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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주의 당부
거창군,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주의 당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질병관리청이 대구 지역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과 적기 예방접종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 시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과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감각 상실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뇌염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 후에도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거창군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효과적인 백신이 있는 만큼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이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또한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만 18세 이상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일본뇌염 위험 국가 여행객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유료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서는 예방접종과 함께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은 여름철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충 및 성충 방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일본뇌염을 비롯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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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그늘막 시설 및 빗물받이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그늘막 시설 및 빗물받이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22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단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합천읍 일원 그늘막 1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해 군민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그늘막 설치 상태 및 개폐 기능 △천막 파손·오염 여부 △시설 주변 안전 위해 요소 △보수·교체 필요 시설 현황 등이다.아울러 주요 도로변과 침수 우려지역의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퇴적물과 쓰레기 등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또는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담당부서에 전달해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점검내용을 전달했다.합천군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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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안전보안관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안전보안관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2일 안전보안관 25명을 대상으로 단체 활동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남도 주관으로 안전보안관 제도와 2026년 운영 방향 안내, 안전신문고 활용법 등에 대한 대원의 이해도와 활동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고 경상남도 안전보안관 손태성 부대표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주요 교육내용은 △안전보안관 제도 추진배경 및 역할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 △모의신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모의신고 실습에서는 대원들이 직접 앱을 이용해 신고 절차를 익히며 실전 대응 역량을 다졌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하미령 안전보안관 대원은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과 모의신고 실습을 직접 해보니 실제 신고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적극 살펴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지난 5월 39명의 안전보안관 대원을 신규 위촉했으며 각 읍·면별 생활 주변 위험요소 신고 지역별 안전캠페인 등 안전문화 조성활동 등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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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출하철 외상거래 주의
함양군, 양파 출하철 외상거래 주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본격적인 양파 출하철을 맞아 비계약 재배농가의 양파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상거래로 인한 농업인 피해 예방을 위해 거래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올해는 생육기 기상 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농협 및 유통법인을 통한 계약물량 외에도 상당량의 비계약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비계약 물량의 경우 일부 농가가 상인과의 구두계약이나 무담보 외상거래를 통해 양파를 판매하는 사례가 있어 거래대금 지급 지연이나 미지급 등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이에 함양군은 거래 물량, 단가, 대금 지급 시기 등을 명확히 기재한 농산물 포전매매 표준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할 것을 농가에 안내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비계약 물량 거래 시 구두약속만으로 거래를 진행하면 향후 분쟁 발생 시 농가가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안전한 거래를 위해 반드시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거래 관련 증빙자료를 보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농산물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서식은 각 읍면 산업경제담당에서 확인 및 교부받을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함양군은 비계약 물량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대만 등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5개소를 활용한 소포장 판매, 온라인 쇼핑몰 ‘더함양’과 네이버·카카오 등 온라인 판매 활성화, 양파 소비 촉진 요리 교육 등 다양한 소비 확대 시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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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함양연꽃 라이온스클럽 창립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함양·함양연꽃 라이온스클럽 창립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함양라이온스클럽과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2일 저녁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창립 제49주년, 제19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이효균·이상미 회장이 각각 제50대 함양라이온스클럽, 제20대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진병영 군수,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355-E지구 백인구 총재, 박영경 당선 총재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 단체장, 클럽 전현직 임원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는 개회 선언 및 타종을 시작으로 총재단과 내빈 소개, 시상, 이·취임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축사, 폐회선언 및 타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효균·이상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라이온스클럽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임기 동안 헌신적인 활동을 해주신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품어주시고 나눔의 가치를 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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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사회연대경제기업‘온마을 진주 식치 돌봄’ 민관협의체 구축
진주시-사회연대경제기업‘온마을 진주 식치 돌봄’ 민관협의체 구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돌봄 기관 등과 손잡고 어르신들의 영양 돌봄을 활성화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진주시는 지난 19일 진주우리먹거리협동조합 진주텃밭, 사회적협동조합 사나래,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기관과 ‘온마을 진주 식치 돌봄’을 활성화하고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축하고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식치 돌봄’은 단순한 식품 보급이나 무료 급식을 넘어, 어르신 개개인의 만성질환에 맞춘 식단을 지역 농산물로 식치 매니저와 어르신이 ‘함께 조리’하면서 영양 개선과 정서적 유대감, 자립 효능감을 동시에 회복하도록 돕는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이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경상남도의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 으로 추진된다.장기 요양 등급 외 만성질환 어르신 세대를 발굴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맞춤형의 식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단순 식품 전달을 넘어 ‘식치 매니저’ 가 어르신과 ‘함께’조리하며 영양 개선과 정서적 자립을 돕는 능동적 복지 모델이다.이를 위해 △진주시는 행정 지원 및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총괄 △진주텃밭은 간편 조리용 식재료·조리법 개발 및 매니저 운영 등 현장 총괄 △사나래는 대상자 발굴 연계 및 매니저 대면 돌봄 역량 강화 교육 지원 △모두의경제는 공모 사업 행정 총괄과 협의체 조율을 담당한다.현재 지역의 재가 요양복지시설과 보건소 등지에서 어르신 후보군을 추천받아 발굴하고 있다.추천 대상자는 협력 체계를 활용해 중복 수혜 여부와 시급성을 세밀히 심의한 후 최종 50세대를 선정할 예정이며 동시에 ‘식치 매니저’10명을 선발해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에 오는 7월 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특히 이번 민관협의체는 정기적인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진주텃밭이 기록하고 모두의경제가 분석한 어르신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변화에 대한 ‘사전·사후 리포트’등의 자료를 분석해 ‘진주형 식치 돌봄 표준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예정이다.이를 진주시 자체 복지 성과로 자산화해 향후 통합 돌봄 체계에 안정적으로 제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대표자들은 “이번 협약은 복지 제도권의 틈새 가구를 지원하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맞춤형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이 견고한 민관 협력 체계와 현장의 자료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해 향후 진주시의 공식적인 통합 돌봄 정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굳건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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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농어업인 수당’ 1차 지급
진주시, ‘2026년 농어업인 수당’ 1차 지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 수당을 22일 1차로 지급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로 지난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농업e지 사이트에서 접수했다.신청자에 대한 종사 요건과 소득 기준 등을 검증한 결과, 2만 4633명을 지급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올해 농어업인 수당 지급액은 1인 농가 60만원, 부부 농가 7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만원과 10만원 인상됐다.이번 1차 지급은 대상자 전원에게 35만원씩 모두 86억 100만원을 지급했으며 지급 방법은 개인별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했다.개인 사유로 계좌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선불카드를 제작해 지급할 예정이며 미지급분은 9월 중순 2차로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어업인 수당 지급이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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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NC다이노스 스폰서데이 개최
통영시, 2026 NC다이노스 스폰서데이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0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홈경기를‘통영시 스폰서데이’로 운영하며 전국 야구팬을 대상으로 통영시의 관광자원과 각종 특산물 홍보에 나섰다.이번 스폰서데이는 통영시와 NC 다이노스의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 통영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기장 외부 홍보부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통영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함께 통영시 대표 농·수산물 시식행사가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경기 중에는 통영시 관련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야구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특히 경기 시작 전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서 2026시즌 NC 다이노스의 선전을 응원했으며 이와 함께 통영시여성합창단의 애국가 제창도 이어져 통영시 스폰서데이의 의미를 더했다.시는 2026시즌 NC 다이노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선수단 헬멧, 수비모자, 구장 시설물, 전광판 등을 활용한 도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많은 야구팬들이 함께하는 스폰서데이를 통해 통영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통영 관광과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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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통영시,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 서호시장 일대에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봉사대, 한국해양구조협회경남서부지부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여름철을 맞아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서호시장 상인들 및 시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풍수해 위험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 으로 신고하기 △통영시민안전보험·어린이상해보험 홍보 △풍수해 안전위험요소 점검 활동‘안전한바퀴’ 실시 △풍수해 예방 캠페인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서호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통행로 배수로 덮개 개방 및 청결유지 상태, 안전표지판·구조물 상태 등을 점검하고 발견된 위험요소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했다.시 관계자는“시민들이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생활 속에서 안전 지킴이 활동을 수행하고 시에서도 도로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풍수해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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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아동·가족이 함께하는 ‘드림 무비데이’ 실시
통영시드림스타트, 아동·가족이 함께하는 ‘드림 무비데이’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롯데시네마 통영점에서 아동과 가족 80명을 대상으로‘드림 무비데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가족 간 대화와 여가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예방하고 올바른 미디어 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받은 뒤 영화 ‘토이스토리5’를 함께 관람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가족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