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6월 24일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1회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월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5개 농업인단체 회원 80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단합 체육행사, 공연 및 노래자랑,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주윤성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월군연합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농업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영월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지역 농업의 중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영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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