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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쓰담쓰담 정거장’13개소 신규 설치 … 쾌적한 도시 만들기 속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주민들의 편리한 쓰레기 분리배출을 돕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3개소에 ‘2026년 쓰담쓰담 정거장’을 추가 설치한다.‘쓰담쓰담 정거장’은 가로 3m, 세로 1.5m, 높이 1.8m 규모의 대용량 분리배출함으로 생활폐기물을 종류별로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해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설이다.특히 도시 미관을 대폭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강풍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하기 쉬운 쓰레기 흩어짐 현상을 차단하고 악취 및 벌레 발생을 예방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배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읍·면별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해 적지 선정을 완료했으며 총 7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총 13개소로 평창읍 3개소, 미탄면 1개소, 방림면 1개소, 대화면 2개소, 봉평면 1개소, 용평면 2개소, 진부면 1개소, 대관령면 2개소다.군은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원활한 수거 체계를 확립해, 쓰레기 불법·무단 투기를 예방하고 지역 내 청결 수준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장연규 환경과장은 “쓰담쓰담 정거장이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분리배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배출 시간 준수와 정확한 분리배출을 통해 깨끗한 평창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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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가을 영농철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조기 및 토요일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오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기고 토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운영은 수확 등 가을철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기계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64종 1285대의 농기계 및 작업기 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화지소 개소에 따라 총 7개소 를 운영하고 있다.등록지 또는 경작지가 평창군에 있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필요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농기계 임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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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9월 한 달간 “자기혈관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대관령면민 체육대회, 효석문화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진부면민 체육대회, 평창군청, 평창 전통시장, 대화면 소재 직장, 미탄전통시장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체험관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측정 서비스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수칙을 담은 캠페인송 및 리플릿을 안내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을 진행할 예정이며.검사 결과 수치 이상이 확인된 고위험군은 등록해 관리 예정이다.또한, 대면 프로그램과 함께 8개 읍·면 네이버 밴드, 카카오 채널을 통한 비대면 설문과 캠페인도 진행한다.특히 9월 1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은 워크온·모바일 헬스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설문을 시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9월부터 10월까지는 대화건강증진형보건지소, 방림보건지소,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고혈압·당뇨 관련 질환·영양 강좌를 회차별로 운영해 만성질환자 및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혈관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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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스터즈 참가자, 경기장 넘어 대구 곳곳으로… 관광·소비도 활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위해 대구를 찾은 해외 참가자들의 활동 반경이 경기장을 넘어 지역 곳곳으로 넓어지고 있다.경기 일정 전후와 비경기일에 참가자들이 관광과 쇼핑, 외식 등을 즐기며 대구 곳곳을 경험하고 있다.특히 해외 참가자들의 이동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한 무료 교통 카드는 경기장과 숙소를 오가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대구 구석구석을 이동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8월 31일 기준 무료 교통카드 누적 이용 건수는 3만 건 이상으로 추산된다.교통카드는 대회 종료 다음 날인 9월 4일까지 이용할 수 있어 남은 기간에도 참가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은 계속될 전망이다.대구 관광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유료 관광프로그램에는 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이 1인당 최소 5만원의 비용을 직접 부담해 약 3천만원 규모의 관광상품을 구매해서 이용했다.참가자들의 활동은 정해진 관광프로그램에만 그치지 않고 있다.경기 일정 전후와 비경기일에는 관광지와 전통시장, 쇼핑시설 등을 찾는 개별적인 자유관광도 이어지고 있다.동성로와 서문시장, 여러 백화점 등 주요 상권을 찾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외국인 선수와 가족들이 주요 상권을 찾으면서 상인들도 대회 참가자들의 방문을 반기고 있다.박철희 조직위원회 기획사업부장은 “해외 참가자들이 경기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대구에 머무는 동안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도 중점을 뒀다”며 “남은 기간에도 참가자들이 대구의 숨은 매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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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높이뛰기 기록 보유자 김희선, 60대에 대구서 다시 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36년째 깨지지 않은 한국 여자 높이뛰기 기록의 주인공 김희선이 세계 마스터즈 무대에서 다시 바를 넘었다.남편 도호영 씨도 함께 출전해 국가대표 출신 높이뛰기 부부의 도전을 이어갔다.김희선은 8월 30일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여자 W60 높이뛰기에 대한민국 선수로 출전해 1m38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김희선은 한국 여자 높이뛰기를 대표하는 선수다.1988 서울올림픽 여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1m92의 당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결선에 진출해 최종 8위에 올랐다.이어 1990년 제4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m93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이 기록은 3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은 한국 여자 높이뛰기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다.선수 시절 한국신기록을 11차례 경신했으며 1986 서울아시안게임 동메달, 1989년 제73회 일본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1위, 전국체육대회 14연패 등 국내외 무대에서 한국 여자 높이뛰기의 간판으로 활약했다.이번 대회에는 남편 도호영도 대한민국 선수로 함께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국가대표 높이뛰기 선수와 코치를 지낸 도호영은 지난 8월 28일 남자 M65 높이뛰기에 출전해 1m45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김희선·도호영 부부는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으로 출발하기 전 독감에 걸려 대회 참가를 망설이기도 했다.그럼에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로 출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한국행을 결심했고 이번 WMAC대구2026에서 나란히 높이뛰기 무대에 섰다.지난 28일 도호영이 먼저 경기에 나선 데 이어 이틀 뒤인 30일 김희선도 경기에 나서면서 젊은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부부가 60대가 된 지금 다시 세계 마스터즈 무대에 함께 선 것이다.두 사람의 이번 출전은 기록과 순위를 넘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육상을 계속 즐기며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마스터즈 육상의 평생스포츠 가치를 보여준다.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열리며 35세 이상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5세 단위 연령그룹별로 참가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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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체의 품질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 대상은 관내 206개소의 제조업체 중, 전년도 기평가 업체와 HACCP 인증 업체 등을 제외한 총 84개소이다.본격적인 현장 평가에 앞서 우리시는 대상 업체에 ‘위생관리평가표’를 우편으로 사전 송부하고 이를 통해 업체가 먼저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미흡한 점을 스스로 보완하도록 유도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평가가 완료되면 그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등급을 분류하며 결과는 15일 이내에 업체에 서면으로 통지된다.향후 위생관리등급을 바탕으로 출입, 검사, 수거 등의 위생 점검을 차등 관리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양산시는 이번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통해 업체들이 위생적으로 미흡한 부분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관련 법규 미준수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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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예방접종 대상은 양산시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 166호, 3309두이다.접종 대상 중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5명이 접종을 지원하고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와 임신 말기인 가축은 농가 신청에 따라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접종을 유예한 개체는 1개월~2개월 뒤 양산시 자체적으로 보강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구제역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서 소, 돼지, 양, 염소 및 야생 반추류와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동물에서 발병한다.구제역의 증상은 체온상승, 침흘림, 입·혀·발굽 등에 물집과 궤양 등이다.구제역은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전염병이며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관리 대상 질병으로 분류·지정하고 있다.구제역이 발병하면 살처분으로 인한 농가 피해, 축산물 공급량 저하 등 피해가 크기 때문에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백신접종이 필수다.1차 접종은 생후 2개월, 2차 접종은 생후 3개월, 그 이후는 4~7개월 간격으로 접종해야 더욱 효과적으로 구제역을 예방할 수 있다.한편 일제접종 이후에는 농가를 무작위로 선정해 구제역 항체형성률 검사를 실시한다.소는 80% 이상, 염소와 번식돈은 60% 이상, 비육돈은 30% 이상의 항체형성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농가는 1회 위반 시 500만원, 2회 750만원, 3회 이상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접종을 통해 구제역을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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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2차 동물등록 자진 신고 기간 운영
양산시, 2026년 2차 동물등록 자진 신고 기간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앞서 진행된 1차 자진신고 기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자진신고 기간에는 반려견 등록 및 변경 의무 미이행에 따른 과태료가 전액 면제된다.양산시의 신규 동물등록 건수는 2024년 1807건·2025년 1781건으로 매년 1700건 이상으로 꾸준한 등록을 보이고 있다.이어 올해 역시 8월 말 기준 1200여 건 이상이 등록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매년 등록 건수가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는 것에 대해 동물등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다만, 아직 등록하지 않고 정보 현행화가 미흡한 경우가 있는 만큼, 이번 자진 신고 기간과 집중단속기간을 통해 등록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동물등록은 관내 23개 등록대행 동물병원을 통해 가능하며 변경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이나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고 또는 방문 신고 모두 가능하다.양산시의 경우,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등록은 선택이 아닌 반려가족의 소중한 의무이자 동물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며 “자진신고 기간 직후인 11월에는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인 만큼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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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9월 한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등은 평소 뚜렷한 증상이 없어 위험성을 체감하기 어렵지만,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뇌졸중·심근경색증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따라 양산시보건소는 9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사업체 등을 찾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또한 관내 LED 전광판과 키오스크, 버스정보시스템,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에 관심을 갖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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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딸기 재배농가 맞춤형 육묘 관리 지원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딸기 재배농가의 정식 시기 결정 및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딸기 꽃눈분화 맵핑 서비스’를 시행한다.딸기는 꽃눈분화 시기에 따라 정식 시기와 수확 시기가 결정되는 주요 작물로 적정한 시기에 정식이 되지 않을 경우 출뢰와 수확이 늦어지고 생산량과 품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딸기 육묘 관리와 꽃눈분화 시기 판단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에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육묘기의 묘를 채취해 생장점의 꽃눈분화 여부와 발달 정도를 분석하고 생장점 해부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정밀 생리·해부학적 정보를 기반으로 앞으로 출현할 잎의 수와 시기, 화방의 출현 시기 등을 예측해 시각적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딸기 꽃눈분화 맵핑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농업인은 자신의 육묘 상태와 꽃눈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정식 시기 결정과 육묘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 꽃눈분화는 농가의 정식 시기와 이후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생육 단계”며 “농가에서 꽃눈분화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적기에 정식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딸기 꽃눈분화 맵핑 서비스는 양산시농업기술센터 1층 본관 진단실에서 운영되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종별 시료 3~5점을 가지고 의뢰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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