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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책 한 권, 공지천에서 즐기는 특별한 야간 독서
별빛 아래 책 한 권, 공지천에서 즐기는 특별한 야간 독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진행 중인 춘천시는 18~19일 공지천 산책로에서 ‘별빛 아래 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별빛 아래 북캠프’는 캠핑 분위기의 야간 야외도서관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감성적인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다.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됐다.사전 예약자에게는 북캠프의 분위기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간식 패키지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였다.시민들은 책과 함께 공지천의 야간 풍경을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낮에는 축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별빛 아래에서 책을 읽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모습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독서대전의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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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전면 새마을3단체, 추석맞이 고향길 환경정비 ‘구슬땀’ 귀성객 맞이 대대적 환경정비… 쾌적하고 따뜻한 고향길 조성
사진=청도군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 매전면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매전면은 새마을3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 소재지 일원에서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눠 면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등 생활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현장에서 수거한 폐기물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은 종류별로 철저히 분리 배출하고, 일반 생활쓰레기와 대형 방치폐기물은 수거 차량을 이용해 지정 집하장으로 신속하게 옮겨 안전하게 처리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도로변과 골목 구석구석을 직접 돌며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 명절 분위기를 한층 깨끗하게 만드는 데 앞장섰다.
김주달 매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이 조금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스스로 마을을 돌보고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영배 매전면장은“한창 수확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솔선수범해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3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고향길을 오가며 귀성객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정겨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전면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정하고 정겨운 청도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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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복지소외계층에 상품권·쌀·라면 등 전달,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거창군 가조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복지소외계층에 상품권·쌀·라면 등 전달,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를 자체 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조호경 가조면장은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으로 이웃 간 서로를 살피고 돌보며 정이 넘치는 가조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추석 명절 위문 기간 동안 저소득층 365세대와 경로당 40개소에 군 위문품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태성기업, 무애사 등 여러 기관·단체와 면 자체 지원을 통해 마련한 위문금품을 복지이장, 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전달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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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회 함안군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함안군, ‘제2회 함안군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 법수면 함안파크골프장에서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2회 함안군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함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저변을 넓히고 동호인의 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19개 클럽에서 선수와 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특히 이날 오전 11시 열린 공식 개회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이 자리에는 차 군수와 함께 함안군의회 권병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0명 전원, 경남 18개 시군 파크골프협회장, 함안군체육회장, 함안농협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군민 화합의 장을 함께 축하했다.대회에서는 오전 8시 남자 선수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시작으로 11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12시 40분부터 여자 선수 경기가 진행됐다.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는 동호인 화합을 위한 경품 추첨과 종목별 종합 시상식을 거행했다.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어르신과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으뜸 생활체육이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동호인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치길 바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체육 기반 시설 확충과 파크골프장 환경 개선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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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 유학생 20명,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 출범
8개국 유학생 20명,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 출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8개국 외국인 유학생이 춘천 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춘천시는 19일 커먼즈필드에서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명으로 구성된 ‘2026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출범을 알렸다.글로벌 춘천 관광크루는 외국인 유학생이 춘천의 관광상품과 축제, 로컬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시선과 언어로 춘천의 매력을 알리는 외국인 참여형 관광홍보 프로젝트이다.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는 관광크루에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몽골, 프랑스, 스페인, 대만 등 8개국 출신 유학생 20명이 참여한다.시는 강원대와 한림대 협조를 받아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했으며 서로 다른 문화와 여행 취향을 가진 학생들의 시선을 통해 외국인이 바라보는 춘천의 관광 매력과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시는 1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외국인 개별관광객 관광상품 체험 팸투어를 진행한다.학생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춘천의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OTA 후기 작성과 개인 SNS 홍보 활동을 펼친다.또한 활동 과정에서 국가별 여행정보 탐색 채널과 선호 콘텐츠, 춘천 관광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 등을 조사해 향후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다.관광크루는 오는 11월까지 서면 호수별빛페스타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주요 축제와 로컬 관광콘텐츠를 체험하고 홍보한다.춘천시는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별도 예산을 편성해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를 정식 운영하고 활동 규모와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의 시선으로 춘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글로벌 관광크루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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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영 청도군의원 “가족돌봄청소년·위기 아동, 더 이상 제도 밖에 방치해선 안 돼”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 변소영 의원이 가족돌봄청소년(영케어러)과 경계선 지능 아동, 고립·은둔형 청소년 등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청도군의 선제적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변소영 의원은 최근 열린 청도군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아픈 부모나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학업과 미래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고, 법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필요한 지원에서 제외되는 아이들도 있다”며 “이들을 더 이상 제도의 경계에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변 의원은 특히 가족돌봄청소년, 경계선 지능 아동, 고립·은둔형 청소년을 대표적인 ‘제도 밖 위기 아동·청소년’으로 꼽았다.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어린 나이부터 돌봄을 떠안은 청소년들은 학업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고, 경계선 지능 아동 역시 기존 복지제도의 법적 기준과 맞물리면서 지원의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고립·은둔형 청소년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변 의원은 “사회와 단절된 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있지만, 현재의 복지 전달체계만으로는 이들을 조기에 찾아내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변 의원은 발언에서 국가데이터처의 ‘한국의 사회동향(2024)’ 등을 인용하며 13세에서 34세 인구의 1.3%인 약 15만3천 명이 가족돌봄을 전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청년 삶 실태조사 2024’를 언급하며 고립·은둔 청년 비율이 5.2%로 조사됐고, 2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변 의원은 문제의 핵심으로 ‘파편화된 복지 전달체계’를 꼽았다.
현재 아동·청소년 지원은 지자체 관련 부서와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여러 기관이 담당하고 있지만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가 충분하지 않아 정작 위기 상황에 놓인 당사자가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현실이 있다는 것이다.
변 의원은 “도움을 받아야 할 아이와 보호자가 기관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어려움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행정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복지라고 하기 어렵다”며 ‘찾아가는 행정’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변 의원은 집행부에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첫째는 관내 위기 아동·청소년 전수 실태조사다.
변 의원은 학교와 읍·면사무소를 비롯해 지역 이·통장, 병원, 경찰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통계에 드러나지 않는 위기 아동·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는 ‘맞춤형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 구축이다.
위기 아동·청소년을 발견한 뒤 심리·정서 상담부터 생계 지원, 학습 지원, 자립 지원까지 각각의 기관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체계 안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셋째는 제도 밖 위기 청소년을 위한 조례와 전담예산 마련이다.
변 의원은 “법적 기준의 한계 때문에 지원받지 못했던 아이들을 지역 차원에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며 경계선 지능인과 은둔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심리·정서 회복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주문했다.
변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아동·청소년기의 방임은 한 사람의 어린 시절에만 머무는 문제가 아니라 생애 전체에 상처를 남기고 결국 더 큰 사회적 비용으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물며 상처 입고 소외된 아이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과감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청도군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변 의원은 “우리 지역의 모든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청도군이 먼저 찾아가고, 먼저 손을 내미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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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추석맞이 어려운 군민 위문
함안군의회, 추석맞이 어려운 군민 위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8일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었다.이날 위문 방문에는 권병철 의장과 조만제 부의장을 비롯한 함안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칠원읍 소재 정다운집, 가야읍 소재 사마리아집을 차례로 방문했다.의원들은 각 시설을 돌아보며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시설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권병철 의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구석구석 살피고 군민 모두가 정이 넘치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함안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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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추석맞이 새마을 제초작업 실시
문경시새마을회, 추석맞이 새마을 제초작업 실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새마을회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새마을 제초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제초작업은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기념공원, 점촌5동 새마을공원, 영강체육공원 맞은편 제방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문경시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추석을 맞아 문경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과 제방 주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구간의 잡초와 잡목을 정리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김현수 회장은 “추석을 맞아 문경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제초작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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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추석맞이 나눔·문화교류
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추석맞이 나눔·문화교류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새마을회는 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지구촌 함께 이음 공동체 문화교류 사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문경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추석 명절문화와 의미를 소개하고 음식과 반찬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나눔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송편과 비빔밥을 비롯해 치킨,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새마을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계절근로자들에게 전달하며 타지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활동도 진행됐다.문경시 1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모은 헌옷을 활용한 ‘찾아가는 희망옷장’을 운영해 계절근로자들이 필요한 의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의류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김현수 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계절근로자들과 음식을 나누며 우리 명절의 의미를 소개하고 헌옷을 다시 나누는 자원순환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계절근로자들이 문경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봉사와 나눔, 자원순환과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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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산하 여성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다자녀 가정 14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출산용품 등을 전달하고 출산장려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는 매년 다자녀 가정을 선정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저출산 극복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권기숙 여성회장은 “매년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손국선 회장은 “여성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다자녀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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