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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부담 낮춘다… ‘민생100일 비상조치’ 연계 동백전 혜택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동백전 민생 지원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은 동백전 캐시백 한시 상향,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붐업 이벤트, 동백전 큐알결제 전용 쿠폰 발급 등 시민 대상 소비 활성화 사업 3개와 동백전 큐알 가맹점 가입 이벤트, 동백전 카드수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2개다.먼저, 시는 9월 30일까지 동백전 캐시백을 최대 15퍼센트로 한시 상향한다.연 매출 10억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의 기본 캐시백률은 기존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연 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기존 8퍼센트에서 13퍼센트로 각각 5퍼센트포인트 상향한다.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를 추진하고 큐알결제 이용 확대를 위한 전용 쿠폰도 발급한다.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동백전으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만 2천 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큐알결제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해당 기간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10월 중 쿠폰을 회원 계정으로 자동 지급한다.이와 별도로 10월부터 11월까지 동백전 회원을 대상으로 3천 원 상당의 큐알결제 전용 쿠폰을 매월 1만 5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발급한다.쿠폰은 동백전 앱에서 1인당 월 1매씩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동백전 큐알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미사용 등으로 불용 쿠폰이 발생하면 잔여 예산 범위에서 12월 중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시민의 큐알결제 이용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의 큐알결제 참여를 늘리고 결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동백전 큐알 가맹점 가입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큐알 가맹점으로 신규 가입하고 12월 20일까지 동백전 큐알결제 실적이 있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다.대상 가맹점 가운데 추첨을 통해 6천500명에게 동백전 정책지원금 3만원을 지급해 신규 큐알 가맹점 확대와 실제 결제 이용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동백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연 매출 10억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10월부터 11월까지의 동백전 카드 결제 실적을 기준으로 6개월분 결제액을 산정해 0.15퍼센트 상당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캐시백 확대와 큐알결제 전용 쿠폰 발급으로 시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큐알 가맹점 확대와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각 사업의 시행 기간과 대상,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과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혜택은 높이고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은 낮추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라며 “동백전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깨우고 그 소비가 다시 골목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해 부산 안에서 돈이 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민생 회복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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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국비 확보 ‘국회 공동 대응’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지난 9월 18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의 국비 확보와 주요 공동현안의 정부 정책 반영을 위한 국회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 9월 9일 개최된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논의한 협력과제를 국회에 전달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부·울·경 공동협력사업의 국비 반영을 이끌어 내기 위한 후속 조치다.이날 추진본부는 부·울·경 지역 국회의원 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초광역 협력 및 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의미를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과정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2027년 부·울·경 주요 협력 국비사업은 총 15개, 1300억원 규모이며이 중 국토위·산자위 소관 총 7개 사업에 대한 320억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추진본부는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논의한 주요 협력과제에 대해서도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사항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 ‘울산~부산~가덕도 신공항 간 광역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계획 반영’등이다.특히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 등 핵심 현안은 개별 시·도의 단위사업을 넘어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고 동남권의 공동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추진본부는 초광역 협력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공동 현안의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부·울·경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국비 공동대응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예산안 단계부터 국회 심의까지 단계별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회 상임위원회 단계부터 사업별 국비 반영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까지 단계별 대응을 이어가는 등 국회 심의 전 과정에서 공동 대응을 강화해 주요 초광역 협력사업의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정수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부·울·경 공동사업의 국비 확보는 개별 시·도의 사업을 넘어 동남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부·울·경이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사업이 정부 예산과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3개 시·도의 공동 대응과 협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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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곡마을 광역소각시설 확충사업’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생곡마을 광역소각시설 확충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내일 오후 7시에 강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생곡마을 광역소각시설 확충사업’은 강서구 생곡길26번길 9-3일원에 일일 처리용량 500톤 규모의 광역 소각시설과 주민편익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전체 사업비 4천562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주민 이주를 완료하고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이주 대상 162세대 중 133세대가 이주를 완료했다.부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주민들이 실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추진과정에서부터 사업 전반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설명하는 자리가 되도록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사업 추진 경과, 환경 안전에 관련한 사항 등 주민 주요 관심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허심탄회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추진과정에서 생산된 공문과 검토자료 등 공개가능한 행정자료도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에코델타시티 주민들께서 걱정하시고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해 당연히 공감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부산시가 가지고 있는 사실관계를 최대한 투명 하게 보여드리기 위한 자리이다. 앞으로도 주민 소통창구를 통해 추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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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앞두고 ‘출근길 청렴실천 캠페인’ 펼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9월 1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 동아리 ‘청렴 갈매기’ 와 청렴담당관실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전 시장과 간부 공무원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시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추석 명절 전후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명절 전후 감찰 활동과 공익 제보 홍보를 강화하고 소극 행정과 예산 부당집행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청렴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가치”며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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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1,000인의 아빠단과 함께하는 2026 함께육아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2026 함께육아데이 with 부산 1000인의 아빠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키우는 부산, 행복이 플러스 된다’를 슬로건으로 시와 16개 구군에서 활동하는 ‘부산 1000인의 아빠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올해 시와 16개 구군의 협력 모델로 확대 출범한 ‘부산 1000인의 아빠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지역별 아빠단은 육아 관련 기관과 연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빠의 재능과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와 일상을 함께하는 경험을 넓혀가며 부산 곳곳에서 ‘함께육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와 16개 구군 아빠단 수행기관이 직접 준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아빠단 가족은 접수처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미션카드’ 와 아빠단 팔찌를 받은 후,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아빠랑 소원 연 만들기’, ‘아빠랑 상상 모래놀이터’, ‘아빠랑 놀이 챌린지’, ‘아빠랑 근육 튼튼 키즈 피트니스’등 각 아빠단 수행기관에서 운영해 온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아이들이 직접 만든 ‘우리 아빠를 소개한다’‘아빠도감’작품도 전시한다.부산 1000인의 아빠단 활동과 연계해 진행된 ‘아빠도감’ 만들기 공모전은 아이가 직접 아빠를 관찰하고 아빠의 특징과 능력, 가족과의 일상 등을 도감 형식으로 표현한 프로그램이다.영아부, 유아부, 초등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아빠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 밖에도 버블 마술 공연, 인생 네컷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아빠단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빠와 함께한 시간이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이번 ‘함께육아데이’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부산 10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육아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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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인기, 부산 넘어 전국으로… 수도권 첫 단독 팝업 ‘부기사우나’
부기 인기, 부산 넘어 전국으로… 수도권 첫 단독 팝업 ‘부기사우나’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부기사우나’팝업스토어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송도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김포점에서는 오는 9월 27일까지, 송도점에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그동안 각종 행사와 축제에서 부스를 통해 관람객을 만나온 부기가 단독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부산이 ‘목욕도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점에 착안해 ‘부기사우나’를 콘셉트로 마련됐다.‘부기사우나’는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개운함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팝업스토어에서는 ‘부기사우나’를 콘셉트로 제작한 굿즈 3종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11개사의 70개 상품을 판매한다.주요 상품으로는 부기 송월타올 협업 수건과 태닝부기 티셔츠를 비롯해 황실타올의 인견 때타올 4종, 콘텐츠코어 의 부산어묵·씨앗호떡·야구 봉제인형 키링 3종, 세화씨푸드의 김스낵 등을 선보인다.특히 콘텐츠코어 의 부산어묵·씨앗호떡·야구 봉제인형 키링 3종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처음 선보인다.현장 방문객을 위한 부기 포토타임과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부기 포토타임은 9월 25~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부기사우나 키링’을 증정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는 ‘사물함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한편 이번 협업은 지난 7월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축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부기가 참가한 것을 계기로 국내외 기업들의 다양한 협업 제안이 이어진 가운데, 특히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적극적인 협업 의지로 수도권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수도권에서도 시민들과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를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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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추석 문화행사 ‘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 운영
부산박물관, 추석 문화행사 ‘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추석 문화행사 ‘한가위, 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가족과 특별한 명절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주제로 한 이색 체험과 전통 민속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관 1층 로비와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며 점심시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부산관 1층 로비에서는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말 타고 박물관 한 바퀴’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이 직접 말 모양 에어슈트를 착용하고 도포·갓 등 전통복식을 함께 입어보는 체험으로 병오년 ‘말의 해’ 와 추석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재미있게 결합했다.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시 정각을 기준으로 하루 6회, 1팀당 약 15분간 운영한다.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접수시간: 오전 9시 40분, 10시 40분, 11시 40분, 오후 1시 40분, 2시 40분, 3시 40분부터 진행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윷놀이와 투호던지기를 비롯해 제기차기·팽이치기·딱지치기·사방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우리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야외 민속놀이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시간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아울러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현장에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부산시립박물관의 건물을 모티브로 제작한 기념품을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한정된 수량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참여 시 증정품은 최대 2개까지 제공한다.한편 부산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뿐만 아니라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참가비 없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추석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병오년 ‘말의 해’를 활용한 이색 체험과 우리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부산박물관에서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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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반려동물 걱정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추석 연휴, 반려동물 걱정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반려동물 응급진료 동물병원 29개소 및 위탁관리업소 98개소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도민이 반려동물 걱정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과 반려동물을 잠시 맡길 수 있는 위탁관리업소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동물병원은 춘천·원주·강릉 등 9개 시 군 29개소, 위탁관리업소는 15개 시 군 98개소이며 진료 영업이 가능한 날짜 등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반려동물 유실·유기 예방, 소유자 준수사항 및 공공예절 홍보 등 반려동물 동행캠페인 추진을 병행한다.지난 14일부터 시작해 27일까지 진행되는 동 캠페인은 시 군 담당 공무원, 명예동물보호관과 동물보호관리보조원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인근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진행하며 포스터·현수막과시 군 누리집 게시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박유진도 동물방역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만큼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으로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반려동물 동행캠페인도 지속 추진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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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4회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4회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 오전 10시30분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페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의 주요 안건으로 태백시 투자기업 한얼싸이언스에 대한 보조금 심사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기업 관계자로부터 사업계획 및 투자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했다.위원회는 기업의 투자 규모와 신규 고용 창출 효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총 2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최종 의결했다.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석탄산업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실질적인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행·재정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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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 태백서 성황리 종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시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가 도내 청년과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잇다 강원, 담다 태백’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이자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주요 행사 내용은 △청정 태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로컬 콘텐츠 투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선정·격려하는 청년대상 및 감사패 시상 △청년 간 소통·교류, 화합의 장인 ‘청년 소통·공감 콘서트’등이다.특히 로컬 콘텐츠 투어는 모집 신청 일주일 만에 130여명의 참여자 모집이 완료될 정도로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올해 청년대상 개인부문은 △김소민 △안광렬 대표가, 단체부문은 △협동조합 판 △양양청년협동조합이 각각 수상했다.아울러 감사패는 전정훈 태백청년회의소 회장에게 수여됐다.청년 소통·공감 콘서트에서는 도 경제국장과 태백부시장이 현장에서 청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서동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장은 “강원청년센터와 태백청년센터를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청년들과 직접 호흡한 이번 기념행사는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원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도내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청년들이 머무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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