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고법마을 일원에서 마을 산비탈과 둘레길 일대에 개나리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약 1ha 면적에 개나리 묘목 1만 3천 주를 심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개나리 둘레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비탈 지역에 3m 간격으로 200개소를 지정하고 개소당 20주씩 심어 향후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우거지는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5개 단체 회원과 청도면 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식재 후에는 가뭄에 대비해 초기 관수 작업을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마을의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해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둘레길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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