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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형동주민자치회,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50만원 기탁
제주 노형동주민자치회,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5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제주시 노형동주민자치회 회원들이 함안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50만원을 기탁하며 두 지역 간 도농 교류와 상생 협력의 뜻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노형동주민자치회는 9월 18일 함안에서 열리는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함안군을 방문했으며 문상수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함안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3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함안군 가야읍주민자치회와 제주시 노형동주민자치회가 이어 온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두 주민자치회는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 우수사업 공유, 문화예술 교류, 지역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류를 이어왔다.특히 노형동주민자치회는 함안의 우수 농산물을 제주 지역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등 도농 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 왔다.문상수 노형동주민자치회 위원장은 “아라가야문화제에 참석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끼고 오랜 시간 이어온 두 지역의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함안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간 교류로 서로의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노형동주민자치회에서 고향사랑기부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간 지속적인 교류로 문화와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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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함안 호국유산 알아보기 ‘호국아, 보훈해’ 스탬프 투어 시행
함안군, 2026 함안 호국유산 알아보기 ‘호국아, 보훈해’ 스탬프 투어 시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내 현충시설인 4개 기념관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자긍심과 관람객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2026 함안 호국유산 알아보기 사업 ‘호국아, 보훈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호국아, 보훈해’스탬프 투어는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모집한 인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함안의 호국보훈 역사를 단순히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 중심의 미션 스토리텔링으로 직접 느껴보도록 마련됐다.스탬프 투어는 풍물패청음이 맡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산돌 손양원기념관, 대암 이태준기념관, 함안경찰승전기념관,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을 둘러보며 임무를 수행하고 군자금 4개를 모은 뒤,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의 호국보훈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군자금을 무사히 전달한 참여자에게는 ‘호국보훈 레고 달력’을 선물로 보낼 예정이다.더불어 10월 9일 ‘한글날 스페셜 데이’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태극기 과자 만들기, ‘대한독립 만세’데시벨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이날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줄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스탬프 투어가 함안의 현충시설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자긍심과 관람객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함안의 호국유산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 함안의 현충시설은 물론 문화유산과 자연경관도 함께 둘러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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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 대비 음식점과 숙박업소 대상 ‘위생·친절 캠페인’ 실시
함안군,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 대비 음식점과 숙박업소 대상 ‘위생·친절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기간을 맞아 함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 보건행정과,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등 20여명이 참여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알렸다.특히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친절 서비스 실천 △바가지 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등 따뜻하고 친절한 함안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군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가야권 숙박업소 10곳과 행사장 주변 음식점 1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와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숙박업소의 객실 및 침구류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과도한 숙박 요금 요구 행위를 지도하는 한편 음식점을 대상으로는 조리도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식중독 등의 예방 활동에 힘썼다.군 관계자는 “함안의 대표 축제인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위생과 친절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품격 있는 함안군의 대외 이미지를 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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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커피믹스 나눔
함양 마천면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커피믹스 나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마천면 새마을부녀회는 9월 18일 오후 2시 지역 내 23개 마을에 추석맞이 커피믹스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정을 전하고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정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준비한 커피믹스를 지역 내 23개 마을에 전달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서윤희 마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적극 참여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마천면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들과 함께 정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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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의 복주머니사업’ 추진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의 복주머니사업’ 추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8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사랑의 복주머니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뼈해장국과 삼계탕 등 간편식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박정영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마외철 병곡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 ‘사랑의 복주머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주민의 복지 욕구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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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식품사막화’ 해소 위한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
함양군, ‘식품사막화’ 해소 위한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지역의 ‘식품사막화’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함양군은 지난 18일 지곡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권대근 경남도의원,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순현 지곡농협 조합장, 허영오 지곡면 노인회장, 강정규 지곡면 이장단협의회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곡농협 찾아가는 행복점빵’ 개점식을 개최했다.‘찾아가는 행복점빵’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동판매차량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함양군은 지난해 마천농협에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총사업비 3억 6000만원을 투입해 함양농협·지곡농협·안의농협 등 3개 지역농협으로 사업을 권역별로 대폭 확대했다.이날 문을 연 지곡농협 행복점빵은 평일 요일별로 지정된 지곡면 22개 마을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운영된다.마을회관 등에 약 30분간 머물며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해 고령층과 교통약자 등 주민들의 장보기 고충을 덜어주고 이웃 간 소통의 공간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개점식을 통해 “오늘 문을 연 행복점빵은 이동식 점빵을 넘어, 일주일을 기다리는 작은 즐거움이자 정이 오가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성원과 의지 덕분에 사업 확대가 가능했던 만큼, 군민 누구나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지곡농협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6일에는 함양농협, 10월 19일에는 안의농협이 차례로 개점식을 갖고 권역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생활 편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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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신규 착한가게 3개소 현판 전달
울릉군, 신규 착한가게 3개소 현판 전달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9월 18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신규 착한가게 3개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및 회원,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울릉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규 착한가게의 나눔 실천을 함께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새롭게 착한가게로 동참한 곳은 △등대식당 △스모프치킨 △부티크아우라펜션 등 총 3개소이다.‘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액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사업장으로 모인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착한가게로 지정되면 인증 현판 제공 및 기부금 영수증 발행 및 세제 해택, 그리고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착한가게 가입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규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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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서 펼쳐지는 주짓수 한판 승부
고성에서 펼쳐지는 주짓수 한판 승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9월 19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7회 다이노스컵 주짓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19개 팀, 23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마스터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급과 벨트 등급에 따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회는 개인전과 3인조 팀전으로 펼쳐진다.개인전에서는 선수들이 자신의 체급과 수련 수준에 맞춰 실력을 겨루고 남·여 중등부와 어덜트부 3인조 팀전에서는 선수들의 호흡과 전략적인 경기 운영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초등부는 남녀 통합으로 초급과 고급으로 나누어 경기를 펼치며 중등부·고등부·성인부는 수련 기간에 따라 비기너와 어드밴스로 구분해 참가자들의 실력에 맞는 경기가 진행된다.주짓수는 상대의 움직임을 제압하고 다양한 기술과 전략으로 승부를 겨루는 격투 스포츠로 순간적인 판단력과 집중력은 물론 탄탄한 체력과 기술이 필요한 종목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주짓수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기량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를 위해 고성을 찾은 선수와 가족, 관계자 여러분께서 경기뿐만 아니라 고성의 맛과 멋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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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 제정구 선생 발자취를 이은 명예도로명 부여 완료
고성군, 고 제정구 선생 발자취를 이은 명예도로명 부여 완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9월 15일에 개최된 2026년 제2회 고성군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정구로’ 와 ‘제정구생가길’을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해당 명예도로명 구간은 고성읍 기월사거리에서 대가면 대가로 664까지의 ‘제정구로’ 와 대가면 척정2길 1부터 제정구 생가터까지의 ‘제정구생가길’등 총 2개 구간이다.이번에 부여된 명예도로명은 고성군 출신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인권·빈민 운동가인 제정구 선생의 삶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명예도로의 위치와 역사적 취지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각 노선의 시점과 종점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명예도로명판을 설치 완료했다.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는 법정 도로는 아니지만, 사용될 인물의 도덕성, 사회헌신도 및 공익성을 고려해 특정 도로구간에 추가로 부여하는 이름이다.기존 고성군에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독립만세국천로’ 와 독립운동가의 항일 정신을 기리기 위한 ‘백초월길’등의 명예도로명이 있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고성군의 위대한 인물인 제정구 선생의 정신을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기리기 위한 뜻깊은 일”이라며 “고성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제정구 선생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일깨워주는 상징적인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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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별빛체조와 혈관 건강도 챙겨
고성군, 별빛체조와 혈관 건강도 챙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17일 오후 6시 고성 힐링공원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써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는 ‘힐링공원 별빛체조’ 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캠페인 참여도와 홍보 효과를 높였다.이날 참여자들은 힐링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 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안내받았다.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음악에 맞춰 건강체조를 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레드써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의 대표 상징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핵심 메시지로 한다.특히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정상 범위와 비교해 꾸준히 관리하는 한편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은 △금연 △절주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저염식 실천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 △스트레스 관리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의 꾸준한 관리와 치료 △뇌졸중·심근경색증 응급증상 숙지 및 발생 시 즉시 119 신고이다.고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와 운동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힐링공원 별빛체조’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힐링공원 잔디광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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