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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자 송진권 시인 선정
‘제10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자 송진권 시인 선정
[AANEWS] 박재삼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10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시집으로 송진권 시인의 ‘원근법 배우는 시간’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송진권 시인은 1970년 충북 옥천 출생으로 2004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시집 ‘자라는 돌’ ‘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등을 낸 바 있다.
박재삼문학상은 지난해에 발행된 시집 중에서 박재삼 시인의 문학정신에 부합하면서 한국 문학 발전에 이바지할 시집 1권을 선정해 수상한다.
올해 예심 심사는 고영민 시인, 박해람 시인, 조말선 시인, 본심 심사는 김명인 시인, 김수복 시인 등이 맡았다.
본심 심사위원들은 송진권 시인의 ‘원근법 배우는 시간’에 대해 “시적인 기법이나 추구하는 세계관이 박재삼 문학정신을 가장 잘 구현했을 뿐 아니라 작은 일상의 소재들과 고향의 언어들로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했다”고 평가했다제10회 박재삼문학상 시상식은 6월 10일 오후 4시 박재삼문학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
송진권 시인의 작품이 수록된 수상작품집도 함께 발간될 예정이다.
정삼조 위원장은 “박재삼 시인의 서정에 부합하는 송진권 시인의 시집을 발견하게 돼 기쁘다 아울러 올해 박재삼문학제는 박재삼시노래창작경연대회 및 박재삼시엽서공모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한 만큼 6월 9일~10일 개최되는 제24회박재삼문학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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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고 간편하게’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더 쉽고 간편하게’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AANEWS] 마포구는 2022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인 경우 오는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와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간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방법은 전자신고 모바일 신고 우편· 방문 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전자신고는 홈택스와 위택스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모바일로는 ‘손택스’ 라는 앱을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 한 후 ‘지방소득세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 위택스 사이트로 연계해 신고가 가능하다.
방문신고의 경우 가까운 세무서 또는 시·군·구 세무부서 어디나 가능하며 마포구는 구청 11층 회의실에 별도의 신고창구를 설치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납부세액을 미리 계산해 제공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영세사업자등의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내용에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가상계좌로 납부만 하면 별도의 신고절차가 필요 없어 더욱 간편하다.
납부는 지방소득세의 경우 위택스, 종합소득세는 홈택스 사이트에서 출력한 납부서로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해당 사이트에서 카드·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신고 마지막 날인 5월 31일에는 이용자 증가로 전자신고 시스템이나 은행 이용이 불편할 수 있으니 가급적 여유를 두고 신고·납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는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고지 받은 산불 피해 납세자와 수출기업인에 대해서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3개월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신고·납부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지방소득세과 또는 상담콜센터를 통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방소득세 뿐 아니라 모든 세금의 신고·납부는 납세자의 편의가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 며 “세금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세무 처리 시스템을 개선해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세금 납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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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래자랑”이 마포구에 찾아옵니다
“전국~ 노래자랑”이 마포구에 찾아옵니다
[AANEWS] 오는 30일 오후 3시 ‘KBS 전국노래자랑 마포구편’이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린다.
마포구는 6년 만에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장소를 레드로드로 선택했다.
보다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정해 홍대 일대의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30일 본선 공개녹화는 MC 김신영의 진행으로 김연자, 현숙, 박군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
본선에 앞서 28일 오후 1시부터 마포구청 2층 대강당과 12층 중강당에서 예심이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 또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사람, 마포구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 등이면 참가할 수 있다.
16개 동주민센터나 마포구청 8층 문화예술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마포구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사람에 한해 예심 당일 오후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선착순 접수도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1차, 2차 예심을 통과한 15명 내외는 30일 열리는 최종 본선 진출자로 참여하게 된다.
30일 녹화한 방송은 KBS1 TV를 통해 7월 또는 8월 중 방영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이곳 레드로드가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지역 상인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서 모든 구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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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최초 사과 스마트팜 모델 공개
경북도, 전국최초 사과 스마트팜 모델 공개
[AANEWS] 경북도는 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유관기관, 지역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에 1ha 규모로 시범 조성된 ‘전국최초 사과 스마트 팜’모델을 공개했다.
디지털 기반 첨단산업으로 농업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의 또 하나의 야심작이다.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노동수급 여건은 갈수록 악화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적지 북상, 지속적 시장개방 압박,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사과 산업은 위기를 맞고 있다.
경북도는 노동과 경험에 의존하는 관행 농업으로는 그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사과 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그동안 스마트 농업이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시설원예 품목에 편중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이번에 선보인 사과 스마트 팜은 실내온실을 벗어나 농지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노동력이 훨씬 많이 요구되는 노지품목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시키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과 스마트 팜은 총 61ha 규모의 국가공모사업인 ‘안동사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단위사업으로 별도 조성된 표준형 모델이다.
1ha의 면적에 최첨단 ICT 과학기술을 활용한 점적 관수·관비 자동화 시설, 에어포그, CCTV 등 생육관리 시스템과 미세살수시설, 자동 방조망, 열상 방상팬 등 재해방지시설, 병충해 예찰 장비인 IT페로몬 트랩, AI 카메라 등 다양한 첨단시설과 장비가 설치돼 있다.
데이터 센터와 과원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생육정보, 기상데이터, 병해충자료가 AI를 기반으로 수집·분석·가공되고 다시 농가로 제공되는 환류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데이터 센터에 설치된 관제시스템으로 과원에 설치된 각종 시설과 장비들을 가동시킬 수 있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동원한 농약살포, 병해충 예찰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사과 스마트 팜 표준형 모델 등 ‘안동사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성과분석 결과, 생산성과 상품화율은 각각 약 25%와 10% 증가하고 노동시간과 병충해 피해는 약 54와 50% 정도 감소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당초 기대대로 비용은 줄고 생산성은 증가했다는 판단이다.
경북도는 성과가 검증된 만큼 사과 스마트 팜의 빠른 확산을 위해 농민사관학교와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을 통한 농가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ICT 융복합 시설장비 설치 및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의성군 사곡면 일원에 82ha 규모로 조성될 마늘 스마트단지 등 노지스마트 농업 적용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개별농가의 과원상황에 맞는 보급형 스마트 과원 모델 개발을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AI가 분석하고 의사 결정한 결과에 따라 경영하는 과원과 AI분석 결과를 참고로 농업인이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고 경영하는 과원을 비교 운영하는 등 표준영농 기술을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실증연구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사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전국 최초로 선정된 국비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자해 61.5ha에 이르는 스마트 생산·유통단지를 조성하고 데이터 센터 건립, 실증단지 설치 등 전국에서 유일한 노지분야 스마트 농업 거점 모델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양한 ICT기반 스마트 영농시설과 첨단 장비들을 두루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후 “노동집약적 전통농업으로는 경영효율성을 보장할 수 없는 만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첨단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경쟁력을 끌어올려야 된다”며 농업대전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빠른 시일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속형 보급형 모델을 개발하고 일반과수원에 스마트 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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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릉 제2차 시군 대표자 회의 개최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9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제2차 시군 대표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김종욱 강릉부시장, 김미숙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종목별 경기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의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종목 대진 추첨을 진행한다.
박상우 체육과장은 “지난 4월 11일 발생한 강릉산불로 숙박과 식당 등의 예약이 잇따라 취소되어 지역 경제가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며“오는 6월 개최하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그 어느 대회보다 더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도록 시군의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릉 일원에서 개최되며 16개 종목 2,000여명의 선수, 임원 및 보호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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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의 맛, 문화와 역사를 품은 마을을 잇다
강릉 초당의 맛, 문화와 역사를 품은 마을을 잇다
[AANEWS] 강릉시 초당동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3일 11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강릉원주대해람홍보관에서 제1회 초당동 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을 개최한다.
‘초당도시락’은 ‘다채로운 맛, 마을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초당 마을길과 함께 셰프들의 고찰이 담긴 음식들을 소개하며 문화와 역사를 품은 길을 ‘맛’을 주제로 이은 마을 축제이다.
초당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프리마켓은 진또배기길, 순두부마을길, 허초회길, 기와꽃길에서 맛을 창작하는 초당 셰프들의 창작물을 경험해볼 수 있다.
행사장 및 시크릿장소에 숨겨진 초당맛집 무료이용권, 초당 관내 공방 체험권 등 80여 개의 보물을 찾는 초당마을보물찾기, 초당동의 힙한 스팟을 알리기 위한 초당빙고게임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 소상공인을 잇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전국1위 맛집 경영자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청년이 초당에게 묻는다’와 맛집 프리패스, 무료음료권을 노려볼 수 있는 뚜벅이챌린지‘걸어서 초당속으로’등 초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 제공할 예정이다.
전혜주 초당동장은 “‘초당도시락’은 주민이 주도한 마을의 첫 축제이며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100회까지 이어지는 마을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초당동의 주민과 상인들이 뜻을 모았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초당동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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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대책 마련에 총력
도봉구,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대책 마련에 총력
[AANEWS] 도봉구가 최근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임차인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서울시가 서울주거포털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도봉구는 2023년 3월 자치구별 연립다세대 전세가율이 두 번째로 높은 85.2%로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 하락하는 경우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등 임차인이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올 3월부터 기존 1인가구에만 지원해왔던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신혼부부, 주거취약계층 등 누구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대상자를 확대했다.
이제 도봉구에 거주를 희망하는 누구나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 등 사전 예약으로 부동산 계약 상담 똑똑한 집 고르기 물건 확인 안심동행 맞춤형 주거정책 안내 등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일정을 협의하면 저녁 시간대나 주말에도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전·월세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전·월세 분쟁조정 상담센터’도 마련했다.
센터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률 상담 위원을 통해 전월세 보증금 반환 소송 안내 부동산 경·공매 대응 방법 임차권 등기 등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상담 등의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도봉구민 누구나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전세계약 체결 시 참고해야 할 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했다.
안내문에는 계약체결 전, 계약체결 시, 계약체결 후 총 3단계의 주의사항과 전세계약 관련 서비스 및 문의처가 명시돼 있다.
안내문은 주민센터를 통해 각 세대에 배포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 서민들의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구민의 부동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3일 개업공인중개사의 역할 강화와 중개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월세 계약 시 국세징수법·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임대인의 납세정보 확인·설명 선순위 확정일자 부여일 차임 및 보증금 등 임대차 정보 확인 철저 전세가율 높은 물건 중개 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안내 등을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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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으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관악구,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으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AANEWS] 관악구가 관내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학대 사건 방지 등을 위해 5년 이상 된 노후 CCTV 교체 비용과 임대비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요즘, CCTV는 아동학대 예방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사건의 조기 발견, 법원 판결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예산 1억 5,400만원을 확보하고 5년 이상 된 노후 CCTV 교체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설치비의 80%를, 설치가 아닌 임대하는 경우에는 임대료를 100% 전액 지원한다.
또한, 5년 미만인 CCTV라도 고장으로 인해 수리가 어려운 경우라면 설치비를 지원한다.
구는 이번 ‘노후 CCTV 교체 비용과 임대비 지원’이 원아 감소 등 지속적인 운영 악화에 따라 CCTV를 교체할 수 없었던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어린이집 유형, 재원아동수 등에 따라 교재교구비, 급간식비 등 어린이집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쾌적하고 높은 수준의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어린이집 CCTV 교체비 지원’ 사업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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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히 모시겠습니다 합창대회 성공개최 위해 숙박업소도 힘보탠다
강릉시청
[AANEWS]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오후 4시 30분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다가오는 합창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숙박업소 결의대회를 갖는다.
이날 결의대회는 대한숙박업중앙회 강원도지회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숙박업주 200여명이 참석해 ‘친절·청결·안전·착한 가격’실천을 슬로건으로 관내 숙박업소의 친절 서비스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 가격 안정화 등의 결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합창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을 친절히 맞이하고 강릉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숙박환경 제공 및 대회 홍보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한다.
7월 열리는 세계합창대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의 개최로 강릉시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릉 방문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결의대회는 대한숙박업중앙회 강릉시지부 이선종 지부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상복 운영추진단장은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를 위해 각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고 계신다”며 “우리 조직위도 대회 직전까지 더욱 빈틈없이 준비해 오는 7월 세계 각국에서 선사하는 아름다운 합창의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덕승 대한숙박업중앙회 강원도지회장은 “강릉에서 큰 대회를 앞두고 우리 숙박협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최근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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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공기관 유치활동·이전 지원 추진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정부 및 강원도 산하 공공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 마련에 나선다.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22일간 ‘강릉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유치 대상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명시한 공공기관, ‘특정연구기관 육성법’ 등의 연구기관, 학교나 지방공사·지방공단,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의 목적이 인정되는 기관이다.
조례안에는 공공기관 등의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위해 유치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며 유치 및 지원계획, 유치 관련 중요사항 협의·조정 등의 업무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강릉시로 이전·신설하는 공공기관 등에 대해 사무소 신축비, 임대료 등 이전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고 공공기관 등의 예정부지 주변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조례안에 명시했다.
이전한 기관의 직원 중 강릉시로 전입한 사람에게는 이주 정착 장려금, 자녀 장학금, 주택자금 대출이자 등을 지원할 수 있다.
강릉시는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오는 6월에 개회하는 강릉시의회 제309회 정례회에 안건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로드맵이 올 상반기 제시될 예정인 가운데, 조례안은 공공기관의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역 산업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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