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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낙동강·밀양강 일원에서 수산종자 방류 추진
밀양시, 낙동강·밀양강 일원에서 수산종자 방류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관내 낙동강과 밀양강 일원에서 수산종자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23일에는 동남참게 9만여 마리를, 24일에는 다슬기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방류 행사 첫날에는 관내 어업인 10여명이 참여해 어족자원 보호와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강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밀양시는 배스, 블루길 등 외래 어종의 증가로 인한 토속 어종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예산 7500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남참게, 다슬기, 붕어, 동자개 등 4개 어종을 방류 대상 수산종자로 선정했다.방류 행사에 참여한 한 어업인은 “어업인들을 위해 매년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밀양시에 감사드린다”며 “토속 어족자원 증식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관 축산과장은 “건강한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생산력 증대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어업생태계 조성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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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역 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20세대에 간편식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생활 실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들의 고립감 해소와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손희목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홀로 생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상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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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7월 사전신청도 3시간 만에 마감
밀양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7월 사전신청도 3시간 만에 마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의 대표 관광정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의 7월 여행분 사전신청이 접수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전국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7월 반값여행 사전신청이 당일 3시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5월과 6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조기 마감되면서 본 사업이 전국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며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직접 유입되도록 설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실제 성과도 가시적이다.밀양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1% 증가했다.영남루, 위양지, 표충사 등 주요 명소뿐만 아니라 관내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지역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하는 추세다.현재까지 반값여행 참여자들의 총 관광 소비액은 약 17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환급액 6억 1천만원 대비 약 2.7배에 달하는 규모로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체류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반값여행의 연속 조기 마감은 밀양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지표”며 “앞으로 8월 수퍼 페스티벌, 9월 밀양 외계인 대축제, 10월 매운맛 축제 등 계절별 특색 있는 축제를 연이어 개최해 밀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생활인구 확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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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 총력
거창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 총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신속집행 실적이 부진한 11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 보고회를 개최해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앞두고 각 부서의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추진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을 검토하고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군은 1억원 이상 주요 사업에 대한 집행 현황을 집중 관리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별 책임 관리를 강화해 집행률을 끌어올리고 있다.특히 시설비 사업의 선금과 기성금 등을 이달 말까지 최대한 집행하고 추가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신속집행 실적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의 재정 지출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와 투자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다.군은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업체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창출, 나아가 군민 생활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미 부군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단순히 집행률을 올리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상반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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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병원·시설 퇴원 후 돌봄 공백 막는다… ‘케어안심주택’ 운영
경주시, 병원·시설 퇴원 후 돌봄 공백 막는다… ‘케어안심주택’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병원·요양시설 퇴원 고령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케어안심주택은 퇴원 고령자에게 주거와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시는 사업비 2억 8500만원을 들여 황성고령자복지주택 내 세어형 주택 8채를 케어안심주택으로 활용한다.입주 대상은 병원이나 요양시설 퇴원 예정자 중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귀가 가능한 통합돌봄 대상자다.입주자는 최대 3개월간 케어안심주택에 머물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받는다.대상자는 통합돌봄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발굴하며 본인이나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이후 사전조사와 통합판정조사를 거쳐 통합지원회의에서 최종 입주 여부를 결정한다.시는 올해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월에는 가전·가구 구비 등 입주 환경 조성을 완료했다.이어 5월에는 경주용강주거행복지원센터와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경북노인복지문화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시는 입주자 모집과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다음 달부터 케어안심주택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케어안심주택은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 퇴원 후에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 2부 1) 경주시가 병원·요양시설 퇴원 고령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 운영에 나선다.2) 경주시가 다음 달부터 운영하는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 내부 모습.케어안심주택은 병원·요양시설 퇴원 고령자에게 주거와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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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여성 역량 강화 나서
경주시,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여성 역량 강화 나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 이 여성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은 여성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경주 WE 리더협회와 매화당 등 2개 동아리가 선정됐다.경주 WE 리더협회는 지난 22일 회원들이 직접 손바느질로 제작한 손수건 세트를 경주시보건소에 전달했다.이번 손수건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태교 바느질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회원들이 기초 바느질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정성을 담아 완성했다.회원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재능과 경험을 나누고 직접 만든 물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 다른 여성친화동아리인 매화당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지난 5월 26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읽기 북토크’를 열고 영화와 문학을 매개로 삶과 사회를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참여자들은 작품에 대한 생각과 감상을 자유롭게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인문학을 통한 소통의 장을 넓혔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들의 다양한 활동을 발굴·지원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은 여성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하며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친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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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손성호 상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손성호 상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한 채 영면했다.특히 일병과 상병 시절 각각 무공훈장 수훈 대상자로 결정돼, 이번에 총 2개의 무공훈장이 유족에게 전달됐다.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이 캠페인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손성호 상사의 자녀 손병진 씨는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올해가 100세가 되는 해인데, 늦게나마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게 돼 뜻깊다”며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 주시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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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아이행복키움센터’11월 준공 박차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아이행복키움센터’11월 준공 박차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민선 8기 주낙영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칭 ‘출생통합지원센터’의 명칭을 지난 6월 17일 ‘아이행복키움센터’로 확정하고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행복키움센터는 구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통합 돌봄 공간으로 연면적 132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지난 5월 착공한 센터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아픈아이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용품대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은 양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경주시는 아이행복키움센터가 분산돼 있던 양육·돌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연계 제공하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인구감소 대응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이자 인구소멸 대응의 핵심 과제”며 “아이행복키움센터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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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36주년 노동절 기념대회 및 노동문화제 개최
경주시, 제136주년 노동절 기념대회 및 노동문화제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3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제136주년 노동절 기념대회 및 노동문화제가 열렸다고 24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63년 만에 ‘노동절’명칭이 회복된 이후 처음 열린 기념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노동절은 1963년 이후 ‘근로자의 날’로 불려왔으나, 지난해 법 개정으로 ‘노동절’명칭이 복원됐다.매년 5월 1일 개최되던 노동절 기념행사는 올해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이날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해남 포항고용노동지청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노동계 관계자와 근로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노동절 기념대회와 2부 노동문화제로 나눠 진행됐다.1부 기념대회에서는 경주시립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동의례, 모범근로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이날 산업현장에서 성실히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36명에게 경상북도지사와 경주시장 등 각급 기관 표창이 수여됐다.이어진 2부 노동문화제에서는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노동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용호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 의장은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되새기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에 힘써온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근로환경 조성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는 1988년 설립 이후 지역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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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남면서 ‘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운영
경주시, 내남면서 ‘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23일 내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은 경주시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박특환 세무사를 비롯해 납세자보호담당관,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국세와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현재 경주시는 9명의 마을세무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명숙 경주시 세정과장은 “마을세무사들의 재능기부가 서민들의 세금 고민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금 문제를 쉽고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 상담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