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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6일부터 9일까지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일자 6. 7. 8. 9. 오전 행정국 복지민원국 특별자치추진단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오후 경제환경국 문화관광해양국 도시교통국 공보·감사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6일 행정국을 시작으로 총 4일간 이어지는 이번 보고회는 56개 부서의 부서장·팀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국 단위로 진행되며, 2026년 시책 추진 전략, 핵심 과제, 신규 발굴 사업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옥계항만 컨테이너 취급 가능 부두 반영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국도 7호선 확장과 같은 경제도시 정책과 △2026년 ITS 세계총회 및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강릉 마이스 산업 추진 등 관광분야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아울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강릉 남부권 수영장, 파크골프장,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등 체육시설 확충과 △아동 야간 연장 돌봄사업 및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지원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 등 생활밀착형 시책들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중앙부처의 정책 기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시 주요 현안과 부합하는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여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 완료되는 사업들은 시민들이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규모 장기 사업들은 업무 공백 없이 연속성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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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곶감축제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년 1월 23일 ~ 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통합된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TSF 메인텐트에서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참여해 곶감을 비교한 뒤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과 더불어,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전시도 함께 진행된다.축제에선 단연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먹거리로는 다양한 메뉴의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푸드레스토랑을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제주‘연돈’대표 김응서씨가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를 해주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즐길 거리로는 얼음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곶감따기 4종 경기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도 준비되어있다.동심을 자극하는 전통놀이는 축제장을 찾는 어른들의 마음에도 온풍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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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시공간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 거점 확충 -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노선 신설로 교통혁신 인프라 구축 - 실시간 교통정보시스템 추가 구축,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고 - 생활권 단위 도시 구조 재편 및 도심융합기술‧도심생활복합단지 등 다목적 공간 조성 - 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포함, 특례시 권한 강화 등 ‘5극 3특’경쟁력 확보에도 주력
창원특례시, 도시공간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 거점 확충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내년도 도시·교통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연결”과 “성장 거점 확충”에 방점을 두고, 교통 인프라 혁신과 도시 구조 재편, 자치분권 기반 강화를 연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산업경제 분야 주력산업 혁신 및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도시교통 분야 도시 공간의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거점 확충 [복지민생 분야 삶의 안전망 강화 및 여성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 [문화교육 분야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 및 체계적 인재 양성 도시의 외연이 확장될수록 이동의 속도와 연결성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시는 도시 내부는 물론, 외부 거점과의 접근성을 높여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본격화한다.우선, 100만 도시 규모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개항을 앞두고 동남권 교통·물류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철도 중심의 광역 이동체계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비롯해 CT-창원선, CT-진해선 등 신규 철도 노선이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정책 대응을 강화한다.낙동강 터널 사고로 장기간 개통이 지연돼 온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올해 중 운행 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도시 내부 교통 체계 재편도 병행한다.간선도로에 집중된 교통 흐름을 분산하고 권역 간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한 도시 내부 순환 도로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2025년 상반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사업에 선정된 3개 노선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지난달 기재부의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한 봉암교 확장사업 및 주민 숙원인 북부순환도로 2단계 구간 개설은 각각 2029년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관련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낸다.이와 함께, 마산~거제 국도 5호선은 올해 5억 원의 국비 반영을 계기로 미개통 구간이 조속히 착공되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간다.시행조건 재구조화를 완료한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안정적인 터널 운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한다.광역교통망이 도시의 뼈대라면, 대중교통은 시민 일상을 연결하는 실핏줄이다.시는 시내버스 50대에 디지털 단말기를 추가 설치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정확한 도착·환승 정보를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수요응답형 버스는 창원권역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진해권역으로 운행을 확대해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한다.또한, 2021년 도입 후 5년째를 맞이한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그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해 합리적인 재정 지원 관리는 물론, 파업과 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한 교통 수단 다변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중‧장기 운영 안정성을 갖춘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다.창원의 관문 기능을 하는 3개 대표 역사에는 대중교통 연계와 이동 안전 확보를 위한 환승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마산역은 미래형 환승센터와 시민광장 조성을 목표로 코레일 등 관계기관 협의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철저히 대응하고, 창원역과 창원중앙역은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에 대비한 환승시설과 교통 체계 개선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의 불편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교통망 확충이 이동을 바꾼다면, 도시 공간 재설계는 시민의 생활 방식을 바꾼다.시는 도시 기능을 집약한 다목적 공간 조성을 본격화한다.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은 공공기관 입주와 공공주택 개발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부지조성 준공과 함께 조성 용지 분양을 추진하고, 하반기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지난해 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도심생활복합단지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해 새로운 융‧복합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농·어촌은 도시권과 분리된 공간이 아닌 상호보완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접근성과 생활 편의 강화를 위한 권역별 건강쉼터 조성, 유해시설 정비,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일상 인프라 정비에 나선다.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지구 등 노후화된 도심‧주택지역은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정주 여건 개선과 기능 재정립을 추진한다.아울러, 인구 구조와 생활 방식 변화 등 미래 수요에 대응해 도시계획의 기본틀을 새롭게 마련한다.2년 전 정비를 마친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주거지역은 시민 의견을 토대로 재정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문화·교육·상업 기능이 집약된 보행 일상권 조성을 위한 선행 연구에 착수해 창원형 N분 도시 실현을 앞당긴다.여가 선용 공간으로 자리 잡은 낙동강변은 경관, 생태보전 기준 등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관리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경남도 및 연접 시‧군과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생활권 단위의 도시 구조 고도화와 권역 간 균형 발전이 함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도시‧교통 전략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부의 역점 국가균형성장 정책인 “5극 3특”전략과 연계한 자치분권 기반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창원은 비수도권에서 유일한 특례시이자 동남권의 핵심 거점 도시임에도, 행‧재정적 권한은 여전히 기존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이로 인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도시 구조 재편 등 도시 규모에 걸맞은 자율적 정책 시행에 한계가 드러난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올 한해 전국 5대 특례시와 연대해 입법 대응을 강화하고,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자치 권한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을 위한 역량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수도권 집중 가속화에 따라 비수도권 지자체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는 특례시 지정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 활동도 병행한다.이는 특례시 제도의 지속가능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통합 이후 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마산지역 등 통합시의 행정구에 대한 역차별 문제에도 대응한다.자치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구도심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시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 필요성과 지원 당위성을 적극 건의해 통합시 내부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동남권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동의 부담이 줄고, 생활권 안에서 필수 기능을 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며, “내년에는 도시공간과 교통체계 전환, 자치분권 기반 확보에 전력을 다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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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새해를 맞아 내일동 취약계층을 위한 첫 나눔 실천 -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는 5일 내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내일동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흥행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세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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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새내기 공무원, 창원 공직문화 속으로 첫 발 내딛다
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새내기 공무원, 창원 공직문화 속으로 첫 발 내딛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신규임용 공무원 1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임용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4년부터 실시된 오리엔테이션 교육은 부서 배치에 앞서 신규 공무원들이 시정 전반과 공직문화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창원특례시 현황 및 시정 방향 △교육훈련 및 복무·행정시스템 안내 △후생복지 제도 소개 △새내기 맞춤형 슬기로운 공직생활 매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오후에는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 생활을 시작하며 막연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시정 전반과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팀빌딩 활동을 통해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든든한 동료를 얻은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창원시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신규 공무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창원특례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창원특례시는 신규 공무원뿐 아니라 공직 생애 주기별 맞춤형으로 승진자 교육, 직렬별 교육, 관리자 리더십 교육 등으로 다양한 공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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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새해맞이 위령탑 참배로 희생자 넋 기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거창사건추모공원 위령탑에서 이성열 유족회장과 임원들, 사업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해맞이 위령탑 참배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무고하게 희생된 719명의 영령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명예회복과 정당한 배ㆍ보상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제도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거창군 신원면 일대에서 국군 병력인 육군 제11사단 제9연대 제3대대에 의해 민간인 719명이 집단 희생된 사건이다.사건 발생 이후 7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명예 회복과 배·보상은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이성열 유족회장은 “병오년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신년 참배를 계기로 국회에 계류 중인 거창사건 배·보상법이 반드시 국회를 통과해 제·개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합동위령제, 국화관람회, 청소년 문예공모전, 거창사건 순례인증 행사,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사업 등을 통해 거창사건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희생자 추모와 유족 지원 등 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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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오례마을, 청온이 선물한 아름다운 기억
청년봉사단 ‘청온’국화빵 나눔 및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 진행
신원면 오례마을, 청온이 선물한 아름다운 기억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4일 청년봉사단 청온과 함께 오례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간식 나눔과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온 봉사단의 회원이 푸드트럭을 운행해 어르신들께 국화빵과 어묵 간식을 제공했다.이어 청온 봉사단이 진행한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에서는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곤수 청온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과 활기를 드리고자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청온 봉사단이 꾸준한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례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나눔과 사랑을 전해주신 청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웃고 희망을 키워가는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청년봉사단 ‘청온’은 17명의 청년회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로, 겨울철 농한기 어르신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간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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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등 보물 지정 예정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등 보물 지정 예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이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2025년 12월 31일 지정 예고 되었음을 밝혔다.이번 보물로 지정 예고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은 1682년 수조각승 승호를 필두로 수연, 보장, 인원, 처행, 법종 등 당대 최고의 조각승들이 힘을 합쳐 완성한 작품이다.특히 이 불상은 17세기 후반 경상도 지역에서 크게 유행했던 불석을 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승호는 불석을 다루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인물로, 이번 삼존좌상은 그가 「양산 신흥사 대광전」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불석제 불상 중 가장 이른 시기의 사례로 꼽혀 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삼존상은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이 배치된 「영산회 삼존」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러한 구성은 우협시 보살좌상에서 발견된 조성 발원문을 통해 명확히 확인됐다.함께 지정 예고된 복장유물은 불상의 역사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료이다.특히 조성 발원문은 제작 연대와 제작자, 봉안처를 명확히 기록하고 있으며, 1387년 제작된 「반야바라밀경」을 비롯한 「불설아미타경」, 「묘법연화경」 등 고려 후기부터 조선 전기에 이르는 귀중한 전적들이 포함됐다.또 후령통, 황초폭자, 오보병 등 17세기 후반 복장 납입 의식의 원형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일괄 포함되어 역사적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보물 지정 예고는 관보 공고일로부터 30일 이상 예고 기간을 거치게 된다.양산시는 이 기간동안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340여 년간 원봉안처인 신흥사 대광전을 지켜온 소중한 문화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보물 승격에 따른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관내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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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북안남5길 “간판이 줄자 거리가 보였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북안남5길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북안남5길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82백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노후·난립된 간판을 정비하고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쾌적하고 세련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를 통해 23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무분별한 크기 경쟁이 아닌 각 업소별 개성이 드러나는 26개의 벽면이용간판을 설치해 거리의 미관을 개선했으며, 나아가 업소 간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특히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여백과 재질감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해, 감각적인 상권 거리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북안남5길 간판개선사업은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거리의 성격과 분위기를 재정립한 사업”이라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상권 이미지 제고라는 당초 사업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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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도민공감 행정’1호는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 복지 사각지대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과 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되는 제도로, 전체 어르신 인구의 약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설계돼 있다.기준액은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지급 대상과 금액이 조정된다.2026년 기준으로는 단독 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로 1인당 최대 34만 9천 원, 부부가구는 최대 55만 9천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하지만,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제도로 운영돼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현재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연금 수급 비율은 66.96%로도는 2024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협약을 맺고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급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현장에 도착한 김 지사는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함께 일터에 계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초연금 제도를 설명하며 수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등을 직접 확인해 드렸다.김진태 지사는 “어르신들께서 받아야 할 기초연금이 신청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직접 현장을 찾아왔다”며, “기초연금은 도 전체 8조 원이 넘는 예산 가운데 1조 원 가량이 투입되는 최대 규모의 사업”이라고 말했다.이어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같은 배를 탄 사람들은 함께 강을 건넌다’는 신년 화두 ‘동주공제’에 맞춰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에 앞으로 정책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찾아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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