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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앞두고 공원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구시, 사전 점검·환경 정비 마무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할 공원과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정비는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됐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 단위 공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원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구시는 어린이놀이시설, 운동시설, 산책로 화장실, 조명시설 등 공원 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산책로·계단·경사면 등 이용객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 요인도 함께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는 시민 보행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산책로와 공원 진입로를 중심으로 스틸그레이팅 불량, 인도블록 파손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다.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공원 조명시설 점등 불량과 어린이놀이시설 일부 이상 등 이용 불편 사항도 개선했다.아울러 공원 내 쓰레기, 불법 적치물, 불법 광고물 등 환경 저해요인을 정비하고 수목 전정과 제초, 산책로 주변 청소 등 환경개선 작업도 병행해 시민과 귀성객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시는 이번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연휴 기간에도 공원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설 이상과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공원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마무리했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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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9월 21일 대구시 직영으로 새출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미술관이 9월 21일부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분리돼 대구광역시 사업소로 새롭게 출발한다.2022년 대구미술관을 비롯한 6개 문화예술기관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으로 통합된 지 4년 만으로 이번 전환은 대구시가 추진 중인 민선 9기 공공기관 조직 개편에 따른 것이다.이번 사업소 전환은 미술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소장품 수집·관리와 학예연구, 전시·교육 등 미술관 본연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대구시는 이번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에서 대구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를 개정해 사업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사업소 출범 이후에는 관장을 비롯한 전시·교육 분야 전문인력의 11월 중 임용을 목표로 공개채용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조직을 조기에 안착시킬 계획이다.대구시는 조직개편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용안정도 함께 고려했다.진흥원 정규직 직원은 직급과 전공 등을 최대한 고려해 진흥원 내 관련 부서에 배치하고 당초 대구시 소속이었던 공무직 근로자는 대구시가 고용을 승계한다.기간제 근로자 역시 기존 계약에 따른 잔여 근무 기간을 보장받아 미술관에서 계속 근무하게 된다.아울러 사업소 출범 초기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흥원 파견 중인 공무원 일부를 미술관에 배치하는 등 인력을 단계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또한 조직 전환 과정에서도 전시와 관람 서비스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진흥원 소속 학예 인력을 미술관에 파견하고 객원 감독을 선임하는 등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준비해 온 하반기 주요 전시도 예정대로 선보인다.10월 20일 ‘어미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11월 3일 제26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이명미’ 전 △11월 17일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해외교류전 ‘피카소·모딜리아니·미로-모더니티의 초상’ 이 잇달아 열린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소 전환은 대구미술관이 본연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새롭게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수준 높은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의 문턱을 더욱 낮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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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주한스웨덴대사 만나 문화·예술 등 교류협력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9월 18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를 만나 대구와 스웨덴 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제15회 스웨덴영화제를 계기로 대구를 방문한 안데르손 대사를 환영하고 영화제를 비롯한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데르손 대사는 스웨덴영화제를 비롯한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강조하며 영화제를 통해 스웨덴의 다양한 문화와 이야기가 한국 관객들에게 소개되고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스웨덴영화제는 ‘스웨덴이기에 만들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9월 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등 4개 도시에서 열렸다.대구에서는 지난 18일 CGV 대구현대에서 개막식이 열렸으며 이상화 대구시 국제관계대사가 참석했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안드레아스 외만 감독의 ‘세븐 스텝’과 안젤리카 뤼피에 감독의 ‘아름다운 그해’등 스웨덴의 다양한 작품이 상영돼 국내 관객들에게 스웨덴의 영화와 문화를 소개했다.양측은 문화·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산업, 관광, 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와 스웨덴 간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는 이번 접견을 계기로 주한스웨덴대사관과의 협력관계를 더욱강화하고 문화·예술을 넘어 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제15회 스웨덴영화제를 통해 대구 시민들이 스웨덴의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대구와 스웨덴이 문화·예술을 넘어 경제·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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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기, 상황별 예방수칙 꼭 챙기세요
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기, 상황별 예방수칙 꼭 챙기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여행 등 대규모 이동과 가족·친지 간 모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황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추석 연휴에는 음식 준비부터 벌초·성묘, 해외여행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주요 감염병과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먼저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먹을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보관하거나 남은 음식을 다시 섭취하는 과정에서 위생 관리가 소홀할 경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음식을 조리할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식재료 깨끗이 씻기 △조리식품 적정 온도에 보관하기 △칼·도마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벌초·성묘 등 야외활동 시에는 풀밭이나 수풀에서 진드기·설치류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 옷과 장갑·장화 등 보호장구를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바로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옷 세탁 및 샤워 등을 실천해야 한다.이후 발열, 두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지에서 유행하는 감염병에 대한 사전 대비도 필요하다.동남아 등에서는 뎅기열·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하고 있으며 홍역 역시 해외 유입을 통해 국내에서 발생할 수 있다.여행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 확인 △홍역 예방백신 2회 접종 여부 확인 △모기 기피제 준비 등을 하고 현지에서는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귀국 후 발열·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연휴에는 많은 시민의 이동과 모임이 집중되는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황별 예방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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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에도 120달구벌콜센터 정상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행정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120달구벌콜센터를 정상 운영한다.시민들은 연휴 기간 동안 상담원을 통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주요 상담 분야는 진료 가능 병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 시내버스 운영정보, 무료주차장 안내,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일정 등 필수 생활정보와 공연·체험행사 안내 등이다.대구시는 상담시스템 및 부대시설 전반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상황반을 편성해 긴급 상황 및 시스템 장애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콜센터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상담 시간 외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해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한다.120달구벌콜센터는 전화, 문자, 보이는 ARS, AI상담 등 다양한 채널로 이용할 수 있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사전 점검과 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연휴기간 중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120달구벌콜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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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대상·최우수상 쾌거
대구소방,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대상·최우수상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최한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출전한 율금초등학교와 이바유치원이 각각 초등부 대상과 유치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특히 율금초등학교는 대회 개최 27년 만에 대구지역 초등부 대표팀 가운데 처음으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바유치원도 유치부 최우수상을 수상해 대구 대표팀이 두 부문에서 나란히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을 쉽고 즐겁게 배우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전국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17개 팀 등 총 36개 팀이 참가했으며 첫째 날 유치부에 이어 둘째 날 초등부 경연이 펼쳐졌다.초등부 대구 대표로 출전한 율금초등학교는 탄탄한 가창력과 조화로운 율동, 뛰어난 무대 표현력을 선보여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율금초등학교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유치부 대구 대표로 참가한 이바유치원은 밝고 힘찬 노래와 율동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표현해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바유치원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금 150만원이 수여됐다.이번 수상은 참가 어린이들과 지도교사들이 함께 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어린이들은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의미를 노래와 율동에 담아 무대를 선보이며 대구 어린이 안전문화의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대구를 빛낸 율금초등학교와 이바유치원 어린이들, 지도교사와 학부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린이들이 노래로 배운 안전수칙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참여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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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대회기 인수… 2027년 대회 준비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년 부산광역시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고 2027년 제44회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폐회식에는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이 참석해 차기 개최도시인 대구를 대표해 대회기를 인수했다.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장애인 기능인을 발굴·육성하고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고용 촉진,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기능경기대회다.대구시는 전국 시·도 순회 개최 방식이 시작된 2006년 제23회 대회의 첫 개최 도시로 2027년 제44회 대회는 21년 만에 다시 대구에서 열린다.내년 대회는 하반기 중 4일간 대구 엑스코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 16개 시·도 선수들이 40여 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시는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내년 대회의 세부 일정과 운영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최근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2023년과 2024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2025년에도 종합 4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시·도 순회 개최의 첫 도시인 대구에서 21년 만에 다시 대회를 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장애인 고용과 사회 참여 확대에도 기여하는 대회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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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도전의 장, ‘2026 대구메이커페스타’ 성황리에 마무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상, 그 이상 함께 MAKE IT’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2026 대구메이커페스타’ 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매일신문이 주관했다.메이커 스페이스 관련 기업·기관,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총 109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행사 기간 3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특히 올해 행사 중 산업·기술 분야의 역량을 모은 기업존에서는 로봇 골키퍼·AI 강아지 체험, 자율주행 이동로봇 전시·시연, AI를 통한 눈 건강 테스트, 휴머노이드 로봇 조종 체험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아울러 올해는 ‘미래 메이커 체험존’을 마련해 AI 인생4컷, 네일아트 로봇, 미션 드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드론으로 장애물을 통과하는 미션형 체험은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올해 새롭게 조성된 친환경 체험 공간 ‘에코랜드’에서는 한국업사이클센터와 지역 단체들이 연계해 폐한복 액자 키링 만들기, 페트병 LED 키캡 만들기 등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메이킹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이 외에도 삼성창조캠퍼스 야외무대에서는 시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무대·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종이비행기 강연·체험인 비행 퍼포먼스의 ‘톡톡 메이커’,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나간 ‘건빵박사의 사이언스 쇼’, 종이비행기·빨대 브릿지 챌린지의 ‘메이커 배틀’등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목공·키링·공예부터 AI·로봇·드론까지 폭넓은 분야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지역 메이커와 창업가들의 작품 전시와 실험 무대는 메이커 문화가 일상 속 창의적 활동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메이커페스타는 기술과 창작, 사람과 아이디어가 하나로 연결되는 창의적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메이커 문화가 탄탄한 창업의 기반으로 이어지고 대구가 혁신과 창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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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영화·드라마로 청렴을 배우다
창원특례시, 영화·드라마로 청렴을 배우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영화, 드라마로 쉽게 이해하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화·드라마·소설 속 캐릭터를 통해 딱딱한 반부패 법령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조증호 청렴에듀앤컨설팅연구소 대표는 대중문화 콘텐츠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갈등 상황을 분석하며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와 갑질 근절을 위한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김완명 감사관은 “공직자의 청렴함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기본이자 강력한 힘”이라며 “이번 청렴 교육이 차별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정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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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대 드론 피날레’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 올해 마무리
‘2,000대 드론 피날레’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 올해 마무리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00대의 드론이 의암호 밤하늘을 밝히며 올해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춘천시는 19일 오후 8시 근화수변 문화광장숲~화동2571일대에서 올해 마지막 ‘2026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했다.‘별빛 내려앉은 춘천의 가을밤’을 주제로 열린 이날 드론쇼에는 2000대의 군집 드론이 투입됐다.드론들은 가을과 별빛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형상과 움직임을 의암호 상공에 펼치며 올해 드론라이트쇼의 피날레를 장식했다.드론쇼가 시작되자 주 관람구역인 문화광장숲과 화동2571일대는 물론 의암호 맞은편 서면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관람객들은 의암호 곳곳에서 밤하늘에 펼쳐지는 드론 퍼포먼스를 바라보며 춘천의 가을밤을 즐겼다.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낮에는 서면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드론쇼까지 봤는데 하루 종일 의암호 주변에서 즐길 거리가 이어져 좋았다”며 “2000대의 드론이 한꺼번에 밤하늘에 그림을 만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의암호 일대에서는 낮부터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체류를 이끌었다.화동2571에서는 야외 펍과 푸드트럭, 라이브 DJ 공연이 진행됐고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춘천문학공원에서는 ‘2026 서면 호수별빛 페스타’ 가 열렸다.호수별빛 페스타에서는 요가와 명상, 싱잉볼, 호수마켓 등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첫날 오후 5시 별빛 공연과 오후 6시 웰니스 영화제에 이어 오후 8시 드론라이트쇼까지 연결됐다.춘천시는 이처럼 주간 축제와 야간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들이 의암호 일대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관광객의 발길이 주변 상권과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드론라이트쇼를 함께해 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암호를 비롯한 춘천의 자연과 야간경관을 활용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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