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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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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장자번덕, 5월 가정의 달 맞이 특별 공연 ‘오즈의 마법사’ 진행”
“극단 장자번덕, 5월 가정의 달 맞이 특별 공연 ‘오즈의 마법사’ 진행”
[AANEWS] 사천시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 극단 장자번덕은 오는 5월 16일 17일 19일 오전 10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애니메이션 & 테이블 인형극 ‘오즈의 마법사’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형과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테이블 인형극으로써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각 인물의 회상 장면이 장면 사이사이 스크린에 투사되고 아울러 스크린을 이용한 그림자극이 첨부되면서 복합적인 장르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Flash Animation 기법 도입으로 ‘도로시 이야기’ ‘허수아비 이야기’ ‘양철나무꾼 이야기’ ‘오즈 이야기’ 등의 애니메이션 장면들이 인형극 사이에 삽입되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또한, 영화적 상상력과 빠른 스토리 전개를 바탕으로 주제에 대한 접근을 극대화하고 플래쉬 기법으로 인물의 다양한 관점을 시각적으로 가능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림자극의 활용으로 스크린에 투사되는 그림자극은 무대 상상력을 극대화시킨다.
특히 손으로 작동되는 분절인형들의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말과 움직임은 동화적 환타지와 관객과의 자연스러운 친화적 관계를 형성시킨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전 세계인의 영원한 동화인 ‘오즈의 마법사’의 주제는 서쪽 마녀 윙키를 물리치고 온 도로시 일행에게 오즈의 마법사가 하는 말에서 찾을 수 있다.
“생각할 수 있는 뇌와 사랑하는 마음의 심장과 두려움을 잊을 수 있는 용기는 이미 너희들 속에 있다.
그래도 원한다면 내가 만들어 주지, 하지만 사용하는 방법은 알려 줄 수 없다.
그건 너희들 스스로 터득해야 하니까.”작가 프랭크 바움은 중요한 건 모두 자신의 마음속에 이미 내재한다는 이 불변의 교훈을 어린이들에게 전한다.
그리고 장자번덕은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그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 지역협력형사업인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상남도가 후원한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균일 5,000원이다.
관람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예약을 해야 하며 전화예약만 가능하다.
또한 보다 나은 관객만족도를 위해 공연장 무대위 객석 설치로 1회 공연 당 130명만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는 극단 장자번덕 전화로 하면 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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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노인 일자리 축제 열어
남양주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노인 일자리 축제 열어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파워 시니어, 다시 쓰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노인 일자리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해피누리복지관, 남양주시니어클럽 등 5개 기관 소속 노인 일자리 사업단과 기관·단체장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선배’임을 깨닫고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노인 일자리 축제가 함께 개최됐다.
기념식은 라인 댄스, K-POP 댄스, 가수 장미화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장한 어버이, 효행자, 모범 노인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노인 일자리 대표 사업단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5개 기관 노인 일자리 사업단 어르신들이 다 함께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체육문화센터 앞 공터에서 예쁨 마당, 천원·먹거리 마당, 건강·홍보 마당, 놀이 마당 등 노인 일자리 사업단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마당 행사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제기, 투호 등 익숙한 전통 놀이를 비롯해 네일 아트 등 새로운 경험을 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올해 축제는 처음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노인 일자리 한마당 축제가 함께 개최돼 그동안 코로나19로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없으셨던 어르신들께 위안이 될 것 같다”며 “시에서는 어르신들이 존경받으면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오는 2024년 7월 다산노인복지관 개관, 2025년 7월 별내노인복지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으며 노인 복지 서비스와 노인 일자리 사업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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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 5시 50분엔 '우리들의 청렴방송' 이다.
의령군청 5시 50분엔 '우리들의 청렴방송' 이다.
[AANEWS] 역할극, 퀴즈쇼, 패러디 등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청렴 의령' 구현해 온 의령군이 이번에는 '라디오 방송' 제작에 나섰다.
의령군은 매년 반복되고 형식적인 청렴 시책에 벗어나 의령만의 유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책 추진으로 의령군 청렴 온도를 높이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퇴근을 앞둔 5시 50분, 의령군청에서는 '우리들의 청렴방송'이 흘러나온다.
청내 스피커를 통해 송출되는 이 방송의 청취자 수는 대략 400명이 넘는다.
우리들의 청렴방송 첫 DJ는 의령군수였다.
오태완 군수는 퇴근 무렵 마이크를 들고 거꾸로 읽어도 앞뒤가 같은 '기본기', '인기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기', '청렴하면 인기인'이라는 말로 공직자 청렴 독려에 나섰다.
공무원들은 제작과 연출, 출연까지 '1인 3역'을 맡는다.
과별로 돌아가며 매주 한 번의 방송을 책임진다.
이들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대본을 만들고 출연진을 확정하고 손수 녹음에 나선다.
공무원들은 특히 대본 작성에 혼을 갈아 넣고 있다.
'우리들'이라는 방송 제목의 문구처럼 청렴에 관한 각자의 평소 생각을 재밌는 사례에 곁들어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주민행복과 방송은 단연 화제였다.
운전병 출신 음주 경력 20주년 허세남과 음주운전 철벽녀의 한판승부를 다룬 청렴 방송은 퇴근길 직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을' 기관단체에 청첩장을 뿌린 '갑' 공무원의 '수상한 행적'을 추적하는 방송도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몰입감을 높였다.
거울을 보고 "거울아, 거울아 의령군청에서 누가 제일 청렴하니"를 외친 직원과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 그루의 청렴 나무를 심겠다"는 포부를 밝힌 부서는 여러모로 화제를 불러 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직원들은 처음에는 '의례적인 방송이겠지' 하고 지나치다가도 횟수를 거듭할수록 어느 부서 누구의 목소리인지 궁금해하고 매번 색다른 주제나 형식으로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2분 남짓한 방송에 다들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전윤갑 기획예산담당관은 "어렵고 높아 보이는 청렴의 벽을 직원들은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그 담을 넘고 있다"며 "의령군 청렴도 2등급 상승은 팔할이 공무원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실제 의령군 청렴도 상승에는 '청렴노력도'가 결정적 기여를 했다.
의령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월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
2021년 5등급에서 2등급이 상승했다.
종합청렴도 평가에 청렴노력도는 40%가 반영되는데 의령군의 청렴노력도는 2등급으로 전국 82개 군 평균인 72.9점보다 월등히 높았다.
한편 의령군은 올해부터 간부공무원 청렴도평가라는 묘수를 꺼내 실행에 옮긴다.
'윗물'부터 자정하겠다는 오태완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오 군수는 "민선8기 첫 업무를 청렴 서약과 함께 시작했다 처음의 마음이 끝까지 갈 것"이라며 "군민께서 시원하실 수 있도록 의령군은 변화의 새로운 청렴 바람을 더욱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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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3년 각 분야별 외부 지원 사업 유치 결과 발표
고양문화재단, 2023년 각 분야별 외부 지원 사업 유치 결과 발표
[AANEWS] 고양문화재단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초부터 다각도로 노력해 온 각 분야별 2023년 외부 지원 사업 유치 결과를 지난 5월 8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공연, 전시, 축제, 교육, 인력운영 등 재단의 전 분야 총 25개 사업이며 지원 확정 금액은 약 17억원이다.
이로써, 본예산에 풍부한 추가 재원을 더하며 안정적인 사업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각 사업의 지원처는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극장진흥재단, 창업진흥원 등으로 다양하다.
연초부터 각 기관별 지원 사업과 매칭 가능한 재단의 전 사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추진되어 공연사업 약 12억5천만원, 전시 및 교육사업 약 1억2천만원, 지역문화 및 생활예술 사업 약 1억6천만원, 어린이박물관 및 무대운영 사업 약 1억6천만원 등이 현재까지 확보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공연, 전시, 축제 등의 기획 및 제작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전시전문 해설사 등 예술 전문 인력 발굴 및 육성, 예술 아카이빙, 지역예술 및 생활문화 지원, 무대기술인력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있다.
공연사업먼저, 가장 큰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한 공연사업은 다양한 장르의 지원 사업을 통해 연중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각각 공연료 일부를 지원받는 방식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극장의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 국립무용단 ‘전통의 품격’ 국립극단 ‘레퍼토리 지역공연 공모’로 국립극단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화예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으로 국립합창단 ‘모차르트 – 레퀴엠’ , K-JAZZ‘러브레터’ with 주현미, 이경우, 필윤밴드, 김성녀의 마당놀이‘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뮤지컬‘사의 찬미’을 진행한다.
올해는 특히 국내 대표적인 예술단체와 문화예술기관이 공동 제작, 추진하는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동제작 사업으로 서울 강동아트센터, 경남문화예술회관, 노블아트 오페라단과 함께 공동제작 오페라‘세비야의 이발사’를 공연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으로 극단 ‘우컴퍼니’의 뮤지컬‘얼쑤’, 극단 ‘코끼리들이웃는다’의 복합극 ‘물질’, 극단 ‘걸판’의 뮤지컬‘헬렌 앤 미’ 총 3작품이 선정되어 각각 고양을 필두로 전국 3~7개 지역문예회관을 순회하며 공연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은 우수 프로그램 발굴과 함께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타 기관과의 협력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노력한 결과이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지원’ 사업으로 극단‘공연배달서비스간다’와 8년째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올해는 연극‘템플’과 ‘리틀 프린스’, 그리고 신작 쇼케이스로 ‘금수회의록’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공연계의 대표적인 상주단체 우수 사례로 손꼽히기도 한다.
전시사업전시사업의 경우, 올해 고양아람누리 전시시설을 확장, 리모델링하는 시설공사 ‘아람미술관플랫폼구축사업’이 마무리되는 만큼 각 지원사업과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주력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사업이 중점 진행되는데, 공사 종료 후 진행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기획전시 어린이체험전‘알로록 달로록’ ‘전시해설 인력 지원사업’으로 전시전문 해설사 양성 ‘전시공간활성화사업’으로 전시 ‘별난 책 이야기’가 추진되며 ‘문예회관 종합 컨설팅 사업’으로 전시사업 현황진단 및 발전방안에 대한 컨설팅도 받는다.
이밖에도 경기도와 고양시 매칭으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지원사업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아카이브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시립미술관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며 경기문화재단의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으로 전문 문화예술교육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대·개발한다.
지역문화 및 생활예술 사업지역문화사업의 경우 올해 더욱 큰 규모로 내실을 다진 ‘제 35회 행주문화제’가 올해에도 경기도의 ‘경기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되어 추가 재원을 확보했으며 ‘고양문화다리’는 경기문화재단의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모든예술31’’로 최근 20여개 지역예술인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올해로 4년째 추진 중인 생활예술사업은 경기문화재단의 생활문화활성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생활문화 기획자와 활동가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킹 사업과 아카이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고양어린이박물관은 올해에도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을 지원받아 국내 유일 어린이를 위한 뮤지엄형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트웹 프로그램’으로 한글날 기념 가족음악극을 선보인다.
한편 인력 운영 지원 사업도 확정되었는데,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경기도와 고양시 매칭으로 진행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지원사업’으로 도슨트 운영 인건비를 확보했다.
무대운영팀 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무대기술 인턴십 지원사업’으로 무대기계 및 음향 파트에 총 4명의 인턴을 지원받아 지역의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인력 운영의 폭을 넓힐 계획이며 여기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지원사업’ 중 하드웨어 컨설팅과 극장기술정보구축 공모에 선정되어 연내 공연장 기술정보 및 사진자료 DB구축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 운영기반을 강화한다.
고양문화재단 김백기 본부장은 “올해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만큼, 연중 보다 많은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업을 비롯 CJ, KIA, 롯데아울렛 등 국내 굴지의 기업,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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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진도군수 “인구시책 발굴, 지역소멸 위기 대응”
김희수 진도군수 “인구시책 발굴, 지역소멸 위기 대응”
[AANEWS] 진도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감소 대응 기본·시행 계획 수립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고회에서 인구감소 대응 기본구상과 전략, 비전,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진도군 실정에 맞는 중장기 정책과제 발굴과 세부 사업을 제시했다.
특히 김희수 진도군수와 전체 실과소장 등이 참석해 일자리·주거·의료·교통·문화·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과 진도군 인구 현황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토의 결과를 반영해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와 연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오는 6월말까지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진도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진도군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투자계획 수립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시행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행안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에 매년 1조 원씩 10년 동안 차등 지원하는 제도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 지역 특색을 잘 반영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 시책을 발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에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하고 전남도 인구정책 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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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오는 20일 어린이 대축제‘우리가 그린 놀이터’개최
강동구, 오는 20일 어린이 대축제‘우리가 그린 놀이터’개최
[AANEWS] 강동구는 오는 5월 20일 토요일 어린이 대축제 ‘우리가 그린 놀이터’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강동구청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열리는 2023 강동 어린이 대축제 ‘우리가 그린 놀이터’에서는 현재의 기후위기 시대 속 영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강동구청 열린뜰 잔디광장에서는 업사이클링 퍼포먼스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 몸 쑥쑥 체험 선생님과 함께하는 만들기 세상 낚시 놀이터 다문화 전통놀이체험 장난감 아나바다 장터 영유아 플로깅 캠페인 등 각종 놀이체험도 진행해 어린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강동급식센터, 점자도서관 등에서도 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해 볼 수 있다.
잔디광장에서 운영하는 모든 체험은 천 원만 내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강동어린이회관에서도 해설이 있는 가족 클래식 공연 빅블록 상상놀이터 하늘정원 맘스정원 가족 쉼터 등을 선착순 무료로 운영한다.
구는 안전한 어린이 행사를 위해 강동구청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을 각각 3회차로 나눠 100%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하며 예약은 10일 오전 10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밖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시적으로 ‘서울형 키즈카페’와 ‘아이맘강동’에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아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서울형 키즈카페에서는 평생학습관과 연계한 생애주기별 유아동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맘강동에서는 ‘FUN FUN 놀이학교’란 이름으로 실내놀이터 3개 지점에서 오감놀이와 신체놀이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서점옥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강동 어린이 대축제가 재미와 볼거리만 제공하는 축제가 아닌 미래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놀이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음껏 참여하고 누리며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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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군면, “아낌없는 헌신과 사랑에 감사”
진도군 고군면, “아낌없는 헌신과 사랑에 감사”
[AANEWS] 진도군 고군면이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등을 전달했다.
고군면 청년회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후원했다.
또 한울타리 카페에서 정성 들여 만든 수제 쌀쿠키로 직접 전달했다.
이장필 회장은 “카네이션으로 어르신들을 조금이나마 기쁘게 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고군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과 쌀 쿠키를 후원해 주신 고군면 청년회와 한울타리 카페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즐겁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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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상남도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거창군, 경상남도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AANEWS] 거창군은 삼성산청연수소에서 경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최로 열린 2023년 지방세정 연찬회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는 경남도 내 자치단체가 지방세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연구해 온 새로운 징수기법과 납세 편의시책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하는 자리로 18개 시·군이 연구 과제를 제출하고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발표심사와 현장평가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의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 이날 발표대회에서 ‘플랫폼 기업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개선 연구’ 사례를 발표한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정진규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진규 주무관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세정분야 사례 연구를 통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공평과세 실현과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거창군 세무행정의 우수함을 보여준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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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수족구병 예방위해 손씻기의 생활화 당부
일산서구보건소, 수족구병 예방위해 손씻기의 생활화 당부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기온이 상승하고 외부활동이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수족구병 유행시기가 돌입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수족구병 예방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및 입안의 물집·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특히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불 또는 대변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또한 수족구병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지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족구병은 사람 간의 접촉에 의해서 전파되며 감염된 사람이 손을 씻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을 만지거나 물건의 표면을 오염시킬 때 쉽게 전파되므로 어린이집·유치원 등에서 아이를 돌보기 전·후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발열 및 손·발·입안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등원 및 외출의 자제를 권장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수족구병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수족구병은 발병 첫 주에 가장 전염성이 크지만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분변 등을 통해 수 주간 계속해서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전염성이 강한 시기에는 자가 격리를 하고 이후에도 분변 관리나 손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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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알코올성 치매환자의 뇌손상 완화 프로그램 운영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알코올성 치매환자의 뇌손상 완화 프로그램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3일부터 알코올성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단주 및 재활을 위한 ‘술래잡기 프로그램’을 주 1회 8회기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알코올성 치매환자와 알코올 중독 일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를 유발한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증상을 완화하고 웃음 치료·농장 체험 등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치유를 유도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주 3~4회 이상 술을 마시는 치매환자들이다.
첫 수업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강사의 단주를 위한 강의와 웃음 치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료 된 후에도 단주 유지를 위해 TF팀을 꾸려 정례회의, 사례관리를 통해 사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의 일차적 원인인 알코올 남용을 방지해 원인을 제거하고 올바른 음주습관 및 식습관을 유지해 치매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알코올성 치매는 전체 치매 중 약 10%정도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조사에 따라서는 29%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만성적인 음주 생활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을 4.4배 증가시키는 등 치매의 가장 고위험 요인으로 단주를 통해서도 치매 유발 및 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
기타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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