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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위탁가정에 추석맞이 식료품 키트 지원
군위군 드림스타트, 위탁가정에 추석맞이 식료품 키트 지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위탁가정 9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 키트를 지원한다.식료품 키트는 식용유, 부침가루 등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식품과 평소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으로 구성했으며 명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위탁가정이 느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품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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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전통시장에서 건강도 챙기고 보건소도 ‘단디’ 알고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는 9월 18일 군위군전통시장 내 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시장 이용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소 단디 알기 건강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장날을 활용해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과 보건의료서비스를 알리고 주민들의 보건소 이용과 생활 속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보건소 각 부서별 체험·홍보관을 운영해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보건 정보를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진드기 및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걷기·영양 등 생활습관 개선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국가암검진 △정신건강 및 치매예방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으로 주민들이 보건소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주민 참여형 이벤트인 건강복 윷놀이는 전통시장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전통놀이에 다양한 미션을 접목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윷놀이 결과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유익한 정보를 익히고 일상 속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명절을 앞둔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은 만큼,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건강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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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드림꾸러미 30가구 전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8일 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30가구를 선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드림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랑드림꾸러미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추석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추석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가구는 “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허전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구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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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배달·명절 장보기 상품권 나눔 사업 추진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사업과 명절 장보기 상품권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올해 8회 차로 관내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대상 가구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20가구에 명절 장보기 상품권을 전달했다.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삼국유사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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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향교,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 및 기로연 성황리 개최
의흥향교,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흥향교는 지난 9월 20일 오전 10시 의흥향교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 행사를 봉행했다.이날 제향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엄숙히 제를 올렸으며 서대식 군의회 의장 등 50여명이 함께해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제향을 마친 뒤에는 광풍루로 자리를 옮겨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의 뜻을 기리는 ‘기로연’ 이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정갈한 음식 대접과 함께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덕담이 이어지며 세대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훈훈한 소통의 장이 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지키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일은 우리 지역이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며 “오늘 거행된 석전대제와 기로연은 우리 지역의 뿌리 깊은 예절과 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미덕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예와 덕을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지역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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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수성못페스티벌서 ‘군위사과’알린다
군위군, 수성못페스티벌서 ‘군위사과’알린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이 18일부터 20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수성못페스티벌에서 군위사과와 군위 로컬푸드 홍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서울역 팝업스토어에 이어 대구 시민들에게 군위사과와 지역농산물을 직접 선보이고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페스티벌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군위사과를 활용해 롯데웰푸드와 공동 개발한 협업제품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 시식·홍보를 진행한다.특히 이번 협업은 군위사과를 단순히 원물로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롯데웰푸드의 제품 개발 및 브랜드·유통 역량을 활용해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소비시장과 판로를 만들어가는 지역상생 사업이다.군위사과를 활용한 협업제품은 13개 브랜드 15종이 출시됐다.홍보부스에서는 협업제품뿐만 아니라 군위 로컬푸드와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한다.협업제품을 맛본 소비자들의 관심을 군위 농특산물의 실제 구매로 연결하고 지역농가의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를 도모한다.또한 ‘아이군위’등 군위 농특산물 온라인 구매채널을 함께 홍보해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도 행사 이후 군위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사과가 롯데웰푸드의 제품과 만나 전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수성못페스티벌을 통해 대구 시민들과 직접 만나게 됐다”며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브랜드와 유통망을 활용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군위사과를 알리고 그 관심이 군위 농특산물의 실제 구매와 농가의 새로운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군위사과와 로컬푸드를 직접 맛보고 경험하면서 대구의 대표적인 농업지역인 군위와 군위 농산물의 가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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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진주시위원회, “LH 분리 재검토·통합발전사 진주 유치가 국가균형발전 최적안”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가 한국토지주택공사 조직 개편 논의의 원점 재검토와 함께, 향후 신설될 통합발전사의 진주 유치를 공식 제안했다.기존 혁신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예산 절감과 경남 전체의 산업 시너지를 고려할 때 진주 중심의 개편이 최적안이라는 주장이다.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는 21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LH 분리 추진은 부채 구조나 정책적 원인에 대한 정밀한 검증 없이 진행되어 지역 경제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며 “17년 전 통합 취지에 맞춰 조직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우주항공·방산 등 경남의 미래 산업과 연계한 경영 체계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또한 발전 공기업 통합에 따른 본사 유치 문제와 관련해 진주시가 지닌 행정·재정적 효율성을 강조했다.현재 발전사 유치를 추진하는 지역 중 진주는 이미 한국남동발전 본사 사옥과 관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대규모 신규 청사 건립에 따른 국가 재정 낭비를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아울러 통합발전사 본사를 진주에 두고 사천, 하동·삼천포, 창원을 연계하는 ‘경남 에너지 전환 산업벨트’ 구축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이는 특정 지역의 단편적 요구를 넘어 수소·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경남 전체의 상생 전략이라는 취지다.김용국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은 “명확한 예산 절감과 지역 상생이라는 실리적 대안이 제시된 만큼 정부와 경상남도, 여야 정치권이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합리적인 방안 도출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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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임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1일 김양호 전 삼척시장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명했다.도는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활성화 등 개발사업 추진을 활발하게 이끌어 나갈 적임자를 인선하기 위해 지난 8월 청장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공정한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임용 협의를 거쳐 최종 임용했다.김양호 신임 청장은 9월 21일 오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우상호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오후 5시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김 청장은 삼척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 제 7·8대 강원도의회 의원, 민선 제 6·7기 삼척시장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지방 행정과 지역 현장을 누비며 지역의 발전을 직접 기획하고 실현해 온 ‘지역개발·투자유치 전문가’ 이다.11년 간의 비서실장으로 근무하며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갖췄고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및 사회문화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정·균형발전·문화관광·복지 분야의 주요 정책과 입법을 이끌며 정책 역량을 발휘했다.특히 민선 6·7기 삼척시장 재임 당시에는 지역의 오랜 현안이었던 원전 건설 계획 백지화를 이끌어내고 이후 도내 최초로 수소산업을 지자체 핵심 정책으로 도입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전환하는 데 주력했다.이를 통해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 수소 R D 특화도시 조성, ESS 안전성 검증센터 유치 등을 성사시키며 지역 산업 기반을 미래 친환경 에너지 중심으로 개편했다.이와 함께 쏠비치 삼척 등 대규모 민간 자본 투자를 유치하고 삼척해상케이블카 조성, 폐교 활용 미로정원 및 삼척 활기 치유의 숲 개장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 동서 6축 고속도로 중점 추진구간 확정 등 광역 교통망 확보에도 기여한 바 있다.김양호 신임 청장은 앞으로 3년 간 망상지구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에 집중해 강원경제자유구역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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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 남녀의용소방대, 주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하이면 남녀의용소방대, 주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하이면 재향군인회와 하이면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 9월 19일 지역 참전용사들을 위한 ‘2026년도 참전용사를 위한 사랑과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하이면 재향군인회 분회 회원과 여성회원들이 참여해 지역의 참전용사들을 직접 찾아뵙고 정성껏 마련한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원들은 참전용사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작은 정성이지만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이 됐다.우상원 하이면 재향군인회 분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하이면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참전용사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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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추석 앞두고 “함께하는 명절” 양성평등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추석 명절 앞두고 9월 21일 오전 10시 고성시장, 오후 1시 고성공룡시장에서 ‘추석명절맞이 양성평등 인식개선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사와 돌봄의 부담이 특정 가족 구성원에게 집중되지 않고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서로 존중하는 양성 평등한 명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성군은 지역 전통시장 등을 찾은 군민들에게 양성평등 실천 메시지가 담긴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을 홍보했다.특히 장바구니에는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고성’ 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명절 음식 준비와 설거지, 가족 돌봄 등 다양한 역할을 가족구성원이 함께 나누고 서로의 수고를 배려하자는 의미를 전달 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군민은 “명절에는 자연스럽게 여성들이 음식 준비와 설거지를 맡는 경우가 많았는데, 가족이 함께해야 한다는 취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서로 도우면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족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고 함께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추석에는 가사와 돌봄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와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 여성폭력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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