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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제12회 안강·강동·기계 6·25 참전 승전 기념식
경주서 제12회 안강·강동·기계 6·25 참전 승전 기념식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에서 6·25전쟁 당시 안강·강동·기계 전투에 참전한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경주시는 18일 강동면 안강지구 전승비에서 ‘제12회 안강·강동·기계 6·25 참전 승전 기념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와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주낙영 경주시장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도·시의원, 안보·보훈단체장 등도 함께했다.기념식은 식전공연과 육군 제50사단 장병들의 조총 시범을 시작으로 분향·헌화, 기념사와 축사, 생존 참전용사 소개와 전투 회상,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안강·강동·기계 일대에서는 1950년 8월부터 9월까지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당시 국군은 이 일대에서 북한군의 공세를 막아내며 낙동강 방어선을 지켰고 이후 전세를 반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있다”며 “호국 역사를 미래세대에 알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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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치과계,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면담 건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 치과계와 학계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유치 강점을 피력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9월 19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전격 방문해 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에는 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위원장, 안창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장, 예선혜 경상북도치과의사회장 등 지역 치과계 및 학계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역 치과계 대표단은이 자리에서 연구·임상·생산·소비·수출 생태계가 완벽히 구축된 대구의 압도적인 입지 우위성을 설명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지역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치의학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최적지에 설립될 수 있도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현재 대구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12개 국책기관과 5개 상급종합병원, 경북대 치과대학·치과병원 등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연구·임상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 등 국내 10대 치과 기업을 포함한 43개 치과 기업이 집적되어 있으며 치과의료기기 수출액 등 주요 지표에서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치의학 산업의 중심도시다.또한, 유치 후보지인 동구 동내동 부지는 즉시 착공이 가능하며 KTX 동대구역 및 대구국제공항과 20분 거리에 위치해 전국 주요 거점에서의 접근성과 확장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점도 강조했다.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은 “대구는 치의학 연구개발부터 전임상, 인허가, 생산,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준비된 도시”며“보건복지부의 공모 기준에 지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입지적 강점이 면밀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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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 준비하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인플루엔자는 오는 9월 21일부터, 코로나19는 10월 12일부터 대상별로 일정에 따라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이와 함께 △춘천시에 주소를 둔 올해 헌혈자 △15~64세 기초생활수급권자 △심한 정도의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절기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됐으며 헌혈자도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실시한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을 권고한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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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파르마, 미식 교류 순항
춘천·파르마, 미식 교류 순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탈리아 파르마시를 공식 방문 중인 춘천시 대표단이 현지 주요 인사와 기관을 만나 미식과 교육, 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양 도시 간 파트너십을 다지고 있다.춘천시 대표단은 현지시간 18일 파르마시청에서 미켈레 구에라 파르마시장을 만났다.양측은 지난해 9월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교류를 돌아보고 미식과 교육,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두 도시 간 상호 방문과 시민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이어 대표단은 세계적인 요리 교육기관인 알마 국제요리학교를 찾아 춘천시, 강원생명과학고와 진행해 온 협력사업을 살펴봤다.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은 지난해와 올해 알마 국제요리학교에서 제과·제빵과 이탈리아 요리 연수를 받았다.대표단은 학교 관계자들과 청소년 요리 인재 양성과 미식 분야 교류를 지속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파르마 시민들에게 춘천의 맛과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도 마련됐다.산 파올로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춘천시 홍보대사 알베르토 몬디의 ‘한국: 문화와 맛’특별강연과 닭갈비 시식 행사가 열렸다.춘천 셰프진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닭갈비를 선보였으며 로마뇨시 고등학교 학생들의 음악 연주가 더해져 음식과 음악으로 양 도시의 문화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19일에는 대표단과 동행한 지역 셰프들이 파르마 셰프 루카 파르디니와 함께 생면 파스타를 만들며 양 도시의 조리법과 식문화를 공유했다.살루미·치즈 아카데미도 찾아 파르마를 대표하는 가공육과 치즈의 생산·가공·숙성 과정을 살펴봤다.대표단은 현지시간 20일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생산시설을 찾아 파르마의 대표 식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살펴본다.이어 알 베델 레스토랑에서 양 도시 셰프가 함께하는 ‘포핸즈 디너’에 참여한다.포핸즈 디너에서는 파르마의 엔리코 베르곤치 총괄 셰프와 춘천 통나무집닭갈비 셰프진이 양 도시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접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표단은 21일 춘천시와 파르마시 간 국제교류 실무회의를 열고 2027년 ‘챠오 이탈리아’협력과 파르마 미식의 달 교류 지속,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참여 등 향후 추진할 사업을 협의할 예정이다.이어 리체오 로마뇨시 고등학교를 방문해 춘천 지역 고등학교와의 자매결연을 비롯한 학생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글로벌 식품기업 바릴라도 찾아 파르마의 미식산업 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다.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파르마 시장과 주요 기관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양 도시가 나아갈 공동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에서 논의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양 도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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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민들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추석 장보기 일 시/장 소
추경호 대구시장, 시민들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추석 장보기 일 시/장 소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19일 남구 관문시장, 9월 20일 달서구 와룡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 여러분과 상인분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전통시장의 활기가 느껴진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좋은 품질의 성수품도 구매하고 시장의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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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월 21일부터 5,000억원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접수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총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9월 21일부터 시작한다.이번 추경으로 신설된 2500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이용 시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대구시가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업 신용도에 따라 고신용자는 0.5%p, 중·저신용자는 0.8%p 보증료를 최초 1년간 감면받는다.특히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재단보증서 발급과 연계돼 보증부대출 실행 시 자동 적용된다.이번 사업으로 약 7100개 업체가 기업당 약 20만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사업’은 융자 규모를 기존 1조원에서 1조 2500억원으로 2500억원 확대한다.기업은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1년간 대출이자의 1.3~2.2%p를 지원받을 수 있다.5천만원을 대출할 경우 최대 2.2%p의 이자지원을 받아 약 110만원, 1억원 대출 시에는 최대 1.7%p의 지원으로 약 170만원의 금융비용을 아낄 수 있다.경영안정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담보의 경우 관할 영업점을 통해 보증 신청과 함께 신청할 수 있다.부동산·신용 담보 또는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의 경우 대구신용보증재단 기업성장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재단 보증서 외 담보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보증드림’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접수는 21일부터 사전 예약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세부 지원요건과 구비서류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 서류로는 융자추천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최근 1년분 과세표준증명원 또는 수입금액증명원 등이 요구된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보증료 지원과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이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신속히 전달되도록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접수·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원대상 기업이 방법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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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차 대구 정보보호협의회 개최… 중소기업 보안 역량 강화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8일 ‘제2차 대구정보보호협의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나섰다.대구정보보호협의회는 지역 공공기관, 학계, 보안 전문기업, ICT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다.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밀착형 정보보호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지난 7월 열린 1차 협의회에서는 중소기업 보안 취약점 진단과 컨설팅 지원,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 도입 필요성 등을 논의하며 지역 밀착형 정보보호 정책의 기초를 마련했다.이번 2차 협의회에서는 1차 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지원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또한 침해사고 유형과 최신 보안 동향을 공유하며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신속한 기술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랜섬웨어, 해킹 메일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사고에 취약한 중소·벤처 기업을 위한 기존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정보보호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대구 중소기업 정보보호 우수기업 선정’세부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정보보호 우수기업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하는 5대 신산업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발굴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정보보호 컨설팅 및 수요 맞춤형 보안 솔루션이 지원되며 오는 10월 공모 및 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선정 평가와 협약을 거쳐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보안 체계가 취약한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범적인 보안 우수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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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년의 날, ‘대구시와 청년이 함께 꿈꾸는 도시’
제7회 청년의 날, ‘대구시와 청년이 함께 꿈꾸는 도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7회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8일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프로그램 참여 청년, 청년 프리랜서 등 지역 청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재숙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이미지 청년정책네트워크 상임위원장과 청년 프리랜서 등 지역 청년 150여명이 함께해 청년의 날을 축하했다.행사는 청년의 날 축하 국악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의 날 소개, 기념사 및 환영사, 유공자 시상, 청년주간 쇼케이스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행사장 로비에는 프리랜서의 일과 삶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딴길’ 참가자 전시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유공자 시상에서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달성청년혁신센터에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강정현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등 7명에게 개인 표창을 수여했다.수상자인 강정현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청년정책사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에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청년주간 쇼케이스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활동을 선보이며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청년주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대구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장 직속 청년특보를 신설하고 현장의 청년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좋은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AI·로봇·반도체 등 미래산업과 연계해 청년들이 대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청년의 이야기가 시정에 제대로 들어오고 그 목소리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청년들을 더 가까이 만나겠다”며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며 살아갈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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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대구마라톤, 도심 코스로 전면 개편… 참가 접수 일정 공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2027대구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 전반을 개선하고 오는 10월 12일부터 종목별 참가 접수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먼저 대구시는 참가자들의 기록 향상을 돕고 도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대구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스포츠와 연계하기 위해 대회 코스를 전면 개편했다.출발·도착지를 기존 대구스타디움에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옮기고 달구벌대로를 중심으로 주요 명소를 달릴 수 있도록 코스를 새롭게 구성했다.또한 참가 접수 시스템도 대폭 개선했다.지난해 접수 첫날 70만여명이 한꺼번에 몰려 홈페이지 접속에 차질이 발생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버를 전면 확대하고 종목별 접수와 결제 일정을 분리해 안정적이고 편리한 접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구 분 종 목 모집인원 접수기간 결제기간 1차 풀코스 1만5000 10월 12일 ~ 10월 18일 10월 19일 ~ 10월 25일 10km 1만3000 10월 26일 ~ 11월 1일 11월 2일 ~ 11월 8일 건강달리기 4000 단체 - 11월 16일 ~ 11월 19일 11월 20일 ~ 11월 22일 소계 3만2000 접수 및 결제기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미결제 및 잔여분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 후 추가 모집 예정 아울러 대회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도 강화한다.참가 규모를 기존 4만명에서 3만 2천 명으로 조정해 도심 구간의 선수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출발 시각도 오전 9시에서 8시로 한 시간 앞당겨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끝으로 코스 변경에 따른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도 강화한다.언론매체와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해 교통 통제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에는 직접 방문해 변경된 코스와 통제 구간을 집중적으로 알릴 방침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00년의 레이스, 대구의 길’이라는 슬로건처럼, 2027대구마라톤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대구의 대표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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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살피고 시민안전 챙기는 따뜻한 추석맞이 준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보건복지 상황반을 편성해 운영한다.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공공·민간자원을 연계해 저소득 주민,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 주민 등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대구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iM사회공헌재단 등과 협력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16억 8천만원의 위문금·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전한다.또한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구에 백미 10kg 115포를, 이마트와 함께 중·수성구 저소득 독거노인에 희망 배달마차 추석맞이 명절키트, 서구 취약계층에 식료품을 지원한다.한국가스공사는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상품권, 교통카드, 장학금,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시력검사 및 안경 제작 등 3억 7천여만원 상당을 지원한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결식 방지를 위해 경로무료급식소, 노숙인지원센터 등에서 급식 및 도시락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식사 배달 서비스와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민·관 합동으로 노숙인 현장지원반을 구성·운영해 동대구역 등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상담 및 물품 지원, 응급잠자리 제공 등 현장 중심의 보호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또한 9월 22일에는 쪽방주민을 위해 차례상을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하더라도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명절의 온기를 더하고자 한다.아울러 고독사 위험가구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AI안심올케어 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과 긴급출동 체계를 촘촘히 유지한다.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이해 추경호 대구시장과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간부공무원 추석 명절 위문내역 구 분 일 자 시설명 소재지 시 장 9. 21. 영락양로원 서구 상리동 행정부시장 9. 16.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북구 칠성동 보건복지국장 9. 22. 마중물일터 중구 대봉동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개 분야에 보건복지 상황반을 운영한다.취약계층 지원, 의료·방역 및 식중독 대응, 장사·성묘 관련 민원 대응 등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시민건강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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