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코카서스 신시장 공략… 무역사절단 파견해 수출시장 다변화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적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기업의 새로운 수출길을 열기 위해 코카서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 ‘2026 코카서스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지역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현지 구매자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코카서스 지역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교역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조지아는 유럽연합과 다수 독립국가연합을 아우르는 배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 역시 튀르키예·조지아·중동 등 인근시장으로의 확장성이 높아 코카서스 시장 공략의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된다.최근 케이-드라마와 케이-팝 등 한류 확산에 힘입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화장품을 비롯한 식품, 생활용품 등 수출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다.시는 최근 수출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망 신시장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지역기업의 해외 수요처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중동전쟁 장기화와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 유럽연합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 대응해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서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하고 향후 인근지역으로 판로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28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기업에는 왕복항공료의 50퍼센트, 현지 이동, 통역 등 현지 수출상담회 참가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다양한 글로벌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시가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부산시, 소상공인 공공배달서비스 ‘땡겨요’ 소비활력쿠폰 20만 장 발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형 배달플랫폼의 중개수수료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소상공인 공공배달서비스 소비활력쿠폰’지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7월 발표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및 상권 활성화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된다.시는 대형 배달플랫폼 3사의 중개수수료가 최대 7.8~9.2퍼센트에 달하고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3고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기간은 오늘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동백전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 20만 장의 공공배달앱 전용 할인쿠폰을 지급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소비활력쿠폰은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되며 두 쿠폰을 모두 받은 경우 중복 사용할 수 있다.쿠폰은 ‘땡겨요’ 가맹점 가운데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첫 번째는 ‘동백전 매출 실적 연계형 소비활력쿠폰’ 으로 동백전 월 사용실적에 따라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9월 한 달간 동백전을 10만원 이상 사용한 시민에게 10월 1일 5천 원 할인쿠폰을 일괄 지급하고 10월에도 10만원 이상 사용한 시민에게 11월 1일 동일한 쿠폰을 지급한다.지급된 쿠폰은 동백전 앱 내 별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한 뒤 ‘땡겨요’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11월 1일 소비활력쿠폰 지급은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 예정두 번째는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즉시할인 쿠폰으로 동백전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5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오는 9월 21일부터 ‘땡겨요’에 가입한 시민은 결제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이와 함께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해당 시점의 동백전 캐시백도 함께 적용받을 수 있다.동백전 캐시백률은 9월 30일까지 15퍼센트로 상향되며 ‘땡겨요’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예산소진 시 캐시백률 15퍼센트 상향은 조기 종료 가능하며 종료 이후 캐시백률은 10퍼센트로 조정된다.시는 이번 소비활력쿠폰 지급을 통해 공공배달앱의 신규·재이용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 매출이 약 56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소비활력쿠폰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공공배달앱 이용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
부산시, 의료관련감염병 막는다… 민관 협력으로 선제 대응
부산시, 의료관련감염병 막는다… 민관 협력으로 선제 대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의료기관 내 감염병 발생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보건소·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의료관련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네트워크 사업’과 부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을 운영해 의료기관 내 감염병 발생 감시부터 역학조사, 현장 기술지원, 결과 분석 및 환류, 예방 홍보까지 전 과정에 걸친 감염관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의료관련감염병’은 진료·치료·간호 등 의료서비스 이용 중 발생·전파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장기입원환자·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치명적일 수 있어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관리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시는 지역 공동 대응을 위해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참여기관 간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보고 자료와 감염관리 지표를 분석해 의료기관별 관리 현황과 취약요인을 파악하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전문가 자문, 감염관리 기술지원,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개별 의료기관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감염관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대응하는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데이터로 찾고 현장에서 줄인다’는 목표로 지역 내 지속 발생하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은 주요 항생제인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목 균종에 의한 제2급 감염병이다.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적이고 의료기관 내 전파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발견, 격리, 손위생 및 접촉주의 준수가 중요하다.시는 신고·보고 자료와 주요 감염관리 지표를 지속 분석해, 다발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와 위험요인 분석을 실시한다.이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대상 선제검사, 환자 격리·코호트 관리, 손위생 및 접촉주의 이행 강화, 환자 전원 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보균정보 공유, 병실과 공용공간 환경관리 등 의료기관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한다.아울러 전문가 자문과 현장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감염관리 지표의 변화와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의료기관의 자체 개선활동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시는 손위생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 16곳과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주간’을 운영했다.의료기관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위생과 예방수칙 등을 집중 안내했으며 특히 형광물질과 핸드스캐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가 손 씻기 효과를 직접 체감하도록 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이 의료기관 종사자의 감염관리 실천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안전한 의료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시는 앞으로도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동향과 의료기관별 감염관리 지표를 지속 분석해, 다발생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점검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훈련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의 조기 발견과 의료기관 내 전파 차단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은 개별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만큼, 의료기관과 보건당국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개선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감시와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지원을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9-21
-
먹거리·볼거리·가을 정취까지…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골든 어텀 시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어텀 시즌’ 이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행사는 매주 목·금·토·일요일에 열리며 첫째 주는 토·일요일만 운영해 총 14일간 진행된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명생태공원의 낙동강 노을과 가을 밤바람을 배경으로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부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지난해에는 12일간 약 10만명이 방문하며 부산 야간관광을 견인하는 핵심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올해 행사는 ‘전통주 팝업부스’를 중심으로 별빛 주막, 별빛 부뚜막, 별빛 광장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별빛 주막] 전통주 팝업부스 ‘스피릿 부산’을 통해 부산 대표 전통주와 전국 유명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이와 함께, 일몰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 낭만평상’과 부산 소상공인 먹거리 및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별빛 푸드존’ 이 운영된다.‘선셋 낭만평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자리는 전통주 잔술 교환권 등이 포함된 ‘스피릿 패키지’로 유료 판매된다.사전 예약자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별빛 부뚜막] 전 만들기·전통주 빚기 체험을 비롯해 웰니스 프로그램, 어린이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 만들기 체험에서는 다양한 야채와 김치를 직접 골라 현장에서 전을 부쳐 먹을 수 있고 전통주 빚기 체험에서는 쌀과 누룩으로 전통 막걸리를 직접 빚어볼 수 있다.어린이 요리교실에서는 주차별로 젤리 컵, 컵케이크, 프레첼을 만들어 볼 수 있다.또한 반려견과 교감하는 아로마 요가와 화명생태공원 일대 약 3킬로미터를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별빛 광장] 소상공인·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꾸며지는 ‘장돌뱅이 마켓’, 무대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결합한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가을밤의 흥취를 더한다.장돌뱅이 마켓은 부산관광기업 상품과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소품을 선보이는 벼룩시장과 어린이들이 가정 내 물품을 직접 교환·판매하는 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배달존’을 시범 도입한다.행사장 인근에 ‘배달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행사장 내 판매 음식 외에도 구포시장과 인근 상권에서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사전예약 할인 및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낙동강 노을이 어우러진 화명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나이트 마켓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밤이 가진 매력을 담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1
-
부산시,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초청해 ‘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내일 오전 8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이 해양과 제조, 콘텐츠와 인공지능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인공지능 성장거점이자 글로벌 인공지능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실행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와 공공기관장, 부산 소재 대학 총장,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포럼은 전재수 시장의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위한 시정 비전 공유와 강연자 소개에 이어 하정우 부위원장의 강연,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북극항로 시대를 부산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아, 부산이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 공유 ‘부산미래경제포럼’은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공유하고 부산 경제의 주요 현안 진단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월 1회 정도 개최되고 있다.이날 하정우 부위원장은‘부산의 AI 전환’을 주제로 강연한다.먼저 국가 인공지능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역의 산업과 혁신역량을 인공지능으로 연결하는 7대 SEED 프로젝트의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7대 SEED 프로젝트 : 경제·안보 핵심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 이어 부산이 가진 해양·항만·물류 분야의 강점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과 부산이 부산·울산·경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브레인으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미디어·콘텐츠·관광·예술 등 부산의 소프트파워와 인공지능을 융합해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할 가능성도 살펴볼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이 산업과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의 강점인 해양·항만·물류산업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인공지능을 특정 산업에 한정하지 않고 제조·물류·관광·콘텐츠 등 지역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부산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의 인공지능 전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
부산시,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위한 ‘중대시민재해 담당자 교육’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사·공단 등에서 중대시민재해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24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담당자들이 법령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주요 점검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예방·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검사로 재직할 당시 산업재해 사건 공판에 관여하고 안전사고 전담팀에서 활동한 박지연 법무법인 PK 대표변호사가 맡는다.강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중대시민재해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핵심 의무사항, 실무자가 확인해야 할 주요 점검 사항, 중대시민재해 관련 사례, 현장 주의사항 및 예방조치 등이다.특히 법령과 제도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과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함께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중대시민재해 예방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각 기관의 특성과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은 법령상 의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하는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담당자들이 법령과 사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주요 일정 및 동정 [9. 21.] 일자 주요 일정 브리핑 비고 시장 일 정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구군 현장방문 이동플랫폼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시민대토론회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부산청년 첫경력 일자리 공감Talk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10주년 기념 관광마이스 라운드테이블 보도자료 보도자료 행정 부시장 일 정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 창업도시프로젝트 추진단 킥오프 회의 보도자료 보도자료 미래 혁신 부시장 일 정 통상일정
2026-09-21
-
2026 WTT Youth Contender & 2026 WTT Youth Star Contender 강릉 국제탁구대회 성황리에 종료
2026 WTT Youth Contender & 2026 WTT Youth Star Contender 강릉 국제탁구대회 성황리에 종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강릉아레나에서 진행된 ‘2026 WTT Youth Contender WTT Youth Star Contender 강릉국제탁구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국제탁구연맹 산하 국제대회 기구 월드 테이블 테니스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해 진행한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릉에서 진행됐다.6월에 개최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본 국제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동계올림픽 유산인 강릉아레나는 훌륭한 무대를 제공했으며 18개국 4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특히 올해는 ‘WTT Youth Contender’에 이어 ‘WTT Youth Star Contender’ 가 개최돼 더욱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세계 U15, 19랭킹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본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 유망주들의 박진감 넘치고 치열한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원주시, 사회적경제조직 현장 목소리 청취
원주시, 사회적경제조직 현장 목소리 청취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와 시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조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적경제조직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최근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으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원주시립교향악단, 호저면에 원주쌀 토토미 기부
원주시립교향악단, 호저면에 원주쌀 토토미 기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지난 17일 호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원주쌀 토토미 10 50포, 총 500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원주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부된 쌀은 호저면 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원주시립교향악단은 2020년부터 매년 원주쌀 토토미를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원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단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문화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원주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진료 공백과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전수조사해 원주시 및 시 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 등에 게시했다.원주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연휴 기간 시민들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추석 연휴에는 총 110개소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응급진료에 참여할 예정이다.경증환자가 가까운 문 여는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응급실의 환자 집중을 완화해 중증·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원주시 및 원주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원주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하루만 휴진하고 그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같이 진료한다.원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경증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응급실 이용에 앞서 가까운 문 여는 의료기관을 확인해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1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