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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KOTRA, 사천 외투지역 현장 소통 행보… 기업 고충 해결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 사천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입주 기업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을 파악하고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 종합행정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실무적인 해결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참석자들은 먼저 ㈜디엘에이치아이 사업장을 찾아 기업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 물류비 부담과 행정 규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의 건의사항인 사천외국인일반산업단지 내 유휴 부지 활용 등 외국인투자지역 전반의 입주 환경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외국인투자기업의 의견을 KOTRA 측에 전달하고 기업 고충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이번 만남이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투자 유치만큼 중요하다”며 “이번에 도출된 고충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해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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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 10시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와 물 환경 보전 의지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안병옥 전 기후부 차관, 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등 물 관련 전문가와 도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기후부 공식 주제영상 상영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기념사, 유공자 포상, 전문가 기조연설, 이그나이트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세계 물의 날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낮은 곳으로 흐르며 만물을 이롭게 하는 물의 가치와 국민 모두의 물복지 실현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가의 기조연설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안병옥 환경교육센터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며 “물관리 패러다임은 통합·탄소중립·스마트 물관리라는 3개 축을 중심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은 “모두의 물이라는 가치는 오랜 시간 우리 삶에 스며든 정신문화적 유산이며 이러한 유산의 계승은 낙동강이 ‘모래내’ 이고 모든 마을의 물이 맑고 깨끗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물을 말하다.- 당신의 물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그나이트에서는 상하수도, 물 산업, 습지 등 다양한 분야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물절약 캠페인, 물환경 사진전, 친환경 체험 등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내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하고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도 역시 도민 모두가 믿고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3번째를 맞이하는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경남도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민관 합동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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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을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간 기능 연계를 통한 원스톱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해 연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경남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실’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창업 상담과 후속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원스톱지원실은 설치 이후 현재까지 투자계약서 법률 자문, 사업계획서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162건의 창업 상담을 했다.또한, 각종 창업지원사업과 창업 공간, 투자정보 등을 한곳에 모은 ‘경남창업포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 집적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오는 4월 29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도내 최대 창업축제 GSAT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이 하나로 융합될 때 경남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보완·발전시켜 창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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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통합건강지원체계 본격 가동
청송군, 2026년 통합건강지원체계 본격 가동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조성 을 목표로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하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내실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복무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아울러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내 1차 의료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진료환경 개선도 병행된다.13억 2100만원을 투입해 보건의료기관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공간을 조성한다.또한 2억 3900만원 규모의 의료장비 확충사업을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의료를 넘어 돌봄과 재활까지 확장하는 신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먼저 ‘재택의료지원센터’를 새롭게 운영해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입소를 예방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의료취약지역 건강허브조성 사업’을 통해 AI 기반 치매돌봄 서비스와 한의약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 운영을 추진함으로써 시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건강지원 모델을 구축한다.아울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신규 추진해 로봇재활운동실 운영과 방문재활서비스, 재활보조기기 대여 등을 통해 장애인의 기능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여기에 ‘노인 방문구강관리 사업’과 ‘찾아가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교육’도 새롭게 시행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도 강화된다.법정 신종감염병 87종에 대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장내기생충 조사 800건 실시 및 해충 다발지역 집중 방제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이어간다.또한 9억 8400만원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며 14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와 12세 남아 HPV 신규 접종 시행을 통해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AI-IOT 기반 맞춤형 어르신 건강관리, 주민이 만들어가는 건강마을 조성, 건강생활실천 습관화 프로젝트, 금연지원서비스 강화, 산남지역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사업도 지속 추진한다.치매안심센터 운영과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사업을 통해 예방 조기발견 돌봄이 연계된 군민 중심 건강안전망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청송군의료원 관계자는 “진료공백을 최소화하는 의료 기반 강화에서 나아가 예방과 돌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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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지털혁신수도 구현 박차 지능정보화 244개 사업에 3,326억 투입
경상남도지능정보화추진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올해 지능정보화 244개 사업에 3,326억원을 투입하며 ‘디지털혁신수도 경남’ 구현에 속도를 낸다.경남도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2026년 경상남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올해 시행계획은 ‘도민과 함께 뛰는 디지털혁신수도, 경남’을 목표로 산업경제, 도민안전, 문화복지, 스마트행정 등 4개 분야 2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는 3,32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8% 증가했다. 도는 디지털 기술을 도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분야별로 보면 ‘산업경제’ 분야에 가장 많은 2,466억원이 투입된다. 기계·방산·조선 등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비롯해 첨단로봇 기반 구축, 우주항공 인공지능 국산화 기술 개발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초거대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실증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농·축산·원예 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 총 78개 사업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도민안전’ 분야에는 182억원을 투입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영상관제 시스템 구축,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대 설치, 재난현장 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안심골목길 조성 등 50개다.‘문화복지’ 분야에는 529억원을 배정했다. 스마트경로당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빌리지 확산,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확대,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과 글로벌게임센터 운영, 인공지능 기반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된다. 또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과 벽오지 대상 수요응답형 버스 확산 등 44개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과 복지서비스를 높일 방침이다.‘스마트행정’ 분야에는 147억원을 투입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홍보 강화, 인공지능 활용 교육 및 서비스 지원 확대,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지능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구축, 행정·정보보호 시스템 유지관리 등 72개 과제를 추진해 행정 효율성과 도민 중심 서비스를 높일 계획이다.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민 생활과 산업 환경 전반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 삶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디지털혁신도시, 경남’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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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수산식품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글로벌 수산식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 2억 6,627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2억 9,000만 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단순 물량 확대에서 벗어나 가공·프리미엄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로의 전환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최근 세계 수산식품 시장은 가정간편식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위생·안전 기준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도는 생산·가공·품질·수출 전 단계를 연계한 맞춤형 수출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경남 대표 수산물인 굴과 가리비를 전략 품목으로 육성한다. 굴은 미국·일본 등 기존 시장을 넘어 유럽·오세아니아 등 신규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가리비는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과 함께 중국·유럽연합 진출을 본격화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순 냉동·원물 중심에서 벗어나 밀키트와 간편식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친환경·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수출 품목을 다변화한다. 해외 바이어 초청, 현지 판촉 행사, 온라인 유통망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글로벌 규제 대응도 강화한다. 도는 HACCP, ISO22000, FSSC22000, BRC 등 국제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주요 수출국의 위생·검역 기준 변화에 대한 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확대해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수산식품 기업의 품질·안전·위생 관리 역량을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공급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고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환율 변동, 경기 불확실성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품질·가공·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확보와 수출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경남 수산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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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 개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3월 18일 11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2026년 1분기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특화사업인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효나눔 독거어르신 생신잔치, 영유아 CPR교육 지원사업, 2026년 함께 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특화사업 지원 대상자 확대 및 새로운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새롭게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적극적 홍보를 당부드렸다.강기순 민간위원장은 “올해 첫 상생복지단 정기회를 개최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가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 상생복지단의 관심과 노력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외동읍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 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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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경주 용강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견학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경주 용강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견학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9일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 50명이 용강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민자치 활성화 및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논산시 15개 읍 면 동 주민자치회장 및 지정위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참석했다.이날 일정은 주민자치 운영체계 및 조직 구성 설명 주요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센터 시설 견학 질의응답 및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공동체 벽화 조성 전봇대 랩핑 사업 돗자리 버스킹 꽃길 조성 꽃씨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 주도의 사업 발굴과 분과위원회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 자매결연을 통한 타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 사례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용강동의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운영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지역에 접목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에 김성진 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이번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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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함양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일 오전 함양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재웅 이춘덕 한상현 경남도의회 의원과 김윤택 군의장, 배우진 부의장 등 군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임명장 수여, 장학금 기탁,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의용소방대는 1958년에 설립된 이후, 2021년에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 대, 41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 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최형길 남성회장과 김미자 여성회장은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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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호국동산에‘봄꽃 단장’… 경주 상징 문양 눈길
외동읍, 호국동산에‘봄꽃 단장’… 경주 상징 문양 눈길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경주의 관문인 외동읍 진입로에 형형색색의 꽃으로 꾸며진 상징 경관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경주시 외동읍은 19일 봄을 맞아 호국동산 일원에 꽃을 식재하며 경관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외동읍은 이날 비올라 5012본을 활용해 첨성대와 금관, 천년의 미소 등 경주시를 상징하는 문양을 형상화했으며 80 규모로 조성했다.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해당 문양을 배치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경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이와 함께 호국동산 내 화단 2곳에는 팬지 1680본과 스토크 200본, 석죽 200본을 추가로 식재해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조성했다.호국동산은 주요 도로와 인접한 생활권 녹지 공간으로 주민 이용이 잦고 외부 방문객의 통행이 많은 지역 내 대표적인 경관 거점이다.비올라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으로 꾸며진 꽃단지는 계절감을 더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외동읍은 경주로 들어서는 관문에 위치한 만큼 이번 꽃 식재에 지역의 상징성을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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