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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오는 7월 26일 개최
‘2023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오는 7월 26일 개최
[AANEWS] 삼척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오는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2023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시정방침인 활기찬 문화관광의 기치 아래 삼척해변 피서객 유치를 통한 관광도시 조성의 활성화 기반 확보를 위해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3년간 중단되었던 삼척의 대표 여름 축제인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공연, 참여, 체험, 먹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다.
2023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은 ‘썸, 바라던 바다’를 슬로건으로 이국적인 정취와 젊은 감각의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주간에는 삼척해변에 워터슬라이드, 에어수영장 등으로 이루어진 워터그라운드 일반존, 키즈존 운영으로 다양한 물놀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야간에는 2023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에 대한 폭넓은 관심 유도를 위해 가수 백지영, 배기성, 홍경민, 다이나믹듀오, 쏠, 이희주, 이원우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으로 출연진 라인업을 구성하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DJ가 진행하는 DJ스테이지 운영으로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이틀간 700대의 드론이 삼척해변의 밤하늘을 멋지게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며 임팩트 있고 화려한 드론 퍼포먼스로 삼척만의 특색있는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해변 한가운데 이국적으로 연출되는 썸식당, 푸드트럭, 로컬푸드 운영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해변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가득한 풍성한 축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해변에서 열리는 2023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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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방학 중에도 초등 돌봄 사업추진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방학 중 초등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방학 중 돌봄은 방학 기간 학교 시설 개선공사 등으로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 내 돌봄교실 운영이 가능한 유휴공간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돌봄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에서 8월까지 운영하게 되며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양구군 소재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1개 단체를 모집한다.
희망하는 단체는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평생교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사업 적정성, 활동 실적 등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해 7월 초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학기 중뿐만 아니라 방학 중에도 돌봄교실을 운영해 맞벌이 등의 가정환경으로 인한 양육 공백을 없애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돌봄과 교육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양구군은 올해 3월부터 저녁 7시까지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을 본격 실시하면서 양육 공백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양구초등학교, 5월에는 비봉초등학교에서 시설을 개방해 돌봄교실을 마련하고 양구군이 돌봄 인력을 채용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할 1~4학년 학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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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사고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 만들기 앞장선다
양구군, 사고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 만들기 앞장선다
[AANEWS] 양구군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14일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는 농어업인안전보험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한 농작업 실천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홍보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계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양구소방서 안전 대원 등 30여명과 함께 ‘안전한 농촌일터, 우리 함께 실천해요’, ‘농업인 안전 365,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외치며 농업인 안전 캠페인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양구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 이용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법 습득으로 작업 효율성 향상과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면분소에서 총 12회 진행하며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 임대 농업기계 사용 농업인 등 차수당 10명 이내로 교육을 실시한다.
양구군은 교육을 통해 농업용 트랙터, 굴착기, 보행관리기 등의 기종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사용점검요령,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한 작업 실습, 부속 작업기 사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농업인의 안전 역량을 강화해 농업 현장의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농촌지도자회, 4-H 연합회, 생활개선회 등과 연계해 농업인 안전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농업인 안전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 보험, 농기계 농업보험료를 할인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농기계 사용은 농업 효율도 높이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과 건강한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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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노동장관, 교류 협력 강화 위해 경북도 방문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바이캄 카타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경북도-라오스 간 경제·농업·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교류 협력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경북도청을 첫 방문한 바이캄 카타냐 장관은 2021년 3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에 임명되어 지난해 12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고용노동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경북도는 라오스와 다양한 분야별 지속적인 교류 협력 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라오스에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으며 새마을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연수생을 배출했다.
또 2017년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경북도는 라오스와는 4개 시군과 계절근로자 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다른 지역과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시대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경북도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입국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특화된 외국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나아가 외국인 숙련노동자와 유학생 우수인재를 확대 유치해 지역사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콩강 최장 관통국이자 인도차이나반도의 중심지인 라오스와 협력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오늘 만남을 통해 경북도와 라오스가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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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매원마을’ 전국 최초 마을단위 국가등록문화재 됐다
‘칠곡 매원마을’ 전국 최초 마을단위 국가등록문화재 됐다
[AANEWS] 경북도는 칠곡군 왜관읍에 소재한 ‘칠곡 매원마을’이 전국에서 마을단위 최초로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경북도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신청한 칠곡 매원마을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15일 국가등록문화재로 최종 등록했다.
칠곡 매원마을은 17세기 광주이씨 석담 이윤우가 아들 이도장을 데리고 함께 이거한 후, 이도장의 차남 이원록이 뿌리를 내려 그 후손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는 영남지방의 대표적인 동족마을 중 한 곳이다.
마을 배치는 주산이 되는 뒷산의 낮은 산자락을 따라 좌우로 낮고 길게 펼쳐진 형식의 독특한 구성을 보인다.
이는 후손들이 중앙부 중매를 중심으로 동서 방향의 상매와 서매로 분파해 가면서 마을 영역이 좌우로 확대되며 나타난 결과다.
특히 이러한 변화에 따라 마을 주택은 분파 계보, 입향 순서 신분 관계에 따라 대지 위치와 규모 및 형태, 출입 동선에서 뚜렷한 위계성을 찾아볼 수 있다.
상매와 서매 지역의 주택들 역시 규모와 채의 분화 및 구성, 진입 동선, 좌향 등이 서로 달라 분파 후손 간, 시기별 주거 형태의 차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특성이 있다.
마을 곳곳에는 다양한 민속적 요소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중에서도‘소나무 밭’은 마을 서쪽 경계의 지형을 보강하기 위한 비보수로 풍수지리적으로 이상적인 주거지를 만들기 위한 전통적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또 오늘날에도 동제를 통해 마을의 전통을 계승해오는 등 지난 400여 년간 보존되어온 역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칠곡 매원마을은 근·현대기를 지나오면서 이뤄진 마을 영역의 확장 및 생활방식 등의 변화 속에서 다른 영남지방의 동족마을과 구별되는 시대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가옥 및 재실, 서당 등을 비롯해 마을옛길, 문중 소유의 문전옥답, 옛터 등 역사성과 시대성을 갖춘 다양한 민속적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국가등록문화재로서의 등록 가치가 충분하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재 중 가치 있고 우수한 문화재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로의 승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 지정 문화재의 위상을 높이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힘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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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독과점 폐해 관행개선에 나선 까닭은?
마포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독과점 폐해 관행개선에 나선 까닭은?
[AANEWS] 마포구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 용역 업체 변경으로 폐기물 수거가 원활하지 않았던 4권역의 처리상황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4권역의 수거 대행업체가 변경되면서 기존 업체와의 업무 인수인계 협조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수거 누락이 발생한 것으로 마포구는 생활폐기물 대응을 위한 비상 체제를 가동, 대행업체에 신속한 작업을 지시하고 수거 전반에 대해 엄중히 지도 단속을 시행했다.
이에 신규 대행업체가 수거가 미진한 구역을 중심으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쓰레기 전량 수거에 나선 결과 지난주 대비 쓰레기 처리 민원이 줄고 있는 추세다.
마포구는 현재 전체 16개 동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대행업체를 통해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청소 대행사업은 총 예산이 2년간 426억원으로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누면 한 업체당 2년에 약 100억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는 놓치기 싫은 ‘알짜’ 사업이다.
때문에 입찰 업체 간 가격담합으로 몇몇 대행업체들이 독점하는 행태가 오랫동안 지속됐고 그 결과 쓰레기 수거 서비스의 품질 저하와 혈세 낭비를 초래해 구민 전체의 피해로 이어진 것이다.
실제로 지난 12월 공정거래위원회의 마포구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 용역 입찰 담합행위 조사결과 과거 2017년도와 2019년도의 입찰에서 기존 마포구의 수거 대행업체 4곳이 입찰 담합행위를 통해 낙찰 받은 것이 드러나 시정명령과 과징금 8억 4천만원이 부과돼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는 지난 민선 6,7기에 경쟁입찰방식을 도입했지만 입찰 자격 조건을 까다롭게 제한해 신규업체의 진입장벽을 높임으로써 기존 업체가 계속해서 선정되는 결과를 낳았고 결국 수의계약의 폐단인 독과점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마포구가 업체변경으로 인한 한시적 혼란을 무릅쓰면서까지 올해 업체 선정방식을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변경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입찰 업체의 제안서와 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한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구 관계자는 “오래된 업체 선정 관행을 개선하는 과도기에 구민들께 폐기물 처리문제로 큰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며 “최대한 빨리 신규업체의 작업 역량을 높여나가 폐기물 수거 공백이 없는 청결한 지역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한 지도·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마포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의 기본계획부터 대행업체 선정 기준과 절차 전반을 아우르는 로드맵을 구축해 향후 폐기물 용역 대행 계약과 사업 운영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생활폐기물 수거 처리업무는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가장 직접적이고 기본이 되는 행정이므로 업체 선정에서부터 신중을 기해 올바른 용역 대행업체를 선별해야 한다” 며 “앞으로 마포구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행정에 대한 공정하고 체계적인 틀을 마련해 마포구의 청소행정이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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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중구,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서울 중구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4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 홀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복지법에 따라 2017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어르신 인권지킴이 위촉식, 노인학대 예방 실천 선언, 기념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노인학대 예방 교육, 인권 보호 다짐 카드 추첨이 이어졌다.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는 4개의 박을 당겨 박이 열리면 인권보호에 앞장서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 어르신이 보내는 작은 신호 손끝으로 보내는 소중한 관심 노인학대 신고 참견이 아니라 도움이다 사랑을 전하면 희망이 된다 등의 문구가 펼쳐져 노인학대 예방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학대받는 어르신이 없도록 중구가 주민과 함께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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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힐링 걷기 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강서구, 힐링 걷기 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AANEWS] “평지, 언덕, 계단 다양한 상황별 걷기 훈련법 몸에 익히며 함께 힐링해요.” 서울 강서구는 오는 29일 강서평생학습관과 증미산 둘레길에서 진행하는 ‘힐링 걷기 운동교실’의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맨몸으로 하는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체지방 감소 및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또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완화 등 안정적인 정서감을 제공한다.
운동교실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올바른 걷기 자세와 효과를 설명하고 걷기 속도 조절법, 상황별 걷기법 등을 알려준다.
이어 증미산 둘레길을 직접 걸어보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신청자에 한해 체성분 검사도 받을 수 있다.
만 20세 이상 강서구 주민 또는 지역 내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는 2시간 이상 신체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행사 당일 운동복과 운동화를 착용하고 오면 된다.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강서구보건소 운동처방실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걷기는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 중 하나로 신체 단련과 마음 다스리기에 도움된다”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호흡법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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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성가족부와 “청정동행 ”시작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여성가족부와 15일 도청에서 기관 간 청소년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과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청소년해양센터·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등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운영을 통한 청소년 활동 활성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확대를 통한 돌봄·학습·활동 서비스 한번에 제공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내실화 및 청소년 마음건강 돌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여성가족부와 경북도, 경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학교 안팎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포럼에 앞서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의 약속 2호 “청소년을 위한 더 넓은 학교를 만들겠습니다”를 발표했다.
약속 2호는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현숙 장관, 이철우 도지사, 김태형 부교육감을 비롯해 경상북도 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이가은·임현규 학생과 김현철 청소년정책연구원장, 손연기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윤효식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김치영 경상북도 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학교 안팎 연계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경북지역 학교 안팎 청소년 지원 우수사례 공유, 학교 안팎 청소년 활동 활성화 등을 위한 지원 체계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제안은 여성가족부와 상호 협력하고 주요정책들을 반영해 청소년활동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으로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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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구원,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범식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연구원은 15일 경북도청 안민관 K-창에서 “미래가치 창조의 중심 Highest 경북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경북도의회, 도교육청, 대학 총장,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연구원의 본격적인 독자 체제 출범식을 열었다.
경북연구원은 1991년 개원한 대구권경제사회발전연구원에서 출발해 1992년 대구경북개발연구원, 2004년 대구경북연구원을 거쳐 2023년 현재의 연구원으로 이어졌다.
대구경북연구원을 승계한 경북연구원은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그동안 경북도 발전에 큰 발자국을 남겨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혁신도시 건설 및 경북도청 이전,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 등 주요 연구를 수행하면서 지역의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 지방정부 최초의 AI챗봇 개발 등 경북도의 미래를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경북연구원은 올해 1월 대구경북연구원을 승계하면서 경북도에 특화된 정책 지원을 위한 독자적 운영을 시작했다.
대구에 위치했던 본원을 안동의 도청신도시로 이전하면서 도정정책을 보다 밀접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대구 남부분원을 경북도청신도시로 이전해 완벽한 도청시대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철우 지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의 경북연구원 비전 및 전략 발표, 비전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경북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유철균 원장은 “세계최고 지방정부 싱크탱크 하이스트 경북연구원 실현”을 비전으로 경북연구원을 신뢰받는 연구원, 선도하는 연구원, 스마트한 연구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지방시대 완성에 앞장설 것이며 경북연구원은 그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정책지원기관이다 시간, 공간,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책연구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경북연구원의 앞날에 큰 기대를 표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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