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자율방재단, 재난 현장 대응 역량 높인다!

심폐소생술부터 응급처치까지… 35명 단원 실전 중심 교육 참여

김희연 기자
2026-11-06 20:10:24

 

사진=청도군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 자율방재단(단장 박정진)이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청도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11월 5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재난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받았다.
이날 워크숍에는 청도군 자율방재단원 35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비롯해 출혈 및 외상 환자 응급처치 등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대응 기술을 익히며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단원들은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위급한 순간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정진 청도군 자율방재단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실전 대응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배운 응급처치 기술을 꾸준히 반복 훈련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재난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율방재단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 자율방재단은 평소 지역 곳곳을 살피는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지원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도군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에 강한 안전한 청도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