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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행복나눔 지원사업 추진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행복나눔 지원사업 추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3일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4명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밥과 미역국, 잡채 등 생일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삼표시멘트의 후원과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정서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겪는 홀몸어르신들에게 생일 축하와 함께 이웃의 관심과 공동체의 정을 전달히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관계자는 “홀몸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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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기부문화 확산 위한 2026년 하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삼척시, 기부문화 확산 위한 2026년 하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삼척시에 주소를 둔 사업체로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품목을 생산 또는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며 통신판매업 신고가 필수다.모집 품목은 삼척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식품, 삼척시 자원을 활용한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접수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척시청 본관 2층 총무과 고향사랑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공급제안서 등이며 자세한 구비서류 목록은 삼척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공급업체 선정은 서류심사와 필요시 현장평가를 거쳐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의·결정하며 결과는 7월 말 삼척시 누리집 공고와 함께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 함으로써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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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4일 교동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쓰리고 복지·건강·인지 특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상담과 건강 상담·건강 체크를 진행하고 민간 봉사단체인 행복나눔 보드게임이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민·관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추진됐다.김진숙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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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역사콘서트 ‘기억의 선율, 평화의 노래’개최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역사콘서트 ‘기억의 선율, 평화의 노래’개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에서 역사콘서트 기억의 선율, 평화의 노래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청소년 대상 역사·문화 프로그램 청소년 마음엔꿈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역사와 음악, 공연을 접목한 체험형 문화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에는 역사스토리텔러 썬킴과 양구도솔산시극예술단, 아이리스앙상블이 참여한다.양구도솔산시극예술단의 시낭송 공연과 아이리스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에 이어 썬킴은 ‘내가 몰랐던 호국보훈 이야기’를 주제로 한국전쟁과 양구 지역 전투, 평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역사콘서트가 청소년들이 역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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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 강화 관광지·산책로·체육시설 등 다중이용공간 17개소 설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 강화 관광지·산책로·체육시설 등 다중이용공간 17개소 설치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는 여름철 모기·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광지와 산책로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공간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7대를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충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주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관광지, 산책로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공간을 중심으로 설치된다.이용자는 분사기에 손을 대면 기피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야외활동 전 피부나 옷에 분사해 모기와 진드기 등의 접근을 예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양구군보건소는 지난 6월 초 주요 공원과 산책로 등에 포충기 2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연계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설치 위치를 안내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방역장비 활용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 사용되는 약품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성분으로 어린이와 노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건소는 장비 점검과 약품 보충 등 유지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포충기 운영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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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안심마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난달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모집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본격 운영한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양구읍과 국토정중앙면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한다.양구읍은 보건의료기관 3개소, 교육기관 1개소, 복지기관 1개소, 지역사회기관 3개소, 공공기관 1개소 등 신규 참여기관 9개소가 참여하며 국토정중앙면은 지난해부터 참여해 온 7개 기관이 사업을 이어간다.이에 따라 총 16개 기관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함께하게 된다.참여기관들은 지역사회 내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나선다.주민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과 자살예방 교육을 비롯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복지서비스 연계, 위기대응 체계 구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관별 특성에 맞춰 생명지킴이 활동, 홍보물 게시,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자살위험 수단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참여한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6월 중 신규 참여기관과 업무협약 및 현판식을 추진하고 기관별 활동 목표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지원할 예정이다.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자살예방 사업”이라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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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설문조사는 군민이 체감하는 주요 현안과 재정 투자 우선순위를 파악해 향후 예산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 기간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영월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인터넷 주소창에 설문조사 주소를 입력하거나 영월군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이 공감하는 재정 운영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제도”며 “많은 주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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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11회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영월군, 제11회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6월 24일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1회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월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5개 농업인단체 회원 80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단합 체육행사, 공연 및 노래자랑,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농업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주윤성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월군연합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농업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영월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지역 농업의 중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영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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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생명·안전 지키는 ‘첨단 AI 드론’ 본격 도입
구현도 이미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안전·치안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첨단 AI 드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과 협력하고 금호강개발과, 두류공원관리소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 첨단 AI 드론을 투입하는 것으로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와 국가하천 점검, 치안 취약지역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먼저 7월부터 8월까지는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 일원에서 아리온, 이스온, 대구경찰청과 함께 스마트 치안 임무를 수행한다.AI 드론은 영상정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인식하고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 간 모니터링한다.특히 7월 1일부터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에는 AI 드론을 집중 투입해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축제의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이어 9월부터 10월까지는 베이리스와 함께 낙동강·금호강 등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AI 드론 점검을 실시한다.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시설물의 균열과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토지 점용과 무단 경작 상태 등을 점검한다.이를 통해 하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불법행위를 신속히 파악하는 등 효율적인 하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는 강창교에서 사문진으로 이어지는 도심 치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한다.스카이엔터프라이즈, 이스온, 대구경찰청이 협업해 대구시 지원으로 개발 중인 국산 AI 드론 기체를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드론은 실종자 수색은 물론 교량 실족·자살 사고 위험 상황 등을 실시 간으로 감시하게 되며 연간 100여 건 이상 발생하는 인명 사고 건수를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첨단 AI 기술의 도입으로 드론 산업은 이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입증된 지역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가 미래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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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대구 산단서 아침밥 나누며 일터 안전 챙긴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5일 서대구산업단지에서 근로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아침밥 나눔 안전 캠페인’을 개최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여름철 재해 예방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 홍보와 자율 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해 안전을 생활 속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5일 오전 7시부터 서대구산업단지 내 8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대구시를 비롯해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서구직장공장새마을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지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참여기관들은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아침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전 슬로건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여름철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폭염 재해 예방 수칙과 작업 전 안전점검,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집중 안내했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7월 커피차 안전 캠페인, 8월 외국인 노동자 안전체험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 산업현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3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과 소규모 건설현장, 밀폐공간 작업현장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하반기에는 고위험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밀폐공간 질식재해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밀폐공간 작업 현장에는 복합가스측정기, 환기팬, 송기마스크, 삼각구조대 등 필수 안전장비를 무료 지원하고 작업 전 안전수칙 교육과 현장 기술지도도 확대한다.밀폐공간 작업 3일 전까지 한국안전기술원을 통해 신청 아울러 폭염 대응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작업시간 조정 등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산업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과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