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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름철 특별 교통질서 유지·단속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 교통질서 유지·단속을 실시한다.매년 여름철 강릉시 주요 해변과 전통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강릉시는 주요 관광지 전역에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옥천오거리와 중앙시장 진입로 일원에 교통지도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해변과 도심 공영주차장의 캠핑과 차박 등 불법행위에 대한 관계 부서 합동 단속반을 운영한다.위반 차량은 과태료 부과와 차량 견인 등 엄정하게 조치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이번 조치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현장 중심의 교통지도와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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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직장인 위한 야간 인문프로그램 ‘퇴근 후 별책부록:사운드 에세이’ 운영
강릉시립도서관, 직장인 위한 야간 인문프로그램 ‘퇴근 후 별책부록:사운드 에세이’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올해 강원문화재단의 ‘2026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맞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지역 직장인과 성인들을 위한 특화 야간 문화예술 프로그램 ‘퇴근 후 별책부록:사운드 에세이’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성인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서관을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일상 속 영감을 채우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문화콘텐츠 기획 전문 기업인 ‘봄봄콘텐츠’ 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소리를 새로운 예술적 시각으로 채집하고 재구성하는 ‘사운드스케이프’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퇴근길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감각적인 예술 활동을 선사하고자 한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12회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퇴근 후 별책부록’ 프로그램이 치열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저녁 시간이 기다려지는 소중한 도서관 나들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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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도서관 올림픽,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벡스코에서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도서관협회연맹이 주최하고 ‘2026 부산 WLIC 국가위원회’ 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회의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 연구자,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120여 개국에서 3천3백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해외 참가자이다.이번 대회는 부산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로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을 주제로 180여 개의 전문 강연과 학술 세션이 운영된다.또한 위성회의, 개·폐회식, 국제 전시회, 포스터 세션, 엑스포 파빌리온, 문화의 밤, 도서관 방문, 지역 관광 프로그램, 웰빙 활동, 언어별 모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대회 전후 부산 곳곳에서 위성회의와 도서관 방문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본 대회 전후에는 부산도서관, 부산시민도서관, 도모헌 등 10개 기관에서 ‘AI, 문화유산 보존, 정보활용능력’등을 주제로 총 12개의 위성회의가 진행된다.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전 세계 45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76개 부스의 국제 전시회와 국내 30여 개 도서관이 혁신 사례를 선보이는 ‘도서관 홍보 거리’ 가 조성된다.또한, 케이-푸드, 케이-콘텐츠 등을 만날 수 있는 ‘케이-컬처 존’에는 부산홍보관이 함께 운영되어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우수한 도서관 정책을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며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의 신기술 시연장인 ‘엑스포 파빌리온’도 마련된다.8월 11일 오후 6시에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한국과 부산의 맛과 멋을 알리는 ‘문화의 밤’행사가 개최되며 국립부산국악원 사물놀이·장구춤, 재즈공연, 저스트절크 댄스 공연, 디제이 공연 등 역동적인 케이-컬처 무대를 선보인다.대회 마지막 날인 8월 13일에는 부산지역 33개 공공도서관을 11개 코스로 나누어 방문하는 도서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부산의 공공도서관 정책과 특화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 각국의 도서관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바다도서관과 부산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서도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는 ‘바다도서관 팝업’을 운영해 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바다를 즐기며 독서문화를 체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대회 기간 부산도서관에서는 ‘한국의 유교책판과 민화’특별전을 개최하고 8월 8일에는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이음’을 개최해, 대회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와 함께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에서는 WLIC 주간 테마 책 추천, 독서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세계 도서관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주요 도서관과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대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 미국도서관협회와 도서관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도서관 정책·서비스·운영 분야의 우수사례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도서관과 세계 주요 도서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도서관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부산도서관에서는 중국 선전도서관과 대만 국립중앙도서관과의 도서 기증식을 개최하고 대만 국립공공정보도서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은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세계 각국의 도서관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의 우수한 도서관 정책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 도서관과의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을 확대해 부산이 글로벌 도서관 협력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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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녹화사업장 폭염피해 예방 추진… 폭염과 강수 부족 장기화 대응 총력
부산시, 도시녹화사업장 폭염피해 예방 추진… 폭염과 강수 부족 장기화 대응 총력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마른장마에 이은 폭염이 지속되어 강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수목 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폭염대비 가로수 및 녹지대 관리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계획은 가로수와 화단 등 도시녹화사업장 내 수목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5월 수립됐다.폭염 기상상황에 따라 녹지대 관리를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적용한다.폭염주의보 시 초기대응, 폭염경보 시 비상 1단계, 폭염중대경보 시 비상 2단계를 적용한다.지난 7월 13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초기대응을 시작했으며 취약 수목 등을 대상으로 점검과 급수작업을 시행했다.이에 따라 간선 도로변·교차로 교통섬 및 최근 3년간 신규 식재한 수목 등 주요 도시녹화사업장을 대상으로 2주간 43만여 주에 대해 급수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지난 7월 29일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어 ‘비상 2단계’ 대응으로 격상해 긴급 상황관리에 돌입했다.급수 대상목 범위를 도시녹화사업장 수목 전체로 확대하고 급수 횟수를 늘렸다.이후 7월 말까지 중점관리 대상목을 포함한 68만여 주에 대한 급수작업을 완료했다.시는 앞으로도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급수용 차량 임차를 확대하고 가용 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급수차량 임차 및 관리자재 구입을 위해 예산 2억 2천만원을 8월 초에 16개 구군 도시녹화사업장 관리부서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에 재배정했다.또한 구군 및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상황과 수목 생육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현장 예찰을 강화해 생육 이상이 확인되는 수목은 즉시 급수와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도시녹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최근 3년 이내 식재된 수목 43만여 주와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중점 관리하고 활착 이 완료되지 않은 신규 식재지와 생육 취약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올해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도시녹화사업장의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가용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도시녹화사업장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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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WDC BUSAN 2028 시민 참여 콘텐츠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특화사업으로 활용할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WDC BUSAN 2028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도시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공동 기획자로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시민 참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WDC BUSAN 2028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시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한 뒤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구체화하며 이후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2027년 실증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행사와 지역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공모전은 오늘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행사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공모는 세계디자인수도 지정 도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World Design Street Festival’아이디어와 부산의 도시 정체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차 평가 결과는 10월 9일 발표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11월 17일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11월 30일 최종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시상은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6팀 각 100만원, 장려상 16팀 각 50만원이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에는 부산광역시장상, 장려상에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참여 문화를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대표 레거시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도시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시민의 생각을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부산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새로운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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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기사 채용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소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기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기사 채용설명회’는 부산일자리종합센터가 운영하는 구인기업 대상 채용대행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달 문을 연 강서구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계약업체의 정규직 배송기사 50여명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개최한 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시는 1차 설명회를 통해 배송기사 61명의 채용을 지원한 바 있다.홈플러스 퇴직자 등 유통·물류 분야 경력 보유자와 해당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채용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구인업체의 직무 설명과 현장 면접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상세 채용 조건 및 설명회 참석 관련 문의는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부산일자리종합센터는 대규모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 채용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채용설명회 개최 지원 및 관련 분야 구직자 모집, 필요시 서류 심사 대행 등 원활한 구인·구직 매칭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지원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며 “홈플러스 퇴직자 등 관련 분야 경력 및 관심을 가진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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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커피까지 부산 미식 콜라보 시즌2 개막…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하반기 참가업체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하반기 참가업체를 오는 8월 1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으로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마련됐다.특히 대형 상권보다 골목 곳곳에 자리한 로컬 맛집을 발굴·연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부산 고메 셀렉션’은 행사 기간 부산의 레스토랑들이 협업해 신규 메뉴를 개발하거나, 각자의 대표 메뉴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이다.관광객과 시민들은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통해 부산만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앞서 6월 진행된 상반기 프로모션에는 13개 팀이 참여해 총 2천425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하반기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운영되며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영업점까지 확대해 카페와 디저트·베이커리 전문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로컬 맛집 중심이었던 협업이 카페·디저트 분야까지 확장되면서 미식 콘텐츠의 폭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공모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팀의 메뉴 개발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상반기보다 모집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선정 규모는 총 13팀 내외이며 팀은 2개 이상 업체로 구성해야 한다.다만 상반기 참여팀은 동일한 팀 구성으로는 재지원할 수 없으며 팀 구성을 변경한 경우에만 다시 신청할 수 있어 새로운 협업 조합의 참여가 기대된다.선정된 팀에는 팀당 3백만원 내외의 프로모션 운영비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부터는 홍보와 운영 방식도 한층 체계적으로 개편된다.선정 결과는 8월 2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 팀은 9월 16일 전체 참여팀을 소개하는 티저 콘텐츠를 시작으로 운영 일정에 맞춰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메뉴를 공개한다.시는 단계별 홍보를 통해 참여팀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객에게는 10월 내내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상반기 고메 셀렉션이 지역 식당 간 협업을 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이라는 성과도 거뒀다”며 “하반기에는 참여 업종을 카페·베이커리까지 확대하고 단계별 홍보를 강화해 부산의 미식관광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고 경쟁력 있게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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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성평등가족부 사업 연계
문화체육관광부․성평등가족부 사업 연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시가족센터는 지난 7월 26일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공동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사업’과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아동에게 돌봄과 문화체험을 함께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안동시가족센터가 추진하는 성평등가족부 ‘지방활성화 사업’의 방학 중 주말특화 프로그램에 문화도시 콘텐츠를 접목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이는 데 중점을 뒀다.참가자들은 안동의 전통 놀이문화인 화전놀이의 유래와 의미를 배운 뒤 꽃노래 율동과 화전 만들기를 체험했다.직접 만든 화전을 가족과 나누며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져, 전통문화와 가족지원사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사업을 지역 현장에서 연계한 첫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만의 문화복지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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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새 단장 마치고 운영 재개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새 단장 마치고 운영 재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체험실과 장난감도서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월 4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앞서 안동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공사 및 휴관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다림을 즐거움으로 특별 놀이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영유아 가정에 대체 놀이공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공사가 마무리된 놀이체험실과 장난감도서관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문을 열었다.시설과 놀이환경을 정비해 영유아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고 보호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센터 내 새롭게 조성 중인 공동육아 공간 ‘돌봄살롱’과 ‘블록 체험실’은 8월 중순 완공 및 운영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돌봄살롱은 부모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육아 공동체 거점공간으로 향후 품앗이 돌봄·소모임·부모 교육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리모델링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정비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보호자들이 서로 육아의 힘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은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영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보육·육아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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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 출범
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 출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8월 4일 ‘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을 출범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TF 운영에 들어갔다.추진단은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시 관계부서로 구성됐다.설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 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계·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정부 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립의대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과제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경북 북부권의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의료인력 양성,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의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이를 통해 정부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행정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그동안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국민과 중앙 정부에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이제는 설립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과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설립 과정에서 필요한 과제를 면밀히 살펴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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