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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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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재추진 계획 밝혀
구로구,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재추진 계획 밝혀
[AANEWS]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재추진된다.
구로구가 13일 오후 7시 구일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추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재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9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타당성 부족으로 통과되지 못하고 중단된 데에 따른 후속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윤건영 국회의원, 김용태 국민의힘 구로구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사업 관계자, 주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조속히 재추진되길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문 구청장은 입장문을 통해 “구로차량기지 이전이 무산된 직후 지난 5월 16일 시·구의원들과 함께 국토부를 항의 방문했다”며 “현재 우리 구 주민들의 정부에 대한 불신이 가득 차 있고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심정을 대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로구가 국토부 요청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협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토부에서 차량기지 이전사업을 미온적으로 추진한 것을 질타했고 구로차량기지 이전 당위성을 주장해 재추진 약속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시 사례를 교훈 삼아 사업이 좌초되지 않도록 새로운 방법으로 재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힘을 모으기 위해 구로구청이 앞장서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구는 긴급 예산을 편성해 구로차량기지 이전 재추진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용역을 통해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 및 타당성 검토, 대체부지 발굴, 타 지자체 설득방안 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대체 노선 이전 검토 및 사업성 향상을 위해 철도, 도시계획, 건축, 교통, PF사업, 금융, 법률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정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재추진 과정을 공유하며 응집력을 높이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문헌일 구청장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의 재추진을 위해 사업비 절감, 편익 증대 방안, 대체지 검토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며 “구로구의 역량을 한데 모아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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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북동 주민자치위, EM흙공 던지기 행사
마북동 주민자치위, EM흙공 던지기 행사
[AANEWS] 기흥구 마북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4일 마북천을 방문해 마북동 단체회원 및 마북동 직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EM흙공은 EM활성액과 황토, 발효촉진제 등을 반죽한 후 발효한 것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마북동 8개 단체 및 마북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마북천 하천에 EM흙공을 던지고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이종현 마북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EM흙공의 효과에 대해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마북동 관계자는 “최근 마북천이 개통돼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고 있다”며 “마북동 민간단체와 합심해 깨끗한 하천이 되도록 하는 데 일조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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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년… 기댈 수 있는 어른을 만나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전문 멘토 사업 실시
노원구, “청년… 기댈 수 있는 어른을 만나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전문 멘토 사업 실시
[AANEWS] 서울 노원구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정서적 지지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멘토 사업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어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로는 최초로 ‘서울특별시 노원구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부터 그 일환으로 전문 멘토 사업을 시작한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네크워크를 형성해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함이다.
지난달 12일 기준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은 총 54명, 보호중인 아동은 182명이다.
구는 자립준비청년 전원과 보호아동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면담을 실시해 사업에 참여할 멘티를 모집했다.
또한 지역활동가, 교사, 회사원, 사회복지사, 사업가,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 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멘토단을 구성했다.
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욕구에 맞는 일대일 멘토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멘토와 멘티 매칭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임의로 팀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활동 욕구 및 진로 계획, 대화하고 싶은 멘토의 성별과 연령 등을 세세하게 조사한 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에서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
진로에 대한 관심 및 발전에 대한 욕구가 강한 A씨는 청년 일자리 지원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 멘토와 짝을 이루도록 했으며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B씨는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동일한 성별의 젊은 멘토와 연결하는 식으로 섬세하게 매칭했다.
이렇게 매칭된 총 17개 팀은 지난달 25일 첫만남을 가졌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함께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앞으로 6개월간 최소 4회 이상 만나고 월 2회 이상의 연락을 주고받으며 소통한다.
활동 주제는 원데이클래스, 스포츠 활동, 영화/공연/미술관 등의 문화체험, 맛집 투어, 캠핑 등 다양하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것에 사업 목적이 있는 만큼 거창한 활동이 아니더라도 함께한다는 것 자체에서 의미를 찾고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활동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구는 앞으로 6개월간 멘토와 멘티가 제출한 활동 보고서를 바탕으로 활동비의 전체 혹은 일부를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한다.
활동 과정에서 표출된 자립준비청년의 욕구를 파악해 민·관의 지원을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 멘토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멘티의 범위를 자립준비청년 뿐만 아니라 현재 보호중인 아동들로까지 확대해 이른 시기부터 사회와 소통하며 지지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게끔 사업을 심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언제든 두드려요 노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실행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한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여행, 문화체험 등 일상의 활력과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에는 지난 1년여간 은둔형외톨이 생활을 하던 자립준비청년 C씨가 혼자 하는 강원도 여행에 도전해 우울감을 떨쳐내고 자존감을 회복한 사례가 보고되기도 하는 등 사업의 효과가 드러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멘토들의 적극적인 격려와 지지를 발판 삼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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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동, 주민 건강 측정 및 상담 나서
보라동, 주민 건강 측정 및 상담 나서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이 14일 주민을 대상으로 보라동건강마당 근린공원 다목적구장에서 ‘건강 보따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통장 대상 응급상황대처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건강 보따리’ 체험 부스에서는 기흥구보건소와 함께 주민 건강 측정과 상담을 진행했다.
측정 및 상담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와 맞춤형 운동 상담 금연 클리닉 치매 조기 검진 등 평소 관심이 높은 건강 분야로 구성했다.
각 건강 체험 부스 스탬프를 모으면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열었다.
응급상황대처 교육에서는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방안을 안내했다.
기흥119안전센터 지도로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및 심장제세동기 사용 방법, 기도 폐쇄 처치와 외상 처치 이론 및 실습, 화재 대비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했다.
보라동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건강 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센터, 소방서 보건소 3기관 합동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향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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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AANEWS]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4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에서는 위기청소년 특성에 따른 연계방안과 기관연계 사업 및 협조사항 논의, 위기청소년 발굴·지원방안 및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히 상주경찰서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쉼터,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기관사업을 홍보하고 연계협력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과 청소년관련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사업 확대와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오귀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기관들의 긴밀한 상호협력은 청소년안전망의 체계를 확고하게 하고 청소년의 환경적 보호체계 형성을 이루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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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저소득 어르신 치매 예방 위한 인지미술 수업
동천동, 저소득 어르신 치매 예방 위한 인지미술 수업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동천동은 저소득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인지미술 수업을 진행하는 ‘우리동네 건강 충전소’사업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멀어 복지서비스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고기동 거주 홀로 어르신 5명이다.
지난 13일 고기2통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첫 수업에서 어르신들은 동 간호직 담당자와 함께 다채로운 꽃을 화분에 심는 체험을 했다.
꽃이나 종이접기 등으로 소근육을 활성화하면 인지 기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은 앞으로 5회에 걸친 수업을 통해 다양한 인지미술 프로그램은 물론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담과 노인 우울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보건소에 알리고 공유한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거동이 어려운데 먼 곳까지 나와 꽃 수업을 해줘 감사하다”며 “지금처럼 혈압약을 잘 먹고 건강하게 관리하라는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수업을 기획한 보람이 느껴진다”며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체감도가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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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용인에서 ‘2023 청소년 통일골든벨’ 경기본선대회
민주평통, 용인에서 ‘2023 청소년 통일골든벨’ 경기본선대회
[AANEWS] 용인특례시는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가 ‘2023 청소년 통일골든벨 경기본선대회’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퀴즈 문제에 도전하는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시·군 예선대회를 통과한 도내 고교생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명의 학생들은 7월 22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결선대회에 출전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이 대단히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통일의 내용이다.
독재 및 전체주의 체제에서 자유롭게 본인의 꿈을 실현할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 중심의 통일이라야 한다”며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 체제를 볼 때 안보의 힘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지 않으면 침탈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보를 위한 단단한 각오와 국방 태세를 갖춰 통일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는 청소년의 바람직한 통일관, 역사관 함양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열려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7월 22일 결선대회 우승자에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명의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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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참전 용사님들 희생과 헌신에 보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참전 용사님들 희생과 헌신에 보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AANEWS] 용인특례시는 월남전참전자회 용인시지회가 월남전 참전 제59주년 및 해외 파병용사의 날을 맞아 14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국가유공자, 보훈 단체장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월남전 참전 기록물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님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것을 기념하는 것은 후배들에게 희생으로 지킨 자유 대한민국을 더욱 더 발전된 나라로 물려주겠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게 된다.
참전 용사님들과 보훈단체 단체장님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과거를 잊지 않고 용사님들이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는 1967년 9월 창설됐다.
단체는 1964년부터 시작된 월남전 참전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과 참전 정신 계승을 통한 회원 간 명예 선양과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국가보훈단체다.
대한민국은 월남전 당시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병한 국가로 1964년 9월 의료진 중심 비전투요원 파견을 시작해 맹호부대, 청룡부대, 백마부대 등 32만명이 넘는 전투 병력을 파병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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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민기본소득 26일부터 추가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 농민기본소득 26일부터 추가 신청 접수
[AANEWS] 용인특례시는 상반기에 농민기본소득을 신청하지 못한 농민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농민의 생존권 보장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보상 차원에서 관내 모든 농민을 대상으로 매년 60만원의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추가 신청 대상은 시에 연속 2년 또는 합산 5년 이상 거주하고 1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한 농민이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다.
주소지 관할 구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시는 추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 상·하반기분 농민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 2월 말 상반기 농민기본소득 신청을 접수, 3차에 걸친 자격 심사 끝에 1만1942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민에게는 지난 1일 상반기분 농민기본소득 30만원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했다.
총 지급액은 35억8035만원이다.
하반기분 지원금은 오는 10월 지급한다.
농민기본소득을 받은 농민은 수령일로부터 180일 이내 사용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지역 농·축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민기본소득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민들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접수를 한다”며 “농민기본소득으로 농민뿐 아니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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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버스 운전사 양성 위해 무료 교육
용인특례시, 버스 운전사 양성 위해 무료 교육
[AANEWS] 용인특례시가 버스 운전사를 양성하기 위해 두 가지의 무료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직접 버스에 오를 예비 운전사를 상시 모집한다.
시는 15일 운전사 급감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 운송업계의 고충을 해결하고 버스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용인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용인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통해 5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가 경기도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6400만원과 시비 1600만원이 투입됐다.
대상은 1종 대형면허를 취득한 만 20세 이상 시민이다.
시는 마을버스 운전사 연령을 감안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 61세부터 70세 시민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교육에서는 버스운전자격 취득 교육부터 운전적성검사, 신규 운수종사가의 필수 교육인 경기교통연수원 신규교육을 지원한다.
마을버스에 올라 직접 시운전을 해보는 현장실습 후 운수업체 취업까지 연계해준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용인민주노동자연대회의로 전화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주관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은 대형면허가 없어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대상은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 구직자다.
참여를 하려면 먼저 상현운수, 동백운수, 수성교통 등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약을 맺은 관내 운송업체 11개사의 채용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종 합격자로 선정되면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참여자들은 운전 기량 평가와 버스 적응부터 시작해 코스별 운전과 주차, 안전사고 대응요령 등 버스 운전 요령을 익히는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시는 총 64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 관련 문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버스 운전사 부족으로 인한 운행감축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시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전사 양성과정을 마련했다”며 “무료 교육인 만큼 구직자들이 많이 참여해 새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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