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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신규 걷기 좋은 길 발굴하며 줍깅 활동 전개
김해시서부보건소, 신규 걷기 좋은 길 발굴하며 줍깅 활동 전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22일 장유동 뜰소하천 일대에서 걷기운동 동아리 ‘장유걷기’지도자와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 걷기 좋은 길 사전답사와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최근 장유권 대표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율하2지구 뜰소하천 일대를 직접 걸으며 신규 걷기 코스로서의 적합성을 살펴보고 보행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도 함께 펼쳤다.‘장유걷기’는 단순히 함께 걷는 모임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주민 참여형 동아리다.회원들은 평소 정기적인 걷기 활동은 물론 줍깅, 화초 물주기 등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특히 주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며 지역 내 걷기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답사한 뜰소하천 구간은 수변 경관과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새로운 걷기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부보건소는 걷기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기 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뜰소하천뿐만 아니라 진영 폐선로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걷기 좋은 길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걷기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걸으며 좋은 길을 찾고 환경까지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걷기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부보건소는 올 하반기 서부권 걷기 좋은 길 조성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홍보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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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 여름 불빛을 띄우다’ 운영
김해시 ‘화포천, 여름 불빛을 띄우다’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4일 화포천생태체험장 일원에서 시민들이 반딧불이 생태를 배우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 ‘화포천, 여름 불빛을 띄우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화포천생태체험장 내 식생을 개선하고 반딧불이 유충의 먹이원을 조성한 서식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해시는 시민들이 생태 복원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여 가족들은 먼저 전문 생태해설을 통해 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과 서식 환경을 배웠다.이어 서식공간에서 애반딧불이 성충 1000마리와 유충의 주요 먹이원인 논우렁이 100여 마리가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반딧불이를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생태 복원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가족들은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반딧불이는 농약 등 화학물질 오염이 적고 먹이 생물이 풍부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대표적인 환경지표종이다.안정적인 서식지와 먹이원 확보가 중요한 만큼 김해시는 반딧불이가 생태체험장 내 서식공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식환경과 먹이원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화포천을 생물다양성이 살아 있는 생태공간으로 가꾸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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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회현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회현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수요일 회현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 및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2022년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다섯 번째로 개최했으며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및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안 발표, 주민참여예산제안사업 분과별 발표, 주민 선호도 투표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사전 주민 선호도 조사는 온라인 및 현장투표를 통해 실시됐으며 보다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오일장에서 ‘찾아가는 투표’도 실시해 자치위원들이 직접 나서서 자치계획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동안 회현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의제 발굴을 위해 직접 마을 곳곳을 살피고 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해 오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업은 “바다의 시작, 우수관 환경개선사업”, “펫티켓 캠페인”, “별빛정원 작은 음악회”등으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마을 환경 개선에 목적을 두고 활동해왔다.이번 총회를 통해 선정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회현동 역사거리 조성 사업, △회현마켓 프로젝트, △회현동 주민자치한마당 등이 있다.위 사업들은 향후 2027년 주민자치계획에 의거해 주민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삼궁 회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자세히 청취해,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총회를 비롯해 평소 마을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해주시는 모든 주민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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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선택으로 만드는 장유2동의 내일 2026년 장유2동 주민총회 개최
주민의 선택으로 만드는 장유2동의 내일 2026년 장유2동 주민총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유2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주민총회는 ‘이른 바캉스’를 주제로 주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주민자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주민총회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장유2동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통기타팀, 파워댄스팀, 라인댄스팀이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2026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보고와 감사 보고에 이어 2027년 주민자치사업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투표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주민투표 안건으로는 △장유2동 주민행복 아카데미 △장애인·노약자 생활안전 통합 개선사업 △장유2동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 개최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소모임 운영 사업 등 4개 사업이 상정됐다.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온라인·현장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 548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우선순위에 따라 2027년 주민자치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주민총회에서는 기존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추진 여건과 활용도를 재검토해 △소담정원 공원화 및 경관개선사업 △해설이 있는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변경하는 안건도 함께 의결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김희자 장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의미 있는 주민자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더욱 살기 좋은 장유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결정하는 주민총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천 현장”이라며 “행정에서도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유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이 반영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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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 배부
영월군자원봉사센터,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 배부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본격적인 포도 수확철을 앞두고 6~7월 진행되는 포도 봉지 씌우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배부한 앞치마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달달미싱 1·2기 교육생들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포도 봉지와 작업도구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돼 농촌봉사활동 참여자들의 작업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영월농협 등에 총 210여 개의 앞치마를 배부하며 지역 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배부된 앞치마는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달달미싱 교육생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앞치마가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포도 봉지 씌우기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준비된 수량에 한해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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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새로운 미래 열다소주스토리 양조장 준공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증류식 소주 생산시설을 갖춘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 양조장이 준공됐다.25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달희 국회의원, 김형동 국회의원, 최종구 금융위원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구자은 LS 그룹 회장, 김성훈 NH 농협은행 부행장, 김주원 NH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이종기 (사)한국증류주협회장, 권용복 (사)안동소주협회장과 CJ 올리브네트웍스, 포스코, 국세청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해 안동소주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최신 생산설비를 갖춘 양조시설을 둘러보며 안동소주의 생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확인하고 K-전통주의 세계화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살펴봤다.양조장 준공은 2023년 경북도와 나라셀라가 안동소주 세계화를 목표로 투자협력을 약속한 이후 3년 만에 맺은 결실로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687㎡ 규모의 제조공장과 최신 생산설비를 갖췄으며 연간 60만 리터의 생산이 가능하다.소주스토리의 모기업 ‘나라셀라(주)’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국내 최초 누적 판매 1천만 병을 돌파한 국민 와인 ‘몬테스’를 비롯해 세계 유명 와인 수입·유통 전문기업이다.소주스토리에서 생산된 안동소주는 나라셀라의 국내외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안동소주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해 증류식 소주 세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그동안 안동소주 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소주협회 설립, BI·공동주병 개발, 도지사 품질인증제 운영, 해외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미국·중국·베트남 등 14개국에 수출 기반을 마련해 왔다.그 결과, 2025년 안동소주 수출액은 12억 7천만원으로 2023년 대비 55% 증가하는 등 세계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안동소주 수출실적 :817백만원 1178백만원 1270백만원 양조장의 본격 가동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안동소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로 경북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착공식에서 안동소주의 세계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면, 오늘 준공식은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안동소주가 대한민국의 대표 명주를 넘어 세계인이 즐기는 K-전통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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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공정 넘어 물류 까지…경북, 제조 현장 AI 전환 가속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공모사업인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산업 AI 에이전트 경량화 기술개발’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의 물류 운영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이다.제조현장에서는 부품과 자재의 입출고 공정 간 이송, 재고 확인, 작업 안내 등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과 오류는 생산 일정과 납기 대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제조현장의 물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실증할 계획이다.산업 AI 에이전트는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 상황을 인식하고 작업자가 우선 처리해야 할 업무, 자재 이동 경로 재고관리 정보 등을 안내하는 지능형 기술이다.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딥파인을 주관기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참여기관으로 한화시스템, SM 남선알미늄을 수요기관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스마트글래스 기반 현장 작업 안내 △작업 상황 인식 △자재 이동 및 재고관리 지원 △생산관리시스템·물류관리시스템 연계 등이다.작업자는 스마트글래스를 통해 작업 순서와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인공지능은 현장 데이터를 분석해 작업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한다.또한 제조물류 현장에 적합한 경량 AI 모델과 영상 인식 기술을 개발해 한화시스템과 SM 남선알미늄 현장에서 실증할 예정이다.사업은 1차년도에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개발하고 기능별 현장 실증을 추진하며 2차년도에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제조물류 현장으로 확산할 수 있는 적용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경북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이 생산공정 중심에서 현장 물류 운영 영역까지 확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자재 입출고 재고관리, 공정 간 이송, 작업 안내 등 제조현장의 숨은 흐름을 AI 로 고도화해 지역 제조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산업 AI 에이전트는 제조현장의 데이터를 작업자 의사결정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경북은 지역 주력 산업현장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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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초청 장학제도 신규 외국인 장학생 12명 선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4일 ‘2026년도 경북형 초청 장학제도’ 신규 외국인 장학생 12명을 최종 선발했다.K-GKS 는 2024년부터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장학사업이다.올해는 수학대학 추천 후보자 27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실시해 최종합격자 12명을 선정했다.선발된 장학생은 인도, 몽골, 인도네시아 등 총 7개국 출신으로 기계, 화학, 컴퓨터 AI 융합 등 다양한 이공계열 전공자로 구성됐다.이들은 올해 9월부터 K-GKS 수학대학에서 학업을 시작한다.K-GKS 수학대학 : 금오공대, 경국대, 경북대, 포항공대, 대구대, 영남대 K-GKS 는 경북 도내 신산업 육성과 첨단산업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공계 석·박사급 외국인 인재에게 경북에서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 정착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현재 73명의 이공계열 외국인 우수인재가 K-GKS 를 통해 도내 대학에서 학업을 수행하고 있다.경북도는 올해부터 졸업 후 도내 정주하기에 보다 적합한 우수인재를 선별하고자 요건을 강화해 선발했다.지원 연령을 당초 40세 미만에서 34세 이하로 하향 조정했고 TOPIK 5급 이상을 취득한 경우에만 한국어 연수과정을 면제받아 학위과정에 바로 진학할 수 있도록 했다.선발된 장학생은 경북도로부터 한국어연수과정 1년과 석사과정 2년 동안 어학연수비, 등록금, 학업장려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뿐만 아니라 경북도는 장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글로벌학당을 통한 경북학·법 제도 정착 교육, 취업·진로 컨설팅, 지역기업 및 연구소 연계, 지역기반비자 추천 등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K-GKS 장학제도를 통해 해외의 우수 인재들이 경상북도에서 공부하고 역량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K-GKS 장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경상북도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광역형 비자 등 지역기반 비자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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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등 첨단산업 우수 인재 공급 자신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인공지능 등 전략산업 앵커 대학 본격 가동,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착수 - 최근 비수도권에 첨단산업 투자 확대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관련 기업 유치의 핵심 요소인 첨단산업 우수 인재 양성을 앞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경북도는 25일 비수도권 최대 대학 보유 매년 앵커 사업비 3000억원 인재 양성 집중 투자 작년 한 해만 첨단산업 우수 인재 9000여명 양성, 관련 연구 장비 120종 확보 등을 내세우며 첨단산업에 꼭 필요한 우수 인재가 풍부하고 대학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가 완비되어 있다고 밝혔다.고등 인재 양성 1번지 경북도 경북도에는 대학 38개교가 소재해 있다.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최다 규모로 지역 대학에서 양성된 인재들이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산업 현장에 공급되고 있다.일반대 18개교, 전문대 13개교, 기타 7개교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1조 5천억원 등 대규모 재정 투입 또한, 경북도는 뿌리·주력 산업, 초광역 전략산업, 미래 유망산업, 경북 특화산업 등 4대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3000억원, 2029년까지 1조 5천억원이라는 대규모 재정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국가 주력 산업 및 대경권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중점 양성하고 기업, 연구기관 등과 산학협력 공동연구, 시설·장비 구축, 기업 참여형 연구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작년 한 해, 첨단산업 분야 인재 9000여명 양성 경북도 소재 대학의 첨단산업 인재 공급도 풍부하다.작년 한 해만 도내 대학에서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재학생 7727명, 재직자 1229명 등 8956명이 교육을 받았다.세부적으로 보면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재학생 494명, 재직자 131명, 바이오 분야는 재학생 1734명, 재직자 163명, 이차전지 분야는 재학생 2058명, 로봇 분야는 재학생 569명, 미래 이동 수단 분야는 재학생 1268명, 재직자 806명, 반도체 분야는 재학생 1400명 등이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지역 첨단산업 연구 장비 구축도 눈에 띈다.도는 대학에 307억원을 투입해 120종의 연구 장비를 확보했다.구축된 장비의 기업, 타 대학 등 공동 활용률도 52.5%로 높다.인공지능 교육 보편화 등 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 조성 아울러 인공지능 등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사업도 추진한다.인공지능·반도체, 미래 항공, 바이오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기관 등이 연계한 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향후, 도는 대학 연계 인재 도시 조성을 위해 캠퍼스 특구인 가칭 ‘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도 조성한다.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은 인공지능을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 운영 전반의 혁신 체계로 확장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되는 인공지능 혁신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준비된 경북 또한, 경북도는 시도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 단위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반도체, 로봇, 미래 이동 수단, 이차전지, 바이오 5개 분야에서 대구시와 함께 초광역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등을 위해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대구·경북 소재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구·경북 성장엔진 교육과정, 성장엔진 분야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장비 공유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첨단산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안정적이고 풍부한 전력, 깨끗한 산업용수, 우수 인재, 빠른 행정이라며 경북도는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대학과 함께 미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는 등 기업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경북에서 적기에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 공급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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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으로 한국형 녹색대전환 선도
경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으로 한국형 녹색대전환 선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직접공기포집과 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기후테크 산업의 핵심 거점 도약을 추진한다.경상북도는 17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이창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정경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본부장을 비롯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이운하 소장, 경북테크노파크 장철웅 단장,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장태선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녹색대전환 핵심 기술개발 및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연구기관, 산업계, 학계가 힘을 모아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탄소포집·활용·저장 및 직접공기포집 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와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국가 전략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철강·소재산업이 집적된 경북은 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미래산업 전환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지역으로 기후테크 기술개발과 실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상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DAC 실증 및 DACU 진흥통합센터 구축 협력 △기후테크 분야 국가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 및 추진 △탄소중립 기술 실증 인프라 공동 활용 △기후테크 기업 육성 및 투자유치 지원 △국내외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주요 협력과제로 추진한다.특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직접공기포집 및 동시포집전환 기술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경북테크노파크는 기업 지원과 사업화 연계를 담당한다.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실증부지와 인프라 제공,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또한 참여기관들은 향후 정부의 DACU 진흥통합센터 구축 사업 유치에도 공동 대응해 경북을 국내 기후테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창출을 통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탄소중립 기술 확보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이 DAC 와 CCUS 등 기후테크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한국형 녹색대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실증, 산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