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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정기 재산변동 신고 사항 공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3년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을 30일 전북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전라북도 누리집 ⟶ 알림마당 ⟶ 전북도보이번 공개 대상자는 전라북도 공직유관단체장 6명과 시·군 의원 197명 등 총 203명이며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의 직계 존·비속의 재산변동 내역이 모두 포함됐다.
도지사, 행정·정무부지사, 자치경찰위원장·사무국장, 도의회 의원, 시장·군수 등 공개대상자 59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전자 관보에 공개정기 재산변동사항은 재산등록의무자가 공직자윤리법 제6조의 규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해 2월 28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이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신고 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재산 공개대상의 재산규모 및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공개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7억 5천 355만원이며 전년도 신고재산액 평균 대비 약 1,307만원 가량이 증가했다.
7억 4천 48만원 ⇒ 7억 5천 355만원또한,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인 경우가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1억원 미만이 23명, 20억원 이상 보유자는 15명이다.
재산 증가자는 129명, 재산 감소자는 74명으로 전년도 보다 재산 증가자는 12%p 감소, 감소자는 12%p 증가했다.
2022년 공개대상자의 경우, 증가자 152명, 감소자 48명임주요 증가요인은 개별공시지가, 공동주택·단독주택 공시가격, 주가 등 가액 변동 요인의 상승과 급여 저축 등이다.
감소사유는 생활비·교육비 지출, 기존 신고대상의 고지거부 및 등록제외의 혼인 등)로 인한 재산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6월 말까지 모든 재산 공개자의 재산변동 사항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등록재산을 거짓 기재 또는 중대한 과실로 누락하거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등에는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허위 등록사실의 공표,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엄격한 심사로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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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위원회 출범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30일 도민의 민주정신을 고양하고 미래지향적으로 계승하기 위한‘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에 관한 조례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구성인원은 민주화운동 관련 전문가 등 총 11명이며 앞으로 2년간 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에 관한 기본계획과 민주화운동 기념계승사업에 대한 시책 수립 사항을 심의하고 새로운 정책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기본계획을 심의, 민주화운동 관련 정책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2023년 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기본계획이 관련 조례에 따라 5개년 계획으로 수립됐으며 민주화운동의 역사정립과 기억예우를 위한 기반 마련 후, 가치교육과 활용·확산까지 이어지는 5대 전략 19개 과제를 담았다.
민주화운동 역사정립, 기억과 예우, 가치교육, 활용과 확산, 정책기반 이에 도는 앞으로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사업을 연차별, 단계별로 추진해‘모두와 함께하는 기념사업, 도민이 참여하는 정신계승’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라북도의 민주화운동 역사 재정립을 위한 기초연구 수행 및 구술 기록화를 통한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예우 지원을 위한 추모·기념행사와 민주화운동 기억의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교육하고 민주화운동 역사에 대한 도민인식 확산을 위한 예술콘텐츠 제작 및 역사체험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정신계승사업 추진을 위해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민간 및 교육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전라북도는 민주주의 뿌리인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로서 자긍심을 갖고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도내 전반에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해야한다”며 “우리 지역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확장해 과거에 머무르지않고 현재를 넘어 미래세대와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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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조선업 구직·구인은 도약센터에서 해결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재가동에 들어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안정적인 인력을 지원하고 구직·구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거점센터를 개소했다.
전북도는 30일 군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전현철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 김동일 현대중공업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를 개소하고 ‘23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등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는 군산지역이 지난 2022년 12월 고용위기지역 지정 종료에 따라, 지원중단 이후 충격을 완화하고 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의 ’지역고용위기 대응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치된 것이다.
향후 ’도약센터‘는 조선업 구직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에 채용 연계를 위한 일자리매칭데이와 취업캠프 지원, 신규인력 유입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입직자 취업정착금, 숙련자 기술수당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조선업 구직자 발굴과 용접·도장과정 직업훈련을 통한 인력양성 사업도 반기별로 추진한다.
또한, 센터는 조선업 기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일자리 연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조선업 플러스 사업을 통해 조선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내일채움공제지원, 만35세~만49세 신규채용 근로자에게 일자리도약장려금도 추가 지원하며 이와 함께 전북도 주력산업인 전기차·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 분야 취업연계를 위한 직무교육, 취업캠프 등도 운영하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약센터가 전북 조선업 도약을 위한 구직거점기관으로서 전북 조선업의 미래와 조선업에 일하고자 하는 도민들을 위해 든든한 벗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5월에는 조선업 기업체 일자리매칭데이를 통해 구직자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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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4년 국가예산 확보 본격 시동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본격적인 부처 예산편성 돌입에 앞서 국회 방문 활동을 전개하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장도에 올랐다.
30일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북 국회의원을 찾아 권역별 전북도 주요 핵심사업의 부처예산안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3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된 가운데, 이에 대응해 부처단계 국가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정치권과 머리를 맞댄 것이다.
특히 김 부지사는 전북 미래 먹거리 주축사업으로써 전북도 예타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글로벌 청정수소 산업의 주도권 확보와 전주기 수소산업 육성토대 마련을 위한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조속한 예타 통과 및 설계용역비 반영과 함께 국가 주도의 수중문화재 조사·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 수중고고학 교육훈련센터 건립’, 세계 산림약용식물 단지를 조성하는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이 상반기 중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체질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는 ‘자율주행 상용차 보안 신뢰성 확보 기반 조성’,‘수소전기차 중대형 핵심부품 비파괴 3D 안전성 검사 플랫폼 구축’, ‘대용량 고출력 무정전전원장치 위험성 평가 및 안전기술 개발’사업의 국비 반영 지원을 요청했으며 주력산업인 탄소산업과 고부가가치 의료기기산업을 연계한‘생체적합성 탄소소재 의료기기 기술개발’사업이 과기부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심의에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농생명산업 분야는 ‘푸드테크 융합 연구지원센터 구축’,‘농축산용소재 바이오파운드리 실증기반 구축’,‘전통장류 지역미생물 실증단지 구축’,‘갯벌 세계자연유산 지역관리센터 건립’사업 등이 부처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문화체육관광 거점 개발 사업으로는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혁신도시 아트센터 건립’,‘동서화합 육십령 가야이음터 조성’, ‘전주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녹색 신산업 육성사업으로는 ‘친환경 소재 소형선박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고창군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등의 부처예산 반영 지원도 요청했다.
김종훈 부지사는 “정부의 기본방향이 엄격한 재정총량 관리로 내년에도 일관되게 건전재정 기조를 견지하고 있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방향에 맞춰 사업을 재구조화하고 대응 논리를 보강해 부처를 상대해야 한다”며 정치권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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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공기관 경영혁신 위한 조직진단 용역 착수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도 산하 공기업·출연기관 경영혁신의 기초가 될 공공기관 조직진단과 함께 기관운영에 공통으로 적용가능한 통합매뉴얼을 마련한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조봉업 행정부지사, 도 산하 공공기관 관리자, 주무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통합매뉴얼 작성 용역’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용역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올해 9월까지 6개월간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며 조직, 인사, 재정 등 기관별 조직진단, 유사기능 조정 및 통폐합, 합리적 임금체계 검토 및 개선방안 마련, 내부규정 정비 등 기관별 경영전반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조직진단은 도 산하 16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며 지난해 12월 민선 8기 도정운영방향에 맞춘 조직 개편, 재정 건전성 확보, 운영 효율 강화 등 기관별로 발굴한 120개 혁신과제 점검과 함께 진행된다.
또한, 도는 조직, 인사, 기능조정, 재정 등 전체 공공기관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매뉴얼 제작도 용역 과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16개 공공기관의 경영 전반에 결친 객관적이고 명확한 운영 기준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는 올해 9월 용역이 완료되는 즉시 그 결과를 토대로 산하 공공기관의 경영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적용해 공공기관 혁신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진단은 공공기관의 혁신을 위한 첫걸음으로 용역결과를 토대로 더욱 세밀한 혁신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와 각 기관들이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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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사회적 경제의 거점 공간, ‘전북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정식 개관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정식 개관했다.
전북도는 30일 군산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도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지역 대학교 총장, 기타 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타운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부지 9,98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3년 만에 완공됐다.
혁신타운은 기업입주동과 연구숙박동 총 2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카페·구내식당 등 근린생활시설, 특산물 판매장이 들어서 입주기업과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향후 도내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들의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입주동 2층과 4층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32개소가 입주를 마쳤으며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시제품제작실, 편의시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3층에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이 입주해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며 도서관은 도민에게 개방해 사회적경제 관련 서적과 자료를 제공하는 등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
4층에는 전북도만의 특화된 숙박시설을 갖춰 사회적경제관련 단체·기관들이 워크숍, 박람회 행사를 개최한 후 숙박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앞으로 혁신타운은 군산대 등 산학연계를 통해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을 위한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전문성 제고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거점 공간으로서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진입부터 성장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혁신타운이 전북의 사회적경제를 넘어 전북 경제를 이끄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제역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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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영월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은 30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올 한해 영월군의 대표 청소년으로 활동하게 될 15명의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진행한다.
영월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관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제안 및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활동하는 청소년 자치 기구이다.
청소년 활동에 자발적 의지를 가진 청소년들이 참여하게 되어 다양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위촉식에서 위원들은 영월군수로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고 2023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위원으로서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참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인권, 청소년 사회참여 등 청소년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필요한 주제들에 대한 청소년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에서도 청소년참여위원들의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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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전우회 영월지회 회원 대상 치매예방교육 운영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한국전력전우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0일 목요일 덕포생활문화센터에서 치매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한국전력전우회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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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담은 식품꾸러미’전달
영월군청
[AANEWS]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저소득 독거노인계층 35가구를 방문해 175만원 상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매월 넷째주 화요일 1회 삼계탕, 떡, 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 제공,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사랑담은 식품꾸러미’ 사업은 2021년부터 3년째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지정기탁한 1,000만원 기금을 통해 이뤄졌다.
신명화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취약계층 및 어르신에게 먹거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부모님 댁을 찾아뵙듯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항상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영회 주천면장은 “힘들고 바쁜 중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협의체 위원장님 및 위원님들게 감사드린다”며 “협의체 식료품 꾸러미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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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정전 70주년 기념 ‘백학역사박물관 유물 다시보기 展’ 개최
연천군, 정전 70주년 기념 ‘백학역사박물관 유물 다시보기 展’ 개최
[AANEWS] 연천군은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정전 70주년 기념 ‘백학역사박물관 유물 다시보기 展’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경기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백학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보전을 위한 사진 작업의 결과물을 활용해 유물의 의미와 가치에 사진 예술작품 형식을 더한 전시로 기획했다.
주민의 발견으로 모아진 유물의 모습을 통해 백학면 주민의 삶 속에 고스란히 간직된 전쟁의 기억과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백학면 현장의 시간이 이번 사진 전시로 고스란히 드러난다.
백학역사박물관은 백학의 100년 역사와 문화를 담기 위한 주민의 노력으로 2018년 11월 22일 개관했다.
백학면 두일리 3.1만세운동, 호국영웅정신계승마을 제1호, 레클리스 군마, 지게 부대, 6.25참전유공자 등의 역사적인 배경과 38선과 휴전선이 공존하는 지역적 토대를 바탕으로 백학마을 주민의 자발적인 역사 알리기 문화활동과 현재의 백학을 알리는 지역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백학역사박물관에는 6.25 전쟁 시 비전투 요원으로 참전한 노무자 부대원의 삶과 이야기, 주민들에 의해 수집된 전쟁사 유물과 생활사 유물, 관련 벽화, 모형 땅굴, 레클리스 군마 관련 자료,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우리 마을 이야기, 지역의 6.25 관련 이야기 및 자료 대북 관련 지뢰 도발, 삐라 등 한국 정전 70년간의 도발자료, 100년간의 민속, 향토 물품, 생활자료 등이 상시 전시돼 있다.
DMZ 백학문화마을 조성사업단의 김재원 감독은 “백학면의 특수한 역사적인 배경과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에 내외부의 다양한 시선을 엮어 DMZ 일원의 대표적인 문화마을이자 지역문화예술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라는 여러주제들을 지역문화, 대중문화 접목을 통해 DMZ 일원의 대표 문화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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