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마무리
거창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서북부경남 거점 APC 에서 민간전문가와 거창군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올해는 공공시설 등 관내 주요 시설물 94개소에 대해 지난 4월 20일부터 2개월간 실시했다.이번 점검의 마지막 대상인 서북부경남 거점 APC 는 지역 농산물의 집하와 선별, 저장 및 유통을 담당하는 핵심 농산물 유통시설이다.다수의 작업자와 장비가 운영되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로 김현미 부군수가 직접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 운영 현황과 건축·전기·소방 등 안전관리 분야별 주요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거창군은 집중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며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23
-
경산시 상이국가유공자 대구광역시 급행버스 무임지원 시행
경산시 상이국가유공자 대구광역시 급행버스 무임지원 시행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관내 70세 이상 상이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상이국가유공자 급행버스 무임카드’를 7월 1일부터 발급해 대구광역시 급행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기존의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로 대구 공동생활권 지자체의 시내버스 및 도시·광역철도를 무료로 탑승했으나, 국가유공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국가유공자 보훈 탑카드’ 와 중복으로 이용할 수 없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특히 국가유공자 보훈 탑카드 혜택에 급행버스는 제외되어 급행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려면 탑카드를 해지하고‘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재발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급행버스 무임 교통카드 발급으로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70세 이상 경산시 상이국가유공자는 대구 급행버스 이용 시에는 ‘상이국가유공자 급행버스 무임카드’를 사용하고 전국 일반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는 기존 국가유공자 보훈 탑카드를 사용하면 된다.‘상이국가유공자 급행버스 무임카드’는 7월 1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국가보훈등록증으로 신분 확인 후 동의서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상이국가유공자분들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으로 보답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이번 급행버스 전용 무임 교통카드 발급을 통해 유공자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
경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채용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대면 및 유선 등으로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구체적으로는 생계형 체납자에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장기 체납자는 거주지를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는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경산시청 징수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주5일을 근무하게 된다.자세한 채용 일정과 제출 서류 등은 경산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
경남도, 시군 공수의 운용 상황 점검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효율적인 가축방역사업 추진과 공수의 업무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1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위촉·운영 중인 공수의 124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공수의 업무 추진사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수의는 시군에서 위촉한 수의사로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가축질병 예찰, 시료채취, 무료 순회진료 등 일선 가축방역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방역체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수의 위촉과 담당 지역 배치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가축질병 예찰 실적, 예방접종 추진상황, 채혈 등 시료채취 업무의 적정성, 월별 업무보고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추진 중인 동물병원의 가축응급진료 당번제 운영실태도 병행 점검한다. 도는 시군별 당번제 구성 여부와 운영상 문제점, 현장 의견 등을 수렴해 제도 개선과 사업 지침 보완에 활용할 계획이다.도는 점검결과 공수의 운영 우수사례는 전 시군에 공유하고 미흡 사항은 현지시정 등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방역사업에 대한 협조도, 기여도 등을 평가해 공수의 위촉 시 참고하도록 해당 시군에 통보할 방침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공수의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현장 방역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이번 점검을 통해 방역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최일선 가축방역 조직인 공수의 제도 운영 상의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발굴해 도민과 축산농가가 신뢰할 수 있는 가축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
경남도, 함양 지리산 자락 ‘다목적 사방댐’ 준공
다목적 사방댐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대형 산불, 가뭄 등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에 다목적 사방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다목적 사방댐은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저수량 15,800㎥규모의 복합 방재시설이다. 기존 사방댐의 산사태 예방 기능에 더해 산불진화용 취수원과 농업용수 공급 기능까지 갖춰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산림재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다목적 사방댐은 집중호우 시 계곡 상류에서 발생하는 토석류와 유목을 차단해 하류 지역 민가와 농경지 피해를 예방한다. 특히 지리산 자락의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설치돼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진화 헬기가 신속하게 담수할 수 있는 취수원 역할을 수행한다. 지리산 자락의 험준한 지형 특성상 초기 진화가 중요한 만큼, 상시 확보된 수원을 활용해 산불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평상시에는 계곡수를 저장해 갈수기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이번 다목적 사방댐이 산사태 예방과 산불 대응, 가뭄 대비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방재 거점 역할을 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윤경식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 다목적 사방댐 준공으로 산사태 예방, 산불 진화 용수 확보, 갈수기 농업용수 공급까지 1 석 3조의 방재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생활권 주변의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
-
경남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 대응 교육 실시
신속대응반 교육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다수사상자 발생 재난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교육’을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도청 세미나실과 소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도내 보건소 신속대응반 200 여명이 참여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하루 50명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소방서 구급대원도 함께 참여해 재난 발생 시 보건소와 소방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일원화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교육은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및 재난현장 도상훈련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경남도는 2017년부터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매년 재난응급의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경남권 재난거점병원인 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난의료지원팀강사진이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훈련을 진행한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보건소와 소방서 간 일원화된 교육과 훈련으로 협업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
-
경남도, 금융·복지·법률 서비스를 잇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경남 금융복지 행복이음 협력사업 업무협약식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3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경남 금융복지 행복이음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정기성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 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금융 취약계층에게 제공되는 채무조정, 서민금융, 개인회생·파산면책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금융복지 지원제도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홍보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보장정보망을 활용한 복지-금융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채무조정 상담, 재무관리 및 파산면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인사말을 통해“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돼 있지만 기관별로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복지·법률 서비스를 연계해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기성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장은“이번 협약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채무자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법률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금융복지상담센터는 채무조정 상담, 재무관리, 금융교육 등 다양한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금융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국민에게 법률상담과 소송대리 등 법률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원지부는 지난해 11월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 관련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금융복지 전문기관으로 장기 채무자와 저소득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상담, 재무관리, 금융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창원과 진주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3천 건 이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3
-
경남 밴드·악기연주 분야 청년버스커 출격! 로봇랜드에서 텐션 끌어올려~
밴드악기연주 분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마산 로봇랜드 메인무대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앞서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열린 노래 분야 예선에 이어 진행되는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에서는 2023년 대상 수상팀인‘형동생사이’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참가자 10 팀의 공연과 경남 청년 퓨전밴드‘DNS뮤지션’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팝클라우드, UNMUTE, 멋쟁이 토마토, 곰치, 동그라미, 불고기마카롱, CC기, 골목리믹스클럽, 소요, 토너오후 8시 30분에는 불꽃놀이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도민들이 청년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행사 홍보물을 개인SNS에 업로드한 관람객 선착순 100명에게 로봇랜드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밴드·악기연주 예선 영상은 오는 29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아울러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경남 청년버스커들의 열정과 역량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며 “많은 도민들이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도약” 경남도, ‘2027-28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시동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2027-28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통영 기항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경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D.C. 를 방문해 클리퍼 조직위원회와 차기 대회 기항지 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해양관광 선진사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대한민국 최초로‘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차기 대회의 통영 기항을 지속 유치하고 남해안 해양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먼저 클리퍼 벤처스의 크리스 루쉬턴대표이사를 만나 차기 대회의 통영 기항지 유치를 제안하고 유치 효과 극대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워싱턴D.C. 의 기항지 행사를 주관하는 ‘Events DC’관계자들과 만나 국제적 교류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미국 수도인 워싱턴D.C. 는 2023년부터 클리퍼 대회 참가와 기항지 유치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해양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사례를 참고해 남해안을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어 수변 복합문화공간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더 워프’의 대표이사를 만나 해양관광도시 개발 과정과 성공 요인을 청취하고 향후 해양레저산업의 상호 교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현장 활동도 활발히 이어졌다. 방문단은 현재 레이스에 참가 중인‘경남-통영호’ 선수단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대회의 하이라이트인‘클리퍼 출항식’에 참석해 전 세계 해양도시 관계자들에게 경남의 아름다운 해양 환경과 인프라를 적극 홍보했다.경남도는 통영에 조성 중인 1조 1천억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인프라와 세계 최고 수준의 클리퍼 대회 콘텐츠를 결합해,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클리퍼 대회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남해안의 수려한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해양관광 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계기”며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해안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
경남테크노파크,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성과평가 최고 등급 획득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은 자체 교육 인프라를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사업으로 경남TP는 지난 2013년‘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교육훈련을 운영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스마트공장, 기계부품, 품질관리, 국방, 소음진동, 공통 6개 분야 23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총 7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2.3%를 달성한 수치로 사업 운영 이래 역대 최고 목표달성률을 기록하며 지역 산업 인재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어 올해는 생산관리 분야 교육과정을 신설해 총 7개분야 24개 교육과정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생산관리와 공통분야에는△생성형AI를 활용한 생산현장 관리△AX시대 생산관리 기본과 핵심 이해△ChatGPT와 생성형AI로 업무생산성 극대화△재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생성형AI툴 활용법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AX및 디지털 핵심 역량 강화 과정이 포함됐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급변하는 제조 혁신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선제적인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직무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TP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누리집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또는 문의 할 수 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