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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봄철 산불 취약시기 총력 대응체계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대형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시는 본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포함한 12개 읍면동 총 13개소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등 총 386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82개소에 공무원 143명을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또한 산불감시카메라, 드론, 임차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지역 관리 강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경우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공무원 추가 배치와 근무시간 조정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며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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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병해충 선제 대응, 동계 방제 철저 당부
복숭아 병해충 선제 대응, 동계 방제 철저 당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 조직을 부식시키는 원리로 살균과 살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특히 복숭아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등 주요 병해와 월동 중인 깍지벌레, 응애 등의 밀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살포 시기는 개화 3~4주 전으로 개화 후 살포하게 되면 수정 불량이나 약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석회보르도액은 구리 성분이 병원균을 억제해 살균 효과를 나타내며 세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살포 시기는 개화 10% 전까지 가능하며 희석배수는 6-6식을 사용하는데, 최근 기후변화로 세균구멍병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과수원 전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석회유황합제 방제 후 석회보르도액을 처리할 경우 최소 15일 이상의 충분한 시간적 간격을 둬야 안전한 방제가 가능하다.또한 작업 시에는 보안경과 방독면 등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장비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 직후 방제기를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류정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의 월동 생존율이 높아지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는 추세인 만큼 개화 전 실시하는 동계 방제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동계 방제를 세심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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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봄철 산불 예방 위해 소방순찰 홍보활동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 활동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 밭두렁 태우기 등 야외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는 총 97건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특히 피해자의 대부분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영농부산물 처리나 논 밭 소각 과정에서 불씨 관리가 미흡하거나 강풍 등 기상 영향으로 불길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사고로 이어진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일부는 초기 진화를 시도하다 피해를 입거나,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됐다.이에 경북소방본부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사이렌 취명과 마을방송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북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이나 논 밭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실시할 경우 사전에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 없이 소각행위를 할 경우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화기 취급을 삼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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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2026년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리자가 없거나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월부터 6월까지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가 없어 방치된 간판과 노후되거나 훼손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이다.특히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거나 결속 불량,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의 관리자 또는 건물주이다.신청은 양구군청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간판의 위험도와 노후 정도 등을 고려해 정비 대상 간판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간판에 대해서는 철거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폐업 이후 장기간 방치된 간판은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도시 미관을 저해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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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MWC 2026서 계약 성과…전년 대비 19배 증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10개 ICT 기업의 기술을 전시해 다수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그 결과 총 351만 2천 달러에 달하는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이번 전시에는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전시 기간 동안 총 282건, 104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올해 현장 계약액은 전년도 대비 약 19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단순한 전시와 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공동관 운영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경북 구미 소재 A기업은 351만 달러 규모 현장 계약 이후 약 4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실질적인 기술 수출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경북도의 MWC 참가 성과는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2024년 첫 공동관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상담 규모가 확대됐으며 2026년에는 실질 계약 성과가 크게 증가했다.이번 공동관에서는 차세대 모빌리티, R, UAM, 디지털 헬스케어, AI 융합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으며 다수 기업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MWC 상하이에도 도내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유럽에서 확인된 기술 경쟁력을 아시아 시장으로 확장해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MWC를 통해 경북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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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농산물 가공분야 지원사업 공모 가공플랜트 구축 시설장비 개선…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규모화된 창업사업장 육성을 위해 '2027년 농산물 가공분야 지원사업'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농산물 가공 기반 확충과 위생 안전 수준 향상을 통해 지역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은 개소당 총사업비 5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가공시설 및 장비 구축, 제품 생산 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특히 사업 종료 후 1년 이내 식품안전관리인증 취득을 의무화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유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화를 통해 소득 향상이 기대되는 농업인 조직체로 농업법인이 아닐 경우 3개 경영체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또한 가공창업 교육 이수, 사업부지 확보, 조직 운영체계 구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 사업'은 개소당 5천만원 규모로 5년 이상 운영된 가공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과 장비 교체, 위생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HACCP 적용 품목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우선 지원해 식품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유통축산과 농산식품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가공플랜트 구축사업은 서면심사와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설장비 개선사업은 서면심사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농업인 조직체와 가공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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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비만 예방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열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 양구읍 박수근광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홍보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며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이 방문하는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건강 체중 확인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자기혈압 알기 금연 절주 클리닉 치매 자가진단 결핵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전통시장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병행해 건강생활 실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양구군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금연 절주, 만성질환 관리 등 기존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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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사랑카드, 카카오페이 연동 간편결제 서비스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삼척사랑카드 사용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카카오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삼척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도 가맹점에서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삼척시는 4월 중 네이버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해 시행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삼척사랑카드 사용률 증가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더욱더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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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2026년 심의회 개최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2026년 심의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3월 20일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 를 개최해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 단체와 농가의 적격 여부를 심의했다.햇살듬뿍 공동브랜드는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쳐, 2026년 현재 상표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신규신청 3개 단체와 연장신청 29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으며 2025년 연간 단일 품목 50건 이상 택배 실적을 기록한 310농가도 공동브랜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승인했다.공동브랜드 사용이 승인된 단체와 농가는 앞으로 봉화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이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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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간부 모시는 날’등 불필요한 관행 근절 캠페인 추진
봉화군‘간부 모시는 날’등 불필요한 관행 근절 캠페인 추진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등 직급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담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봉화군은 3월 20일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와 실천사항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관행 개선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의 주요 실천 내용은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 회식 강요 및 비용 전가 금지 사적노무 요구 금지 불필요한 의전 접대성 행사 최소화 등이다.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며 “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의전과 ‘모시는’문화를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봉화군은 적극행정의 자세로 조직 내 관행을 점검하고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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