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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문학 특강’ 2회차, 강의는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
‘핵심 인문학 특강’ 2회차, 강의는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지난 17일 열린 ‘2026 핵심 인문학 특강’두 번째 강연이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허성범 카이스트 AI대학원 연구원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주제로 ‘AI시대 생존법’ 이라는 부제 아래 AI 기술이 가져올 산업과 일자리의 변화를 젊은 연구자의 시선으로 짚었다.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AI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그는 이번 강연에서도 특유의 친근한 입담으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특히 이번 강연은 일방적인 강의로 끝나지 않고 강연 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수강생들은 이직 고민, 효과적인 공부법, 앞으로 유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공 분야 등을 질문했고 허성범 연구원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전하며 진로와 선택의 기로에 선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강연뿐 아니라 질의응답과 사인회까지 이어지며 수강생들이 강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어질 강좌에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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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벚나무 사향하늘소 피해 방제 시범사업 추진
김천시, 벚나무 사향하늘소 피해 방제 시범사업 추진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관내 대표적인 왕벚나무 가로수길의 사향하늘소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목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사향하늘소 피해 방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 대상은 주요 가로수 구간 중 사향하늘소 피해가 극심한 직지사천 일원 및 영남대로 일원에 위치한 왕벚나무 93본이다.사향하늘소는 유충이 벚나무 목질부에 침투해 내부를 갉아먹음으로써 수목을 고사시키는 해충이다.원래 해충을 직접 포획하는 물리적 방제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가로수는 수량이 많고 관리 범위가 넓어 일일이 물리적 방제를 적용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컸다.이에 김천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약제 처리와 물리적 차단을 결합한 효율적인 방제 공법을 도입했다.수간 부위에 약제 훈증을 실시한 후 랩핑 작업을 병행해 약제 성분의 발산을 막고 현재 나무 내부에 침입해 있는 사향하늘소 유충의 개체수를 줄이는 방식이다.시는 이번 랩핑 훈증 방제법을 통해 기존 일반 지상 약제 살포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웠던 목질부 내부 유충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번 시범사업의 방제 효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한 후, 향후 관내 전역의 가로수 관리 정책에 확대 반영할 방침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직지사천과 영남대로의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많은 시민들이 찾고 사랑하는 김천의 대표적인 도시 녹지 공간”이라며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한 맞춤형 방제 기법을 차질 없이 시행해 사향하늘소 피해를 조기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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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으로 모인 과학인재들의 치열한 도전이 미래를 향하다
김천으로 모인 과학인재들의 치열한 도전이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19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제13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결선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청소년 과학인재들의 뜨거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6월, 대회 누리집을 통해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총 126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출품됐다.출품작에 대해서는 7월 한 달간 사전심사, 예선평가, 특허 등 아이디어 중복성 검토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22팀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이후 지난 8월 22일과 23일 열린 본선에서는 참가팀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과 치열한 토론을 펼치며 최종 결선 진출팀을 가렸다.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가 주관하는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은 아이디어 발상부터 탐구, 개선, 현실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하는 전국 유일의 서바이벌형 과학탐구 경연대회다.이번 대회의 최종 결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단순히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탐구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 개선하고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선보였다.특히 참가자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서로의 아이디어에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경험을 쌓았다.결선에서 치열한 탐구와 토론 끝에 초등부 ‘발명재미있다’팀의 ‘지레원리와 용수철의 탄성력을 이용한 자동정리 압착 플랩 수납장’, 중등부 ‘물길지킴이’팀의 ‘자동개방, 자가청소 되는 무동력 빗물받이’, 고등부 ‘코딩공방’팀의 ‘공중화장실 화장지 관리시스템’아이디어가 각각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초등부의 ‘본어게인’팀의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배드민턴 시스템’, ‘마루나르샤’팀의 ‘스마트 칫솔관리대’, ‘편리의발견팀’팀의 ‘레인코트와 올웨더 삭스이륜차 타이어커버’, ‘생각을 현실로’팀의 ‘자동차 밀착형 문닫힘 방지 노루발’등이 실용성과 높은 완성도를 갖춘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김천 운남중학교 에어13팀에서 출품한 ‘한국형EMAS’아이디어도 관심을 모았다.이처럼 참가팀들은 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 탐구와 창의적 발상으로 해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 과학적 탐구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정훈 한양대학교 교수는 “올해는 예년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참가자들의 치열한 탐구 열정으로 계속 도전 정신이 돋보였다”며 “무엇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모습에서 참가자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디어가 경쟁을 통해 발전하고 참가자가 탐구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이 대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도전과 무한한 상상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으로 펼쳐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직접 탐구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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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돌봄문화센터, 빛과 모래로 펼쳐진 신나는 이야기 여행
김천돌봄문화센터, 빛과 모래로 펼쳐진 신나는 이야기 여행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돌봄문화센터는 9월 19일 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5세 이상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토요돌봄문화공연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빛과 모래를 활용해 하나의 그림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공연 관람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모래를 만지고 그림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참여 어린이들은 자유롭게 모래를 움직이며 자신만의 그림을 표현하고 공연과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공연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모래로 그림도 만들어볼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샌드아트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김천돌봄문화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모래를 만지고 그림을 표현해보며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돌봄문화센터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토요돌봄문화공연을 통해 과학 콘서트, 참여형 뮤지컬, 어린이 음악회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10월에는 '꼬마문화놀이터'를 운영해 '원데이 꼬마 베이킹', '우리 아기 처음 클래식',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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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길’ 공연 개최
김천시,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길’ 공연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9월 18일 김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각당복지재단 웰다잉 연극단이 펼치는 연극 ‘아름다운 여행길’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죽음’ 이라는 주제를 연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웰다잉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극 ‘아름다운 여행길’은 남은 삶의 여정을 의미 있고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는 주인공과 그 가족 및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단순한 끝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는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특히 자칫 어렵고 생소할 수 있는 ‘사전여명의료의향서’에 대한 내용을 연극적 서사로 친숙하게 풀어내어 관객들이 제도의 개념과 필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도모했다.이를 통해 관객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삶과 죽음, 그리고 웰다잉 문화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공연 중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으며 많은 관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공연을 선보인 ‘각당복지재단 웰다잉 연극단’은 오랜 연륜과 깊이를 갖춘 시니어 배우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했다.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연극이 시민들이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의 사랑과 용서 화해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전한 웰다잉 문화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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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안전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방문 및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시민안전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방문 및 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시민안전과는 추석을 맞이해여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민들레집을 위문 방문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원내 시설 주변 내 잡풀 제거 및 관목의 전정 작업 실시 등 환경정비를 통해 직원 모두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민들레집은 시설장을 비롯한 4명의 종사자와 11명의 장애인 입소자가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로서 시민안전과와 2023년부터 자매결연을 이어 오고 있다.그동안 명절 위문 방문 등으로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익진 시민안전과장은“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위문방문 및 봉사활동을 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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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체육회, 37만 건강 도시에 걸맞은 투명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인 만큼, 인사는 공정해야 하고 예산은 적법하게 집행되어야 한다.상호 존중과 신뢰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도 공공기관이 갖추어야 할 요건이다.원주시는 원주문화재단을 원주문화관광재단으로 개편하고 비상임 대표이사 체제를 상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더불어 원주시체육회에는 강도 높은 운영 쇄신과 자구책 마련을 촉구한다.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원주시체육회를 감독하는 원주시는 그동안 체육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논란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지방체육회는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관이다.그만큼 구성원에게는 전문성과 조직 운영 능력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책임과 도덕성이 요구된다.그러나 전 사무국장 인사 적정성 논란이 이어진 데 이어 최근에는 선수단 단체복 입찰과 관련한 비리 의혹이 수사로까지 번지면서 체육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원주시는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체육회 스스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요구한다.사무국장 인선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채용 절차와 기준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가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또한 단체복 입찰과 관련한 사안은 사법기관의 판단이 확정되는 대로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후속 조치해 조직 기강을 확립해야 한다.원주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체육 행정을 통해 생활체육, 전문체육, 유소년·어르신 체육 등 시민 모두가 체육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감독기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원주시자원봉사센터, 제도적 지원 강화로 운영 혁신 마지막으로 원주시자원봉사센터를 현장 중심의 조직으로 혁신한다.원주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10만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있다.자원봉사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을 채우며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다.자원봉사자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먼저, 이사회와 의사결정 체계를 정상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확충한다.또한 자원봉사협의회 운영을 내실화해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의 목소리가 센터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한다.아울러 원주시 공무원을 센터에 파견해 시와 센터, 자원봉사단체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한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말씀드린 쇄신 방향은 비단 네 개 기관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투명, 공정, 청렴은 원주시의 출연기관과 보조사업 수행기관을 망라해 시민의 세금과 행정 지원으로 운영되는 모든 기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다.저는 민선 9기 시장 취임식에서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이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을 해결하는 데 행정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2천여 공직자에게 주문한 바 있다.이제 여기에 청렴의 의무를 더한다.원주시와 산하 모든 기관이 시민주권시대에 걸맞게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철저하게 점검한다.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관행과 조직 운영은 과감하게 바로잡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감사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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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당산 빨래방’열고 지역 상생 발걸음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당산 빨래방’열고 지역 상생 발걸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8일 봉평지구 도새재생 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에서 주민 주도형 마을 활성화의 든든한 결실인‘당산 빨래방’ 개소식과 지역 사회 환원을 위한 무료급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당산 빨래방은 고령화된 마을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무거운 이불 빨래 등을 직접 수거하고 배달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또한 사회취약계층에게는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조합원이 직접 운영 인력으로 참여해 지역 내 선순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날 개소식과 함께 마을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무료급식도 진행됐다.한기철 이사장은 “당산 빨래방이 홀로 계신 어르신의 생활 속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작지만 든든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주민의 땀과 노력으로 일군 당산 빨래방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이웃을 스스로 돌보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협동조합의 발걸음에 통영시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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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환자·보호자 대상 ‘의령형 통합돌봄’ 홍보
의령군, 치매환자·보호자 대상 ‘의령형 통합돌봄’ 홍보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통합돌봄사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군민들에게 의령형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했다.이날 홍보관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재택의료센터와 찾아가는 복약지도, 식사·가사·방문목욕 지원, 동행지원, 돌봄택시, 주거환경 개선, 안부살핌 등 주요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치매환자와 보호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개인별 상황과 필요에 따라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집중적으로 알렸다.또 지역 주민이 돌봄에 참여하는 ‘돌봄활동가’모집과 활동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의령군은 앞으로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내 관련 기관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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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용덕면 ‘이름 없는 기부’ 20년째…올 추석에도 쌀 50포
의령 용덕면 ‘이름 없는 기부’ 20년째…올 추석에도 쌀 50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용덕면에 20여 년 동안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명절마다 나눔을 이어온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 추석에도 쌀을 기탁했다.용덕면에 따르면 이 기부자는 20여 년 전부터 명절이면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보내왔으며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쌀 20㎏ 50포를 기탁했다.특히 오랜 기간 자신의 이름이나 선행을 알리지 않은 채 매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탁된 쌀은 용덕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돼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안효상 용덕면장은 “2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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