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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성사, 30년 이어온 인재 사랑… 수문 스님, 500만원 쾌척
하동군 금성사, 30년 이어온 인재 사랑… 수문 스님, 500만원 쾌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8일 군수 집무실에서 금성사 주지 수문 스님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금성사는 1996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이어 오며 오랜 기간 후학 양성에 힘써 왔다.특히 2007년부터 하동군장학재단을 통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총 4천 4백만원에 이른다.수문 스님은 “작은 정성이 모여 한 학생의 앞날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배움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전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30년 가까이 한결같이 이어져 온 금성사의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소중히 모아주신 정성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알차게 쓰일 수 있도록 장학재단과 함께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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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금남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 성료…한여름 밤 낭만 선사
2026년 금남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 성료…한여름 밤 낭만 선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금남면체육회는 지난 28일 면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6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 시즌4’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남면 체육회가 주관하고 하동 빛드림 본부와 금남면, 금남면 청년회가 후원했다.이 행사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면민들에게 공연을 제공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는 금남면 여성단체 회원들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춤과 악기 연주, 노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행사장에는 시원한 콩국수와 치킨, 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어 무더위에 지친 면민들은 공연을 즐기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행사의 마지막은 밤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장식했다.별빛바다 작은 음악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량 앞바다를 배경으로 마치 별빛이 바다로 떨어지는 듯한 장관이 연출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더운 날씨였지만 오랜만에 다른 마을의 이웃들과도 만나 이야기도 나누며 행사를 즐겼다”며 소감을 밝혔다.조헌영 체육회장은 “별빛바다 작은 음악회가 벌써 4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 금남면의 대표 특색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 개최를 통해 면민들의 즐거움을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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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청소년 가족캠프 개최
영주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청소년 가족캠프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과 30일 1박 2일로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가는 ‘영주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개최했다.이번 가족캠프는 시민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적경제를 가족 단위의 체험과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캠프에는 영주시 관내 가족들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주요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체험 부스 △가족 공동요리 체험 △사회적경제 골든벨 및 공연 △우리동네 히어로 등이 진행됐다.특히 사회적경제 체험 부스에서는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참여해 각 기업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우리가족 사회적기업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사회적기업의 형태로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레크리에이션과 가족 협동게임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족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사회적경제의 핵심 가치인 협력, 상생, 나눔을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장 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사회적경제라는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아이들과 직접 체험하고 게임에도 참여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지역에서 좋은 일을 하는 기업들도 알게 돼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가치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 및 경영지원,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판로지원, 교육·컨설팅, 시민 대상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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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22일까지
영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1551필지로 지가 산정과 검증을 마친 토지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토지정보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중 시청 토지정보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의견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황규원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에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만 해당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며 “토지이동사유가 발생한 해당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열람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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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현대홈쇼핑 영주 농특산물 전국 판로 확대 맞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현대홈쇼핑과 영주시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온라인과 TV홈쇼핑 등 비대면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우수 농특산물과 생산·가공업체를 발굴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역 상품이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힘쓰고 현대홈쇼핑은 영주시 농특산물의 온라인 및 TV홈쇼핑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채널을 제공하고 상품 발굴과 판매·홍보 등 유통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이번 협약에는 영주 지역 농특산물 생산·가공업체인 가을향기농원, 자연이든 농업회사법인, 영주마실 농업회사법인, 만포농산이 함께 참여하며 TV홈쇼핑을 통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매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홈쇼핑의 유통 역량과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이사는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 농가와 생산업체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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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도 업무보고 마무리.“이제는 실행으로 답할 때”
영주시, 2027년도 업무보고 마무리..“이제는 실행으로 답할 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2027년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핵심과제 추진에 본격 나선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로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사업과 신규시책,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2027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 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보고는 ‘행정의 수혜자인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출발점으로 삼았다.행정의 입장에서 사업을 나열하기보다 시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면밀히 살폈다.이 과정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은 지난 민선 9기 출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의 처리상황을 직접 챙겼다.부서별 검토 및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행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신속히 시정·조치할 것을 주문했다.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도 단순히 ‘불가’로 끝내지 말고 대안을 찾고 주민에게 처리과정을 충분히 설명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업무보고에서는 한발 앞선 정책 수립과 영주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이 주요 과제로 강조됐다.정부 정책과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선제적으로 살펴 국·도비 확보와 연계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영주가 가진 산업·관광·농업 등의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관광·문화·스포츠·교육·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영주를 찾고 머물고 다시 찾는 생활인구를 확대 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는 정책 발굴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무엇보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좋은 정책을 발굴하는 것만큼 실행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계획과 보고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별 목표와 추진일정을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외에도 조직 내부의 변화도 주문했다.직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일하고 싶은 조직,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말씀한 건의사항은 그 자리에서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끝까지 챙기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과정과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행정은 변화에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발 앞서 준비해야 한다”며 “계획보다 실행, 보고보다 성과에 집중해 시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영주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과 보완과제를 구체화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본예산에 반영하고 주민 건의사항과 민선9기 공약, 핵심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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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새마을단체를 시작으로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휴천1동, 새마을단체를 시작으로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0일 휴천동 공장 밀집지역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단체 회원 30여명은 공장 밀집지역의 도로와 인도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회원들은 구간별로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변을 다시 확인하는 등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활동은 휴천1동 새마을단체를 시작으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이어가며 9월 추석 전까지 관내 주요 도로와 환경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청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정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활동에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남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공장 밀집지역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국토대청결운동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 전까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관내 주요 정비 구간을 꼼꼼히 살펴 쾌적한 휴천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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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A FARM SHOW’서 귀농·귀촌 매력 알렸다
영주시, ‘2026 A FARM SHOW’서 귀농·귀촌 매력 알렸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는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관련 기업 등이 참가해 지역별 정착 여건과 지원 정책, 창농 정보를 소개했다.영주시는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귀농·귀촌 1승지 영주’를 주제로 지역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단계별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특히 영주 정착에 관심 있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인별 준비 상황과 관심 분야를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실제 영주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의 경험과 지역 생활 정보를 함께 전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보다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이와 함께 영주에서 생산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다양한 소득 가능성을 소개했다.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영주의 농업환경과 먹거리,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담한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관련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영주 방문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농·귀촌 교육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의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영주의 정착 여건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과 만나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준비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더 가까이 와서 살고 싶은 영주’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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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새마을단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가흥2동 새마을단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주요 인도변과 하천변 일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지난 29일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법원 사거리에서 더리브스위트엠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인도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보행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이어 지난 30일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20여명이 죽계천 일대의 하천변과 주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의 통행이 많은 주요 구간과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죽계천 일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김성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장과 김우현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가흥2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가흥2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가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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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어르신 건강증진권·교통카드 ‘이제 집에서 받으세요’
가흥1동, 어르신 건강증진권·교통카드 ‘이제 집에서 받으세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오는 9월 1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증진권과 교통카드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증진권·교통카드 전달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카드를 받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고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는 동장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증진권과 교통카드를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카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일상생활의 불편이나 필요한 행정·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수고를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확인한 생활 불편과 복지 수요를 관련 서비스로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창주 가흥1동장은 “어르신들이 카드를 받기 위해 직접 찾아오시도록 하기보다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취지”며 “카드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흥1동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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