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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23년 기후위기대응 에너지나눔 실천사업’보조사업자 모집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기후위기대응 에너지나눔 실천사업’ 보조사업자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에너지나눔 실천사업은 단열, 창호, LED등기구 교체를 지원하는 ‘건물 에너지효율개선 사업’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건물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은 개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건물 옥상 등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때는 최대 10kW·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내에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법인,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5월 29일까지 신청서와 첨부서류 원본을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대응 에너지나눔 실천사업 참여로 냉·난방비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며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를 많은 시설에서 설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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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례중심 주민참여예산 교육 개최
수원시, 사례중심 주민참여예산 교육 개최
[AANEWS] 수원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구 지역회의 위원,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등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했다.
교육은 김인주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제5기 권선구 위원장과 주영훈 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의 강의로 진행됐다.
김인주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 위원의 역할·의무·권한 등을 설명하고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례 등을 소개했다.
주영훈 전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제 시행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교육을 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법적·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 위원은 2022년 1월 임기를 시작했다.
수원시는 5월 31일까지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시정 참여형’, ‘구정 참여형’ 등 2개 유형 사업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에서 신청하거나 시·구·동 민원실 창구에서 사업제안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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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는 ‘수원가로수길’이 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는 ‘수원가로수길’이 있다
[AANEWS]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는 ‘수원가로수길’이 있다.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시는 자매결연 5주년을 기념해 상대 도시의 이름을 딴 명예 도로를 조성하기로 했고 프라이부르크시는 2020년 10월 개통한 유로파파크 슈타디온 앞 1.5km 도로를 ‘수원가로수길’로 명명했다.
수원가로수길은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으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진입로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유로파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원가로수길 명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광교호수공원에 조성된 ‘프라이부르크 산책로’를 인두화로 표현한 작품을 마르틴 호른 프라이부르크시장에게 선물했다.
이날 수원가로수길 명명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마르틴 호른 프라이부르크시장, 슈테판 브라이터 재무·스포츠 분야 부시장, SC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정우영 선수 등이 참석했다.
마르틴 호른 시장은 “유로파파크 슈타디온과 수원가로수길이 있는 이곳은 프라이부르크의 심장과 같은 곳”이라며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을 새로 지으면서 두 개의 길이 생겼는데, 수원시와 자매도시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그중 하나를 수원가로수길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라이부르크의 중심에 생긴 새로운 길에 ‘수원’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영광”이라며 “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의 우정처럼, 수원가로수길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기념해 수원가로수길을 만들어 주신 마르틴 호른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에 있는 ‘프라이부르크 산책로’를 호른 시장님과 함께 걷는 상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수원을 방문하셔서 제 상상을 실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2015년 11월 ‘독일의 환경수도’라고 불리는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꾸준히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3월에는 자매도시결연을 기념해 광교호수공원에 프라이부르크시에 있는 전망대와 똑같은 모양의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를 건립했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프라이부르크시 제파크 공원에 1995년 건립된 전망대와 같은 형태다.
수원시는 프라이부르크시 전망대 설계도를 바탕으로 전망대를 설계했다.
2022년 10월에는 자매결연 체결 5주년을 기념해 광교호수공원 내에 조성한 산책로를 ‘프라이부르크 산책로’로 명명했다.
프라이부르크 산책로는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를 중심으로 약 1㎞에 이른다.
프라이부르크 산책로 바닥에는 프라이부르크시와 9개 자치구를 상징하는 전통휘장과 수원시 상징 디자인 등을 설치했다.
‘환경 도시’인 프라이부르크시를 대표하는 태양광 건축물, 트램, 자전거 이미지도 볼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명명식 후 프라이부르크시청을 방문해 마르틴 호른 시장과 환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프라이부르크시의회 재무위원회를 방문해 수원시의 시정 목표 등을 소개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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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 회계연도 수원시 세입·세출 예산결산 검사’…예산 집행 투명성 확보
수원시, ‘2022 회계연도 수원시 세입·세출 예산결산 검사’…예산 집행 투명성 확보
[AANEWS] 수원시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2 회계연도 수원시 세입·세출 예산결산 검사’를 한다.
4월 24일 시작된 세입·세출 예산결산 검사는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수원시 2022회계연도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예산 결산과 채권·채무·기금·공유재산·물품 등 전반을 검사하고 있다.
예산결산 검사는 서류 검토뿐만 아니라 예산이 실제로 쓰이고 있는 현장에서도 이뤄진다.
검사 위원들은 지난 4일 수원시의회 청사 신축 현장과 영흥·일월 수목원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예산의 적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지난해 수원시 예산은 3조 8710억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고 지방세 수입은 지난해 1조 1442억원에서 1조 2938억원으로 13.1% 늘어났다.
전체 예산 중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41.7%로 가장 많았고 ‘일반공공행정’ 13.3%, ‘예비비·기타’ 10.9%, ‘국토·지역 개발’ 7.2% 순으로 세출 비중이 높았다.
수원시 자산은 19조 3469억원으로 전년보다 17.6% 증가했다.
자산 구성 비율은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61.3%, ‘공원을 포함한 주민편의시설’ 23.8%, ‘차량·집기비품 등 일반유형자산’ 7.2%, ‘현금화가 가능한 유동자산’ 7.7% 등이다.
홍종철 수원시예산결산검사위원장은 “우리 시의 재정자주도는 63.12%로 재정자주권 확보를 위해 세수 증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가 세밀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절감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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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숲 속의 파티, 거리예술로 봄날을 만끽하세요
20~21일 숲 속의 파티, 거리예술로 봄날을 만끽하세요
[AANEWS] 오는 20~21일 싱그러운 녹음이 시작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숲속의 파티가 열린다.
거리예술의 활기찬 에너지를 시민들에게 전해줄 2023 수원연극축제다.
명성 있는 해외 작품과 호평이 이어지는 국내 작품 초청은 물론 예술적 시도의 다양함을 맛볼 수 있는 공모 선정작까지 총 12개 연극 작품이 관객을 기다린다.
수원시민은 물론 공연예술에 관심 있거나 따스한 봄날의 소풍을 즐기고 싶은 누구나가 초청 대상이다.
두 손은 가볍게 축제를 즐기겠다는 열린 마음만 챙겨서 입장하면 된다.
2023 수원연극축제는 해외 극단의 작품이 찾아와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2개 해외 초청작과 1개 다국적 협업 작품이 준비됐다.
해외 작품의 초청은 4년 만이다.
그동안 팬데믹으로 해외 작품을 선보이지 못했던 수원연극축제가 다시 국제적 연극축제로서의 면모를 자랑할 수 있게 됐다.
해외 초청작 중 대표작은 밤하늘을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보알라 정거장’이다.
스페인 극단 보알라 프로젝트가 오후 8시30분부터 45분간 사색의 동산에서 크레인에 매달려 30m 높이의 공중 서커스를 보여준다.
마지막 기차를 놓친 사람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와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과정이 이야기에 담겼다.
대형 크레인에 매달려 오르내리는 아찔한 움직임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번째 해외 초청작은 ‘머리를 쓰다듬으며’다.
서커스와 무용을 결합한 스페인 극단 Cia Du’K’tO의 혼성 2인무다.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격정적인 기타 선율에 맞춰 각자의 몸짓으로 기대고 밀어내고 다시 의지하면서 관계를 묻는다.
오후 4시부터 30분간 생생1990 앞에서 만날 수 있다.
국적이 다른 여러 극단이 협업을 통해 만든 기획 작품도 이번 연극축제에서 초연돼 눈길을 끈다.
오후 4시30분 공간1986 1층 로비와 주방에서 시작되는 ‘마-피-코’다.
한국 극단 그린피그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의 예술가들이 연합한 페이크뉴스 프로젝트가 만드는 토론극이다.
세 국가가 통합해 연대국가를 설립한다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 새로운 국가의 수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가짜뉴스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내용이다.
수원연극축제의 국내 초청작과 공모작 등은 연극의 재미를 널리 알릴 전망이다.
야외에서 펼쳐지는 거리극과 서커스, 무용 등은 물론 이동식 공연까지 다채로운 형식의 공연이 준비됐다.
국내 초청 대표작은 현대무용 장르의 ‘다크니스 품바’다.
사색의 동산에서 오후 6시 극단 모던테이블의 남성 무용수들이 어두움 속에서 강렬하고 역동적인 춤사위로 에너지를 내뿜는다.
품바 또는 각설이타령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적인 무용과 현대무용이 조화를 이루는 유명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다.
‘자살광대’도 초청작이다.
배우 김예은이 30분간 열연하는 1인극으로 에너지를 발산한다.
좌절을 겪은 광대가 기발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매번 이웃들 덕분에 실패하는 스토리로 구성된다.
죽음을 통해 삶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나의 소중함, 관계의 아름다움, 삶에 대한 감사까지 돌아보게 한다.
오후 7시 생생1990 앞에서 공연한다.
공모작은 총 7개다.
수상한 나라의 엘니뇨 목적 도시조류도감 벽 앞에 서서 혼둘 혼둘 남겨진, 남은 양심의 우산 등 다양한 작품이 기다리고 있다.
마무리는 음악이 맡았다.
오후 9시20분 생생1990 앞에서 열리는 음악공연이 축제의 끝을 알린다.
토요일은 ‘수니인바이츠’가 가요, 팝 등 다양한 음악을 브라스 편곡해 재즈로 마무리하고 일요일은 ‘계피자매’가 세계 민속악기의 소리를 재해석한 월드뮤직으로 예술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수원연극축제를 연출한 임수택 예술감독은 “심리적 접근성이 좋은 거리예술에 집중해 시민들이 문화적으로 윤택한 경험을 할 수 있게 준비했다”며 “때로는 건조하고 때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칠기도 한 삶을 위로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연극축제가 열리는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는 연극 작품 공연 외에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가득 채워진다.
환경을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지역 작가들과 함께 작품활동을 경험해보는 연계 프로그램, 핸드메이드 소품을 파는 플리마켓 등이 열린다.
우선 수원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은 공작1967 앞 잔디밭에 마련된다.
생태와 환경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온 수원연극축제의 맥을 잇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우유팩을 활용해 필통, 카드집, 파우치 등을 만들거나 폐가죽이나 원단, 종이를 활용해 달력이나 체험키트를 만들며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업사이클링 화분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어 반려식물 키우기에 도전할 수도 있다.
수원의 작가들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숲속 예술 놀이터’는 창작활동 경험을 제공한다.
수원화성을 모티브로 한 패턴으로 북바인딩 제작, 대상을 새롭게 탐색하는 드로잉, 독특한 재료로 일상을 그리기, 영상과 융합한 스톱모션, 자연물을 활용한 연필꽂이 액자 만들기 등의 활동이 실제 활동 작가들의 지도로 진행된다.
20일에는 지동예술샘터에 입주한 작가 4명이, 21일에는 푸른지대창작샘터 작가 4명이 출동한다.
체험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니 연극 공연들이 시작되기 전 방문해 나들이 기분을 내는 것도 좋겠다.
경기상상캠퍼스가 주관하는 ‘포레마켓’도 수원연극축제와 함께 열려 행사장의 풍성함을 더한다.
상상캠퍼스 입주 단체와 지역생활문화동호회 등 20개 단체가 참여한다.
아기자기한 디자인 소품과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반려동물 제품, 업사이클 공예 등이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마스크 없이 따뜻한 봄날을 즐길 수 있는 수원연극축제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관람객이 몰려 주차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임시주차장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도 운행해 불편을 최소화한다.
수원탑동시민농장과 탑동야구장, 수원유스호스텔, 서호중학교 등의 주차장은 행사장과 비교적 가까운 주차장이다.
서울대 창업지원센터 주차장은 장애인주차장으로 지정됐다.
또 더함파크와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며 이용자들을 위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2개 코스를 달리는 셔틀버스는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더함파크 입구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또 호매실지구 주민들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수원은혜교회~엘지빌리지1단지~호매실역서희스타힐스아파트~홈플러스 서수원점~경기상상캠퍼스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1시간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푸드트럭도 운영되니 먹거리 걱정도 덜 수 있다.
볶음밥, 탕수육, 스테이크 등 한 끼 식사로 충분한 메뉴부터 소떡소떡, 회오리감자, 닭꼬치 등 간식,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가 구성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연극축제는 가정의 달인 5월에 숲 속에서 휴식과 함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이벤트”며 “예술가와 관객, 자연이 소통하는 축제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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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하는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보령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하는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AANEWS] 보령 중앙시장이 지난 2014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초 선정되어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함에 따라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사전 준비에 분주하다.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은 시로부터 사업비 2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사전 단계인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을 수행 중이다.
특히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 상인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협업하는 차원에서 인근 요암2통 마을회에서 세척 및 소독한 아이스팩 1080개를 상인들에게 배부하는 등 수산물시장의 위생·청결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결제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결제편의 스토리맵 콘텐츠를 개발하고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대천항 우수점포 인증제를 추진하는 등 착실하게 다음 단계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병전 상인회장은 “일회용으로 매번 구매해 사용하는 아이스팩을 주변 마을회와 협업해 정기적으로 수거 및 재사용함으로써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첫걸음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지성 과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보령시와 상인회가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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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2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질병관리청은 알레르기 질환 환자 조기 발견, 적정 치료, 지속 관리를 통한 진행 억제 및 악화 방지를 위해 매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표창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실적이 우수한 13개 보건소를 선정해 최종실적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상위 5개 보건소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보건소는 아토피 환아 보습제 및 의료비 지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 등 학교 및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 7월 개최한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는 특화자원인 보령머드를 활용한 아토피 치유 체험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아토피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해 해양 머드 치유를 통한 아토피 환아 가족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올해는 중증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진단받은 만 10세 이하 환아를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00만원의 진료비 및 약제비를 지원하는 등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생활환경의 변화 및 면역체계 변화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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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교 유사 사고 예방”…은평구, 교량 32곳 전수 점검
“정자교 유사 사고 예방”…은평구, 교량 32곳 전수 점검
[AANEWS] 서울 은평구는 최근 일어난 분당 정자교 붕괴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자 관내 모든 교량 32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재난 사고를 방지하고자 나선 조치다.
정자교 형태와 유사한 교량 3곳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나머지 전체 교량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1~2차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지난달 13일 도로과 전 공무원을 투입해 1차로 점검하고 이후 토목구조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2차로 확인하는 등 교차 방식 점검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다각도로 살폈다.
하부 구조물인 교대와 교각 균열·파손 등을 확인하고 정자교와 유사 구조인 캔틸레버부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켄틸레버는 보도부 한쪽 끝만 고정되고 다른 끝은 하중을 지탱하는 기둥이 없는 구조를 말한다.
전수 점검 결과 미세균열, 퇴적물 적치 등 경미한 사항 외에 처짐, 철근 노출 등 주요 구조적 결함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배수구, 신축이음 유간 오물퇴적 등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조속히 정비해 교량 장기공용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점검한 교량은 총 32개로 와산교, 신흥상가교, 레인보우교, 지축교, 상림교, 삼각산교, 진관교, 만남의다리, 구파발교, 폭포동교 등이다.
구는 점검과 함께 지난 3~4일 도로과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자교 현장 견학도 다녀왔다.
붕괴 현장을 살피면서 관내 교량과 비교해 보고 붕괴 원인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점검에 적극 반영해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구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대한 점검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교량 외에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점검 대상이 아닌 관내 도로시설물 98곳도 정밀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태원 참사, 도림 보도육교 처짐 등 중대 재해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듯 안전 문제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안전 점검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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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태장2동 골목 문화축제 ‘도시재생 흥DAY’운영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태장2동에서 골목 문화축제 ‘도시재생 흥DAY’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 ‘살기 좋은 태장2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태장문화마당, 안흥한의원 뒷골목, 북원상가, 아이행복마을 등 태장2동 곳곳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먹거리 존 등이 운영된다.
태장문화마당에서는 멸종위기 곤충 생태체험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들이 협력해 마련한 다양한 체험 부스, 야외 도서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라솔 아래 캠핑 의자에서 버스킹 공연과 함께 흥양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존도 운영된다.
태장2동 주민들의 추억이 깃든 북원상가에서는 원데이클래스와 무료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원데이클래스는 태장2동 상점에서 15,000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화를 관람한 주민 중 북원상가 상점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단, 영수증은 12일과 13일 사용한 것만 인정된다.
치킨골목으로 불리는 안흥한의원 뒷골목에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 공동체 모임’에 참여 중인 상인들이 함께 준비한 노천 식당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골목길에서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아이행복마을에서는 행복페이 페스티벌을 열고 지역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고 태장2동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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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여성회관, 2023년 하반기 단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선착순 모집
보은군여성회관, 2023년 하반기 단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선착순 모집
[AANEWS] 보은군여성회관이 오는 19일까지 2023년 하반기 단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여성회관 단기교육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간프로그램은 소도구를 이용한 필라테스 쵸콜렛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3강좌이며 야간프로그램은 패밀리룩 만들기 헤어 샌드위치 &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갓 구워낸 빵 만들기 등 4강좌로 모두 7개 강좌이며 각 강좌당 15명 ~ 20명으로 총 140명을 모집한다.
강좌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8주 ~ 12주 과정으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보은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19일까지 보은군여성회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 3만원으로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 여성보육팀이나 보은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식 주민복지과장은“3년 만에 운영됐던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의 열의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이번 하반기에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특색있는 여성회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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