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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원주시,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노사 간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자 안전과 보건에 관한 논의를 위해 지난 24일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위원장을 포함해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 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 결과와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또한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계절적 위험 요인에 대비한 폭염작업 전수조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기본수칙 준수 현황, 기온 상승에 따른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극심한 폭염과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우려되는 만큼, 서류 중심의 관리가 아닌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무더위 시간대 근무시간 조정, 휴식시간 보장, 작업중지권 활성화 등을 현장에 완벽히 안착시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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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박경리문학상 최종 후보 3인 선정
제15회 박경리문학상 최종 후보 3인 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 박경리 작가를 기리기 위해 2011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전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 문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문학사에 큰 영향을 준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작가상이다.역대 수상자로는 1회 최인훈, 2회 루드밀라 울리츠카야, 3회 메릴린 로빈슨, 4회 베른하르트 슐링크, 5회 아모스 오즈, 6회 응구기와 시옹오, 7회 안토니아 수잔 바이어트, 8회 리처드 포드, 9회 이스마일 카다레, 10회 윤흥길, 11회 아민 말루프, 12회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13회 실비 제르맹, 14회 아미타브 고시가 있다.제15회 박경리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전 세계 작가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한 끝에 최종 수상 후보 작가 3인을 선정했다.후보는 그레이엄 스위프트, 데이먼 갤거트, 에두아르도 멘도사이다.그레이엄 스위프트는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마지막 주문’과 ‘마더링 선데이’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그는 삶과 죽음, 가족의 의미, 개인의 회한과 정체성, 자연의 의미 등을 깊이 탐구해 왔다.서로 다른 인연으로 얽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본질적인 존재 이유를 성찰하며 절제된 언어와 독특한 서사로 고요한 독창성을 쌓아 왔다.데이먼 갤거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약속’과 ‘The good doctor’등을 발표했다.그는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와 그 이후의 남아공 사회를 배경으로 편견과 차별이 인간성을 어떻게 훼손하는 지를 탐구해 왔다.또한 아파르트헤이트 종식 이후에도 지속되는 구조적 불평등과 빈곤, 그리고 쇠락해 가는 홈랜드의 현실을 통해 과거의 상처가 개인과 사회에 남긴 영향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그의 문학은 남아프리카라는 특정한 공간을 넘어 기억과 책임, 정의라는 현대 세계의 보편적 문제를 성찰한 성취로 평가받는다.에두아르도 멘도사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사볼타 사건의 진실’, ‘경이로운 약속’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그는 20세기 초 바르셀로나의 혼란상을 배경으로 스페인이 겪어 온 역사적 경험과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인류 보편의 문제를 탐구한다.전통적 사실주의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시제와 시점의 혼합, 환상적 요소의 도입 등 모더니즘 기법을 접목해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또한 유머와 아이러니, 패러디를 절묘하게 활용해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으며 스페인의 눈부신 발전 이면에 존재하는 부패와 폭력, 디스토피아를 파헤치고 있다.심사위원회는 앞으로도 후보 작가 3인에 대한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제15회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과 원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토지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미림씨스콘이 후원한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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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태장도서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8일부터 8월 9일까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눈과 귀를 깨워 언어 감각 및 표현의 자신감을 키우는 책놀이 수업 ‘눈과 귀가 열리는 그림책놀이’△독서와 과학을 접목한 창의 융합 탐구 활동 ‘융합 탐구 생활 오즈의 과학자’△공부 시간을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보는 ‘독서몰입 나만의 향기 만들기 교실’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4회씩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책과 함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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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 ‘해피프루트 지원’ 개시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 ‘해피프루트 지원’ 개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신규 특화사업인 ‘해피프루트 지원사업’을 지난 24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월 정기 방문을 통해 제철 과일 꾸러미를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과일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과일을 사 먹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과일도 주고 말동무도 해주니 너무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엄재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신선한 과일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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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무실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무실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불고기, 무생채, 전 등 여러 종류의 반찬을 만들며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무실동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최연숙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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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 캘리그래피 수강생 작품 전시회 개최
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 캘리그래피 수강생 작품 전시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다음 달 10일까지 개운동 행정복지센터 로비에서 캘리그래피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공간에는 수강생들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캘리그래피 작품 50점이 공개된다.전시회는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원주시청 로비로 자리를 옮겨 더 많은 시민에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개운동의 한 주민은 “민원 업무를 보러 왔다가 아름다운 글귀와 작품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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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주민자치위-판부면주민자치위, 도농교류 상호협력 협약 체결
단구동주민자치위-판부면주민자치위, 도농교류 상호협력 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판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농교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로 인접한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위원회는 향후 정기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상호 지원 및 협력을 통해 도농 상생과 주민자치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심정희 위원장과 안호식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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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습관, 배움나눔 버스킹 개최
원주시 학습관, 배움나눔 버스킹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습관은 오는 26일 낮 12시 30분 건강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제1회 배움나눔 버스킹’을 개최한다.배움나눔 버스킹은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학습의 기쁨과 성취감을 높이고 버스킹 공연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와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 시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26일 공연에는 예원앙상블, 밸라댄스, 흙향오카리나, 더프라임 색소폰 앙상블 등 학습관 평생학습동아리 4개 팀이 참여한다.이들은 통기타와 하모니카 합주를 비롯해 밸리댄스, 오카리나, 색소폰 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학습관 실버반 강사와 학습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 공연도 펼친다.이와 함께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건강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는 더드림학교 2기 중급반 학습자들이 제작한 인공지능 엽서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윤석재 학습관장은 “배움나눔 버스킹을 통해 학습관 주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원주시민이 더욱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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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감 생태하천 복원 첫걸음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출범
시민공감 생태하천 복원 첫걸음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출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6월 24일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심 내 복개구간을 철거하고 생태하천을 복원해, 단절된 물길을 회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안동 도심의 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출범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된 협력 논의기구다.이날 회의에는 안동시와 K-water를 비롯해 수자원 조경 생태 환경 홍보 분야 전문가와 NGO, 지역주민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추진방향, 협의체의 역할, 시민공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앞으로 협의체는 전문가의 전문적인 검토와 지역주민의 현장 의견을 함께 모아,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시민공감형 생태하천 복원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안동시와 K-water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또한 전문가 의견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안동시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안동 도심의 물길을 되살리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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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상생수 품질보고서 발간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에게 수돗물 품질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생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읍면동 각 세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품질보고서에는 취수 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 원수 정수 수질검사 결과, 마을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또한 정수장 개방 견학과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신청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동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안동시 수돗물 ‘상생수’는 길안천 하류 반변천 지하 7m 깊이의 모래층에서 끌어올린 깨끗한 복류수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정수와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 기준 59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로 관리되고 있다.김기수 맑은물관리과장은 “수돗물 품질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고 품질의 상생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