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고암면은 창녕고등학교에서 지난 7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비사벌 이야기 고암11경’팸플릿과 책자를 제작해 기부하고 창업동아리 수익금 52만 6천 원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팸플릿과 책자는 학생들이 고암면의 주요 명소와 역사 문화 자연환경 특산물 등을 탐구해 만든 결과물로 지역 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쌀과 양파를 활용한 양파껍질차와 양파현미누룽지칩을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성원 교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기 면장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 자료와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담긴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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