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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식품기업 현장 찾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월 21일 문경시를 찾아 점촌 전통시장과 식품기업을 방문했다.추석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식품산업 현장을 찾아 발전 방향과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이 지사는 점촌전통시장을 돌아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면서 물가를 살폈다.대형마트와 온라인 플랫폼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들었다.이 지사는 “지역경제의 중심을 지켜온 상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 근간인 만큼 골목상권에 돈이 돌고 활력이 살아나도록 민생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오후에는 문경시 산양면 식품 제조기업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주)를 찾아 제조현장을 둘러봤다.간담회에서는 식품을 반도체 다음의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경북이 중심이 되어 K푸드 세계화를 이끌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경북도는 민선 9기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을 전담하는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식품산업을 경북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으로 본격 육성하고 있다.이 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기업 현장을 찾아보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가는 상인과 기업인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장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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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영덕 해상교통 새 시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매년 대게 철마다 극심한 교통 정체를 겪던 경북 영덕 강구항 일대에 새로운 명품 해상교량이 들어선다.경상북도는 9월 22일 오전 10시에 국지도 20호선 ‘강구대교’를 개통한다고 밝혔다.영덕대게거리 일대는 2016년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방문객이 급증했다.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1만 대가 넘는 차량이 몰려 국도 7호선과 해안도로로 통행이 집중되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 불편을 겪었다.경상북도는 2021년 11월 착공해 4년 10개월 만인 올해 공사를 마무리했다.총사업비 516억원을 들여 길이 527m 해상교량을 포함해 총연장 1.5km를 건설했다.강구해상대교 개통으로 교통량이 분산돼 흐름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삼사해상공원과 영덕대게거리를 직접 연결하면서 이동 거리와 소요시간도 줄어들고 주변 관광지 간 접근성이 좋아져 인근 상권으로 관광객 유입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강구해상대교는 구조적 안전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에도 공을 들였다.교량의 주요 경간 길이를 117m로 길게 확보해 바다 위 교각 설치를 최소화했고 동해안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공간과 야간 조명,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한국강구조학회는 이 설계를 높이 평가해 ‘2026년 올해의 강구조물’로 선정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강구해상대교 개통으로 주민들이 오랫동안 감내해 온 교통 불편을 덜게 됐다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영덕의 해안 관광자원을 긴밀히 연결해 개통의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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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농업과 식품기업 연결해 K푸드 세계화 이끈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월 21일 추석 민생현장 방문으로 문경시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농가와 주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사례를 살폈다.경북도는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식품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기업 성장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국내외 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K푸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 는 문경 특산물 오미자를 활용해 청, 음료, 김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한다.지역 농가 50호와 직접 계약을 맺고 오미자 약 100톤을 수매해 기업은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한다.농가를 직접 방문해 오미자를 수매하고 운반하며 운반비 전액을 부담하는 등 농업과 기업 간 상생을 실천한다.고령자와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포함한 직원 16명 전원이 지역 주민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 성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생산된 제품은 스타벅스 등 국내 프랜차이즈와 개인 카페 등 80여 곳에 납품하면서 지역 식품의 소비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지난해에는 미국, 싱가포르 등 7개국에 약 30만 달러를 수출하며 지역 특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K푸드 세계화에도 기여한다.경북도는 앞으로 농가와 식품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원료 확보와 가공 역량 향상, 판로 확대와 수출을 뒷받침해 지역 농산물이 경쟁력 있는 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현장을 둘러본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식품기업의 기술과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때 농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경북의 우수한 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고 식품산업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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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군민·귀성객 안전·편의 챙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군은 연휴 기간 군청과 직속기관 72명, 읍·면 65명, 주요 시설 122명 등 총 259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총괄, 재난관리, 교통안전, 보건·의료, 환경, 관광시설 등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안전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군청과 5개 읍·면에 산불상황실을 운영해 성묘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에도 나선다.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도 가동한다.양구성심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지정된 휴일지킴이 약국도 운영된다.양구군보건소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거점소독세척시설을 상시 운영하고 방역상황실 비상근무와 축산농가 예찰도 실시한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럼피스킨 의심축 발생에 대비해 농가와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신고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명절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오는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과 전통시장 이용주간을 운영하고 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 등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동향과 수급상황을 중점 관리한다.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연휴 기간 관광·문화시설별 근무체계를 유지해 양구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또한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저소득 가정,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고 독거노인과 돌봄 사각지대 노인, 급식 공백 우려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교통 분야에서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운수업체와 종사자 안전교육, 주요 교통시설 사전점검 등을 실시한다.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불법투기에 신속히 대응하고 연휴 기간 폐기물 종류별 수거일정을 사전에 안내할 방침이다.아울러 연휴 전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을 대상으로 공직감찰을 실시해 직무태만과 품위손상, 금품·향응 수수, 복무 소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예방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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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즐기는 특별한 추석…전통문화부터 보름달 관측까지
양구에서 즐기는 특별한 추석…전통문화부터 보름달 관측까지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문화 체험부터 보름달과 행성 관측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먼저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박물관 일원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2026년 추석맞이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초가무대 앞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소지쓰기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를 비롯해 사방치기, 신발던지기 등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다.근현대사박물관에서는 굴렁쇠, 태평소, 미니 연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전통소품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특히 24일과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짚풀공예체험장에서 짚풀공예체험이 진행되며 함춘주막 앞에서는 가죽공예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추석 연휴의 밤에는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보름달을 바라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양구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국토정중앙천문대 일원에서 ‘2026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국토정중앙 브랜드를 알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야간 관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주간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청사초롱 만들기 △태양계 팔찌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 △보름달 무드등 만들기 △배꼬비 거울 배지 만들기 등이 마련되며 보름달 풍선을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된다.국토정중앙점을 직접 찾아보는 탐방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4개 이상을 완료하면 배꼬비 클리커를 받을 수 있으며 국토정중앙점 방문 인증을 마친 참가자는 보름달 컬링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야간에는 천문대 옥상과 관측실에서 보름달과 행성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보름달을 직접 관측하며 소원을 빌고 토성도 함께 관측할 수 있어 추석 연휴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야외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야간 관측 시에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해 천문대 앞 잔디광장에도 별도의 망원경을 설치할 예정이다.박현정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보름달과 별을 관측하는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양구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특별한 추석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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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면, 독거노인 대상 추석맞이 복지꾸러미 전달 봉성면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성면사무소는 지난 18일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서비스연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석맞이 복지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명절 맞이 복지꾸러미’지원 사업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관내 독거노인, 고독사 위험가구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복지꾸러미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석 명절을 혼자 보내게 되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선물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네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현길 봉성면장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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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결단식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선수단은 9. 17. 봉화군 새마을금고에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건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결단식에는 박시홍 부군수, 봉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봉화교육지원청장 성태동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결단식에서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고 그동안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경기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해 봉화군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일 것을 다짐했다.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성적을 넘어 생활체육을 통해 도민 간 화합과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봉화군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생활체육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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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 여러분~ 봉화로 오세요
“수원 청년 여러분~ 봉화로 오세요”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지난 9월 19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7회 수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봉화군의 청년 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의 청년 네트워크 활동과 지역 청년정책을 도시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시와 농촌 청년이 서로 교류하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부스는 ‘수봉이네 사진관’과 ‘수봉이네 청과’로 운영됐다.봉화의 정서를 담은 포토존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 기록 전시로 봉화군의 청년정책을 홍보했고 봉화 농산물 전시와 참여 게임을 통한 농산물 증정으로 방문객들이 봉화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도록 했다.한편 봉화군청년정책협의체는 이날 행사에서 수원시로부터 청년정책 유공 표창을 받았다.두 지역 청년 간 지속적인 교류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수원 청년의 날 참가를 통해 봉화군의 청년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더 많은 청년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선 청년 교류와 봉화군 청년정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종기 회장은 “수원 청년의 날 참가와 표창 수상은 그 동안 우리 청년들이 지역을 넘나들며 쌓아온 교류와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원 청년들과 함께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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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개최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오는 9월 20일 봉화 군민회관에서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을 개최한다.이번 예선에서는 앞서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 1차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본선 진출을 놓고 실력을 겨루며 최종 12명이 10월 17일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는 국내외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노래를 통해 소통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지난 8월부터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안동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 1차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치열한 경합을 거쳐 2차 예선에 진출할 27명이 선발됐다.이번 2차 예선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27명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며 이 가운데 최종 12명이 선발돼 오는 10월 17일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이번 예선에는 중국, 대만, 몽골, 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가요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2차 예선에서는 전문 음악인과 방송 관계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음악적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심사위원으로는 바리톤 권대일 가수 최정호, 안동MBC 강병규 PD 등이 참여한다.봉화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봉화를 찾아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가요제가 봉화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는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본선은 10월 17일 송이축제 기간 중 봉화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본선 무대에는 초청가수 장한별, 정혜린의 공연은 물론, 제1회 봉화글로벌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코스탄히스페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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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객 맞이 쾌적하고 깨끗한 봉화 조성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8일 관내 주요 공원과 산책로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바르게살기회와 여성농업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공원, 산책로 쉼터 등을 둘러보며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처음 마주하게 되는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봉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내 고장을 찾는 손님을 맞이한다는 마음으로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임기수 봉화읍장은“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겨운 봉화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봉화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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