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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캄보디아와 교류 핫라인 구축
이재영 증평군수, 캄보디아와 교류 핫라인 구축
[AANEWS]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2박 4일간 캄보디아 출장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자체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주한캄보디아 대사 찌릉 보톰랑세이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캄보디아와 지속적 교류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 군수는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스포츠대회인 ‘동남아시안 게임’ 개막식을 참관했으며 쏙 소칸 국토관리·도시계획·건설부 차관과 대사관 직원 등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상호 발전을 위한 관심 사항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은 증평지역 기업에서 보유한 기능성 종자의 우수성과 첨단농업 기술의 교류 가능성에 큰 관심을 가졌다.
또한, 캄보디아 칸달주 선롱 지역의 지자체장 다리스를 만나 대규모로 건설 중인 산업단지형 스마트도시 7NG 경제특구와 농촌 현장도 시찰했다.
다리스 지자체장은 “캄보디아 농촌의 현실은 농업과 농기계의 기술 발전이 절실하다”며“주민들의 소득증진을 위해 주요 작물 중 하나인 옥수수는 물론 다양한 작물의 종자 개발과 생산성을 높일 필요가 있어 증평군과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7NG 경제특구 내에서 현지 한국공장 등 다양한 기관을 둘러본 후 “증평 기업체의 해외 진출 등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상호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하반기에 기업체를 포함한 대표단을 파견해 성공적인 경제 교류를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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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환관광버스 아·태 마스터스 대회 특별코스 운영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가 운영하는 전북순환관광버스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등을 대상으로 지역관광지를 연계한 특별코스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도내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전담 해설사와 함께 도내 14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북 투어 상품이다.
도는 아·태 마스터스 대회 기간에 전라북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7개 코스를 특별 구성했으며 5월 13일에 진안·무주, 군산·부안, 김제·군산 등 3개 코스를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총 21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편성된 특별코스는 진안 홍삼스파, 군산 선유도, 고창 읍성, 임실 치즈테마파크, 익산 미륵사지 박물관 등 14개 시군 지역의 주요 대표 관광지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자세한 운행 일정은 전라북도 순환 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순환관광버스 특별 운행코스 탑승료는 1인 1만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와 연계하는 관광상품인만큼 외국인 탑승 시 아태조직위에서 관광객 통역를 배정해 전라북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데 불편함이 없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식비와 관광지 입장료 등은 본인 부담전북순환관광버스 특별 운행코스를 이용하려면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는 우리 도의 주요 관광명소를 한번에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교통수단으로 대회 기간 동안 전라북도 곳곳을 다양하게 누빌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며 “대회 참가자 및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순환관광버스는 아·태 마스터스 대회 특별코스 외에도 순환관광코스, 경상권 출발, 수도권 출발, 코레일 연계 관광상품 등 총 85개의 코스 상품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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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만금 새만금 유관기관 한자리에 뭉쳤다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9일 부안 모항 해나루호텔에서 새만금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임직원이 함께하는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14개 기관, 약 100명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고 그동안 유선으로만 소통했던 각 기관 참여자들이 모여 행사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워크숍에서는 새만금 용지별 추진현황, 기반시설, 분야별 사업 등 새만금과 관련된 모든 사업들을 집대성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 최재용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이번 워크숍 준비를 위해 새만금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업을 정리해 보았고 정리해 놓고 보니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에 새삼 놀랐다”며“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 참여자들이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생명분야, 관광레저 분야, 고군산군도 개발사업, 재생에너지 및 연구실증 분야 등또 한국농어촌공사는‘새만금국가산업단지 사업 추진현황’, 전북지방환경청은‘새만금 환경생태용지 조성사업 현황’을 그리고 새만금개발공사는 공공주도 매립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등 각 기관의 현안을 발표하고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의미있었던 것으로 도 출신 새만금위원들의 특강을 들 수 있다.
박영기 민간 위원장은 새만금 사업 현재 상황과 향후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 용수 활용방안을 강의했으며 이재운 위원은 새만금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에 대한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라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1단계 수상태양광 추진, 새만금 산단 추가조성, 새만금신항만 총사업비 변경 등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현안들도 많이 남아 있다”며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 추진을 위해 여기 뭉친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함께 해결해 나가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 윤순희 차장은 “아직도 새만금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유관기관 워크숍은 2017년에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 두 기관의 협업·소통 공동연수로 처음 시작했고 이후 새만금 사업 유관기관까지 확대·개최해 왔다.
워크숍은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토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협력을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잡아 왔고 공동주관 기관인 새만금개발청과 전북도가 번갈아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해는 전북도가 전반적인 준비상항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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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활폐기물 소각·매립 2년 연속 감소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2022년 생활폐기물 소각·매립 처분실적에 대해 폐기물처분부담금을 산정한 결과 소각·매립량이 감소해, 최고 수준의 교부금 확보가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폐기물처분부담금은‘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폐기물을 최대한 재활용해 소각·매립량 감소를 유도한다는 취지로 2019년부터 본격 도입된 법정 부담금으로 지난해 법개정을 통해 전년 대비 처분실적 증감에 따라 납부액의 50~90%를 차등 교부 방식으로 변경돼 지속적인 폐기물 감축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3월부터 폐기물처분부담금 부과를 위해 14개 시군의 2022년 처분실적을 검토한 결과, 총 334,155톤이 처분됐으며 전년 대비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교부금 확보가 유력하다.
이는 차등 교부 방식이 적용된 첫해부터 2년 연속 소각·매립량이 감소된 것으로 생활폐기물의 지속적 감소와 예년대비 약 8억원의 교부금을 더 확보할 수 있게 된 긍정적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최근 우리도 생활폐기물 감소는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도민 한분 한분의 실천으로 달성한 결과이다”며 “다가오는 탄소중립 시대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 취약지역 분리배출 기반 구축, 효율적 공공폐기물처리시설 적기 확충 등 소각·매립량의 지속 감소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조성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처분실적 감소 결과는 향후 전라북도 자원순환 분야 정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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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린이날 도로명주소 체험 부스 운영
거제시, 어린이날 도로명주소 체험 부스 운영
[AANEWS] 거제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거제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 축제에서 도로명주소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미래의 주인공 어린이와 가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집 도로명주소를 직접 써보는 체험을 하고 어린이에게 학용품 세트를 증정했다.
또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을 전시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확대해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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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기초생활보장 기준으로 생계급여 신청하세요
달라진 기초생활보장 기준으로 생계급여 신청하세요
[AANEWS]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된다.
전북도는 기본재산 공제액 상향, 주거용 재산 한도액 상향 등 기초생활보장 재산기준을 완화한다고 9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별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적용된다.
기본재산공제액은 기본적 생활과 주거환경 유지 등에 필요하다고인정해 소득인정액 산정시 재산가액에서 제외하는 금액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한다.
올해 개정된 보건복지부 고시는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주택가액 인상 등에 따른 수급권 탈락을 감안, 현실에 맞게 지역 구분방식을 3급지에서 4급지로 개편하고 기본재산 공제액, 주거용재산 한도액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기본재산공제액 및 주거용재산 한도액을 상향하면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적어지므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이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거재산 가액 상승으로 수급자에서 탈락하는 현상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소득 없이 주거용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북도는 각 시군 및 읍면동주민센터에 안내문과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홍보중에 있으며 또 기존 복지대상자 중 신청가능 대상자에게 적극 안내해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서 발굴된 대상자의 생계급여 적합 여부를 적극 검토하고 정보에 취약해 신청을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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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공하수도 사업 관계자 회의 개최
거제시, 공공하수도 사업 관계자 회의 개최
[AANEWS] 경남 거제시는 지난 8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공공하수도 사업 관계자 회의’를 갖고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확보에 최선을 다짐했다.
거제시 환경사업소 상하수도과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발주처,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하수도 사업의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사항 점검, 안전사고 사례 전파, 주민 불편 사항 및 개선방안, 현장 내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모았다.
시에서는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품질관리, 재해 취약시기 행동요령, 청렴시책 등을 주기적으로 교육해 공공하수도 사업관계자의 안전·품질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원석 상하수도과장은“특히 공사 진행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완벽한 시공으로 품질확보가 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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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사회적경제 ESG 나눔장터 운영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사회적경제 ESG 나눔장터 운영
[AANEWS] 광명시는 오는 5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동굴 인공폭포 앞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ESG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나눔장터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인 핸드메이드 공예품, 다육이 화분, 청소년기 속옷, 업사이클 제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는 자리이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 3D 펜 체험 등 풍성한 장터를 위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되고 지역의 농업 특산물 판매 부스인 상생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ESG를 실천하기 위해 비닐과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함을 고민하는 사회적경제와 ESG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사회적경제 나눔장터가 상생장터와 협업으로 더 풍성하게 운영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나눔장터에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가치소비, ESG를 실현하고 행동하는 다양한 기회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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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자살예방센터, 가정의 달 맞아 독거어르신 위한 ‘化양연華’희망꾸러미 전달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가정의 달 맞아 독거어르신 위한 ‘化양연華’희망꾸러미 전달
[AANEWS]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광명시자살예방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독거어르신들에게 ‘化양연華’ 희망 꾸러미를 전달했다.
희망 꾸러미는 ‘화양연화’라는 의미처럼 어르신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 계속되길 바라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기 위한 카네이션 화분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희망메세지 카드로 구성됐다.
카네이션 전달 후에는 즉석 사진을 함께 촬영해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가족의 존재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꽃과 함께 예쁜 사진 잘 간직하고 있겠다”며 “혼자 사는 노인을 보러 와주는 사람이 없는데, 이렇게 와주니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5월은 독거어르신들이 외로움에 우울감까지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인데, 희망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위로가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거어르신들과의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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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으로 주말농장 수업‘소하리지덕체아카데미’진행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으로 주말농장 수업‘소하리지덕체아카데미’진행
[AANEWS]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와 들꽃농원에서 주말농장 수업‘소하리지덕체아카데미’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소하리지덕체아카데미’는 올해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소하1동 특성화 사업으로 정서적 위기 대상자를 대상으로 지덕체인 머리, 마음, 몸이 균형 있게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로 인사소개를 마친 후, 들꽃농원으로 이동해 개별적으로 상자텃밭을 분양받고 직접 모종심기를 시작했다.
농사 경험이 많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은 설명과 함께 참여자들과 꼼꼼하게 모종을 심고 물을 줬다.
이후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용텃밭에서 미리 심어놓은 야채도 수확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소하1동에 10년 이상 살고 있지만 알고 지내는 이웃이 없어 우울했는데, 오늘 많은 사람과 인사하고 야채도 수확해 가지고 가니 너무나 기뻤다”며 “오늘 텃밭에 심은 모종도 더 커서 수확할 것을 생각하니 지금부터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숙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대상의 정서적 치유를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말농장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 교육, 뜨개질 교육, 한내천 걷기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대해 참여자들의 지덕체에 골고루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김숙자 소하1동장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이번 프로그램과 같은 정서적 위기 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민간협력과 복지행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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