검하고, 한파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해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또한 관내 475개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해 취약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대피·휴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폭설 및 한파 시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경로당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쉼터 연계도 추진한다.김남희 경로복지과장은 “기상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한파 시 어르신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것”이라며, “촘촘한 안전 확인 체계를 유지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2025년 송년행사 및 성과공유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12월 9일, 상주시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이용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감사와 동행, 함께한 2025』 송년행사 및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동행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1부 송년행사에서는 개회식을 통해 올 한 해 복지관과 함께해온 어르신‧봉사자‧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2부 성과공유회에서는 ‘뽐내기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특히 올 한 해 복지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김정규 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따뜻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송년행사 및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2026년에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1
-
자활기업 보광건축, 무국적 독거노인가구에500만원 상당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자활기업인 보광건축은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청리면 관내 무국적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모니터링 및 연계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대상자는 오래된 흙집에서 생활하며 정식 문이 없어 농사용 비닐을 덧댄 임시 벽과 문으로 생활하며 외풍과 누수에 시달려야 했다.특히 대상자는 무국적 상태로 복지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어 기본적인 주거 안정이 확보되지 못한 상태였다.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복지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러한 상황을 확인하고 즉시 민간 자원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보광건축에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보광건축은 사회사업의 일환으로 이를 수락하고 이틀간 집중 시공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성을 확보했다.천연호 보광건축 대표는 “지역자활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꾸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정길 공공위원장은 “민간기업의 신속한 협조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분께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시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
서산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청리면 서산암은 12월 9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청리면 하초리에 소재한 서산암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관내 다양한 계층의 이웃을 위해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주지 지혜스님을 비롯한 신도들이 함께 참여하며 공동체의 온정이 더해졌다.정성껏 담가진 총 18통의 김장김치는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18가구에 전달되었다.서산암 주지 지혜스님은 “추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소외계층이 체감하는 계절의 무게가 더 커진다”며 “작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가 겨울을 버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우광하 청리면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라며, “지역 안에서 서로를 돕는 마음을 나눠주신 서산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