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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권 빈틈없이”경남도 특별교통수단 지원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시군 특별교통수단 차량 구입과 운영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갖춘 차량으로 보행상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다.도는 올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총 52대 구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처음으로 휠체어 사용자가 여러 명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차량 2대가 창원시에 도입된다.그동안 휠체어 이용자들이 단체로 이동할 경우 차량 여러 대를 각각 예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다인승 차량 도입을 통해 소규모 그룹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밀양시와 거제시, 함양군 등에 총 4대를 추가로 증차하고 나머지 46대는 노후 차량을 신차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이처럼 경남도가 지원을 확대하는 이유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건수는 약 172만 건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도는 올해 운영비 지원 규모를 전년보다 34억원 증액된 359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차량 유지관리와 운행인력 운영 등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도입 및 운영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빈틈없이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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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맹견 반려생활, 안전관리는 필수” 경남도,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도내 거주 맹견을 대상으로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의 핵심 절차로 맹견을 사육하려면 ‘기질평가제도’를 통해 도지사의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도사견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해당한다.평가는 밀양시 소재 평가장에서 실시하며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기질평가위원회’ 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14가지의 다양한 상황에서의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한다.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및 마약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허가를 받은 후에도 맹견소유자는 매년 3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맹견과 외출 시 입마개와 목줄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사육 허가 없이 맹견을 기르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계도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맹견기질평가는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소유자가 반려견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안심인증’의 과정”이라며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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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소규모 가금유통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망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봄철 소규모 가금사육 농가의 닭 입식 증가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봄철에는 부업·취미용 닭, 오리 사육이 증가하는 시기로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될 우려가 있다. 특히 이번 동절기 유행바이러스는 과거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강하고 야외 환경의 잔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 있어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도는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장 4개소를 대상으로 계류장 내·외부 소독 상태, 가축 거래대장 작성, 가금운송차량 소독장비 구비 등 방역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또한, 계류장 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육 가금과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검사증명서 없이 유통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동절기 야생조류 바이러스 검출 지역인 창원 주남저수지와 양덕천에 대해 가금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20일 자로 해제했다.이번 해제 조치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시행됐다. 마지막 바이러스 검출일로부터 최소 기준일인 21일을 넘어 약 41일이 경과했고 도내 대부분의 겨울 철새가 북상을 완료했다. 또한 방역대 내 가금사육 농가 726호에 대한 임상 및 정밀검사 결과 모두 최종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경남도는 지난해 11월 10일 창원 주남저수지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반경 10km 이내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 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해 왔다.이동 제한 해제 이후에도 인근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 대해서는 축산관련 차량과 종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3월 말까지 유지하고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 등에 대한 일일 2회 소독작업과 가금농가의 방사사육 금지 조치 등을 지속 시행한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봄철 병아리 등 가금 유통 증가에 따라 질병 유입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선제적인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께서는 전통시장에서 가금 구입 시 검사증명서를 반드시 확인하고 질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동절기간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인근 경북, 전남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5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은 거창지역 단 한 건의 발생이 있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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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본격화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와 함께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협약식에는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을 비롯해 제1기 관광동행매니저 양성교육 교수진과 교육생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BNK경남은행의 후원을 통해 추진 동력을 얻었다. 경남관광재단이 사업 기획을 맡고 BNK경남은행이 예산 지원과 홍보를, 경남관광협회가 운영 지원을 맡아 3자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됐다.세 기관은 ▲경남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무장애 관광사업 참여 및 지원 ▲경남 열린 관광지 발굴 및 홍보 ▲관광복지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관광동행매니저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안내와 이동 지원, 여행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경남형 관광복지 모델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경남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온 경남은행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데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무장애 관광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취약계층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인재를 활용한 관광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뜻을 함께해 준 BNK경남은행과 경남관광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경남 관광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남의 열린 관광지와 연계한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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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외량1리 경로당 청소봉사 실시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외량1리 경로당 청소봉사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지난 19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군위읍 외량1리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경로당 내부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특히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공간을 중심으로 꼼꼼한 청소를 실시했다.박영선 회장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로당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 단체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어르신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앞으로도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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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12억 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247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50동, 주택 지붕개량 28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의 경우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일반가구의 경우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며 창고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 을 기준으로 전액 지원하며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 대해 자부담이 발생한다.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가 신청가능하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금은 군에서 위탁한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에서 철거, 처리 후 업체에 처리비용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개인이 직접 철거, 처리 할 경우 지원이 불가하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사업을 희망하는 군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신청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위군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을 통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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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온기나눔 반찬지원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온기나눔 반찬지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는 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회원들과 함께 ‘온기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효령면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자원봉사 활동이다.3월의 식탁에는 냉이무침, 달래무침, 각종 전, 고추장아찌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에 황탯국과 얼갈이 물김치를 더해 정성과 온기가 가득 담았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정애 센터장은 “마음을 모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잇는 힘이 되고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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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23일부터 본격 확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영아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2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사업’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식재료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 대상과 품목을 확대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생후 5~12개월 영아로 올해 총 3,149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1,15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전 시군으로 확대된 것이다.또한 지원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 150종 내외 원재료 중심 구성에서 간편식·반조리 식품 등을 포함한 2,30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에서 손쉽게 주문·배송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원으로 자부담 6만원 결제 시 e경남몰 쿠폰으로 지급된다. 다만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과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2~3주 내 대상자 선정을 거쳐 e경남몰 가입 및 결제 링크를 안내받게 된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영아 출산가정의 영양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임신·출산 및 영유아 맞춤형 지원 시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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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 실시
군위군, 2026년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9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지도 단속은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경찰서 군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 출입 고용금지 업소 위반 행위 여부, 청소년 이용시설 운영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또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병행해 청소년 보호의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대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군위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환경인 군위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과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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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식 체결
군위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식 체결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9일 군위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대구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대구에 위치한 큰사랑병원, 대구시티병원, 척척병원과 의성군에 위치한 제남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특성상 군민들이 치료를 위해 대구 및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퇴원 이후 지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의료기관과 군위군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의뢰 의료복지돌봄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 정보 공유 및 지속적인 협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를 군위군 통합돌봄 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초고령지역 특성에 맞는 ‘군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어 외부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대구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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