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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보건소, 중장년 대상 시민 강좌 ‘중년의 고민이 고민이다’ 운영
일산동구보건소, 중장년 대상 시민 강좌 ‘중년의 고민이 고민이다’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2023년 7월 7일 오후 2시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중장년 대상 강좌 ‘중년의 고민이 고민이다’를 개최한다.
2019 기준 국내자살사망자 중 50대가 가장 많은 연령대를 차지했다.
중·장년기는 은퇴 준비, 노부모 부양, 자녀 양육 등 다양한 삶의 과업에 부담을 느끼는 시기이다.
또한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이 과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고양시자살예방센터가 중·장년층에게 그들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과 이를 합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의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하지현 교수가 진행한다.
하지현 교수는 “성숙한 어른이란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할 줄 알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무언가를 결정하는데 지나치게 애쓰지 않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강좌는 중·장년기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강좌 ‘중년의 고민이 고민이다’ 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좌 신청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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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추가 모집
고양시,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추가 모집
[AANEWS] 고양시가 폐기물처리시설 연계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 선정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6명을 추가 공모한다.
위원은 입지 공모 지역인 벽제동, 대자동, 내유동, 내곡동, 문봉동, 지영동 주민 중 주민등록상 3년 이상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고양시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630톤 규모의 소각시설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5월 3일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결정계획을 공고했으며 13개 지역이 공모에 참여했다.
시는 최종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기존 14명의 입지선정위원 외에 공모 참여 지역의 주민 6명을 추가로 위촉해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불식할 수 있는 최첨단 소각시설과 함께 각종 주민 편의시설, 인근 지역주민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준비되는 만큼 조만간 지역주민 사이에서 ‘소각시설 설치 예정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13개 공모지역에 대해 7~8개월간에 걸쳐 입지 적절성과 함께 사회적·환경적·경제적 평가를 위한 타당성 조사가 진행한다.
이후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 기준 등을 반영해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그린에너지파크를 최첨단 소각시설과 대규모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6월 23일까지 시 홈페이지 공고에 등재된 서류와 함께 고양시 자원순환과에 접수 하면 된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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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일 명예 지점장 위촉돼
최대호 안양시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일 명예 지점장 위촉돼
[AANEWS] 최대호 안양시장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일일 명예 지점장으로 위촉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ㅍ안양시는 지난 14일 만안구 안양동에 있는 경기신보 안양지점에서 보증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한 관내 기업 대표들을 직접 상담하며 경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시장은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많은 기업인과 소상공인을 만나 현장에서 직접 어려움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와 적극 협력해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평소 안양시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출연금 확보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매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자금난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경기신보의 특례보증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을 보증하는 제도이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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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산업 재편으로 당진 발전 견인”
“에너지 전환·산업 재편으로 당진 발전 견인”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당진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에너지 전환과 산업 재편, 탄소중립 연구기능 유치 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5일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열두 번째 일정으로 당진을 방문,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언론인 간담회 등에서 김 지사는 “탄소중립 과정에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흐름인 만큼, 이를 역으로 이용해야 한다”며 도의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배경을 설명했다.
탄소중립경제는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시스템과 경제·산업 구조 변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활용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는 기후위기 대응 및 관련 신기술 개발·상용화, 합리적인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해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했다.
김 지사는 또 “당진을 비롯한 충남에는 우리나라 석탄화력의 절반이 위치해 있다”며 “이를 폐지키로 했다면 일자리와 인구 감소, 지역경제 후퇴 등 주민 피해에 대한 대책이 함께 맞물려 나왔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제정 추진 중인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거론하며 “독일에도 석탄화력 폐지 지원에 관한 법이 있고 기금도 50조 원에 가깝다”며 “우리나라에도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대통령께 말씀드렸고 국회의원 전원에게 편지도 보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수소나 액화천연가스·암모니아 혼소, 수소·암모니아 혼소 등 석탄화력 대체 발전소를 건설해 나아가겠다”며 “에너지 전환과 산업 재편을 추진해 나아가며 탄소중립 관련 연구기능 등을 우리 지역에 먼저 끌어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탈석탄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충남의 요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김 지사는 덧붙였다.
이밖에 해경인재개발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라며 “충남에 유치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당진항에 대해서는 “항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통해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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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나무’로 자라는 따뜻한 친구 사랑 학생주도 친구사랑주간 운영
‘우정나무’로 자라는 따뜻한 친구 사랑 학생주도 친구사랑주간 운영
[AANEWS] 청덕중학교는 6월 7일부터 16일까지‘친구 사랑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친구들과의 다름을 존중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정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구에 대한 릴레이 칭찬이 담긴 학급별 ‘우정나무 한 그루 꾸미기’를 하며 친구 사랑을 실천한다.
이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을 이용한 학생자치회 주관 학교폭력 예방 퀴즈 대회인‘유퀴즈 온더 스쿨’을 개최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위클래스에서는 친구와 함께 보드게임을 하며 팝콘을 나눠 먹는 위카페를 운영해 친구 사이의 친목을 도모한다.
청덕중학교 명인희 교장은 “전교생이 직접 참여하는 친구사랑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상호 간에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문화를 조성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친구사랑주간 동안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굿즈 디자인하기, 공감하는 언어 사용하기 등의 인성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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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일 대구경북시도민회장,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쾌척
최병일 대구경북시도민회장,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쾌척
[AANEWS] 재대구경북시도민회 임원들이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울릉군을 방문해 임원 워크샵을 열고 울릉도 탐방과 민족의 섬 독도를 방문해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병일 회장은 대구·경북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한 분으로 금번 방문에서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또 한 번 적극적인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최병일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을 살리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히며 “대구와 경북의 많은 출향민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을 가져 울릉에 큰 힘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재대구경북시도민회 울릉도·독도 방문을 환영하며 고향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시는 최병일 회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새희망 새울릉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며 출향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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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시 이미지 조사.거주만족도·성장기대 높아
시흥시, 도시 이미지 조사.거주만족도·성장기대 높아
[AANEWS] 시흥시민은 도시가 앞으로 크게 발전할 것으로 봤다.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빠른 개발 속도, 꾸준한 인구유입은 도시의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시흥시는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지난 4월 시흥시민 500명과 전국 성인남녀 2,300명을 대상으로 시흥시 도시이미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방식은 대면면접조사와 전문가 심층인터뷰, 온라인조사로 각각 진행됐으며 시흥시 도시 이미지와 발전방향, 홍보활동까지 도시를 둘러싼 인식으로 구성했다.
이번 조사는 인구 57만 대도시에 진입한 시흥시의 현재를 돌아보고 다양한 시각을 통해 도시의 발전방향을 짚어보기 위해 기획됐다.
시흥시민은 거주환경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거주지가 아닌 시흥시 전체 거주 만족도는 보다 높았다.
거주만족도가 대중교통과 인프라 등 편의시설을 포함한 항목이어서 시의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혁신 추진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인접 도시에 비교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만족한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45.8%, 보통이 43.2%로 불만이라는 응답은 10.8%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은 시의 장점으로 잘 보존된 자연환경, 신도시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유입을 꼽았다.
최근 경기도가 인구 1,400만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 2016년 8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시흥시 인구는 12만2,000명 늘어나며 경기도 내 5위를 기록했다.
현재 시흥시 인구는 57만8,694명이다.
자연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이자, 미래비전의 보고다.
실제 도시의 60%가량이 그린벨트인 시흥시는 서해안과 인접해있는데다,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시흥시는 시가 가진 자연을 특화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 시화MTV에 조성 중인 해양레저클러스터와 오이도·월곶, 갯골생태공원 등은 시흥시민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모이고 있다.
이 외에도 국가 산단 등 풍부한 일자리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문화도시 해양레저를 선도하는 관광도시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역 간 개발격차가 도시의 단점으로 꼽혔다.
도시의 규모가 큰데다, 각종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흥시에 그간 자주 지적돼 왔던 문제 중 하나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도시균형개발사업단을 신설했다.
매화지구, 월곶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예술회관, 권역별 어울림센터, 아동회관 등을 적절하게 배치하며 인프라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시민들은 시흥이 앞으로 발전할 것으로 봤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시흥시의 위상과 발전, 가치의 상승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또, 54%가 도시이미지로 ‘발전하는·발전가능성 큰’을 꼽았다.
‘인구가 늘어나는·젊은’도 38.2%로 높은 점유를 보였다.
도시의 단점으로 나타난 지역 간 개발격차를 반영하며 부정적 요소 중 첫 번째로 ‘격차가 큰’이 꼽혔다.
전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에서도 이와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시흥이 ‘발전가능성 큰·발전하는·인구가 늘어나는’도시지만 ‘경기도 외곽도시’로 인식했다.
응답자의 95% 이상이 시흥시를 안다고 대답해 인지도도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시는 단순한 인지도가 아닌 ‘정인지율’에 주목했다.
시흥시민 대상 조사 결과 시흥시 랜드마크로 ‘오이도’ 응답률이 가장 높았던 것에 비해, 관외 대상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오이도가 시흥시 소재인 것을 모른다고 답했다.
또, 시흥하면 떠오르는 지역으로 응답자의 84.7%가 경기도 시흥시를 꼽았지만, 경기도 시흥시와 서울시 시흥동과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응답도 54.7%로 높게 나타났다.
시는 이번 도시 이미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의 특성을 명확하게 나타내며 정인지율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관외 대상자들의 주된 방문 이유가 관광·휴양·나들이 목적이었고 이중 68.2%가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응답한 만큼, 오이도와 시흥갯골생태공원,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배곧 한울공원,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가족 나들이 공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은계호수공원 등 시흥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해양레저 클러스터 조성 등 경기도 시흥시만의 ‘젊고 발전적인’ 이미지를 부각하며 시흥시만의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그간 추진해온 변화의 물결이 시민 인식에 정착됐다는 점에서 조사의 의의를 찾았다.
임 시장은 “시흥시가 인지도나 거주 만족도 모두 높게 나타났지만, 이를 적절히 활용해 ‘시흥시만의 도시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며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 바이오산업, 교육도시,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 등 시흥시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더 적극 홍보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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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창립 22주년 기념식 성료
성남산업진흥원, 창립 22주년 기념식 성료
[AANEWS] 성남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이진찬 성남부시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 류해필 원장의 기념사, 이진찬 성남부시장의 격려사, 내빈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이후 한층 더 치열해지는 기업 경영환경 속에서 성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2001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되어 13명 직원으로 시작된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22년 동안 성남 중소 벤처기업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성남이 ICT 융합, 콘텐츠, 바이오헬스 및 전통 제조업 등 5,000여 개가 넘는 기업의 터전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진흥원이 지난 22년간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온 결과, 성남시는 6만 6천 여 기업과 46만 여 근로자, 1,624개 벤처기업으로 경기도 1위, 기업 특허등록·출원실적 12,671건으로 경기도 2위를 지키며 제조업과 SW산업이 80% 이상 차지하는 기술혁신과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도시로 발전해 성남이 4차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데 이바지해왔다.
현재는 4차산업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4차산업 선도 5개년 계획에 따라 게임콘텐츠 특화 생태계 조성,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AI기반 자율주행 혁신사업 생태계 육성, 일반산단 첨단 융복합단지 허브조성,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공간, 마케팅, 기술개발, 자금지원, 사업화, 네트워크’ 등의 분야에서 72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성장을 위한 맞춤형 업무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킨스타워, 창업지원주택, 판교역 창업카페,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등 22개 센터에 약 200개사가 입주하고 있으며 센터별 특화된 산업 분야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육성프로그램을 지원해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식재산에 취약한 성남시 중소·벤처기업과 시민들을 위해 2017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성남특허은행’을 설립해 지식재산권 상담부터 교육, 권리화 지원 등 지식재산 관련 열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6년 간 특허출원 598건, 상표·디자인 출원 484건, 변리사 심층상담 529건, 선행기술조사 304건으로 총 1,915건의 지원을 통해 성남 지식재산 생태계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실천하고 있다.
성남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바이오헬스를 선정하고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이미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략적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유치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는 성남시가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로 한걸음 나아가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지금까지 산업진흥원이 해 왔던 산·학·연·병 협력사업, 재활로봇 실증사업, 스마트 돌봄 등의 국책과제와 긴밀히 연결하고 역량을 쌓아간다면 성남시가 디지털기술과 의료를 융합하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혁신지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흥원은 이외에도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 ‘성남게임힐링센터’ 등 기업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수행해 오고 있고 그 결과물들은 성남시와 기업,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데 매우 도움을 주고 있다.
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성남산업진흥원은 기업 지원은 물론 산업 지원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대한민국 미래형 먹거리를 개발하고 이것을 이끌어나가는 모멘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 진흥원은 성남 기업의 파트너로서 기업과 개인, 진흥원이 함께 혁신 성장하는 성공 파트너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성남 기업이 글로벌로 나아가는 스타디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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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박차
당진 ‘신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박차
[AANEWS] 김태흠 지사는 15일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열두번째 일정으로 당진시를 찾아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당진 발전을 위해 당진항 물류 환경 개선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당진시도 1호선 지방도 승격 등에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당진항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우선 송악읍에 위치한 아산국가산업단지 19만 3779㎡의 부지에 2027년까지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추가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터미널에는 27만㎘ 용량의 액화천연가스 저장 탱크 2기, 10만DWT급 액화천연가스 선박이 정박 가능한 부두 1선석을 조성한다.
김 지사는 터미널 구축을 위해 지난 달 포스코·LX그룹과 7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1조 2277억원의 생산 유발과 4268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1만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터미널 구축이 완료되면 현재 추진 중인 석문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 송산 수소 부두와 연결해 신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산식품 클러스터는 당진 석문산업단지 수산단지 일원 12만㎡의 부지에 국비 765억원 등 총 1123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수출 전략형 푸드테크 스마트 가공 공장 광역 공공급식센터 수출·창업·R&D 지원센터 풀필먼트 물류시스템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는 현재 도시관리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을 수반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9월 중 사업자 지정을 위한 서류를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한다.
연말까지 간척지 관리처분계획 승인을 받아 이르면 내년 초 전체 부지에 대한 매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내년 1분기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는 방침이다.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는 ICT·AI 등 첨단 기술 활용 양식시설 규모화를 위해 석문산단 내에 조성을 추진 중으로 지방비를 포함해 설계비 30억원이 기재부에 올라간 상태다.
현재는 간척지 어업적 이용 종합 용역과 중·장기 마스터플랜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도 1호선은 도청~당진시를 연결하는 최단 노선이다.
이 도로는 당진-영덕고속도로 면천IC에서 당진 시가지를 연결하는 주요 노선이지만,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구불구불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한국교통연구원, 충남연구원 등 전문기관 자문 및 당신시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지방도 승격을 신청했다.
시민들은 김 지사에게 여성의 전당 리모델링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신평 203호선 확포장 합덕배수지 송수관 신설 면천 101호선 확포장 등을 요청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김 지사가 지난해 진행한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에서 당진시민들은 29건의 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 중 8건을 완료하고 14건은 추진 중이며 2건은 장기 검토, 5건은 수용 곤란 과제로 넘겼다.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정책 현장 방문은 송산면 동곡리 358번지 일원 현대제철 수소공장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당진시 수소경제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대제철 수소공장을 시찰했다.
당진시에서 구상하는 ‘수소 도시 조성’은 수소 인프라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4400억원을 투입, 송산면 일대에 수소 생산시설과 수소 교통 인프라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수소 생산, 유통, 활용 등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 2월 20억원을 투입해 청정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을 포함한 수소도시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당진시는 이 사업을 통해 당진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의 92%에 달하는 발전 및 산업 부문 배출 저감 효과를 올리고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수소 생산과 소비, 유통 등 수소경제가 정립되면 당진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청정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수소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청정 에너지 중심으로 기업 생태계를 전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오는 21일 계룡시에서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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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신청 기간 연장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을 당초 6월 14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군은 농사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 기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기요금 인상액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한시적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농사용 전기요금 사용량에 대해 킬로와트시 당 12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는 도내 주소를 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 중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는 자의 도내 소재 농업시설물 전기 사용분을 대상으로 신청받았으나, 사업 지침 변경으로 한전 농사용 전기계약자가 아닌 실제 사용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한전 농사용 전기계약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고 3개월 전기요금의 합이 6만원 미만인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3개월 총 지원 금액 1,500만원 상한을 두고 있다는 점을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지침 변경과 신청 기간 연장 등의 행정사항 홍보에 힘쓰겠다”며 “이번 농사용 전기요금 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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