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경남 평생학습 박람회서 ‘정책·성과’ 공유
진주시, 경남 평생학습 박람회서 ‘정책·성과’ 공유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평생학습 도시 진주의 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해 도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문해의 달 행사,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 체험·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진주시는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진주시의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진주시 대표 캐릭터인 ‘하모’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체험은 박람회 방문객들이 직접 키링을 만들면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진주시의 특색을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진주시가 처음으로 선정된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도 공유했다.진주시는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1단계와 2단계 한글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경남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엽서 부문’에서 진주시 학습자 2명이 글꽃상 1명, 소망글상 1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19일 열린 ‘2026년 경남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에는 진주시 평생학습기관인 ‘금호예술전통진흥원’소속 회원 1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진주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AI·디지털 분야, 성인 문해교육, 평생학습 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진주의 모습을 각인시켰다.이승진 진주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주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성인 문해교육 사업에서 학습자들이 시화전 수상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거둬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평생학습 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0
-
진주시, ‘연암도서관 작은음악회’ 성황리 개최
진주시, ‘연암도서관 작은음악회’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9일 연암도서관 정문 야외마당에서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을 읽다: 연암도서관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에서는 4인조 팝페라 그룹 ‘루반’ 이 △영화‘어바웃 타임’△애니메이션 ‘알라딘’△드라마 ‘응답하라 1988’등 다양한 작품의 OST를 팝페라 특유의 풍부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공연은 시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도서관이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일상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특히 야외마당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자리해 음악을 즐겼으며 공연과 함께 마련된 OST 원작 관련 전시와 SNS 참여 이벤트에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야외도서관’, ‘북페스티벌’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연암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9-20
-
진주시, ‘진주탈춤한마당’ 문화축제 자리매김
진주시, ‘진주탈춤한마당’ 문화축제 자리매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주시전통예술회관과 평거 야외무대에서 ‘제29회 진주탈춤한마당’ 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무형유산 진주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하며 진주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후원해 진행됐다.지난 1996년 시작된 한국 최초의 탈춤 축전으로 올해는 ‘신명나게, 다양하게 탈춤 플러스’를 주제로 전통 탈춤에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축제로 펼쳐졌다.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탈춤의 생존법: 유희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주제로 한 학술 행사가 열려 전통 탈춤의 미래 가치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18일부터 평거 야외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 공연 무대에서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진주오광대’ 와 국가 무형유산인 ‘통영오광대’, ‘봉산탈춤’등 한국 대표 전승 탈춤뿐만 아니라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창작 춤극 ‘여성 독립군 초망자굿’, ‘천하제일 탈 공작소’의 명품 탈춤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창작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19일 진행된 ‘진주오광대 시민춤한마당’에서는 진주오광대 전승학교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 예술단체가 함께 진주오광대 덧배기춤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는 등 시민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장을 연출했다.행사장 일원에서 운영된 시민참여 마당 역시 △탈 만들기 △탈 탁본 찍기 △탈 색칠하기 △탈 포토존 △민속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신명 나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탈춤과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인 진주오광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전통 예술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0
-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 대전서 ‘진주 문화매력’ 홍보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 대전서 ‘진주 문화매력’ 홍보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해 진주시 문화시설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박물관·미술관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이다.국립중앙박물관과 대전시립미술관을 비롯한 국공립 박물관과 사립 박물관·미술관, 관련 기업 등 160여 개의 기관 단체가 참여해 홍보부스, 국제학술행사,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진주시는 지난 2025년 1월 출범한 문화시설사업소 산하의 6개 문화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홍보부스를 마련했다.개별 시설의 특색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진주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효과적으로 소개했다.이번 홍보부스에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 등이 참여했다.특히 시설별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 키트가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으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번 행사는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시설을 통합적으로 홍보한 첫 대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주시는 이를 계기로 문화시설 간 연계 콘텐츠를 강화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지 방문객 유치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진주시 박물관·미술관·전시관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진주의 문화시설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
‘제495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 개최
‘제495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주·사천·통영·고성·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의 궁도인 200여명이 참가한 ‘제495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 가 지난 19일 진주시 옥봉동 람덕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서부경남 지역 궁도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 활쏘기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참가 선수들은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김재은 람덕정 사두는 “람덕정을 찾아주신 궁도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궁도 발전과 전통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도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궁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궁도장이 순회 개최하는 친선대회로 이번 람덕정 대회는 올해 진주에서 열린 네 번째 대회로 11월에 올해 마지막 대회가 남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9-20
-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만원의 행복’ 이벤트 진행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만원의 행복’ 이벤트 진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추석을 맞아 고향 진주를 찾은 귀성객에게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0월 3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진주의 10월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기존의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 답례품 외에 추가로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참여는 진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모바일 문화상품권은 이벤트 종료 후 10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비롯해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 진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며 “진주 10월 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진주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0
-
진주청동기박물관, ‘남강 유적발견 60년’ 기획전 개최
진주청동기박물관, ‘남강 유적발견 60년’ 기획전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남강 유역 유적 발견 6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9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기획전 ‘남강, 가라앉은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남강댐 건설과 수몰 과정에서 진행된 대규모 발굴조사의 성과를 돌아보고 수몰 이전 마을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기억, 당시 발굴조사에 참여한 조사자와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댐이 바꾼 풍경’△‘잠시 드러난 시간’△‘발굴의 기록, 마을의 기억’등 3부로 구성된다.남강 유역의 발굴조사 과정과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유적·유물을 소개하고 발굴 사진과 도면, 주민들의 사진과 구술자료 등을 통해 수몰 전 남강 유역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특히 이번 전시는 10개 기관이 참여해 발굴자료와 조사자들의 회고 주민들의 생활기억을 함께 담아내 유적을 조사한 사람의 시선과 그곳에서 살아온 주민의 기억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남강이 품어온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함께 돌아보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
진주새일센터, 취업 자신감 높이고 창업 가능성 키웠다
진주새일센터, 취업 자신감 높이고 창업 가능성 키웠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철도문화공원 내 카페메텔 앞마당과 실내에서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구직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펫드림 페스타’ 와 ‘퍼스널컬러 취업 이미지 플랫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예비 창업자, 구직 여성, 일반시민 등이 참여해 △창업 제품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취·창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카페메텔 앞마당에서 열린 ‘펫드림 페스타’는 진주새일센터의 ‘펫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교육과정에서 개발한 제품과 창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실전형 창업 행사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슈링클스 반려동물 인식표 키링 만들기 △펫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 △반려견 어질리티체험 △직업 타로를 활용한 진로 탐색 △취·창업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카페메텔에서는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면접 자신감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퍼스널컬러 취업 이미지 플랫폼’ 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면접과 직장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셀프 메이크업’방법을 실습했다.또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과 사진 보정·즉석 인화를 지원해 실제 입사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에서는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과 이력서 첨삭도 함께 진행해 외적인 이미지 연출부터 구직활동 준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진주새일센터의 교육과 상담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직업교육훈련 수료생에게는 창업 아이템을 시장에 직접 선보여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를, 구직 여성에게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면접 이미지를 찾고 취업 준비 사항을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에게는 창업 아이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전 경험을, 구직 여성에게는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교육 이후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
진주시 집현면, ‘2026년 집현면민 트롯가요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집현면, ‘2026년 집현면민 트롯가요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집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집현면사무소에서 면민과 출향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현면민 트롯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면민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집현면 풍물단의 신명나는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줌’난타장구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이어 집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역동적인 무대를 펼쳐 면민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본격적인 트롯가요제에서는 집현면 각 마을을 대표해 참가한 면민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참가자들은 열정적인 노래와 재치 있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흥을 돋웠으며 관객들도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는 등 아낌없는 응원으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서진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면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면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현지 집현면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집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사에 참여해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집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꽃길 조성 사업과 공동 텃밭 운영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취약계층에 나누는 등 따뜻한 집현면 만들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9-20
-
10월의 진주, 세계를 향한 ‘오디세이’ 가 펼쳐진다
10월의 진주, 세계를 향한 ‘오디세이’ 가 펼쳐진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진주의 빛나는 ‘오디세이’ 가 화려하게 펼쳐진다.남강과 진주성에는 유등이 찬란한 빛을 밝히고 75년을 이어온 문화예술의 향연이 이어진다.여기에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드라마의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진주의 낮과 밤은 역사와 빛, 예술과 한류로 채워진다.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남강유등축제’ 가 열리고 10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올해 75회를 맞는 ‘개천예술제’ 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등 진주를 대표하는 3대 가을 축제가 열리면서 도시 전체를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축제 운영 시간 :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오후 11시 유등 점등시간 매일 오후 6시~24시 △ 세계로 도약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 남강의 유등은 1592년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당시, 남강에 등을 띄워 군사 신호로 활용하고 성 밖 가족에게 안부를 전했던 데서 유래했다.나라를 지키기 위한 군사 신호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던 희망과 소망의 빛이었던 셈이다.그 불빛은 오늘날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로 이어졌다.축제의 주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 이다.올해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해이다.올해는 1300대의 드론이 참여하는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 가 남강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불꽃놀이도 펼쳐진다.‘드론쇼’는 10월 3일과 10일 17일 ‘불꽃놀이’는 3일과 9일 17일 각각 진행된다.물과 하늘을 넘나드는 장대한 빛의 향연은 오직 진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압도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축제장에는 ‘야간 퍼레이드’ 가 눈길을 끄는데, 축제 개막 일에는 진주시 30개 읍면동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징 등 퍼레이드’ 가 펼쳐진다.참가자들은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상징 등을 앞세우고 LED 와 야광 소품을 착용한 채 축제장을 행진하며 개막의 열기를 끌어올린다.특히 관광객을 단순한 ‘관람객’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LED 한복 체험 △유등 만들기 △웨어러블 LED 체험 △진주 수호자들 △도전 유등 골든벨 등 재미와 역사·문화를 결합해 관람객이 축제 속으로 들어가 만들고 체험하며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전통의 유등과 첨단기술의 색다른 만남도 눈길을 끈다.진주의 대표 캐릭터 ‘하모’ 와 ‘아요’ 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유등’ 으로 변신한다.관광객이 하모와 아요에게 말을 걸면, 음성을 인식해 실시 간으로 반응해 움직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다국어 음성 대화 시스템도 적용해 외국인 관광객도 하모와 아요와 직접 소통하며 축제와 관광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가을을 물들일 예술의 향연, ‘제75회 개천예술제’올해 75회를 맞은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예술축제 ‘개천예술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수준 높은 예술경연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혀왔다.올해는 오랜 전통과 예술적 자산을 이어가면서도 젊은 세대가 즐기는 세련된 감각을 더해 새로운 세대와 호흡한다.전국 단위의 참여를 확대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층의 활력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문화예술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예술경연의 무대도 전국으로 넓어진다.‘전국휘호대회’는 전남 순천, ‘남가람가요제’는 전북 남원, ‘전국시낭송대회’는 부산에서 각각 지역 예선을 진행해 전국의 예술인들이 진주에서 실력을 겨룬다.진주성 우물 앞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보컬·팝페라·국악·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소규모 공연이 펼쳐진다.올해 19회째를 맞는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도 관외 6개 팀과 신규 10개 팀을 포함해 30개 팀, 1700여명이 참여한다.22개 지자체의 ‘캐릭터 퍼레이드’ 와 전문 공연팀도 가세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가족 단위 관람객도 △한옥짓기 체험 △활쏘기 △길쌈 꼬기 등 18종의 전통놀이와 △과거시험 △전통 혼례 △봉산탈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의 대표 먹거리 공간인 풍물시장도 새롭게 단장해 총 119동의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하고 강변에는 관람객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한다.K-드라마의 감동을 진주에서 만나다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올가을 진주에서 특별한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이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 변에서 펼쳐진다.먼저, ‘KDF 콘서트’ 가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8시 30분 남강 변에서 열린다.K-드라마와 함께 성장해 온 대중가수들이 참여해 축제 기간 매일 한 팀씩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는 10월 10일 오후 5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방송된 지상파·케이블·OTT 등 국내 드라마와 배우들을 대상으로 13개 부문을 시상한다.‘드라마 스크립트’에서는 ‘폭군의 셰프’, ‘참교육’.‘허수아비’등 최신 드라마를 소재로 한 공간이 마련돼 색다른 볼거리와 포토존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 사랑 통역되나요?’, ‘참교육’, ‘김부장’, ‘동궁’등 최신 드라마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 12편이 전시된다.남강 변에서는 ‘KDF 뮤직 페스타’도 함께 펼쳐진다.지역 가수와 버스킹, EDM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아울러 진주의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AI 숏폼 드라마와 글로벌 숏폼 드라마도 선보인다.한편 진주시는 축제 당일 날씨를 비롯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행사 일정이나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으므로 관람 당일 ‘진주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10월 축제는 유등의 빛과 75년 문화예술의 전통, 세계인이 사랑하는 K-드라마가 한데 어우러져 진주만의 특별한 가을을 선보일 것”이라며 “올가을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진주를 찾아 유등의 빛과 문화예술의 전통, K-드라마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