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산면, 2026년 첫 현장 이장회의 개최

김경환 기자
2026-04-10 16:15:27




영천시 화산면, 2026년 첫 현장 이장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산면은 10일 지역의 핵심 리더인 이장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이장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회의는 ‘우리 지역 제대로 알기’라는 취지로 지역의 주요 정책 분야인 농업과 육아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장단은 북안면 반정리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와 완산동 아이행복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형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시설이다.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방문한 아이행복센터는 지난해 11월 개소한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분산 운영되던 놀이 돌봄 육아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정책의 핵심 플랫폼이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내 돌봄 환경과 육아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조술 이장협의회장은 “농업과 육아라는 지역의 중요한 분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지역을 정확히 아는 것이 효과적인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